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2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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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공항으로 가 주세요.

★ 오늘의 여행영어 ★


Take me to the airport, please.
(테잌 미 투 디 에어포트, 플리즈)


공항으로 가 주세요.



* 택시를 타서 목적지에 데려다 달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아볼게요~



응용 표현은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Take me to this address.
(테잌 미 투 디스 어드레스.)


저를 이 주소로 데려다주세요.




Take me to the subway station, please.
(테잌 미 투 더 써브웨이 스테이션, 플리즈)


지하철역으로 데려다주세요.



※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정확히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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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몽골의 연관성
나는 요즘 몽골 밑 아시아의 역사나 문화에 푹 빠져있다. 몽골음악을 자주 듣기도 하고 또 중국국적의 네이멍구(내몽골)의 호르친초원에서 태어난 어떤 소수민족출신 가수도 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중국의 좋은 노래들도 알게 되고....그러다 보면 또 재미있는 문화나 민족들에 얽힌 스토리들이 그림처럼 떠오른다. 몽골에게 고려인들이 혹은 많은 국가들이 참 많이 약탈당하고 괴롭힘을 당해와서 혹은 몽골인들이 종종 저지른 야만적인 행태들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과거에 힘의 논리로 땅땅먹기를 하던 좀 모자랐던 국제관계속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슬픈 일들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이 싫다고 무조건적으로 배척을 하면 상대국가의 훌륭한 점들을 배우지 못하고 중요한 것들을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몽골인들이 세운 국가들도 힘이 약할땐 다른 타국가들에게 지배받고 괴롭힘 당할 수밖에 없던 시대였다. 또한 앞으로 문명화된 국제사회에 진보된 우리 후손들이 그런일이 안일어나게 힘쓰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며 무조건적인 배척은 그러한 끔찍한 일의 반복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생각한다. 자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고구려와 몽골의 간단한 몇가지 유사성들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다. 1. 과거 북방의 유목민족들은 그 최초의 발원지가 파미르고원이라고 한다. 파미르고원은 현재 신장위구르자치주이다. 이 옛 파미르고원의 위구르족들은 고구려를 모쿠리 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위구르족들이 몽골 역시도 모쿠리라고 불렀다고 한다. 2.몽골에 샤먼의 성지인 어느 호수의 이름은 '홉스굴'이다. 그런데 고구려의 최초의 대도시였던 도시 이름이 '홀승골'이다. 이는 몽골의 홉스굴이라는 발음이 음차하여 한자를 가져다 붙인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고 한다. 3. 몽골을 세운 최초의 칸이었던 칭기스칸의 어릴적 이름은 테무친이다. 그런데 고구려의 3대 왕은 대무신왕이다. 이 대무신이란 발음은 칭기스칸의 어릴적 이름인 테무친을 음차하여 한자의 뜻을 가져다 붙인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설명을 반대로 해서 교정 들어감. 대무신왕의 이름이 음차되어 칭기스칸이 테무친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칭기스칸의 어릴적 이름 테무친 - 고구려 3대왕의 이름 대무신은 관련이 있다. 4.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몽골에서 온 호칭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주몽 역시 몽골인. 주몽은 한 사람이 아닌 민족전체를 통틀어서 주몽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으니 그렇게 따지면 즉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몽골인과 같은 유목민족들. 때문에 말과 활을 아주 잘 다룬다. 몽골인들은 유목민족답게 말을 아주 잘탄다. 말은 몽골인들의 식량이기도 하며 훌륭한 이동수단이자 전투용 무기였다. 고구려인들이 말을 타고 사냥하는 모습을 그려놓은 무용총 수렵도 - 이와 같이 고구려인들은 발걸이를 만들어 발걸이에 발을 고정시키고 말 위에서 고삐를 놓고 등뒤로 활을 쏠 수도 있었을 만큼(배수법) 말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났다. 고대 여러 국가들의 사서에 보면 주몽을 '추몽'혹은 '추모'라고도 표기하는데 이는 몽골 남자아이의 애칭 혹은 왕을 일컫는 '철먼'을 음차해서 발음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철먼은 우리 말로 '금성'이라는 뜻이다. 그러면 왜 몽골에서 왕에게 금성이라고 불렀을까? 몽골에선 하늘에 떠있는 태양을 태양신 즉 양기를 상징하는 아버지로 여겼고 달을 여왕 혹은 여신 즉 음기를 상징할 때가 있었다고 한다.(때에 따라 반대로 달을 양기로 그리고 태양을 음기로 보는 곳도 있다고도 한다. 이건 각 민족의 해석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그리고 지구는 종종 일식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때 지구의 관점에서 보면 태양과 달과 지구가 일직선상에 겹친다. 이 날을 태양신인 아버지와 여왕인 달이 만나 섹스를 하는 날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때 태양과 달이 만나서 어두워졌다가 다시 서서히 분리되는 시점에 태양과 달 사이로 금성이 살짝 보인다고 한다. 이것을 태양신과 여왕이 합궁을 하여 낳은 자식별이라고 믿었다. 때문에 하늘의 아버지와 달인 어머니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즉 하늘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금성을 왕의 칭호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이 때 금성이 뜨는 위치는 동쪽이라고 한다. 새벽에 동쪽에서 뜨는 밝은 샛별이 금성인데 이러한 금성의 특성때문에 주몽의 이름 앞에 '동명성왕'이라는 칭호가 붙었을 것이라고 한다. 5. 몽골샤먼들은 하늘의 탱그리를 숭배하는 사상과 제의식을 올린다. 그리고 스스로를 투르크인들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 탱그리는 단군이다. 단군을 중앙아시아식 발음으로 '탱그리'로도 발음하며 그것 말고도 다양한 음차발음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우리 말의 '단군'이다. 우리 역시 단군을 숭배하며 한국인들은 투르크인들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가 터키인들과 형제국가라고 하는데 turkey... 이 국가명은 turk족들이 세운 국가이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그런데 이 turk는 돌궐이다. 서쪽으로 간 투르크 즉 돌궐족들이 터키인들이고 동쪽으로 가서 지금의 한반도에 정착한 투르크인들의 일부가 바로 한국인들이다. 즉 따지고 보면 중앙아시아인들은 웬만하면 전부 같은 아시아땅에 살며 연방체계를 구성하고 공유하며 이동생활을 했던 같은 투르크 계열의 유목민족이란 이야기이다. 6.북방의 유목민족은 생김새가 우리에게 매우 친근하고 또 어느정도 중앙아시아 민족들의 부족이나 족보를 알고 있는 이들은 얼굴만 보고도 어느정도 어떤 국가의 어떤부족의 사람인지가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인들도 북방유목민족들의 얼굴형태를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내가 자주 보는 어떤 몽골가수가 있다. 커다란 체구의 한 남성과 어린아이이다. 그런데 이 큰 체구의 남성을 보자마자 바로 번뜩 떠오른 사람이 있다. 우리가 아는 어떤 사람과 참 많이 닮았다. 누구일까? 바로 김정은. 고구려인들의 후예는 북한사람들이다. 김정은 역시도 북방의 유목민족계열의 얼굴형과 체형이다. 아마 내가 보던 그 거구의 남자가수는 김정은과 같은 족보일듯 하다. 이런 역사를 알고 몽골이나 중앙아시아의 문화를 접하면 참 재미있고 보이는 것들이 많다.
멍청이 교환학생(1) - 법카로 비자 등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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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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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100세까지 돈 벌어야 하는 100세 시대…‘뭐 해먹고 살지?’
호모 헌드레드, 일명 ‘100세 시대’. 지금은 낡은 유행어처럼 느껴지지만 13년 전인 2009년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꽤나 신선했다. 유엔은 2000년 6개국이던 평균 수명 80세 이상 국가가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늘어나리라 예측하고 이 용어를 만들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2016년에 이미 34개국으로 불어난 것으로, 현실이 예상보다 4년 먼저 도착했다. 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과제는 오래 살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는 것일 터. 그리고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하는 게 있으니 바로 ‘돈’이다. 돈이 많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는데 심신의 안정이 유지·관리될 리는 만무하다. 있으면, 이왕이면 많이 있으면 좋겠지만 돈이란 게 그렇지가 않다. 특히 한국 노인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가난하다. 데이터상 비교가 가능한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의 상대적 빈곤율은 43.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남은 삶을 영위할 만큼 가지지 못했다면 벌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노인 취업률도 톱이다. OECD 집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34.1%로 역시 전체 회원국 중 1위다. 회원국 평균 고용률 15.7%의 3배가 다 돼간다. 나이는 들고 돈은 없고. 대한민국의 100세 시대, 벌어야 산다. 이 고단한 구조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아니 오히려 강화될 전망이다. 나라 자체가 늙고 있기 때문. 통계청 예측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을 뜻하는 노년부양비가 2019년 20.4명에서 2067년에는 102.4명으로 불어난다. 세계 평균인 30.2명은 물론 2·3위인 대만(77.4명)·일본(75.5명)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게다가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37명, 더 낮아질 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파멸적 인구 구조는 보다 빨리 찾아올 전망. 쉬고 싶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물론 나이를 먹었어도 내 몫의 일이 계속 있다는 것, 벌이가 발생한다는 건 꽤 즐거운 일이다. 노인 고용률은 어쩌면 ‘고단’과 ‘보람’이 동시에 깃든 보기 드문 지표인 셈. 문제는 본인한테 안 맞는 일을 억지로 하거나, 일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을 때다. 이런 유의 문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 심신에 들어맞는 일을 보다 앞서 찾고 준비하는 게 최선일 터. 이에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 또는 나이를 먹으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봤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조사한 중장년(50~69세)에게 적합한 직업들이다. 조사는 개별 직업이 중장년층에게 적합한지 알아보고자 해당 직업 종사자들에게 “직업훈련 등을 받으면 중장년층이 새롭게 진입하기에 적절하다”,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직무)이다”, “중장년층이 일하기에 작업환경(들고 옮기기, 오르내리기 등)이 적절하다”를 물어봤다. 이들 3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각 5점 척도<①전혀 아니다 ②아니다 ③보통 ④그렇다 ⑤아주 그렇다>로 측정(종합 평점 최소 3점~최대 15점 범위)한 것. 상위 20개 직업은 아래와 같다. 전체 직업군 종사자 17,143명이 답했고, 중위임금 역시 현직 종사자들의 대답이 기준이다. 조사 결과, 중장년 적합도 1위 직업은 종합점수 11.63점의 플로리스트(florist)로 나타났다.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 또는 플로스(flos)와 전문인·예술가를 뜻하는 접미사인 이스트(ist)의 합성된 직업명. 즉, 꽃을 가지고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단순한 꽃장식보다는 꽃을 독창적으로 재가공,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2위로 꼽힌 직업은 자연 및 문화해설사(11.30점). 숲, 곤충, 사찰, 산성, 갯벌 같은 우리 주변 생태환경에서 자연, 역사와 문화, 해안 생태 등 자연환경을 안내·설명·교육한다. 이어 3~5위로 꼽힌 심리상담전문가(11.17점), 공예원(11.17점), 보험모집인(11.00점)까지가 적합도 점수를 11점 이상 받았다. 20위 안에 든 중장년 적합도 우수 직업들의 면면, 주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지식을 쌓아 이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한테 잘 설명해주는 일이 많다. 택시운전을 제외하면 신체에 큰 무리도 주지 않는다. 적성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5060은 물론 70+도, 조금 더 빨리 제2·제3의 직업을 갖고 싶은 3040도 참고하면 좋을 리스트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일하는 노인’은 대한민국 노인의 표준이 될 것이다. 이때 누군가는 인생 3막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테고, 누군가는 어쩌다 다다른 그 일에 영 재미를 붙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게 100세 시대는 ‘살아남는’ 게임이 아니라, ‘즐겁게 살아남는’ 게임이 아닐까? 어릴 때 시작한 ‘나한테 맞는 직업 찾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