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의 만남 / 임숙희 "만남" 두 글자를 써놓고 그대와의 인연을 떠올립니다 고요히 흐르는 강물 같은 그대와의 만남은
knh8179January 23, 2022100+ Views그대와의 만남 / 임숙희 그대와의 만남 / 임숙희"만남"두 글자를 써놓고그대와의 인연을 떠올립니다고요히 흐르는 강물 같은그대와의 만남은마음 길에아름다운 꽃을 피우는연못을 만들었지요향기로운 말을 하지 않아도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따스한 향기 가득한 그대꽃잎은 떨어져 빛을 잃어도그대 가슴에시들지 않는 꽃으로 피어나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시knh8179시 ・ 엽기 ・ 요가 ・ 사진예술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