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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추경 대선후보 긴급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윤석열 후보를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앞으로는 회동을 하자고 하고 말로만 하고자 하고 뒤로는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겁먹은 똥개가 앞에서 짖고 뒤로는 꼬랑지 내리는 법이니까~

2. 윤석열 후보가 갑자기 페이스북에 "사퇴할 생각 없다. 대한민국 국민 최우선"이라며 한 줄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북한 선전매체가 “남북 대결 조장하지 말고 조용히 후보 자리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국민 최우선’은 아닌 것 같고 ‘무속 최우선’이 정답 아닐까?

3.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대선후보 추경 회동’ 제안을 거부한 윤석열, 안철수 후보를 향해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자”고 꼬집었습니다. “아무리 대선판에서 경쟁한다지만, 급한 불 끌 때는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약이라는 게 선거 떨어지면 안 해도 되는 거라고 하는 양반인데 뭐~

4. '투표 독려' 전화를 해온 허경영 후보가 이번에는 지하철에 전단을 뿌리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서울의 1호선 노선에는 허 후보가 속한 국가혁명당의 "결혼하면 3억, 1인 월 150만 원" 등의 33정책을 홍보하는 전단이 뿌려졌습니다.
정치가 종교화하는 데는 교회 다음으로 성공한 사례가 아닐까 싶어~

5. 홍준표 의원이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에 빗대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를 향해서는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고 직격했으며 이준석 대표는 “왔다 갔다 한다”며 섭섭함을 전했습니다.
얼굴이 두꺼워도 마음이 검어도 도사님이 좋은 부적 하나 써 주시면야…

6. 진중권 씨가 “저는 심상정으로 간다”며 정의당 복당을 선언했습니다. 진 씨는 “심상정 대통령 후보는 어떤 정치 세력과도 단일화해서는 안 된다”며 “정의당은 끝까지 남아서 진보의 가치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윤석열’은 좀 그렇고, 우회해서 ‘윤석열’ 하기로 했는가 보네~

7.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수준이 최소한도 갖추지 못해 정상적인 심사 과정을 거쳤는지 의심됩니다. 표절과 엉터리 번역으로 문제가 됐던 논문에는 ‘대머리와 주걱턱’의 궁합이 맞다는 터무니없는 내용이 실리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표본 조사를 ‘전두환과 이순자’를 대상으로 했던 모양이네~

8.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민간회사뿐 아니라 부처 장관과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도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매년 사망자 1명 이상이 발생하는 코레일 등 공공기관장도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 ‘폭풍'이 예상됩니다.
노가다 십장도 아니고 책임 있는 자리에 있으면 그만큼 책임도 지셔야~

9. 이명박 정부 시절 야권 인사와 민간인을 불법사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정원 간부 2명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박원순 전 시장 등을 미행·감시하도록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때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그것도 6개월… 이러니 사찰이 절인 줄 알지~

10.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파기환송심 재판의 결론이 이번 주에 나옵니다. 차관에 임명됐다가 별장 성 접대 사건으로 전격 사퇴한 지 약 9년 만에 김 전 차관에 대한 형사처벌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9년이면 많이 늙었을 텐데, 어떻게 얼굴을 알아보겠어? 그때나 지금이나~

1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 유튜브 측으로부터 일주일 방송금지를 당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의 개인 채널 일부 영상도 삭제됐습니다. 이에 강 변호사는 “힘을 키워 복수하겠다”며 정규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수는 어떻게 할 건데? 또 찬송가 부르며 눈물 흘리는 건 아니지?

12.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사망 사고가 이어진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이 원인으로 지목된 마감재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마감재를 조사해 공사 중단 등 처벌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놈의 ‘샌드위치 패널’만 없애도… 알면서 못 없애는 건 더 나빠~

13. 화이자의 앨버트 CEO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백신을 자주 추가 접종하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는 주장입니다.
독감 백신을 3가, 4가로 나누던데 코로나까지 한 방에 끝낼 순 없나?

'김건희 씨 무속 중독 논란' 쓴 기자 "중복 확인 취재".
국힘, ‘김건희 무속중독' 보도에 발끈 "법적 조치 할 것”.
김건희 "굿 했다" 홍준표 "거짓말" 유승민 "허위날조".
윤석열 “정권교체 이뤄낼 때 대한민국 진짜 봄 온다”.
이재명 "윤석열, 말로는 35조 원 지원하자면서 조건 단다".
민주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시기 22억 원 전량 처분".

삶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 -

설 연휴를 앞둔 주입니다.
여전히 가족 간의 만남조차 주저해야 하는 설이지만, 그래도 명절 분위기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설 밥상머리에 정치 얘기가 가득하겠지만, 발전적이고 희망 가득한 얘기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삶도 그렇지만, 대한민국도 우리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 잘 아시죠?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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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힘든 지지율조사에 맥빠지고 울분이 분기탱천합니다. 정말 이나라의 국운이 다하려나‥ 기득권 적폐의 뿌리가 부의 세습으로 연령대도 낮아지고 더 세를 불린 모습입니다. 정녕 정의로운 세상은 요원한것일까요? 저들의 뻔뻔하고 집요한 술책과 공작에 겨울한파가 더 크게 와닿네요. 대선결과가 두렵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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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특검과 관련해 "성역 없이, 조건 달지 말고 반드시 특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도 유세 현장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특검 반드시 하자. 여러분이 하게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뭘 하자고 조르다가도 막상 하자고 하면 뒷걸음치는 분이 계셔서 영~ 2. 국민의힘은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윤석열 후보가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말도 안 되는 수사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반발했습니다. “터무니없는 무속 프레임”이라는 주장입니다. 설마 무속인의 조언을 받았겠어? 무속인이 시키는 대로 했겠지~ 3.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당선되면 청와대 영빈관을 옮기겠다”는 발언으로 배우자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습니다. 또 “홍준표 의원이 빨간색 속옷을 입고 다녔다”는 주장도 나와 원팀 구성은 물 건너갔다는 평가입니다. 아랫도리 얘기는 하지 말았어야지… 지들이 무슨 빤스 목사도 아니고~ 4. 안철수 후보 측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 초청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결론이 26일 내려집니다. 이와는 별도로 심상정 후보 역시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국민이 뭘 보고 싶어 하는지 진짜 모르는 모양인데 그래서 지지율이 그런 거임~ 5.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내용이 방송되는 것과 관련해 “법률을 위반한 부분들이 틀림없이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사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굿민의힘의 검사 출신들이 벌써 검찰공화국을 만든 모양이네… 무서버라~ 6. 강준만 교수가 김건희 씨와 무속 논란에 대해 '언론 탓'을 한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강 교수는 “배우자 김건희 씨 문제와 잇단 무속·실언 논란으로 인한 ‘김건희 뉴스'의 폭증은 윤석열 후보의 자업자득이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건희 팬클럽도 생기고 지지율도 오르니 좋아 죽을라고 하던데요~ 7. 일본 산케이신문이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유행에 따른 급격한 감염자 확산에 대응하는 자국의 방역대책 상황을 “손으로 더듬는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정부 당국과 전문가 모두 ‘한 마디로 갈피를 못잡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J방역이 최고라고 호들갑 떨던 조중동은 왜 말한마디 없냐? 응~ 8. 폴란드 남부에 있는 나치 독일의 유대인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네덜란드 관광객이 나치식 경례를 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폴란드 언론은 “그는 자신의 잘못을 자백했으며 나치 선전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땅에는 벌건 대낮에도 일제를 찬양하는 골빈놈이 천지라… 에혀~ 9. 벌목 작업 중 적절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아 근로자 사망 사고를 유발한 공사장 현장 소장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유족에게 진지하게 사과하거나 합의 노력 없이 보험처리에만 의존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게 회피, 전가 아닌가 싶어~ 10. 인도네시아의 ‘신수도법’이 공포되자 수도 이전 반대론자들의 제소로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언론들은 한국 헌재가 2004년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조치법’에 위헌결정을 내린 사례를 소개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어떤 관습을 자지고 사나? 관습법이 헌법에 우선 하거든~ 호사카 유지, 윤석열 겨냥 “주술 의존하면 나라 망해”. 윤석열, 김건희 “굿했다” 주장, 홍전표·유승민에 사과. '무속인 조언' 신천지 압색거부 의혹 윤석열 수사착수. 김건희 "난 밥 안 해, 남편이 해" 진중권 "미담이냐?” 오미크론 대유행 시작 대응체계 전국확대·격리기간 조정. 비록 힘써 배웠으되 사고하지 않으면 맹목적으로 추종할 뿐이고, 거꾸로 사고는 하되 배우지 않으면 허튼 생각에 떨어진다. - 목민심서 - 제대로 배우고 배운 만큼 지혜로운 삶을 살지 않으면 헛된 것에 속고, 중요한 것은 속은 지도 모르고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많이 받아 가방끈이 길다는 말을 듣는다고 꼭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혼자서는 잘 모르는 것도 우리라면 알 수 있습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각 당의 대선 후보에게 북한의 올해 여섯 번째 미사일 도발과 관련 “‘북한의 긴장 조성 행위 중단 촉구’ 대선 후보 공동선언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공동대응을 제안했습니다. 들은 척도 안 할 사람을 자꾸 부르지 말고 ‘내 목소리’를 내세요~ 그게 정답~ 2. 윤석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 청와대는 사라지고 조직 구조도 일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대통령실이 생겨날 것”이라며 청와대 해체 방안을 약속했습니다. 기존 청와대 부지는 국민에게 반환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제는 뭘 얘기하고 내세우던 뒤에 어느 무속인이 있나 궁금하다니까… 3. 안철수 후보가 “586 운동권 정치세력은 과감하게 집단 퇴장을 선언할 때가 왔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울 종로 등 무공천과 3선 금지 등을 들고나온 민주당의 정치개혁안이 지지율을 노린 것에 불과하다고 꼬집은 것입니다. 그들이 목숨 걸고 싸울 때 뭐 했는데? 너님은 그런 말 할 자격 없단다~ 4.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저를 성원해주신 지지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거 좀 보고 따라 배워야 할 사람 진짜 많은데~ 5. 이준석 대표는 ‘안일화’를 주장하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표는 연일 안 후보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단일화하는 안철수가 싫은 거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찔러 말했습니다. 원래 지들이 젤 똑똑한 줄 아는 인간끼리는 상극이거든… 서로 재섭는 거지~ 6.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를 "만날 수 있다"라고 하자 이준석 대표가 "김 전 위원장은 이 후보를 박하게 대할 것"이라고 견제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재명 캠프 참여는 못 한다”면서 국민의힘도 안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준석이 윤석열이랑 지내더니 신기가 돋나 보다. 남의 의중을 읽다니~ 7. 국내 무속인 단체가 윤석열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 선언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늘신과 조상님을 모신다고 주장하는 이들 단체는 윤 후보를 향해 “영성이 바르신 분”이라며 “우리의 신교를 지켜주실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꼭 모셔다 신교만 지키게 하면 안 되겠니? 그냥 다 데꾸 가라~ 8. 전 세계 10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틱톡(TikTok)에서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독도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나라 청소년들의 설전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성인 누리꾼들까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든든한 어른이 되겠습니다. 아자~ 9. 김건희 씨에 대해 프랑스 언론이 “대선을 앞두고 후보 부인이 또 스캔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공영 라디오는 “김 씨의 독재 방식을 프랑스에 수출하는 게 어떻겠냐”고 ‘언론인 구금’ 발언에 대해 조롱했습니다. 이 기회에 한국의 토테미즘을 설파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는 걸~ 10.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핵심쟁점이었던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 대한 증거능력은 대법원에서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공정과 상식에 맞는 대한민국… 이제 김건희를 소환할 차례이다~ 11.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무속정치·비선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자 800여 명 일동’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손에 왕자를 새긴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접신한 여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내림굿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신한 무녀라니 점이나 보러 갈까? 12. 환자의 뱃살 등에서 주사로 뽑은 지방을 발바닥 근처에 주입하면 족저근막염의 통증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피츠버그대 의대 연구 결과 ‘족저근막의 두께가 얇아지고 삶의 질이 많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아마 뱃살 지방을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저두 손들어봅니다~ 기독교인들 "김건희, 접신한 여성, 반대파 내칠 것". 윤석열 측 “조국이 대통령 되냐 물은 게 무슨 문제 되나”. 조국 “오늘 저녁은 가족이 모여 밥 같이 먹을 줄 알았는데”. 김종인 "제일 기분 나쁜 건 김건희의 잔칫집 발언". 허경영, TV 토론 제외에 “하늘이 무섭지 않나" 분노. 31일 양자토론 먼저 열릴듯, 국힘 수정제안에 민주 “수용". 김학의, 파기 환송심 사실상 무죄 ‘검찰 최악의 흑역사’. 시간은 흘러가 버리지만, 한번 입 밖에 낸 말은 그대로 남는다. - 톨스토이 - 꼭 정치인이나 지도자만이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설 연휴 기간 가족 간의 만남도 자제해야겠지만, 가족 간의 만남에서도 지나친 덕담이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긴 설 연휴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이외에는 웬만하면 접어 두는 것도 실속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임진년 올 한해 건강과 행운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효상 올림.
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수없이 지적하는데도 왜 자꾸 마스크 벗어서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지위가 높고 권력이 클수록 작은 규칙도 더 잘 지켜야 하는 것이 공정한 나라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쪼개 앉아 술 먹기, 방역 무시 벌금 내기… 이런 소소한 일에 관여 안 합니다. 2. 윤석열 후보는 “오랜 세월 집권해서 이권을 나눠 먹은 카르텔 기득권 세력을, 제가 아무에게도 부채가 없는 만큼 국민을 위해서 박살 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치보복은 생각해본 적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살 내고 조지고 패고… 검사 출신 아니었으면 딱 봐도 조폭인데 말야~ 3. 이준석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안철수 후보에게 총리 자리는 정치적 위상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이 “안 후보에게 물러설 명분을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차기 대통령 그림을 그려 내놓을 모양인데 김칫국을 아주 들이켜요~ 4.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를 전제로 5년 뒤 안철수 후보에게 정치적 미래를 열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양수 대변인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잡소리가 다 나오는 게 선거판이라지만, 니네끼리는 입 좀 맞추지~ 5. ‘이대남’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 선거 공보물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빠져 있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퍼지자 윤 후보가 서둘러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여가부 폐지는 저의 진심’이라며 재차 못 박았습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이대남이 20대 남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하는 게 공정일까? 6.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고려대 이한상 교수가 이재명 후보 유세차 전복 사고를 조롱해 논란입니다. 이 교수는 “뭘 해도 안 된다는 게 이런 것이다. 저 짝은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고 조롱했습니다. 공감 능력 없는 배웠다는 인간들의 전형… 이준석, 그리고 이런 아류들~ 7. 20대 대선에서 불거진 이른바 '무속정치, 이단정치 개입' 논란에 대한 개신교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신교 연합단체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에 이어 부산에서도 개신교계 인사들이 집단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제 신사참배에 부끄러워하지 않던 과오를 또 저지르지 맙시다. 아멘~ 8. 김건희 씨의 논문검증 시한을 당초 약속한 2월 15일에서 대선 뒤인 3월 31일로 연기한 국민대의 이유가 공식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논문 관련 기관에 자료 요청을 했지만, 기한 내에 필요한 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그렇게라도 학위를 Yuji 시켜주고 싶은 모양인데… 그거 학교 망신 아니니? 9.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업무정지 행정처분 취소 소송 중인 종합편성채널 MBN의 재판기일이 연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이후로까지 밀린 가운데 MBN 내부에서 대선을 의식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욕먹을 놈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 10. 러시아 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을 언급하자 나온 조치입니다. 평화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는 것을 ‘선제타격’ 운운하는 양반이 알아야… 11.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팀이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지만, 홈 어드밴티지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한국을 걸고넘어졌습니다. 매체는 한국은 올림픽뿐 아니라 2002년 월드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을 경쟁 상대로 보는 건 좋은 자세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 바래~ 12. 어른들의 하루가 그렇듯 아이들도 힘들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하루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자기표현이 서툴러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는 자녀에게 부모의 애정 어린 포옹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힘들 때 나 좀 안아주게”… 나 좀 안아주라~ 윤건영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 아닌 국민의힘에서 나와”. 전북 찾은 윤석열 "민주당, 선거전문 정당 선거때만 찾아”. “박근혜 고향 어디냐" 사저 방문한 지지자끼리 몸싸움. 조원진 "박근혜, 대선 전 메시지 윤석열에게 감정 안 좋다". 권선동 의원 비서관 강남 호텔에서 ‘불법 촬영 혐의’ 수사. 김원웅, 해임 투표 앞두고 결국 자진 사퇴 “머리숙여 사과". 김의겸 "소가죽 행사 실행자 코바나행사 축사” 주장. 윤석열 "민주당 정상아냐, 문 정권 전체가 비리 공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냥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더욱 대담해져서 더욱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믿는 체를 하지 않아도 ‘국민이 불러냈다’는 거짓말을 시작으로 거침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물론 그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려니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에 더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의 '실언 리스크'가 다시 한 번 부각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유튜브 예능 채널에서 "고등학교를 기술고, 예술고, 과학고로 나눠야 한다"고 말한 윤 후보의 발언이 도마에 오르면서 과거의 실언까지 소환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이 괜히 나왔겠어? 혼자 80년 대를 살고 있다니까~ 2.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가 안 돼서 패배한다면 그 책임은 큰 정당에 있는 것"이라며 단일화를 압박하는 국민의힘을 겨냥했습니다. 안 후보는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의 크기가 따라가는 것이다. 왜 내가 책임이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국힘의 거저 먹으려는 수작이 꼭 중국 쇼트트랙 선수들 같지 않니? 3.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때는 이 정부의 적폐를 못본 척 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없는 적폐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시민의 ‘폭군’ 예언이 폭탄주를 즐겨 마셔서가 아니라는 거지~ 4. 윤건영 의원은 윤석열 후보 측이 중국 측에 반중 발언 관련 사과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팩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겉으로 중국에 대해서 험한 말을 쏟아내다 뒤로 사과하는 모습이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겁먹은 강아지가 큰소리로 짖는다’고 하더니 그냥 짖어댄 거였어? 5.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해찬 전 대표가 "윤석열 후보가 정치보복을 선언했다"며 발끈한 것은 친문을 겨냥한 '자해 공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성 친문에게 "이재명 지지 안 하면 문 대통령이 당할 수 있다"라는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무식한 양반 데려다 가르치며 하려니 힘들지? 그런 신호로 알겠어~ 6. SNS 상에는 ‘윤석열 임명장'을 받았다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명장은 지지자 등에게 직책을 부여해 선거운동 독려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선관위는 "선거운동이 아니다"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면죄부를 줬습니다. 표창장 가지고 난리를 치던 석열이형이 이러는 건 반칙 아니니~ 7. 이달 초 연말정산을 끝낸 직장인에게는 또 다른 연말정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년 4월마다 하는 건강보험료 정산으로 이미 ‘13월의 월급'을 받거나 아니면 '13월의 세금폭탄'을 맞은 직장인 사이에 또다시 희비가 엇갈리게 됩니다. 월급이 오르면 자동으로 건강보험료도 오르던데 뭘 더 가져가~ 8. 충남 보령시와 원산도를 잇는 국내 최장(6927m) 보령해저터널이 지난 연말 개통된 뒤 “원산도가 쑥대밭이 됐다”는주민들의 하소연이 나오고 있습니다.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해 식수가 부족하고 쓰레기만 넘쳐 난다고 합니다. 섬에 다리 놓고 터널 뚫으면 그때부터 섬은 섬이 아닌게지… 어쩔~ 9.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자하로바 대변인은 "일본의 2차대전 당시 범죄를 지워버리기 위한 조치"라며 “한국 측의 반응을 이해한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만 모르고 세상이 다아는 사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 봐라~ 10. 인구 고령화와 밤에도 뭔가를 하는 일상 탓에 수면장애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수면 습관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불규칙한 수면 스케줄을 일정하게 하면 불면증이 점차 호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일정한 시간에만 일어나도 일정한 시간에 잠이 온다는 거지~ 민주 “국민의힘·신남성연대, 대규모 여론 조작" 검찰 고발. 이용수 할머니 “여가부 폐지 안 돼” 부탁, 이준석 거듭 거절. 거리유세 나서는 홍준표 "정권교체 위해 모든 일 다 할 것". 건진법사가 윤석열 지지선언 주선, 무속 논란 재점화.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 지시" 폭로. 윤석열 “고등학교 나누자” 발언에 “민주 전국민 놀림거리”. 김종인 “윤석열, 총장 때는 정부 적폐 몰랐나, 적절치 않아”. 김재원 "청와대, 교도소 갈 것 스스로 알고 있나?" 주장. 대선 한복판에서 터진 문 대통령의 분노, 선거판 흔들어. 확진자 투표 저녁 7시 30분까지 연장 정개특위 통과.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을 거듭한 결과이다. - 크리스토퍼 몰리 - 한 사람의 살아온 과정만 봐도 이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는지 아닌지를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만, 거기다 무대포에 고집까지 세다면 말 다한 것 아닐까요? 단지 정권교체를 위해서만의 선택이라면 실로 무책임한 판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풀이 하듯 하는 선택은 반드시 후회를 가져오게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경기지사 시절 신천지 강제 역학조사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반려 지시했다는 의혹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이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사이비 교주를 불러다 뭐가 진실인지 물을 자신 있어? 너~ 2.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처절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전국에서 윤석열 후보는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아니라 혐오의 정치로 신천지, 검찰과 함께 하는 건 아니고? 3. 안철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습니다. 안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제안과 관련해 윤 후보가 빠른 시간 내 결심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단일화 방안의 공을 윤 후보에게 넘겼습니다. 정치 인생 전부가 단일화로 시작해 단일화로 끝나는 거 같아 안타깝다~ 4. 심상정 후보는 광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심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부산에서 '박정희면 어떻고 DJ면 어떻냐'고 했다”며 “이는 실용이 아니라 표퓰리즘이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소리 하자면 뭔 소리를 못 할까마는 2중대 소리 들을까 참으련다~ 5.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놓고 윤석열, 안철수 후보 측은 각자 자신이 역선택의 피해를 받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선택은 명확한 실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단일화 논의에 피로감만 커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불 가불가’ ‘불가 불가’라는 얘기지? 쉬운 말 참 어렵게 한다더니~ 6. 국민의힘의 사법제도 공약 참고자료집에 최근 여성 경찰을 비하 하는 표현인 '오또케'가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선을 넘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해당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보고 읽는 거 아니면 말도 제대로 못 하니 대체 이를 오또케~ 7.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는 “천천히 문화·예술·종교 분야에서 공개 행보를 시작하라는 조언이 많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씨는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다”며 “남편과 상의해 보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혹시 무속문화·무속예술·무속종교 분야를 말하는 건 아닌지 사뭇 궁금하다~ 8. 전국언론노조·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의 언론단체가 윤석열 후보의 언론관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의 언론관이 “무지와 내로남불로 점철됐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열 받지 마시라.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니까~ 9. 국민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논문 4편에 대한 재검증을 15일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총장이 조사 결과를 확정해 당사자에게 통보하는 판정 절차가 남아있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결과 보고 하려고? 대체 국민대, 국민의힘에 국민이 있기는 하니? 10. 환경부는 오늘 국제 탄소규제 관련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의 RE100 선언과 탄소 배출량 표기 의무화 등 강화되는 탄소 규제에 맞추어 국내 기업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RE100이 뭔지 알려달라는 그 후보님 꼭 모시고 차근차근 설명 부탁합니다~ 11. 공기가 차고 건조한 겨울, 특히 발뒤꿈치가 건조해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위 피부는 괜찮은데 유독 발뒤꿈치만 살이 갈라지고 하얀 각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얼굴 두꺼운 건 몰라도 뒤꿈치 두꺼운 건 검사를 받아 봐야 알 모양이네~ 우상호 "여야 막론 단일화 변수 사라져 안철수 완주할 것". 정성호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매우 위험한 생각". 신평, 가수 안치환 겨냥 “제정신 잃어, 천박한 행동 보여". 김건희, 김장환 목사 만나 조언 구해 “지금은 자숙 상황”. 김경진 “서초동 촛불 사기 친 민주당, 윤석열로 상식 회복”. 윤석열, 안철수에게 '5년 뒤 대선' 로드맵 제안 검토 중. 국민위힘 “윤석열 정부, 개헌 보류 4대강 재사업화 폐기”.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그 사람이 진실을 말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 것이다. - 탈무드 - 양치기 소년의 말로는 말로 하지 않아도 다 아시죠?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거짓말쟁이를 앞세울 수는 없습니다. 위선과 가식 거짓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미래를 맡기는 것만큼 참혹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미크론의 병증이 아무리 약해졌다고 해도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일 뿐입니다. 건강합시다~ 류효상 올림.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최근 김종인 전 위원장을 한 번 만나 뵙고 나라를 위해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 전 위원장에게 민주당 대표가 '러브콜'을 보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먹을 게 있으면 알아서 온다고 어느 분이 그러시던데… 먹을 건 챙겼나? 2. 윤석열 후보가 ‘한중 갈등'의 중요 요인 중 하나인 사드 추가 배치를 언급했습니다. 또 '중국인'을 특정해 건강보험을 손보겠다고 하는 등 일각에 존재하는 '반중' 정서에 적극적으로 올라타는 전략을 내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공산당과 국민의힘이 자매결연 맺은 지 꽤 된 걸로 아는데… 괜찮겠어~ 3.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태양광 그늘막’ 공약에 대해 ‘중국을 위한 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업체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점하고 있어, 이 후보의 태양광 확대 공약에 대해 ‘친중 공약’ 프레임을 선동한 것입니다. 그런 식이면 밥상머리에 올라오는 음식 대부분이 친중이라 먹지 말까? 4. 국민의힘은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직접 구매해 국내에 추가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가 배치된 사드로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확실히 보호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수도권 방어와 서울의 핵심 강남을 지키기 위해 강남 배치를 공약으로~ 5. 안철수 후보는 ‘이재명 윤석열 양자토론'이 무산된 것에 대해 "두 후보의 노림수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비난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는 2월 3일, 4자 토론에서 무자료로 제대로 붙어서 국민의 평가를 받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누구의 아바타가 되어 나타나시려고 그러시나… 6. 이재명, 윤석열 양자 토론이 불발하자 정준희 교수는 “이런 식의 협상은 토론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후보자가 지정된 토론에 나오지 않을 경우 정당 보조금 삭감 등 강제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무덤의 규모가 왕릉 규모라니까~ 7.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황교익 씨는 윤석열 후보의 ‘사드 구입’ 공약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윤석열 같은 인간은 통장도 시키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통장도’라니요? 대한민국 10만 명의 이장, 통장님들 무척 기분 나쁠 듯~ 8. 설 연휴 이후 야권 지지층의 단일화 요구는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양 후보의 지지율 변화와 지분 논의, 이준석 대표의 반대 등 각종 변수가 산적해 있습니다. 야권의 단일화 성사 여부를 누구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가 돼도 대한민국이 망하기야 하겠냐만, 쪽팔려서 어디 살겠냐? 9. 신학대학교 교수 및 신학자 28인이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역술', '무속'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채수일 한신대 전 총장, 이정배 감신대 전 교수, 정종훈 연세대 교수 등 28인은 ‘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고 밝혔습니다. 빤스 목사 부터 무술 대권 후보까지… 대한민국이 성지가 될 모양이에요~ 10. 차기 정부에서는 부동산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다주택자와 법인소유에 대한 종부세는 강화하되 주택 취득세는 낮춰 ‘높은 보유세·낮은 거래세’라는 보편적 과세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부동산 정책이면 뭐하나… 국민의힘은 소귀에 경 읽기~ 11.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국산 K-9 자주포의 2조 원대 이집트 수출이 계약서에 최종 서명하면서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한국의 방위산업인 'K-방산'의 세계적인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방산 비리나 저지르던 역대 정권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긴 다르지? 12. 텔레그램 'n번방' 존재를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박지현 씨가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민주당 합류에 의아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반성해야 여성 표심이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해도 된다고 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게 반성과 사과라는 걸 명심~ 13.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진화생물학자 입장에서는 고맙다고 했습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 끝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전망했습니다. 벌써 코로나 상황에서만 세 번째 설을 맞이했습니다. 내년에는 설마… 14. 지난해 애플의 전 세계 매출 대비 평균 법인세 비중이 4%인 반면 한국에서는 0.9%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애플이 한국에서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애플코리아의 매출원가를 높여 이익을 적게 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한 쿠션 먹고 수입하는 게 꼭 마약 밀수하는 것 같더라… 번 만큼 좀 내자~ 15.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다고 발표하기 전 미국 측에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반발보다는 미국이 한일 관계를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한 자에게만 꼬랑지 내리고 눈치 보는 동물이 뭐게? 정답: 똥개~ 맞장 토론, 소리만 요란하다 무위로 설 민심 외면한 여야. 윤석열 “외국인 건강보험에 숟가락 얹어” 차별·혐오 조장. 이재명 "당선시 1순위, 코로나 피해 지원 긴급재정명령”.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 사적 유용 의혹. 이준석, 종일 안철수 때리기 "민주당 간다면 놀랍지 않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 명 넘어, 치명률은 계속 낮아져. 끓는 기름에 호떡 던져 주인 화상 입힌 60대 징역 1년. 한국 남자 축구 시리아 꺾고 연속 10회 월드컵 진출 확정.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부르제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키는 대로 지시한 것만 하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꼭두각시’라고 합니다. 물론, 정의롭게 살면서 정의감을 키우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아무 생각 없는 정의로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미로 보는 점이나 토정비결이면 몰라도 무속에 빠져 비단 주머니나 주고받는 삶을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정신도 육신도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가 몸통이라며 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김만배 커넥션으로 대표되는 카르텔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수부터 곽상도까지 돈 먹은 인간은 전부 어디 사람이더라? 2.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일갈했습니다. 윤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공직 자리와 이권을 끼리끼리 나눠 먹어 나라를 거덜 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돼지 새끼인 줄 모르고 데려다 사람 취급한 정부의 책임도 꽤 있다고 봐~ 3. 국민의힘은 19일 새벽 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안 기습 통과에 대해 “국회법을 위반한 예결위 전체회의는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배 예결위원장은 “예결위원장직 사퇴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일도 안 할 거면서 위원장은 왜 하냐고~ 진작 내려놨어야지~ 4. 윤석열 후보가 언론사나 시민사회단체의 질의에는 답변을 거부하면서, 일부 특정 언론사나 필요한 분야는 추후에라도 답변을 보내 비판받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유독 답변을 거부하는 분야는 여성·소수자·노동·복지 관련 분야입니다. 박정희, 전두환에게 배운 국민 편 가르기를 시현 중이라는 증명 아니겠어~ 5. 국민의당은 이준석 대표가 유세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인이 갑자기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즉각 패륜적 망언에 사과하고 사퇴하고 주장했습니다. 일베 놀이에 푹 빠진 당대표가 반드시 꼭 독이 되어 발목 잡을 것이다~ 6. 적폐수사를 언급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를 받은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가 정치보복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또다시 내놨습니다. 청와대가 ‘자가당착’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두 번째 충돌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특전사 출신 대통령한테 혼나려고 ‘부동시 군 면제’ 주제에 까부는 거 봐라~ 7.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정영학 녹취록'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그분'이 이재명 후보라고 주장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하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조건 없이 특검만 하자면 뒷걸음치기 바빴던 거였구만~ 에라이~ 8. 자유언론실천재단이 대통령 후보들에게 '언론 정책' 서면 질의를 보냈습니다. 재단은 “어떤 후보도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언론·미디어 정책이나 공약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속에서 민주주의는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은 항상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당하고도 눈치만 보거나~ 9. 중앙선관위는 “후보자가 특정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90조에 위반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당이 아닌 일반인들은 이러한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혹시 “부동시로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건? 암튼 찾아요~ 10. 지난 5년 동안의 시범 개방에 이어 35년 동안 낙동강과 바다 사이의 물길을 가로막았던 하굿둑의 수문이 열렸습니다.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게 될 첫 사례로 다른 하굿둑의 개방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 게 당연한 이치인 것을 순리를 역행하면 안 돼요~ 11. 윤석열 후보가 최근 연이어 '4대강 사업' 계승 관련 공약·발언을 하면서 환경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4대강 사업을 되돌리면 국민 건강·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건 소신이 아니라 똥고집~ 12. 법원이 ‘사망자에 대한 추징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며 전두환의 연희동 자택에 대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처분이 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법원 결정에 따라 미납 추징금 956억 원 환수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윤석열의 장인은 사망 후에도 땅을 팔았다고 하던데… 추징은 왜 안돼? 13.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해외를 중심으로 ‘노마스크’ 선언이 잇따르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화장품 관련주가 주목받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색조 화장품 관련 종목이 두각을 보였습니다. 일명 ‘마기꾼’ 소리 듣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지금이 딱 좋아요~ 14. 코로나 팬데믹을 예고했던 빌 게이츠가 또 다른 전염병 창궐을 경고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로 인한 위험은 감소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을 겪게 될 것이며 다음 팬데믹은 다른 병원체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마다 빈부 격차는 더 심해지니 ‘음모론’도 덩달아 창궐~ 윤석열 "민주당이 노무현, 김대중 파는 거 믿지 말자". 이재명 "3월 10일 과잉방역 중단하고 밤 12시까지 영업". 실언 쏟아낸 윤석열 "평범한 보통 시민은 정치 관심 없어”. 이준석 "냉정하게 보면 야권 단일화 안 될 것 같다". 안철수 "단일화, 더 이상 답변 기다리는 건 무의미 결론". 국민의당, 이준석 '고인 유지' 발언 “금수와 다를 바 없다". 전교조 “여당 편만 드는 선동 세력이라니" 윤석열 고소. 자유언론재단, 대선후보들 “언론 세무조사 적극 할 건가?”. 화천대유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이어 우병우도 등장. 한 마리의 개가 거짓으로 짖으니 만 마리의 개들이 사실인 듯 짖어 댄다. - 일본 속담 - ‘맹구주산’이라고 개가 짖으면 아무리 맛있는 술을 빚어도 술집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당장은 지지율 올라가는 재미에 거짓을 일삼을지는 모르지만, 결국 하나둘 떠난 자리에 자기들만 모여 노는 꼬라지는 일베와 다를 바 없게 될 것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세요? 건강하게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화천대유 일당을 도와 대장동 개발사업을 성사시킨 특수 수사통 검사집단이야말로 이 사건의 몸통"이라며 윤석열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특수검사 게이트라는 주장입니다. 조건 달지 말고 특검하자는 데 반대하는 자가 범인이다~ 하자니까~ 2. 단일화를 놓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날선 말을 주고 받으며 야권의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담판 외에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외치고 국민의당은 이러한 단정적인 입장에 불쾌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할 건지 말 건지’ 건진법사에게 물어보고 하든지… 뜸 들이다 밥 탄다~ 3. 연일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보수 언론이 반복해오며 단일화 여론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언론이 사실상 안 후보에게 양보를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도 아니고 어때 그렇게 거저 먹으려고 그러니~ 4. 두 번째 대선후보 TV토론이 오는 11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 건강 문제로 토론을 거부한 날 멀쩡하게 폭탄주를 마신 윤 후보의 행적이 드러나자 마지못해 토론에 응했다"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토론회 전에 음주 측정을 한번 해 보는 건 어떨까? 5. 국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한국노총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선 지지 후보를 선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석열이형이 자기가 한 반노동적 얘기가 있으니 반발이야 하겠어~ 6.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 남성버스 지부 소속 기사들이 윤석열 후보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한 사실이 없는데도 윤 후보 측에서 휴대전화 문자로 임명장을 무더기 발송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석열이형 이름 석 자 박혀 있으면 좋아라 할 줄 아나 보지? 짜증 나거든~ 7.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여성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등장했습니다. 당시 사채업을 했다던 김모 씨는 “남성미 넘치는 얼굴” 때문에 김건희 씨가 ‘쥴리’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성미 넘치는 얼굴이라… 이거 혹시 ‘Before’를 말하는 겁니까? 8.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대선 당일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6∼9시 별도로 투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여야는 오는 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그까짓 것 확진자도 빠짐없이 확찍고 나옵시다. 9.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일어난 ‘한복 논란’과 관련해 중국 측이 우리 정부에 “한복은 명백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라고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은 “개막식 공연은 문화 원류 문제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옛날의 한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 10.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되면서 대세로 떠오른 '메타버스’ 내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운영 중인 메타에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능까지 도입하면서 논의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참 가지가지 여러 가지 하는 인간들 많다니까… 거기서 그러고 싶니? 안철수 "집권 시 이명박 형집행정지, 특사는 국민 공론화”. “문재인 지킬 후보는 이재명뿐" 친문 부동층 잡기 총공세. 민주당 “윤석열 처가 부동산 19만 평, ‘미니 신도시급'”. ‘윤 캠프 활동 논란' 건진법사 사기 행각으로 징역형 전력. 황상무 "기자협회·JTBC 편향 발언 사과, 도 지나쳤다". 윤석열 "김만배 녹취록 소가 웃을 일 자기들끼리 하는 쇼”. 정의, 한국노총 이재명 지지 유감, 민주당은 반노동 정당. 권은희 "총리직 요구? 국민의힘 당색 같은 새빨간 거짓말". 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하다. - 셰익스피어 - 아직 대선이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조급함이나 성급함이 대세를 그르친다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천천히 걷지만, 단단하고 묵직한 발걸음으로 걸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걸어갑시다. 류효상 올림.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 결정으로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이 사실임을 검찰과 법원이 확인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은 김 씨가 왜 윤석열 후보를 죽일 카드가 있다고 한 것인지,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마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그냥 ‘죽이고 싶다’고야 했겠어? 2. 이재명 후보는 곽상도 전 의원이 구속되자 윤석열 후보가 '편파수사'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오히려 더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하는 게 대선후보로서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도가 학교 가니 걱정도 되겠지 뭐… 얘들아 학교 가자~ 3. 국민의힘이 호남 민심 구애 차원에서 232만 통의 정책홍보물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편지 양식’의 우편물에 개인정보가 기재되면서 선관위에 신상 유출을 우려하는 항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가 고작 이런 거였어? 이럴 시간에 토론이나 하지~ 4. 윤석열 후보가 지난 대선 후보 토론과 관련해 "대통령 될 사람이 '리백(RE100) 이런 것 모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설명해가면서 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시도 9수 했는데 그깟 대선이들 9수 못할까… 열심히 공부해 9수하라고~ 5. 이준석 대표가 밸런타인데이에 국민의힘 책임당원에게 윤석열 후보의 '호남 손편지 200만 장'에 버금가는 '선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를 '비단주머니'라고 칭하면서 새로운 '선거 전략'임을 시사했습니다. 비단주머니라고 해봐야 혐오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일 밖에 더 있겠냐? 6. 술 얘기를 꺼낸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 글에 불현듯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당선 시 정부안으로 음주범죄에 대해 감형 재량권을 둘 수 없도록 형법을 개정해 주취 감형을 전면 폐지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일단 폭탄주 한 잔 마시고 시작하는 ‘나는 sulo’다 후보님도 어떻게 좀… 7. 오는 8일 여야 4당 대선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이 국민의힘에 책임을 물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돌연 11일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11일이 손 없는 날인갑다. 혹시 법사님이 지정해 주셨을라나? 8. 국회의원 보좌진 등 국회 재직자의 익명 공간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 국민의힘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윤석열 후보를 셀프 비판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우리가 선출한 후보의 TV토론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며 조목조목 비난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극찬을 하던데… 하긴 답이 안 보이니 그러려니 할 거야~ 9. 지난 3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을 보고 4명 중 1명은 지지 후보를 변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지 후보를 바꾼 응답자 중에서는 윤석열 후보에서 이재명 후보로 변경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니 어디 석열이형이 선듯 TV토론 할 맛이 나겠어? 이해 가지? 10.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윤석열 후보가 3분 만에 참배를 마치고 떠났습니다. 지지자들은 윤 후보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조롱하고, 묘역에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찍는 등의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저게 국민의힘의 실체이고 저게 5.18을 대하는 저들의 속내이다~ 11.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를 설명하면서 멕시코의 감염병 전문가 브렌다 크랍트리의 말을 소개했습니다. 브렌다는 “주변에 감염된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면 당신은 아예 친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태 한 명도 없었는데 결국 두 명이나 나왔습니다. 나 친구 있다고~ 12. 나이 들어 뼈, 관절, 근육 등이 덜 아프려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기에는 이놈의 몸뚱이가 너무 낡았다는 거~ 이재명 "중국, 문화공정 우리 자존심 심각하게 훼손". 민주당 "날짜 집착 윤석열, 별 얘기 다 돌아" 무속 의혹. 이재명 "윤, 당당하고 자신 있으면 대장동 특검 수용하라". 윤석열 "토론, 어려운 것 설명해가면서 해주는 게 예의” TV토론 거부한 국힘 “11일 많은 방송사 참여시켜 열자". '건강' 때문에 TV토론 깨진 날 밤, 술자리 가진 윤석열. 국만의당 "국민의힘, 후보와 토론협상팀 따로국밥". 이준석 "민주당 '가상 노무현' 활용, 심각 선관위 신고". 이재명 "3차 접종자에 24시까지 영업 제한 완화해야". 모든 덕은 용기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 클레어 부스 루스 - 덕을 쌓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선을 이루는 것 역시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용기는 한 명의 몸부림보다 함께하는 우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함께 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바로 윤석열이다”며 “대선이 끝나도 특검을 통해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TV토론 전에 왠지 코로나 확진 후보가 나올 거 같은 기운이 돈다~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등의 발언이 담긴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을 앞뒤 문맥 자르고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죽어’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 “지들끼리 한 얘기로 아무 의미 없다”더니… 대체 생각은 있니? 3. 윤석열 후보가 유세 도중 대형 건어물을 치켜든 일이 '무속행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거 막판 계속되는 무속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적극 차단하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새대가리 닭대가리에서 건어물 대가리로 진화하는 국민의힘이라 그거지? 4. 안철수 후보는 “반드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 답변을 듣던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데 대해 "그 정도는 알 줄 알았다"며 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도리도리랑 다른 절레절레하게 만든 후보랑 단일화를 생각하는 건 괜찮고? 5.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데는 이준석 대표의 탓이 크다는 '이준석 책임론'이 국민의힘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 후 이 대표의 조롱성 발언이 안 후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단일화 무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의 세 치 혀가 국민의힘을 흥하게 한 것 같지만, 흉하게 한다는 사실~ 6. 대선 후보 TV토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종목토론실 등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후보의 "삼성전자도 애플처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 무식해서 용감하면 그놈의 어퍼컷을 국민이 맞아야 한다는 거지~ 7. 반복되는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향응 제공,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전방위 고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고 한 걸 보면 급하긴 한 모양일세~ 8.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누나 김명옥 씨를 통해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다만, 대화의 대상 주택이 정확히 윤석열 후보 부친의 연희동 자택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 검찰이 잘하는 거 있잖아~ 압수수색! 그거 한방이면 다 들어날 텐데~ 9. 진중권 씨가 이재명, 윤석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것을 두고, “두 분 다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 씨는 “아무리 네거티브로 점철되긴 했지만,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주술사’ 표현은 “상스럽다"고 직격했습니다. 친 누나가 “선진국 살아 본 적도 없다 대신 사과드린다”는 너님 보다는 낫지 뭐~ 10.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는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바꾸고, 남편도?…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11. 조촐한 저녁 자리를 상징하는 정감 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라는 인사말에도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일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에 주류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면서 서민 가계에 주름이 늘고 있습니다. 소주 출고가 200~300원 오르는 데 식당은 왜 천원을 올리냐고~ 윤석열 "이재명 부패에 유능, 민주당은 북과 똑같은 얘기”. '토론서 왜 자꾸 윤 까나' 묻자 안철수 "몰라도 너무 몰라”. 고향 부산 찾은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겁나서 도망쳐". 윤석열, 경제토론서 득점 실패 ‘안철수 절레절레'만 남아. 색깔론 꺼낸 윤석열 "좌파 혁명이론 세력에 정치 못 맡겨". 남욱 자필 메모 입수,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거짓말로 땅끝까지라도 갈 수 있으나 다시 돌아오지는 못한다. 거짓말은 그 말한 사람의 눈빛을 비천하게 한다. - 체호프 - 도리도리를 하는 이유는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다” “알려달라”며 모르는 것을 너무 떳떳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을 맞기고 싶은 생각은 “국물도 없습니다”~ 날이 여전히 찹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류효상 올림.
2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와 관련해 "어퍼컷 세리머니 하는 걸 보니 씨름 선수처럼 튼튼한 장사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군대를 못 갔냐"며 윤 후보의 부동시 병역 면제 자료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건강미가 넘치는 양반이 부동시 얘기하면 납작 엎드려 복지부동 부동자세~ 2. 윤석열 후보의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 발언에 대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발언이 뜻하지 않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며 ‘친문 지지층’ 결집을 유도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올라가는 형국입니다. 그도 그지만, 결국 윤석열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들지 않겠어? 3. 심상정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원칙도 가치도 정체성도 없는 포퓰리즘'이라고 연일 저격하고 있습니다. 심 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양당체제 종식'을 주장하며 이 후보와 범진보 진영 단일화 가능성도 일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일화로 얻을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러 2중대 소리를 듣겠냐고~ 4. 조원진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 거부, 내곡동 사저 공매 당사자는 윤석열 후보라며 “윤석열 또한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후보가 적폐이기 때문에 적폐가 적폐를 청산한다”는 말은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대권 잡으면 조원진도 적폐가 되는 거야~ 조심하라고~ 5.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윤석열 후보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아주 위험하다”고 혹평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평생을 검찰이란 높고 두터운 벽 속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울타리 밖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거짓말 잘하는 건 마누라나 장모한테 배운 게 틀림없어 보이긴 해… 6.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의원이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이 수사에 나선 지 6년 만에 1·2심에 이어 대법원도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반면 최흥집 전 사장은 징역 3년을 유지했습니다. 청탁받은 사람은 유죄, 청탁한 사람은 무죄 특히 검사는 뭘 해도 무죄~ 7.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지만, 산하 산별 연맹에서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하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부산·양산지역 노조도 합세했습니다. 결국에는 고향 앞으로 갓~ ‘우리가 남이가’ 여기에 넘어가는 거였어? 8. 한국교회 목회자 429명은 신천지의 정치작 활동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신천지가 국민의힘에 대거 입당해 윤 후보를 집중 지원한 의혹과, 특정 주술가를 의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검사 시절에도 기소하고 안 하고를 점보고 한 건 아니겠지? 9. 54년간 연락도 없다가 아들이 죽자 사망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나타난 모친에게 보험금 등의 지급을 금지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에게 재산 상속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입니다. 나이 먹은 노모를 앞세워 보험금 지급을 탐한 자식새끼가 더 문제~ 10.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스키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알타이 지역 해발 9800피트 바위 돌출부 아래 새겨진 암각화를 근거로 스키가 신장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입니다. 땅덩어리 커서 파면 뭐가 나오고, 나오면 그게 시조가 되는 거니? 신천지피해자단체 "이만희가 지시해 윤석열 지원" 고발. 시민단체 "윤석열 쪼개기 회식 등 상습 방역 위반" 고발. 윤석열 “광주, 전국서 GDP 꼴등” 진짜 최하위는 대구.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되면 나라 꼬라지 어떻게 되겠나”. 대법,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뇌물 혐의 유죄 확정. 강원랜드 권성동 무죄, 전 사장은 유죄. 공모 입증 못 해. 가장 혐오스러운 거짓말은 가장 진실에 가까운 허언이다. - A. 지드 - 있는 것처럼, 사실인 듯 하는 거짓말을 우리는 보통 사기라고 합니다. 통장을 위조하고 학력과 이력을 위조해서 얻은 성과는 탐욕일 뿐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돈과 권력을 쥐고 싶다면 공정과 상식이라는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봄을 재촉하는 ‘우수’라고 하는데 날씨는 겨울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가정에서 쉼이 있는 주말 보내세요. #진짜부동시를찾습니다. 진짜 부동시의 고충과 아픔을 듣고자 합니다. 연락기다립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첫 TV 토론회에 대한 각 당의 평가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각 당은 자신의 후보가 토론을 주도했고 상대 후보는 거짓말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이는 것만 보인다고 그것만 보지 마라… 눈뜬장님이 왜 생겼겠니?~ 2.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일부 전시 이력이 허위일 뿐 아니라 관련 해명도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허위 이력, 주가 조작 등 의혹을 부인하는 윤석열 후보한테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바꾸고 이력도 바꾸다 보면 세상이 다 알로 보이는 법~ 3. 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했던 보훈단체 등의 3만여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경선과정의 문제를 잠시 접고 정치발전을 위해 선당후사하기 위해 조직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지를 네 글자로 하면? ‘선당후사’~ 4. 이준석 대표는 단일화 제의를 철회하고 대선 완주를 선언한 안철수 후보 측을 향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놓고 장사 그만하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안중근 의사까지 언급하셨던데 민망하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내가 보기엔 이 청년의 주식은 ‘꽈배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5. 윤석열 후보가 현재 자신이 내고 있는 종합부동산세를 정확히 답하지 못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윤 후보가 공시가격 15억2000만 원, 시가 30억 원 정도 집에 살고 계신데 종부세는 92만 원 내신다며 “그게 폭탄이냐”며 비꼬았습니다. 강남 20억 아파트 사는 사람도 허리가 휜다는 윤석열은 몹시 뚱뚱해~ 6.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을 겨냥해 "70년대 시골 장터도 아니고 같이 대선 치르기 낯 뜨겁다"고 혹평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민주당 후보가 가는 곳마다 네거티브, 마타도어, 편 가르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한테 하는 얘기인 줄 알고 나는 권영세가 민주당 선대본부장인 줄~ 7.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야권 단일화 결렬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진정성 없이 어떠한 답도 하지 않고 시간만 끄는 모습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윤 후보의 전화 통화는 알리바이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거야 용호상박 아닌가 싶어~ 8.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당 유세 차량 사망사고와 관련해 "운전하는 사람은 유서 써놓고 가시나"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국민의당과 범여권을 중심으로 날 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망자의 ‘유지’와 산자의 ‘유언’도 구분 못 하는 인간인데… 그러려니 해~ 9.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사업 계승’ 발언에 환경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환경단체들은 서울과 대구, 부산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에게 “4대강 사업 계승 발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대강에 대한 고민 없이 표가 되나 안 되나만 생각 중이라서 아무 생각 없음~ 10. 박범계 장관이 3·1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경제인들이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번 가석방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모범수를 대상으로 한 가석방도 확대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경제인이라 하지 말고 그냥 범죄인~ 그중에 모범수라 하시죠 11. 최근 일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의 MBTI 유형을 요구하고 있어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원자들의 성향 파악하기 위함이라지만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4가지, MBTI는 16가지라는 거 말고는 뭐가 다르다는 건지… 12. 중국 일부에서 김치의 원조는 중국의 ‘파오차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대만 정부가 ‘김치는 한국이 종주국’이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도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된 사실을 전했습니다. 라면에 김치, 짜장면에 단무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김치 종주국은 한국~ 환경단체 "윤석열 후보, '친수'가 뭔지 아나? 공부하라". 민변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전주 의혹 김건희 기소하라". 국민의힘 선대본 자문 변호사 성폭행 혐의 피소돼 해촉. 이재명 '긴급' 기자회견에 국힘 "본인이 '긴급'한 듯". 16.9조 추경 통과, 332만 명에 방역지원금 300만 원. 토론 마음에 안 들었나, 홀로 소감 없이 떠난 윤석열. '단일화 철회' 안철수 핀잔·압박, 윤석열 일순간 표정 굳어. 국민의당 "윤석열 후보, 무식을 자랑하듯 가르침 구걸”.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 알렉스 퍼거슨 -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이 결국 승리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우리가 함께한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문제는 이미 국회 검증을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사용내역 공개를 거부해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최근 법원 판결로 검증 가능성이 열렸지만 항소한 상태입니다. 입만 열면 망언 아니면 거짓말이 이제 습관이 된 거겠지 뭐야… 2. 윤석열 후보는 검찰 재직 시절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거의 독립운동처럼 해온 사람”이라고 평가 했습니다. 또 “굉장히 유능한 검사라 아마 검찰 인사가 정상화되면 중요한 자리에 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멀쩡한 대한민국 두고 독립운동을 했다니 완전 민족 반역자라는 얘기지? 3. 윤석열 캠프의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 때문에 안현수(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가 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에 이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친중 프레임에 올라타 용트림이라도 하고 싶은 모양인데… 똥 내 나~ 4. 청와대는 윤석열 후보가 ‘집권 시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를 언급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발했습니다. 청와대는 “매우 부적절하고 매우 불쾌하다"며 "아무리 선거지만 서로 지켜야 할 선은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뭔가 켕기니까 불쾌한 것 아니냐”고? 개새끼네~ 개가 아니면 화 낼일 없겠지? 5.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임명장 고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최근 호사카 유지 교수에게 무단으로 ‘자문위원’ 임명장을 보냈는데, 민주당에서는 “이름을 보고도 실수로 발송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것도 모바일 문자로 보내는 임명장으로 머릿수 채우는 짓 그만하자~ 6.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종로 출마설과 관련 “당이 요청한다면 당원으로서 당의 요청에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부족한 행정 경험은 “인사로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서울역 앞 노숙자도 대통령 시키면 못 할 게 뭐 있겠나~ 꾸벅~ 7. 대선 때마다 공식지지 후보를 발표하고,지지 후보가 당선된 바 있는 한국노총이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하면서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한국노총은 또 윤석열 후보의 답변이 ‘경총’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총만 같으면 그나마 다행이게? 혹시라도 집권하면 볼만 할 거임~ 8.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친중정책의 대가”라고 하자 진중권 전 교수는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건 좀 모자라 보인다”며 비꼬아 말했습니다. 그 모지리들 데리고 정권 교체하라는 너님이 더 모자란 건 아니고? 9. 이른바 ‘이대남’이 여성 혐오를 펼치고 있단 편견에 남성 단체 ‘행동하느보통남자들’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단체는 정치권에서 성별과 세대로 인한 갈라치기가 혐오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갈등을 유발해서 표를 구걸하고 그것을 조장해서 편 가르기 하는 나쁜 놈들. 너~ 10.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이 식사했더라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감염자의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 취약 시설 밀접 접촉자만 자가격리를 하고 확진자의 격리 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로 조정됩니다. 오미크론 한번은 걸리고 지나가야 하는 분위기라도 백신은 맞자~ 11. 일본의 아사이신문 주간지 ‘아에라’는 한국 선수단 사이에서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음식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언론은 이와 달리 일본 선수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사능 합류 음식을 먹다 보면 뭔 음식인들 맛있지 않겠니… 많이 먹어 둬~ 12. 바쁜 아침에 삶은 달걀 1~2개가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하지만 뭔가 부족합니다. 샐러드를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럴 때 사과 몇 조각과 두유를 곁들이면 각종 영양소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어서 그러지 이 사람아~ 윤석열 "저 같은 사람 검찰총장 임명, 그래야 저도 산다". 윤석열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 해야죠” 공개발언. 이준석 "안철수, '완주' 아닌 듯 선거 비용·투자 안 보여". 윤석열 “단일화 10분이면 가능" 안철수 “그럴 문제 아냐”. 김혜경, '과잉 의전' 사과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김건희, 2010년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 40여 건 확인.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불출마, 대권 도전하나. 다음달 3월부터 면세점의 구매 한도 43년만에 폐지. 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의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 존 듀이 -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벼락치기 공부로 장원급제를 꿈꾸는 어리석음은 없어야겠습니다. 모르는 게 자랑처럼 인사만 잘하면 된다는 주장은 정말 머리 숙여 인사하고 보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류효상 올림.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윤석열 후보를 도와주라는 지시를 내려 약 10만 명이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아무리 선거 때라지만 정말 좀스럽고 민망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니까 선거 때 신천지가 좀스럽고 민망스러운 짓을 왜 했을까? 2. 윤석열 후보는 “진실을 왜곡한 기사 하나가 언론사 전체를 파산하게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이 추진했던 언론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는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건희가 얘기한 “내가 집권하면 거기서 알아서 죽인다”는 그 얘기지? 3. 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여론조사 경선' 방식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대선 후보 등록 첫날 안 후보가 전격적으로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대선 정국이 급속도로 '단일화' 격랑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안 철수하는 줄 알았다면 그건 오해~ 이번에도 그는 철수~ 4. 이준석 대표는 후보가 여론조사 등 국민 경선을 통한 야권 단일화를 공식 제안하자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라고 비꼬았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는 손오공’의 사진을 올리며 안 후보를 비꼬았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재수 없게 하는 능력의 소유자 진중권과 이준석 콤비~ 5. 대선 경선에 개입하기 위해 신천지 신도가 대거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민주당은 “모든 유사 종교는 윤석열에게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경선 상대였던 홍준표 의원도 “진즉 알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무당, 법사에 사이비종교까지… 대한민국 국격이 신격화되는 모양입니다~ 6. 문화예술인 200인의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 명단에 당사자 동의도 없이 이름을 무단 도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정정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 후보 지지 선언 광주 목회자’중에서도 무단도용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없는 사람도 만들어 내는 걸 보면 이것도 분명 법사님의 둔갑술 솜씨? 7. 사무금융노조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김건희 씨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에게 해명을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가조작 사건은 자본시장의 질서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로 최대 피해자는 선량한 국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가족이면 어떤 사건도 피해갈 수 있다는 아주 공정한 사건이지요~ 8.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대구로 낙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으로 만약 대선 전에 정치적 메시지를 낼 경우 판세에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안 하겠다”는 스텐스를 취하지 않을까 하는… 9. 지금까지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 연예계 인사는 배우 김가연·김규리·김의성·박혁권, 기타리스트 신대철, 작곡가 윤일상 등입니다. 반면에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연예인은 배우 독고영재·정동남, 가수 김흥국 등이 대표적입니다. 누구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는 것은 자유~ 그러나 그 수준차는 어쩔~ 10.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방송 6사가 공동 주관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를 보면 우리 언론과 방송의 현주소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협회나 방송사 중 어느 곳도 특정 후보가 거짓말하는데도 실시간으로 팩트체크를 전혀 해주지 않았습니다. 하도 뻔뻔하게 들이대니까 그게 진실인 줄 알았다는 거야 뭐야~ 11. 서울 광진구의 ‘대순진리회’ 도장 앞에서 수백 명의 신도가 며칠이 넘도록 종파 간에 대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표면적으로 도장 사용권 등을 두고 대립 중이지만, 이면에는 단체 명의로 된 4천억 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권하면 청와대 해체 운운하는 게 혹시 법사 간에 싸움 날까 봐는 아니겠지? 12.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기존 코로나19 대표 증상이었던 ‘발열’이 아닌 ‘인후통’ 증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흘 이상 목이 따끔거리는 등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이제 코로나19는 그냥 감기처럼 떠나보내야 할 때가 된 건 아닐까? 13.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자주 복용할 경우 이명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명은 실제로 외부 소음이 없는데도,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잡음이 들리는 증상이며,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듣기 싫은 건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는~ 14. 가입할 때와는 달리 구독·결제 취소를 어렵게 만든 구글, 넷플릭스, KT, LG유플러스, 콘텐츠웨이브 등 5개 OTT 사업자가 제재를 받습니다. 이들은 불리한 청약 철회 조건을 안내하고, 온라인으로는 계약 해지를 할 수 없게 했습니다. 들어올때는 몰라도 나갈 때는 맘대로 못 하는… 조폭이라고 봐야지? 이재명 “윤석열 후보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특검 필요”. 윤석열 "이재명 많이 급한 모양, 신천지 특검? 소가 웃어”. 심상정 "문 정부 오락가락 외교로 한일관계 신뢰 깨져”. 윤석열 "허위기사 언론사 문 닫을 수도" 이준석 주워 담아. 안철수 단일화 제안에 윤석열 “긍정적, 국민경선은 거부”. 윤석열 구두 사진에 ‘킹스맨’ 소환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아직 빈 집인데 “박근혜 사저 보자" 몰려드는 지지자들. 보건당국, 오늘 4차 접종 계획 발표 노바백스 접종도 시작.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너에 대한 보답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 모건 프리먼 - 윤석열의 정치 보복성 발언을 보고 새삼 떠오르는 말입니다. 왜 쓰레기일 수 밖에 없는지를 스스로가 밝힌 것이라 이견도 없을 것입니다. 정월 대보름이 내일입니다. 둥근달 보시면서 올해 액운은 모두 물리치기 바랍니다. 코로나도 이제 물렀거라~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