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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특이한 발사대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 머스크형이야. 지난번에는 스타쉽에 대해 설명했었지. 이번에는 스타쉽의 발사대에 대해 설명할거야. 사진에 있는 타워의 이름은 메카질라(mechazilla)야. 오늘 설명할 발사탑이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메카고질라에서 이름을 따왔어. 이유는 아마도 머스크가 씹덕이라서 그럴거야. 메카질라에는 이런 로봇팔 같은게 있는데 이름은 quick disconnect arm 이야 보통은 QDarm 이라고 불려. 용도는 로켓의 2단인 스타쉽(Starship)을 고정하고 로켓 발사 직전에 추진제를 스타쉽으로 운반하는데 사용될 거야. 사실 이런 엄빌리칼 시스템은 누리호 뿐만 아니라 왠만한 발사대에는 다 있어, 진짜 알갱이는 따로 있지. 이 거대한 로봇팔의 이름은 catching arm 이야. 별명으로는 chopsticks 이라고 불려. 이 팔의 목적은 스타쉽이 발사 한 후 재착륙하는 1단 부스터 슈퍼헤비를 공중에서 낚아채서 다시 발사대로 옮기는 역할이야. 저 부스터 위의 그리드핀을 팔로 걸치는 방식이지. 이런 로켓발사대는 역사상 존재하지도 않았어. 로켓을 로봇팔로 잡는다는게 멋지지? 올해 3월쯤에 발사할 예정이야. 이런 멋진 순간을 라이브로 보도록 하자! 그리고 도지코인은 개구라야! 절대 사지마!! 출처 도지 싱글벙글
올해 3월에 발사될 스타쉽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 오늘은 스페이스x에서 개발하고 있는 초대형 우주선 스타쉽에 대해 알아보자. 풀네임은 스타십 발사 시스템(Starship Launch System)이야 이 로켓은 2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른쪽은 1단인 슈퍼헤비 라고 불리는 부스터야, 왼쪽에 있는 우주선 스타쉽을 궤도로 올리는데 무조건 필요한 부스터지 이제 스펙에 대해 설명해줄게. 높이 120m 폭 9m 연료는 액체메탄을 사용하고 산화제는 액체산소를 사용해 스타쉽의 장점중 하나는 페이로드야 지구 저궤도에 100t 이상을 올릴수 있어 이게 말로 들으면 실감이 안나니까 예를들면 저번 크리스마스에 발사한 제임스웹 망원경은 아리안5란 로켓으로 발사했는데 망원경이 워낙 커서 페어링 공간이 큰 아리안5 로켓에게도 버거웠거든 근데 스타쉽은 페어링공간이 워낙 커서 이렇게 공간이 남을 정도야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로켓이지 세턴보다도 더 커 그리고 스타쉽의 가장큰 장점은 가격이야 오른쪽에 있을수록 발사비용이 비싼데 스타쉽은 가장 크면서 가장 저렴한 발사비용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1단과 2단 모두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야. 위 짤처럼 둘다 착륙이 가능해서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 올해 3월에 첫 궤도비행이 있을 예정이야. 원래는 1월에 발사해야 했는데 FAA의 환경검토가 2월 29일 까지 연기되어서 3월에 발사하게 되었어. 우리도 올해 3월에 꼭 시청하도록 하자! (출처) 기대기대 싱글벙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에 대하여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어제부로 L2점에 도달하여 모든 전개를 완료하였고, 현재 궤도 안정화 중이다. 오늘은 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1. 개발 배경 허블 우주 망원경이 가동을 시작한 것은 1990년, 지금으로부터 30년도 더 된 일이었다.  초기에는 실망스러웠지만 개선에 개선을 거듭한 결과 지구상의 어떤 망원경으로 좆지랄을 해도 쏴올린지 30년 된 이 허블을 못 따라올 지경에 이르렀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Hubble_Deep_Field 허블 울트라 딥 필드라고 이름붙여진 이 사진, 에리다누스자리와 화로자리 사이의 보름달 너비의 1/50밖에 안되는 이 영역은 800회에 걸쳐 노출시간 1백만 초를 들여 촬영한 사진이다. 발사 직후의 허블 망원경은 가동 직후 발견된 광학적 문제로 인하여 해상도가 상당히 나쁜 사진을 보내왔고 이를 수리하느라 예산에 추가 지출이 생기게 되어 당시 여론은 매우 좋지 못하였다. 이 망원경의 발사와 운용에는 총 10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수명 30년으로 계산해도 하루에 10억원 꼴로 꼬라박아야 발사할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물건을 뭐가 없다고 생각되던,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우주를 열흘씩이나 투자해서 촬영해보자고 주장한 당시 허블망원경의 총책임자는 대가리에 총맞은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을 정도다. 허나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던 우주를 오래 촬영한 결과 이렇게 수많은 은하들이 있단 걸 알게 된 과학자들은 이 자료가 우주 초기 은하들의 형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보다 더 뛰어난 망원경의 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2. 그렇다면 허블 망원경과 무엇이 다른가? 허블은 단일 반사경, 직경 2.4m짜리를 쓰고 제임스 웹 망원경은 직경 6.5미터짜리를 쓴다. 이렇게 큰 망원경을 그대로 발사하는것은 아폴로 시절의 새턴 로켓을 들고와도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JWST는 반쯤 구겨진 형태로 발사되어 궤도로 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조립되게 하였다. 이렇게 큰데도 가볍고 강한 베릴륨을 소재로 금을 코팅하여 반사경을 만든 덕에 망원경 전체의 무게는 6.5톤으로 허블의 절반정도밖에 안된다. 광학적으로 허블은 반사경이 두 개이지만 JWST는 반사경이 세개나 들어가 있다. 따라서 시야가 더 넓고, 광학적 색 수차를 없앨 수 있다. 더불어 허블의 주된 관측 영역은 가시광선과 근적외선 정도였다. 이후에 우주왕복선이 ㅈ되게 뺑이쳐서 자외선까지 보기도 했지만 아까 허블보다 더 먼 곳의 천체를 관측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멀리 있어서 적색편이가 큰 천체나 작고 어두운 행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측하기 위함이다. 가시광선 관측 따위는 이미 지상의 우주망원경들에 여러가지 보정을 거치면 잘 할수 있으므로 대기의 수증기와 우주먼지에 의한 빛의 감쇄를 감안하여 JWST는 적외선 관측 우주망원경이 되었다. 3.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구조 이렇게 적외선을 관측할려니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적외선은 상온 수준의 낮은 온도의 물체도 미친듯이 뿜어내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우리가 쓰는 체온 측정기도 적외선을 쓰고 있으니까. 즉 망원경이 열을 받으면 렌즈와 필름 속에서 플래시가 뻥뻥 터지는 카메라와 비슷한 형상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망원경 아래에 천막같은 5겹의 차양을 설치해 태양과 지구로부터 오는 직사광선과 복사열을 차단하였다.  또 발열을 최대한 막기 위해 탑재된 컴퓨터는 단 11밀리와트급의 전력을 사용하는 컴퓨터를 제작하여 붙였다. 지금 내가 쓰는 1.3볼트 때려박은 3700x가 현재 60와트를 먹고 있는걸 보고있자니 실로 나사엔 외계인이 있는게 아닐까 진지하게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이렇게 고정된 차양 하나로 태양빛과 지구빛을 동시에 차단해야 하므로, 태양과 지구가 언제나 같은 방향에 있는 라그랑주 L2점을 택한 것은 실로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JWST의 궤도 반지름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 반지름을 약 1프로 확장한 수준이다. 단,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태양-지구의 L2점은 불완전 평형점이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두면 여러가지 영향으로 점차 위치를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L2점을 하나의 중력원으로 보고, 그 L2점을 6개월마다 공전하는 형태로 항상 태양빛을 받아 2kw 수준의 전력을 발전할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하면 지구상에서 상대적으로 이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매일 교신하기에 유리하다. 4. 문제점 지금껏 역사상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벗어났던 적은, 아폴로 13호의 사고로 인한 우주 포류 때였다. 허블 우주 망원경이야 지구 궤도상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문제생기면 우주비행사 뺑뺑이쳐서 셔틀로 좆뺑이치기가 가능했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그러기에는 너무너무 먼 거리에 있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도 2013년에 반쯤 작살이 나버렸고, 따라서 5년동안 과학자들이 눈물나는 똥꼬쇼로 관측을 지속해 왔는데 제임스 웹은 그것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다. 따라서 고장이 나면 고장났다 이기 하고 그냥 버려야 한다. 물론 우리 똑똑한 나사 외계인들이 그것도 감안하고 꼼꼼히 만들어 보내느라 발사가 이렇게 지체되었겠지만. 5. 목적 크게 4개의 핵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최초의 별과 은하의 관측, 은하의 형성과 진화의 연구, 별과 행성계의 행성 연구, 그리고 행성계와 생명의 기원 연구. 현재 우주망원경이 관측할 수 없거나 매우 힘든, 적색 편이 이상의 천체의 관측과 빅뱅 직후의 우주를 관측하는 것이 목표이다. 다만 아직 최초의 별과 은하의 정확한 물리적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받아본 결과가 어떤 모습일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출처) 성공 확률이 낮았기 땜시 이거 하느라 미루고 저거 하느라 미루고 계속 미뤄서 결국 한 번만에 성공! 단 하나라도 잘못 했으면 실패하는 포인트가 300개가 넘었다고 ㄷㄷ 나사에 외계인 있는 거 맞네
봉준호의 우상,마틴 스콜세지의 영화들 추천
비열한거리(1973) 하비 케이틀과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가 아주좋았던 영화. 구제불능 양아치역할을 맡은 드니로가 매우 인상적 택시드라이버(1976) 사회적으로 버려진남자가 사회적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뉴욕의 더러운 밤거리를 아주 잘 나타내는 영화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성난황소(1980) 갠적으로 로버트 드니로 커리어 최고연기로 꼽는영화. 코미디의 왕(1982) 최고의 코미디언이 되고싶던 남자의 이야기. 순수한 열정이 광기로 바뀌는 과정이 재밌다. 드니로의 연기는 역시 최고. 특근(1985) 스콜세지 영화중에서 제일 웃긴 영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밤중에 여자를 만나러 간 남자가 온갖 좆같은 일과 좆같은 사람들을 만나며 개고생하는 영화. 좋은친구들(1990) 대부와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고의 갱스터영화 꼽는영화. 조페시의 살벌한 연기가 매우 인상적. 갱스터 세계에 의리같은 건 없다라는 걸 잘보여주는 영화. 카지노(1995) 좋은 친구들에 비견될만한 갱스터영화. 샤론스톤 짱예쁨 갱스오브뉴욕(2002) 대혼란, 대혼돈 소방관도 지들끼리 조직만들어서 싸우는 영화. 다니엘데이루이스의 압도적인 연기에 디카프리오가 완전 묻힌다. 디파티드(2006) 무간도 리메이크. 기존의 무간도와는 달리 되게 차갑고 건조한 영화. 이 영화로 오스카 작품상 받았는데 솔직히 왜 받았는지 모르것다. 셔터아일랜드(2010)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남자의 이야기. 휴고(2011) 스콜세지의 영화사랑이 돋보이는 영화. 울프오브월스트리트(2013) 섹스랑 마약이랑 섹스가 넘치는영화. 일흔살이 넘은 영감님이 찍은 영화라는게 믿기지가 않는 영화. 사일런스(2016) 침묵과 흔들리는믿음에 관한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앤드류가필드의 연기가 굉장히 돋보인다. 아이리시맨(2019) 노년의 감독과 노년의 배우들이 협심해만든 21세기 스콜세지의 최고작. 늙음과 죽음에 대한 것을 스콜세지가 잘 표현해낸것같다.
2035년에 번역 완료된다는 기록물.jpg
승정원일기 인조 1년부터 순종 4년까지 287년치 국가기록물임(그전꺼는 전란으로 사라짐) 지금 국무회의 기록 + 국회 속기록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조선왕조실록에서 신하 뫄뫄가 어쩌고저쩌고 했다. 왕이 알았다고 했다. 이런식이면 여긴 그 사이에 뫄뫄가 어떠냐 옛날에 솨솨가 이러이러했으니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런것까지 10줄 이상이 적혀있는 수준. 조선왕조실록 글자수가 5천만자정도 되는데(조선왕조실록은 500년치) 이건 287년치면서 글자수 2억 4천만자가 넘음. 승정원 일기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1.날짜 우선 일기이므로 당연히 날짜가 들어간다. 작성일의 연호, 갑자, 월일, 날씨를 기록하고 시간은 매 시간대마다 새로 기입한다. 또한 시간과 함께 당일 한양의 날씨변화, 강우량을 기록하고 만약 왕이 타지로 행차할 경우 한양과 현지 날씨를 모두 기록한다. 날씨의 기록은 단순히 맑음/흐림정도로 기록하지 않고 흐리면 어느정도 흐린지, 안개가 끼면 가시거리가 얼마인지, 무지개가 꼈는지 같은 것까지 모두 기록했다. 2. 본문 본문에는 그날의 국정업무를 기록하는데, 기록하는 업무의 내용은  각 관서에서 국왕에게 올린 문서와 거기에 대한 국왕의 결재여부와 후속처치 의정부의 인사행정, 여러 상소와 장계 당일 근무하는 승정원 소속 관리 명단 당일 국왕의 행적 국왕 & 신하 간 모든 대화내용 그 날 임금의 진료여부와 처방받은 약의 약방문 그리고 매번 작성 시간대에 근무한 승지와 일기를 작성한 주서의 이름을 기록한다. 마지막에는 현시각 국왕의 위치와 현재 업무 상황이 적히고 중요 왕족이라고 할 수 있는 왕비, 대비, 세자 등의 안부가 나온다. 위 내용을 매 시간마다 기록한다.  만약 당일 진찰이 있었다면 어제 왕의 건강상태가 어떠어떠하였으며  요즘 날씨가 환절기라 일찍 일어나면 몸에 안 좋을 수가 있다는 상담내용, 그날 임금의 맥박이 어떠어떠했다는 등의 진료내용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임금이 신하들과 공개적으로 공부 및 토론하는 자리인 경연이 열릴 경우,  왕이 언제, 어디서 경연을 하였는가를 적고 경연에 참석한 모든 신하 이름을 나열한다. 또한 저번에 읽다만 책의 부분이 어디인지부터, 어떤 책의 어디에 나오는 어떤 구절을 읽었고  이에 임금이 평한 내용과 신하가 평한 내용, 그리고 왕과 신하들이 계속해서 책 내용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공부하는 과정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누군가가 발언을 한다면 누가 발언하였는 지를 기록하였으며 말하면서 웃거나 표정을 움직이면 그것또한 기록했다. 누군가가 상소를 올렸으면 내용 전문을 적어냄과 동시에 누가 올렸는지를 당연히 기록했으며 단체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조선시대에는 공론화된 반발을 표출하기 위해 유생 1만명이 상소문에 서명해 제출하는 만인소가 7차례 있었는데 승정원일기는 매번 이 1만명 가량의 제출자의 이름 또한 모두 기록했다. 승정원일기는 매일 담당직책인 주서 둘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2부제로 나뉘어 한명이 하루 절반씩 담당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하루에 두개씩 나오는 초책들을 모아 한달 혹은 보름마다 한권으로 만들어 일월년을 기록해 승정원에 보관하였다. 이렇게 보관된 것이 현재 남아있는 3167권의 승정원일기이다. 인조시대 번역물 분량 참고로 병자호란 정묘호란때문에 많이 날려먹은 시대인데도 이정도임 인조가 이정도면 둘이서 백년 가까이 해먹은 숙종 & 영조 부자는 ^^... 전산화는 2015년에 15년만에 완료했는데 번역은 원래 2062년까지 완료 예정이었다가 최근에 AI 개발해서 겨우 2035년까지 줄였다고함 (고종, 인조, 순종시기는 완료했고 지금 영조 진행중) 사학이라는게 일단 사료 번역되면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논문 나오고 연구 시작되고 그러는 분야라 기존 학설과 다른 어마어마한 연구성과들이 나올거라고 예상되고 있음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번역 이후 재평가된 왕들이 많았으니) 출처 두근두근 역사일기~! 다 번역되면 어떤 퍼즐이 완성될까요 ㅎㅎ 기대됩니다 !!
미국 육군과 해군 자존심을 건 대결이라는 스포츠.jpg
세계 군사력 1위의 미국  그리고 그 핵심 Army(육군)와 Navy(해군) 이 두집단은 누구보다 끈끈한 협력관계이기도 하면서 사관학교때부터 엄청난 라이벌리가 존재하는 사이임 이들이 1년에 단 한번 자존심을 건 대결을 하는데, 바로 미국의 국민스포츠 미식축구 미 육군사관학교 vs 미 해군사관학교의 정기전이야. '그냥 대학 경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경기장 사람들 사진 보면 그 말 안나옴. 각 학교 사단장 생도(학생회장) 끼리 일단 기싸움 한 번 하고, 사열 한 번씩 하면서, 각 군의 군기잡힌 모습을 보여줌.  (아래 회색코트가 육사, 관중석 검정코트가 해사) 근데 왜 이렇게 신경을 쓸까? 그냥 대학 교류전일텐데 말이야? 육군참모총장과 해군참모총장이 앞에서 보고 있거든.  이 사람들 특별한 일 없으면 매년 보러 나옴. 그리고 상당히 높은 확률로 미 합중국 대통령이 경기 보러옴. (도람뿌와 국방부 장관) 그래서 두 학교 모두 이기려고 발악을 함. (그리고 결국 해사가 이기는 엔딩) 풋볼경기 한번 하는데 거의 전운이;; 사실 경기의 수준이 높진 않음. 사관학교는 모두 연방 상·하원의원 추천서가 필요할 정도로 성적, 대외활동 등에 목숨거는 엄친아들이  가는 곳임 (물론 체력, 운동능력도 필요) 즉, 풋볼 선수로 장학금 받고 대학가는 애들이랑은 수준차이가 확연하고, 군인 특성상 몸도 제대로 못키우기 때문 암튼 이 경기를 위해서 매년 유니폼도 새로 만들고 아주 난리임  아래는 실제 경기 사진들.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검색하면됨 Army Navy Game  출처 참모총장과 대통령이 보러오는 경기라니 ㄷㄷ 치열할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