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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2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는 “침략적 도발 행위가 확실시될 때 선제타격 능력과 의지를 천명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매우 중요한 애티튜드”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제타격론으로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작계 5015’가 뭔지도 몰라 눈만 껌벅이든 양반이 뭘 하겠다고? 거참~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이 종로·안성·청주 등의 무공천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논리적으로 약간 이해가 안 가는데 그게 이뤄질지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공천 기준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해가 안 가는 게 아니라 이해를 안 하려고 한다고 해야 이해가 가지~

3. 청와대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 고조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전쟁 일보 직전인데도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윤석열 후보의 비판에 대한 반박 차원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씨 허위 이력서 논문 표절도 정부 탓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됨.

4. 윤석열 후보 장모의 항소심 재판장과 변호인이 대학 동문이면서 사법연수원 동기, 같은 법원에서 5년을 함께 근무했던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법원 예규는 이럴 경우 재판장이 사건 회피를 하도록 하지만 재판은 그대로 진행됐습니다.
국민 알기를 바보로 아는 거지~ 그래서 김건희가 ‘국민은 바보’라고 했나?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 측에서 만나자고 하면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선거를 직접적으로 돕는 일은 어느 쪽이든 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상식적 선에서 얘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건희가 “먹을 게 있으니까 왔다”고 했던데… 먹을 게 필요해요?

6.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정진석 국회 부의장 사건을 여전히 결론 내지 않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조현오 경찰청장 사건에 비춰 봤을 때 이례적이란 지적입니다.
검찰의 선택적 기소가 어디 이뿐이겠어~ 끈 떨어져야 수사할 모양이지?

7.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지도자를 절대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대다수의 기독교단 뜻이 전혀 아니라는 부분을 확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보수 기독교계가 선뜻 나서지 않는 이유는 사탄을 물리칠 자신이 있어서?

8.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의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백신 접종자의 '돌파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백신으론 오미크론 변이를 완전히 막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도 이미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외출만 삼가해도 좋으련만, 이번 연휴에 알지?

9. 열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 한 남성을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이 남성의 SNS 계정에는 기차 안 말고도 공중화장실, 빌딩 내 화장실 등에서도 알몸인 상태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바리맨이 이제는 온라인에도 등장한 모양이네… 참 열심히 산다~

10. 제주에서 외국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 족발과 액젓 등을 보관한 대형 관광식당과 유명 호텔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총 1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값 비싸기로 유명한 제주가 또 이런 재주가 있을 줄은 몰랐네~

유명 역술인 "윤석열 총장, 조국이 대통령 되냐고 물어".
박범계 "김건희 체코 출입국기록 있다" 삭제 의혹 일축.
윤석열 팀이 내린 신정아 혐의 그때는 불법, 지금은 관행?.
안철수 손들어준 법원, 이재명·윤석열 양자TV토론 무산.
윤석열 "비리, 얼씬도 못 하게, 한 입으로 두말 안 해".
최강욱 “아내에 '바보 취급' 받는 후보와 선두다툼 참담”.

누구도 해낸 적 없는 성취란,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방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프랜시스 베이컨 -

선각자란? 남보다 먼저 어두운 길로 들어선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두려움과 망설임으로는 단 한 발짝도 앞으로 내딛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누군가 나서기를 기다린다면 결국 그 무엇도 성취할 수 없는 만년 2등 신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매번 그럴 수는 없지만, 용기가 필요할 때 주저하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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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대선 후보가 첫 지상파 방송 3사 합동 TV토론에서 혈투를 벌였습니다. “인상적인 ‘한 방’도 없었고, 자기 발등을 찍는 ‘말실수’도 없었다”는 것이 정치학자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입니다. 그냥 말실수가 아니라 자기가 낸 공약도 기억 못 하던데… 평가 하고는~ 2.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황제의전' 논란에 민주당이 뒤숭숭해진 분위기입니다. 일단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겨냥해 '더 문제'가 된다는 식의 대응도 같이 내놨습니다. 문제가 아무리 더 많아도 엎드릴 때 서 있으면 돌 맞는 법~ 3. 송영길 대표가 "김건희 씨가 한동훈 검사장과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송 대표가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맨날 사실이 아니라고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핸드폰부터 까자~ 4. 윤석열 후보가 선거 슬로건으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을 확정했습니다. 윤 후보는 해당 슬로건을 뒷받침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세 현장이나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혹시 ‘무속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점치는 법사님’ 아닌가요? 5. 안철수 후보는 “4년 반의 기득권 세력의 전성시대를 안철수 행정부는 성실한 보통 사람들의 전성시대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격 미달 후보에 묻지 마 투표를 강요하는 것은 국민 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나와서 뽑아 달라고 조르는 것도 더한 학대라면 학대자~ 6.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가 윤석열 후보 측에 정권 교체를 위한 단일화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면 우리공화당은 그 어떤 단일화 토론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어떤 개그 프로그램보다 시청률이 높을 것 같기는 하다. 해바바~ 7. 한국노총의 ‘대선 공약 정책 검증 및 평가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보수혐오와 이념편향을 드러냈다"며 반발했습니다. ‘대선후보 정책 평가표'에서 이재명 후보는 대부분 긍정 평가를, 윤 후보는 대부분 부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석열이형이 싸놓은 각종 망언 망발만 봐도 당연한 결과 아니니? 8. 이상돈 교수가 윤석열 후보의 정책 공약에 대해 "트럼프식 전략으로 트럼프 정권 4년의 모습이 재현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이 아닌 '갈라치기'로 분열을 조장하는 선거 방식이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래도 트럼프는 손바닥 왕자 그리고 뒤에 무속이 있진 않았거든~ 9.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피라미드 방문에 대해 "이집트 측의 정중한 요청을 거절했다면 외교적 결례”라고 전했습니다. 또 “영국 여왕께서 안동에 다녀갔다고 우리가 얼마나 자부심을 가졌는지 기억해보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인 줄 알면서도 ’김정숙 여사는 영국 여왕이 아니다‘고 할 놈 있겠지? 10.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발언한 녹취록 내용이 공개되면서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 씨의 이런 발언은 윤석열 후보가 ‘정치의 뜻’을 밝힌 지 나흘만 언급한 내용입니다. 하나를 주면 만배는 걷어들인다고 이름이 김만배 인가? 석열이형 클났네~ 11. 일본에서 만들어 놓고 욕만 먹던 일명 ‘아베 마스크’가 ‘구두 닦는 데 이만한 게 없다’는 예상 밖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베 마스크’ 희망자에게 전달하는 배송비가 약 105억 원에 이를 것이란 계산이 나와 논란입니다. 일본 국민은 참 복도 많아~ 뭐라도 쓸모가 있다니 얼마나 다행이냐고~ 12. 공정거래위원회는 유니클로가 기능성 내의에 항균 성능이 있다고 거짓 광고를 한 것으로 보고 제재에 들어갔습니다. 또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악용한 근거 없는 바이러스 차단 효과 표방제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것도 아베 마스크처럼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 몰라… 찾아보라고~ 이재명, '배우자 리스크' 진화 부심 “직원의 일" 선 긋기. 김건희 팬카페, 김건희 신딸 의혹 제기 최민희 전 의원 고발. ‘김건희와 카톡 300회' 한동훈, "부탁·지시받은 적 없다". 권은희 "갈라치기 하는 이준석, 제1야당 미래 암울". 재택치료 10만 명·연일 최다, 관리 가능 수준의 89.1%. '6인·9시' 거리두기 2주 연장 가닥, 오늘 중대본 발표. 대선 후보 간 첫 토론, 각 정당별 평가 “우리가 잘 했다”. 때때로 누군가는 문을 여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한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 피카소 - 마중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는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용기와 지혜, 그리고 작은 힘들이 누군가에게 발돋움이 되는 디딤돌이라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설 연휴 이후에 바로 맞이하는 주말이 기분 좋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문제는 이미 국회 검증을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사용내역 공개를 거부해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최근 법원 판결로 검증 가능성이 열렸지만 항소한 상태입니다. 입만 열면 망언 아니면 거짓말이 이제 습관이 된 거겠지 뭐야… 2. 윤석열 후보는 검찰 재직 시절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거의 독립운동처럼 해온 사람”이라고 평가 했습니다. 또 “굉장히 유능한 검사라 아마 검찰 인사가 정상화되면 중요한 자리에 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멀쩡한 대한민국 두고 독립운동을 했다니 완전 민족 반역자라는 얘기지? 3. 윤석열 캠프의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 때문에 안현수(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가 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에 이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친중 프레임에 올라타 용트림이라도 하고 싶은 모양인데… 똥 내 나~ 4. 청와대는 윤석열 후보가 ‘집권 시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를 언급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발했습니다. 청와대는 “매우 부적절하고 매우 불쾌하다"며 "아무리 선거지만 서로 지켜야 할 선은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뭔가 켕기니까 불쾌한 것 아니냐”고? 개새끼네~ 개가 아니면 화 낼일 없겠지? 5.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임명장 고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최근 호사카 유지 교수에게 무단으로 ‘자문위원’ 임명장을 보냈는데, 민주당에서는 “이름을 보고도 실수로 발송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것도 모바일 문자로 보내는 임명장으로 머릿수 채우는 짓 그만하자~ 6.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종로 출마설과 관련 “당이 요청한다면 당원으로서 당의 요청에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부족한 행정 경험은 “인사로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서울역 앞 노숙자도 대통령 시키면 못 할 게 뭐 있겠나~ 꾸벅~ 7. 대선 때마다 공식지지 후보를 발표하고,지지 후보가 당선된 바 있는 한국노총이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하면서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한국노총은 또 윤석열 후보의 답변이 ‘경총’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총만 같으면 그나마 다행이게? 혹시라도 집권하면 볼만 할 거임~ 8.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친중정책의 대가”라고 하자 진중권 전 교수는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건 좀 모자라 보인다”며 비꼬아 말했습니다. 그 모지리들 데리고 정권 교체하라는 너님이 더 모자란 건 아니고? 9. 이른바 ‘이대남’이 여성 혐오를 펼치고 있단 편견에 남성 단체 ‘행동하느보통남자들’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단체는 정치권에서 성별과 세대로 인한 갈라치기가 혐오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갈등을 유발해서 표를 구걸하고 그것을 조장해서 편 가르기 하는 나쁜 놈들. 너~ 10.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이 식사했더라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감염자의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 취약 시설 밀접 접촉자만 자가격리를 하고 확진자의 격리 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로 조정됩니다. 오미크론 한번은 걸리고 지나가야 하는 분위기라도 백신은 맞자~ 11. 일본의 아사이신문 주간지 ‘아에라’는 한국 선수단 사이에서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음식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언론은 이와 달리 일본 선수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사능 합류 음식을 먹다 보면 뭔 음식인들 맛있지 않겠니… 많이 먹어 둬~ 12. 바쁜 아침에 삶은 달걀 1~2개가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하지만 뭔가 부족합니다. 샐러드를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럴 때 사과 몇 조각과 두유를 곁들이면 각종 영양소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어서 그러지 이 사람아~ 윤석열 "저 같은 사람 검찰총장 임명, 그래야 저도 산다". 윤석열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 해야죠” 공개발언. 이준석 "안철수, '완주' 아닌 듯 선거 비용·투자 안 보여". 윤석열 “단일화 10분이면 가능" 안철수 “그럴 문제 아냐”. 김혜경, '과잉 의전' 사과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김건희, 2010년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 40여 건 확인.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불출마, 대권 도전하나. 다음달 3월부터 면세점의 구매 한도 43년만에 폐지. 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의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 존 듀이 -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벼락치기 공부로 장원급제를 꿈꾸는 어리석음은 없어야겠습니다. 모르는 게 자랑처럼 인사만 잘하면 된다는 주장은 정말 머리 숙여 인사하고 보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류효상 올림.
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수없이 지적하는데도 왜 자꾸 마스크 벗어서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지위가 높고 권력이 클수록 작은 규칙도 더 잘 지켜야 하는 것이 공정한 나라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쪼개 앉아 술 먹기, 방역 무시 벌금 내기… 이런 소소한 일에 관여 안 합니다. 2. 윤석열 후보는 “오랜 세월 집권해서 이권을 나눠 먹은 카르텔 기득권 세력을, 제가 아무에게도 부채가 없는 만큼 국민을 위해서 박살 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치보복은 생각해본 적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살 내고 조지고 패고… 검사 출신 아니었으면 딱 봐도 조폭인데 말야~ 3. 이준석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안철수 후보에게 총리 자리는 정치적 위상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이 “안 후보에게 물러설 명분을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차기 대통령 그림을 그려 내놓을 모양인데 김칫국을 아주 들이켜요~ 4.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를 전제로 5년 뒤 안철수 후보에게 정치적 미래를 열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양수 대변인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잡소리가 다 나오는 게 선거판이라지만, 니네끼리는 입 좀 맞추지~ 5. ‘이대남’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 선거 공보물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빠져 있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퍼지자 윤 후보가 서둘러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여가부 폐지는 저의 진심’이라며 재차 못 박았습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이대남이 20대 남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하는 게 공정일까? 6.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고려대 이한상 교수가 이재명 후보 유세차 전복 사고를 조롱해 논란입니다. 이 교수는 “뭘 해도 안 된다는 게 이런 것이다. 저 짝은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고 조롱했습니다. 공감 능력 없는 배웠다는 인간들의 전형… 이준석, 그리고 이런 아류들~ 7. 20대 대선에서 불거진 이른바 '무속정치, 이단정치 개입' 논란에 대한 개신교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신교 연합단체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에 이어 부산에서도 개신교계 인사들이 집단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제 신사참배에 부끄러워하지 않던 과오를 또 저지르지 맙시다. 아멘~ 8. 김건희 씨의 논문검증 시한을 당초 약속한 2월 15일에서 대선 뒤인 3월 31일로 연기한 국민대의 이유가 공식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논문 관련 기관에 자료 요청을 했지만, 기한 내에 필요한 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그렇게라도 학위를 Yuji 시켜주고 싶은 모양인데… 그거 학교 망신 아니니? 9.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업무정지 행정처분 취소 소송 중인 종합편성채널 MBN의 재판기일이 연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이후로까지 밀린 가운데 MBN 내부에서 대선을 의식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욕먹을 놈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 10. 러시아 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을 언급하자 나온 조치입니다. 평화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는 것을 ‘선제타격’ 운운하는 양반이 알아야… 11.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팀이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지만, 홈 어드밴티지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한국을 걸고넘어졌습니다. 매체는 한국은 올림픽뿐 아니라 2002년 월드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을 경쟁 상대로 보는 건 좋은 자세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 바래~ 12. 어른들의 하루가 그렇듯 아이들도 힘들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하루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자기표현이 서툴러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는 자녀에게 부모의 애정 어린 포옹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힘들 때 나 좀 안아주게”… 나 좀 안아주라~ 윤건영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 아닌 국민의힘에서 나와”. 전북 찾은 윤석열 "민주당, 선거전문 정당 선거때만 찾아”. “박근혜 고향 어디냐" 사저 방문한 지지자끼리 몸싸움. 조원진 "박근혜, 대선 전 메시지 윤석열에게 감정 안 좋다". 권선동 의원 비서관 강남 호텔에서 ‘불법 촬영 혐의’ 수사. 김원웅, 해임 투표 앞두고 결국 자진 사퇴 “머리숙여 사과". 김의겸 "소가죽 행사 실행자 코바나행사 축사” 주장. 윤석열 "민주당 정상아냐, 문 정권 전체가 비리 공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냥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더욱 대담해져서 더욱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믿는 체를 하지 않아도 ‘국민이 불러냈다’는 거짓말을 시작으로 거침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물론 그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려니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에 더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최근 김종인 전 위원장을 한 번 만나 뵙고 나라를 위해 도와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 전 위원장에게 민주당 대표가 '러브콜'을 보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먹을 게 있으면 알아서 온다고 어느 분이 그러시던데… 먹을 건 챙겼나? 2. 윤석열 후보가 ‘한중 갈등'의 중요 요인 중 하나인 사드 추가 배치를 언급했습니다. 또 '중국인'을 특정해 건강보험을 손보겠다고 하는 등 일각에 존재하는 '반중' 정서에 적극적으로 올라타는 전략을 내걸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 공산당과 국민의힘이 자매결연 맺은 지 꽤 된 걸로 아는데… 괜찮겠어~ 3.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태양광 그늘막’ 공약에 대해 ‘중국을 위한 공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업체가 한국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점하고 있어, 이 후보의 태양광 확대 공약에 대해 ‘친중 공약’ 프레임을 선동한 것입니다. 그런 식이면 밥상머리에 올라오는 음식 대부분이 친중이라 먹지 말까? 4. 국민의힘은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직접 구매해 국내에 추가 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가 배치된 사드로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확실히 보호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수도권 방어와 서울의 핵심 강남을 지키기 위해 강남 배치를 공약으로~ 5. 안철수 후보는 ‘이재명 윤석열 양자토론'이 무산된 것에 대해 "두 후보의 노림수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비난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는 2월 3일, 4자 토론에서 무자료로 제대로 붙어서 국민의 평가를 받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누구의 아바타가 되어 나타나시려고 그러시나… 6. 이재명, 윤석열 양자 토론이 불발하자 정준희 교수는 “이런 식의 협상은 토론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후보자가 지정된 토론에 나오지 않을 경우 정당 보조금 삭감 등 강제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무덤의 규모가 왕릉 규모라니까~ 7.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황교익 씨는 윤석열 후보의 ‘사드 구입’ 공약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윤석열 같은 인간은 통장도 시키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통장도’라니요? 대한민국 10만 명의 이장, 통장님들 무척 기분 나쁠 듯~ 8. 설 연휴 이후 야권 지지층의 단일화 요구는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양 후보의 지지율 변화와 지분 논의, 이준석 대표의 반대 등 각종 변수가 산적해 있습니다. 야권의 단일화 성사 여부를 누구도 예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가 돼도 대한민국이 망하기야 하겠냐만, 쪽팔려서 어디 살겠냐? 9. 신학대학교 교수 및 신학자 28인이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역술', '무속'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채수일 한신대 전 총장, 이정배 감신대 전 교수, 정종훈 연세대 교수 등 28인은 ‘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고 밝혔습니다. 빤스 목사 부터 무술 대권 후보까지… 대한민국이 성지가 될 모양이에요~ 10. 차기 정부에서는 부동산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세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다주택자와 법인소유에 대한 종부세는 강화하되 주택 취득세는 낮춰 ‘높은 보유세·낮은 거래세’라는 보편적 과세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부동산 정책이면 뭐하나… 국민의힘은 소귀에 경 읽기~ 11.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국산 K-9 자주포의 2조 원대 이집트 수출이 계약서에 최종 서명하면서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한국의 방위산업인 'K-방산'의 세계적인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방산 비리나 저지르던 역대 정권과 비교하면 확실히 다르긴 다르지? 12. 텔레그램 'n번방' 존재를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박지현 씨가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민주당 합류에 의아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반성해야 여성 표심이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해도 된다고 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게 반성과 사과라는 걸 명심~ 13.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진화생물학자 입장에서는 고맙다고 했습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 끝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전망했습니다. 벌써 코로나 상황에서만 세 번째 설을 맞이했습니다. 내년에는 설마… 14. 지난해 애플의 전 세계 매출 대비 평균 법인세 비중이 4%인 반면 한국에서는 0.9%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애플이 한국에서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애플코리아의 매출원가를 높여 이익을 적게 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한 쿠션 먹고 수입하는 게 꼭 마약 밀수하는 것 같더라… 번 만큼 좀 내자~ 15.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다고 발표하기 전 미국 측에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반발보다는 미국이 한일 관계를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강한 자에게만 꼬랑지 내리고 눈치 보는 동물이 뭐게? 정답: 똥개~ 맞장 토론, 소리만 요란하다 무위로 설 민심 외면한 여야. 윤석열 “외국인 건강보험에 숟가락 얹어” 차별·혐오 조장. 이재명 "당선시 1순위, 코로나 피해 지원 긴급재정명령”. 김혜경, 경기도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 사적 유용 의혹. 이준석, 종일 안철수 때리기 "민주당 간다면 놀랍지 않아".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 명 넘어, 치명률은 계속 낮아져. 끓는 기름에 호떡 던져 주인 화상 입힌 60대 징역 1년. 한국 남자 축구 시리아 꺾고 연속 10회 월드컵 진출 확정.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부르제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키는 대로 지시한 것만 하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꼭두각시’라고 합니다. 물론, 정의롭게 살면서 정의감을 키우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아무 생각 없는 정의로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미로 보는 점이나 토정비결이면 몰라도 무속에 빠져 비단 주머니나 주고받는 삶을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정신도 육신도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가 몸통이라며 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김만배 커넥션으로 대표되는 카르텔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수부터 곽상도까지 돈 먹은 인간은 전부 어디 사람이더라? 2.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일갈했습니다. 윤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공직 자리와 이권을 끼리끼리 나눠 먹어 나라를 거덜 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돼지 새끼인 줄 모르고 데려다 사람 취급한 정부의 책임도 꽤 있다고 봐~ 3. 국민의힘은 19일 새벽 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안 기습 통과에 대해 “국회법을 위반한 예결위 전체회의는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배 예결위원장은 “예결위원장직 사퇴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일도 안 할 거면서 위원장은 왜 하냐고~ 진작 내려놨어야지~ 4. 윤석열 후보가 언론사나 시민사회단체의 질의에는 답변을 거부하면서, 일부 특정 언론사나 필요한 분야는 추후에라도 답변을 보내 비판받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유독 답변을 거부하는 분야는 여성·소수자·노동·복지 관련 분야입니다. 박정희, 전두환에게 배운 국민 편 가르기를 시현 중이라는 증명 아니겠어~ 5. 국민의당은 이준석 대표가 유세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인이 갑자기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즉각 패륜적 망언에 사과하고 사퇴하고 주장했습니다. 일베 놀이에 푹 빠진 당대표가 반드시 꼭 독이 되어 발목 잡을 것이다~ 6. 적폐수사를 언급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를 받은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가 정치보복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또다시 내놨습니다. 청와대가 ‘자가당착’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두 번째 충돌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특전사 출신 대통령한테 혼나려고 ‘부동시 군 면제’ 주제에 까부는 거 봐라~ 7.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정영학 녹취록'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그분'이 이재명 후보라고 주장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하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조건 없이 특검만 하자면 뒷걸음치기 바빴던 거였구만~ 에라이~ 8. 자유언론실천재단이 대통령 후보들에게 '언론 정책' 서면 질의를 보냈습니다. 재단은 “어떤 후보도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언론·미디어 정책이나 공약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속에서 민주주의는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은 항상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당하고도 눈치만 보거나~ 9. 중앙선관위는 “후보자가 특정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90조에 위반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당이 아닌 일반인들은 이러한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혹시 “부동시로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건? 암튼 찾아요~ 10. 지난 5년 동안의 시범 개방에 이어 35년 동안 낙동강과 바다 사이의 물길을 가로막았던 하굿둑의 수문이 열렸습니다.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게 될 첫 사례로 다른 하굿둑의 개방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 게 당연한 이치인 것을 순리를 역행하면 안 돼요~ 11. 윤석열 후보가 최근 연이어 '4대강 사업' 계승 관련 공약·발언을 하면서 환경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4대강 사업을 되돌리면 국민 건강·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건 소신이 아니라 똥고집~ 12. 법원이 ‘사망자에 대한 추징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며 전두환의 연희동 자택에 대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처분이 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법원 결정에 따라 미납 추징금 956억 원 환수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윤석열의 장인은 사망 후에도 땅을 팔았다고 하던데… 추징은 왜 안돼? 13.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해외를 중심으로 ‘노마스크’ 선언이 잇따르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화장품 관련주가 주목받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색조 화장품 관련 종목이 두각을 보였습니다. 일명 ‘마기꾼’ 소리 듣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지금이 딱 좋아요~ 14. 코로나 팬데믹을 예고했던 빌 게이츠가 또 다른 전염병 창궐을 경고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로 인한 위험은 감소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을 겪게 될 것이며 다음 팬데믹은 다른 병원체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마다 빈부 격차는 더 심해지니 ‘음모론’도 덩달아 창궐~ 윤석열 "민주당이 노무현, 김대중 파는 거 믿지 말자". 이재명 "3월 10일 과잉방역 중단하고 밤 12시까지 영업". 실언 쏟아낸 윤석열 "평범한 보통 시민은 정치 관심 없어”. 이준석 "냉정하게 보면 야권 단일화 안 될 것 같다". 안철수 "단일화, 더 이상 답변 기다리는 건 무의미 결론". 국민의당, 이준석 '고인 유지' 발언 “금수와 다를 바 없다". 전교조 “여당 편만 드는 선동 세력이라니" 윤석열 고소. 자유언론재단, 대선후보들 “언론 세무조사 적극 할 건가?”. 화천대유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이어 우병우도 등장. 한 마리의 개가 거짓으로 짖으니 만 마리의 개들이 사실인 듯 짖어 댄다. - 일본 속담 - ‘맹구주산’이라고 개가 짖으면 아무리 맛있는 술을 빚어도 술집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당장은 지지율 올라가는 재미에 거짓을 일삼을지는 모르지만, 결국 하나둘 떠난 자리에 자기들만 모여 노는 꼬라지는 일베와 다를 바 없게 될 것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세요? 건강하게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바로 윤석열이다”며 “대선이 끝나도 특검을 통해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TV토론 전에 왠지 코로나 확진 후보가 나올 거 같은 기운이 돈다~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등의 발언이 담긴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을 앞뒤 문맥 자르고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죽어’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 “지들끼리 한 얘기로 아무 의미 없다”더니… 대체 생각은 있니? 3. 윤석열 후보가 유세 도중 대형 건어물을 치켜든 일이 '무속행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거 막판 계속되는 무속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적극 차단하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새대가리 닭대가리에서 건어물 대가리로 진화하는 국민의힘이라 그거지? 4. 안철수 후보는 “반드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 답변을 듣던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데 대해 "그 정도는 알 줄 알았다"며 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도리도리랑 다른 절레절레하게 만든 후보랑 단일화를 생각하는 건 괜찮고? 5.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데는 이준석 대표의 탓이 크다는 '이준석 책임론'이 국민의힘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 후 이 대표의 조롱성 발언이 안 후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단일화 무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의 세 치 혀가 국민의힘을 흥하게 한 것 같지만, 흉하게 한다는 사실~ 6. 대선 후보 TV토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종목토론실 등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후보의 "삼성전자도 애플처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 무식해서 용감하면 그놈의 어퍼컷을 국민이 맞아야 한다는 거지~ 7. 반복되는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향응 제공,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전방위 고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고 한 걸 보면 급하긴 한 모양일세~ 8.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누나 김명옥 씨를 통해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다만, 대화의 대상 주택이 정확히 윤석열 후보 부친의 연희동 자택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 검찰이 잘하는 거 있잖아~ 압수수색! 그거 한방이면 다 들어날 텐데~ 9. 진중권 씨가 이재명, 윤석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것을 두고, “두 분 다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 씨는 “아무리 네거티브로 점철되긴 했지만,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주술사’ 표현은 “상스럽다"고 직격했습니다. 친 누나가 “선진국 살아 본 적도 없다 대신 사과드린다”는 너님 보다는 낫지 뭐~ 10.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는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바꾸고, 남편도?…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11. 조촐한 저녁 자리를 상징하는 정감 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라는 인사말에도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일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에 주류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면서 서민 가계에 주름이 늘고 있습니다. 소주 출고가 200~300원 오르는 데 식당은 왜 천원을 올리냐고~ 윤석열 "이재명 부패에 유능, 민주당은 북과 똑같은 얘기”. '토론서 왜 자꾸 윤 까나' 묻자 안철수 "몰라도 너무 몰라”. 고향 부산 찾은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겁나서 도망쳐". 윤석열, 경제토론서 득점 실패 ‘안철수 절레절레'만 남아. 색깔론 꺼낸 윤석열 "좌파 혁명이론 세력에 정치 못 맡겨". 남욱 자필 메모 입수,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거짓말로 땅끝까지라도 갈 수 있으나 다시 돌아오지는 못한다. 거짓말은 그 말한 사람의 눈빛을 비천하게 한다. - 체호프 - 도리도리를 하는 이유는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다” “알려달라”며 모르는 것을 너무 떳떳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을 맞기고 싶은 생각은 “국물도 없습니다”~ 날이 여전히 찹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류효상 올림.
2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와 관련해 "어퍼컷 세리머니 하는 걸 보니 씨름 선수처럼 튼튼한 장사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군대를 못 갔냐"며 윤 후보의 부동시 병역 면제 자료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건강미가 넘치는 양반이 부동시 얘기하면 납작 엎드려 복지부동 부동자세~ 2. 윤석열 후보의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 발언에 대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발언이 뜻하지 않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며 ‘친문 지지층’ 결집을 유도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올라가는 형국입니다. 그도 그지만, 결국 윤석열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점점 들지 않겠어? 3. 심상정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원칙도 가치도 정체성도 없는 포퓰리즘'이라고 연일 저격하고 있습니다. 심 후보는 '무능하고 부패한 양당체제 종식'을 주장하며 이 후보와 범진보 진영 단일화 가능성도 일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일화로 얻을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러 2중대 소리를 듣겠냐고~ 4. 조원진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 거부, 내곡동 사저 공매 당사자는 윤석열 후보라며 “윤석열 또한 적폐”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후보가 적폐이기 때문에 적폐가 적폐를 청산한다”는 말은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이 대권 잡으면 조원진도 적폐가 되는 거야~ 조심하라고~ 5.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윤석열 후보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아주 위험하다”고 혹평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평생을 검찰이란 높고 두터운 벽 속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울타리 밖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거짓말 잘하는 건 마누라나 장모한테 배운 게 틀림없어 보이긴 해… 6.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의원이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이 수사에 나선 지 6년 만에 1·2심에 이어 대법원도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반면 최흥집 전 사장은 징역 3년을 유지했습니다. 청탁받은 사람은 유죄, 청탁한 사람은 무죄 특히 검사는 뭘 해도 무죄~ 7.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지만, 산하 산별 연맹에서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하 전국외국기관노동조합연맹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부산·양산지역 노조도 합세했습니다. 결국에는 고향 앞으로 갓~ ‘우리가 남이가’ 여기에 넘어가는 거였어? 8. 한국교회 목회자 429명은 신천지의 정치작 활동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신천지가 국민의힘에 대거 입당해 윤 후보를 집중 지원한 의혹과, 특정 주술가를 의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검사 시절에도 기소하고 안 하고를 점보고 한 건 아니겠지? 9. 54년간 연락도 없다가 아들이 죽자 사망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나타난 모친에게 보험금 등의 지급을 금지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에게 재산 상속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입니다. 나이 먹은 노모를 앞세워 보험금 지급을 탐한 자식새끼가 더 문제~ 10.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스키의 기원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알타이 지역 해발 9800피트 바위 돌출부 아래 새겨진 암각화를 근거로 스키가 신장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입니다. 땅덩어리 커서 파면 뭐가 나오고, 나오면 그게 시조가 되는 거니? 신천지피해자단체 "이만희가 지시해 윤석열 지원" 고발. 시민단체 "윤석열 쪼개기 회식 등 상습 방역 위반" 고발. 윤석열 “광주, 전국서 GDP 꼴등” 진짜 최하위는 대구.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되면 나라 꼬라지 어떻게 되겠나”. 대법,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뇌물 혐의 유죄 확정. 강원랜드 권성동 무죄, 전 사장은 유죄. 공모 입증 못 해. 가장 혐오스러운 거짓말은 가장 진실에 가까운 허언이다. - A. 지드 - 있는 것처럼, 사실인 듯 하는 거짓말을 우리는 보통 사기라고 합니다. 통장을 위조하고 학력과 이력을 위조해서 얻은 성과는 탐욕일 뿐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돈과 권력을 쥐고 싶다면 공정과 상식이라는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봄을 재촉하는 ‘우수’라고 하는데 날씨는 겨울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가정에서 쉼이 있는 주말 보내세요. #진짜부동시를찾습니다. 진짜 부동시의 고충과 아픔을 듣고자 합니다. 연락기다립니다. 류효상 올림.
2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최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후보 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이 정도면 이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세 번의 법정토론을 하게 되면 국민께서 판단하실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찍어 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나 뭐~ 딱 보면 답 나옵니다~ 2. 국민의힘이 TV토론 연기 이유 중 하나가 ‘후보의 건강'이었지만, 정작 당일 저녁 윤석열 후보는 ‘소맥’을 여러잔 마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애초에 건강 문제를 TV토론 연기의 이유로 언급한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나는 sulo다’를 시전 하는 양반이라 숙취가 심하셨던 모양입니다~ 3. 국민의당이 이준석 대표를 향해 "단일화에 관심 없다면서 '1일 1단일화' 발언을 하지 않고선 못 견디는 것 같다"라고 비꼬았습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제 말이나 잘 해석하고 받아치면 된다"고 답했습니다. 초딩이나 준석이나 어쩌면 노는 게 딱 그 수준인지… 보기 귀엽긴 하다~ 4.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고, 특히 윤 후보가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쫄리면 지는 거라는 걸 모르는 모양인데, 약한 모습 옳지 않아~ 5. “사전투표는 보수 진영에 불리하다"는 정치권의 통설을 뒤엎고 국민의힘이 적극적인 사전투표를 장려하고 나섰습니다. 2030세대의 심판론과 5060세대의 전통 보수지지층이 결집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2030이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제 발등 찍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6. 구조적 성차별은 없으며 차별은 개인적 문제라고 발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 이재명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와 심 후보는 성별 불평등 근거를 제시하며 현실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 아는 게 없으면 적어 주는 데로만 말해~ 7. 김종인 전 원장은 이재명 후보와 회동에 대해 “특별한 얘기 한 것도 아닌데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사람 한번 만난 것 가지고 뭘 그렇게 관심이 많으냐”며 이 후보 지원 가능성에 대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 먹을 게 있어도 오지 마시고 윤석열에게 배운 데로 도리도리나 하세요~ 8. 김부겸 국무총리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손실 보상을 위한 추경안 증액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추경 증액을 반대하며 홍남기 부총리와 맞서는 상황에서 김 총리가 사실상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홍남기가 뭘 남기고 싶어서 저러는지는 모르지만, 그러는 거 아냐~ 9.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이 화천대유에 근무하면서 11억 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박 전 특검 측이 "특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전 특검은 “차용증을 쓰고 대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에 저런 좋은 회사가 어딨나 그래… 퇴직금 50억에 대출도 11억~ 10. 배우 문성근, 영화감독 이창동·정지영 등 영화인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배우 김의성·박혁권 등이 산발적으로 이 후보 지지 의사를 표현한 적은 있지만, 영화인 다수가 이 후보를 공개 지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인 보다 무속인이 더 세 보이긴 한데, 부적이라도 한 장 쓸까? 윤석열 장모, 의혹 제기한 동업자들 "이 XX들 그냥 안 둬". 윤석열 장모, 또 다른 100억 허위 잔고 증명도 있었다. 민주당 "윤석열 건강 악화 맞는 듯 폭탄주 4잔밖에 못 마셔". 박승 전 한은 총재 등 이재명 지지 “경제도약 이끌 후보". 김병주 "윤석열 부동시'로 병역면제 검사 임용 땐 정상". 김의겸 “김건희, 윤석열과 결혼한 이유? 사업상의 '병풍'”. 한국기자협회 "국힘 무리한 요구 탓에 토론회 협상 결렬". 대선후보 4자 TV토론 11일 개최 합의, 6개사 중계. 세상에는 빵 한 조각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도 받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더 많다. - 마더 테레사 - 한 번만 돌아봐도 깊은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깊은 상처가 흉터로 남지 않도록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일들이 사소한 관심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더 세밀하게 아픈 상처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지의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 결정으로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이 사실임을 검찰과 법원이 확인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검찰은 김 씨가 왜 윤석열 후보를 죽일 카드가 있다고 한 것인지,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마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그냥 ‘죽이고 싶다’고야 했겠어? 2. 이재명 후보는 곽상도 전 의원이 구속되자 윤석열 후보가 '편파수사'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오히려 더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하는 게 대선후보로서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도가 학교 가니 걱정도 되겠지 뭐… 얘들아 학교 가자~ 3. 국민의힘이 호남 민심 구애 차원에서 232만 통의 정책홍보물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편지 양식’의 우편물에 개인정보가 기재되면서 선관위에 신상 유출을 우려하는 항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가 고작 이런 거였어? 이럴 시간에 토론이나 하지~ 4. 윤석열 후보가 지난 대선 후보 토론과 관련해 "대통령 될 사람이 '리백(RE100) 이런 것 모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설명해가면서 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시도 9수 했는데 그깟 대선이들 9수 못할까… 열심히 공부해 9수하라고~ 5. 이준석 대표가 밸런타인데이에 국민의힘 책임당원에게 윤석열 후보의 '호남 손편지 200만 장'에 버금가는 '선물'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를 '비단주머니'라고 칭하면서 새로운 '선거 전략'임을 시사했습니다. 비단주머니라고 해봐야 혐오를 조장하고 부추기는 일 밖에 더 있겠냐? 6. 술 얘기를 꺼낸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 글에 불현듯 박수갈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당선 시 정부안으로 음주범죄에 대해 감형 재량권을 둘 수 없도록 형법을 개정해 주취 감형을 전면 폐지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일단 폭탄주 한 잔 마시고 시작하는 ‘나는 sulo’다 후보님도 어떻게 좀… 7. 오는 8일 여야 4당 대선 후보들의 두 번째 TV토론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이 국민의힘에 책임을 물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돌연 11일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11일이 손 없는 날인갑다. 혹시 법사님이 지정해 주셨을라나? 8. 국회의원 보좌진 등 국회 재직자의 익명 공간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 국민의힘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윤석열 후보를 셀프 비판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우리가 선출한 후보의 TV토론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며 조목조목 비난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극찬을 하던데… 하긴 답이 안 보이니 그러려니 할 거야~ 9. 지난 3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을 보고 4명 중 1명은 지지 후보를 변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지 후보를 바꾼 응답자 중에서는 윤석열 후보에서 이재명 후보로 변경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니 어디 석열이형이 선듯 TV토론 할 맛이 나겠어? 이해 가지? 10.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윤석열 후보가 3분 만에 참배를 마치고 떠났습니다. 지지자들은 윤 후보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조롱하고, 묘역에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찍는 등의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저게 국민의힘의 실체이고 저게 5.18을 대하는 저들의 속내이다~ 11. 월스트리트저널은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를 설명하면서 멕시코의 감염병 전문가 브렌다 크랍트리의 말을 소개했습니다. 브렌다는 “주변에 감염된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면 당신은 아예 친구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태 한 명도 없었는데 결국 두 명이나 나왔습니다. 나 친구 있다고~ 12. 나이 들어 뼈, 관절, 근육 등이 덜 아프려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기에는 이놈의 몸뚱이가 너무 낡았다는 거~ 이재명 "중국, 문화공정 우리 자존심 심각하게 훼손". 민주당 "날짜 집착 윤석열, 별 얘기 다 돌아" 무속 의혹. 이재명 "윤, 당당하고 자신 있으면 대장동 특검 수용하라". 윤석열 "토론, 어려운 것 설명해가면서 해주는 게 예의” TV토론 거부한 국힘 “11일 많은 방송사 참여시켜 열자". '건강' 때문에 TV토론 깨진 날 밤, 술자리 가진 윤석열. 국만의당 "국민의힘, 후보와 토론협상팀 따로국밥". 이준석 "민주당 '가상 노무현' 활용, 심각 선관위 신고". 이재명 "3차 접종자에 24시까지 영업 제한 완화해야". 모든 덕은 용기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 클레어 부스 루스 - 덕을 쌓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선을 이루는 것 역시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용기는 한 명의 몸부림보다 함께하는 우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함께 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2월 17일 열릴 예정이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석열 후보는 ‘바쁜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 일정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민주당은 “그냥 하기 싫다고 하라”며 비꼬았습니다. 윽박지르고 소리나 질러 봤지 어디 토론 같은 걸 해본 적이 있어야지… 2. 국민의힘이 국가정보원이 선거를 앞두고 메인 서버를 교체하기로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국정원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치 중립을 실천해 오는 국정원과 직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먹어 본 놈이 맛을 알고, 해 본 놈이 더 한다고 하지 않더냐고~ 3. 윤석열 후보가 검찰의 고위공직자 수사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사법정책 공약을 내놨습니다. 또 검찰의 예산요구권을 명시하고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폐지해 검찰의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멀쩡한 대한민국에서 독립운동한 놈 데려다 검찰공화국을 꿈꾸는 거 봐라~ 4. 안철수 후보는 “국민의힘이 여론조사 100% 조건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국민의당은 “안 후보가 제안한 방식은 우리가 요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의힘에서 쓰는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산이 1,979억 원이나 되던데, 선거비용 그까이꺼 함 쓰고 죽자~ 5. 심상정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집권 시 현 정권 적폐 수사' 발언에 대해 "말실수 중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심 후보는 윤 후보의 수사 발언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그동안 말한 여러 실언 중 최악의 실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어디 말뿐인가 행동거지 하나까지 역대 대통령 후보, 최악 중에 최악~ 6. 아무런 협의나 동의 없이 윤석열 후보의 임명장을 받은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임명장'을 반납했습니다. 이들은 "선관위에서 법 위반이 아니라고 한 뒤부터 더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냥 국민은 주는 대로 써먹고 버리는 중세시대 종으로 여기는 거지~ 7. 윤석열 후보가 열차 안에서 구두를 신은 채 발을 올려놓은 사진이 해외 언론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 누나인 음악평론가 진회숙 씨는 ‘가장 충격적’이라며 “선진국이면 이 사진 하나로 끝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복당해서 윤석열 선거 운동하고 있는 동생한테 좀 일러줘요~ 8.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가 상속세 4억 원을 납부치 않기 위해 남편의 사망 시점을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 씨의 남편이 이미 사망한 이후 부동산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10원 한 장 피해를 주는 양반이 아닌 이유? 이렇게 해 먹으니까? 9. 가수 안치환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이라는 신곡이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를 풍자한 곡으로 해석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등은 안치환의 곡이 “흑인에 대한 인종적 비하라는 지적도 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닮기는 많이 닮은 모양이네 저렇게 발끈하며 갖다 붙이는 걸 보니… 10. 최근 “방역 당국이 코로나19를 감기로 인정했다”는 가짜뉴스가 확산해 혼란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중증도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낮아지긴 했으나 독감보다 중증도가 높다”며 “사실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독감 걸려 봤어? 안 걸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독감도 괴롭거든~ 진중권 “누나 진희숙, 선진국에 살아 보지 않아” 사과. 영국 서섹스대학 케빈 교수 “윤석열 구둣발은 결격 사유”. 국힘, 8년 전 이재명 실내흡연 사진으로 구둣발 논란 맞불. '한동훈 중앙지검장' 윤석열 암시에 검찰 내부 뒤숭숭. 안철수 "여론조사 단일화, 유일한 제안 더는 할 말 없다". 우병우 변호사 개업 못 해. 법무부, 변협에 등록취소 명령. TBS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5년 연속 청취율 1위. 확진자, 오후 6시~7시 30분 투표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구속 중 곽상도, 검찰의 소환조사 버티기 여섯 차례 거부. 거짓말은 눈사람 같아서 오래 굴리면 그만큼 더 커진다. - 로터 - 트럼프가 4년의 재임 기간에 한 거짓말이 3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후보 역시 TV토론이나 방송에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은 말실수와 분명 다릅니다. 하지만, 토론을 주최했던 기자협회도 방송도 지금은 일상이 된 ‘팩트 체크’ 한번 하지 않습니다. 기레기 소리 듣는 이유도, 그래서 ‘우리가 기자다’라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황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가 ‘수익이 얼마인지 봐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궤변’이라 주장했습니다. 시세 조종은 행위 자체가 범죄기에 수익이 났든 손해가 났든 관계없이 위법이라는 주장입니다. 강도 짓을 했는데 지갑이 비어 있으면 무죄라는 말과 뭐가 다르니? 2. 윤석열 후보가 목포를 찾아 이번 대선을 ‘부패한 이재명의 민주당과 국민 간 대결’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을 강조하고 “내가 이재명보다 DJ에 가깝다"며 국민 통합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그 입으로 김대중 대통령 이름 올리지 마라~ 댁은 전두환에 가깝단다~ 3.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준석 대표가 2월 초 비공개 합당 제안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대표가 “국민의당 측에서 ‘안철수를 주저앉히겠다’며 배신행위를 한 인사가 있었다”는 언급에 대한 ‘맞불’ 폭로로 보입니다. 혹시 ‘도리도리’ 윤석열과 ‘절래절레’ 안철수가 싸우다 정들어 합당? 4.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에게 48억 원의 대출을 해준 저축은행 전 대표에 대한 금감원의 고발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금감원은 무혐의 결정에도 대표의 해임 권고 처분을 내렸고 저축은행도 수용했습니다. 청탁한 놈은 무사하고 청탁 받은 놈만 죽는 이런 공정한 사회가 없는 거지~ 5.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가 지인과 통화 중 MBC를 언급하며 “내가 그냥 있으려 해서 있는 게 아니다. 참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녹취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파일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 시절 녹음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권 잡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그 엄마의 그 딸… 그럴 일은 없겠지? 6.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 씨 누나 김명옥 씨가 동생의 녹취록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김만배 씨는 정영학 회계사와의 통화에서 누나를 통해 윤석열 후보 부친의 서울 연희동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나가다 벼락을 맞을 확률이 훨씬 높은 벼락 맞아도 시원찮을 인간들~ 7. 조재연 대법관은 ‘대장동 녹취록'에서 '그분'으로 지칭돼 '천화동인 1호' 김만배 씨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법관은 딸의 고급빌라 거주 의혹에 대해 “분양받은 가족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장동 관련해서 너도나도 억울하다니까 빨랑 특검하는 걸로~ 이의 없죠? 8. 제 1야당 대통령 후보의 무속 정치 논란과 이단 신천지의 개입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단에 민감한 한국교회도 신천지 개입 의혹이 나온 다음,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며 교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무속과 신천지와 깜부 맺은 후보… “그만해 이러다 우리 다 죽어”~ 9. 오미크론에 의한 폭증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에게 오미크론은 여전히 위험하다며 백신 추가접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 효과가 뚜렷해진 만큼 미접종자군을 최대한 줄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안 맞을 사람은 안 맞더라… 아파봐야 알겠지 뭐~ 10.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2곳을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천재"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결정을 규탄하는 가운데 미국 전 대통령의 선 넘은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긴다니까… 잘 뽑아야 해~ 11. 연 매출 500억 원대의 김치전문기업 ‘한성기업’에서 불량 재료로 김치를 제조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김치명인’ 1호 김순자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해당 공장의 영구폐쇄를 불사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김치 담그는 장면 2탄인 줄 알았다니까~ 더는 못 먹지~ 12. 농심이 다음 달부터 스낵 가격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다른 제과업체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제품으로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의 출고가가 6.3% 오르고 새우깡은 7.2% 인상됩니다. 새우깡 안주 삼아 소주 까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나마 사치인가요? 안철수 "존경받는 사람 정치 하면 바보 만들어 쫓아내". 이해찬 “아무리 무식해도 관료 말 이해할 정도는 돼야". ‘이재명 구속감'이라던 설훈 "대장동 참 억울했겠다" 사과. 고 김문기 아들 "이재명, 아버지 몰랐다면서 같이 골프 쳐”. 민주당 "고 김문기 씨에 깊은 애도, 응어리진 마음 풀길". 전원책 “이준석의 안철수 조롱, 어떤 경우도 용납 안 돼”. 이준석, 국민의당 폭로에 "유감" ‘안 우대' 합당 제안 주장. 안철수 "윤석열과 '주말 단일화 회동'? 그런 계획 없다". 윤석열, 연일 색깔론 “공산당 좌파에 맡겨서 되겠나". 결백 증거로 공개한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흔적' 듬뿍. 나는 좋은 칭찬 한마디로 두 달을 살 수 있다. - 마크 트웨인 - 세상에 칭찬 듣는 것을 쑥스러워 할 수는 있어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칭찬 받는 사람도 칭찬 하는 사람도 서로에게 친밀감과 호감도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누군가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설득하고 싶다면 그 후보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장점을 칭찬하면 그만입니다. 다른 후보나 정당의 결점을 아무리 얘기해도 특정 후보의 지지를 끌어 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서로에 대한 칭찬 아끼지 마시고 모두가 기분 좋게 건강하게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2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화천대유 일당을 도와 대장동 개발사업을 성사시킨 특수 수사통 검사집단이야말로 이 사건의 몸통"이라며 윤석열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특수검사 게이트라는 주장입니다. 조건 달지 말고 특검하자는 데 반대하는 자가 범인이다~ 하자니까~ 2. 단일화를 놓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날선 말을 주고 받으며 야권의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담판 외에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고 외치고 국민의당은 이러한 단정적인 입장에 불쾌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할 건지 말 건지’ 건진법사에게 물어보고 하든지… 뜸 들이다 밥 탄다~ 3. 연일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보수 언론이 반복해오며 단일화 여론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언론이 사실상 안 후보에게 양보를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도 아니고 어때 그렇게 거저 먹으려고 그러니~ 4. 두 번째 대선후보 TV토론이 오는 11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 건강 문제로 토론을 거부한 날 멀쩡하게 폭탄주를 마신 윤 후보의 행적이 드러나자 마지못해 토론에 응했다"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토론회 전에 음주 측정을 한번 해 보는 건 어떨까? 5. 국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한국노총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선 지지 후보를 선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석열이형이 자기가 한 반노동적 얘기가 있으니 반발이야 하겠어~ 6.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 남성버스 지부 소속 기사들이 윤석열 후보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한 사실이 없는데도 윤 후보 측에서 휴대전화 문자로 임명장을 무더기 발송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석열이형 이름 석 자 박혀 있으면 좋아라 할 줄 아나 보지? 짜증 나거든~ 7.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여성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는 제보자가 등장했습니다. 당시 사채업을 했다던 김모 씨는 “남성미 넘치는 얼굴” 때문에 김건희 씨가 ‘쥴리’라는 인물과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성미 넘치는 얼굴이라… 이거 혹시 ‘Before’를 말하는 겁니까? 8.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대선 당일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6∼9시 별도로 투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여야는 오는 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그까짓 것 확진자도 빠짐없이 확찍고 나옵시다. 9.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일어난 ‘한복 논란’과 관련해 중국 측이 우리 정부에 “한복은 명백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라고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은 “개막식 공연은 문화 원류 문제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옛날의 한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 10.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되면서 대세로 떠오른 '메타버스’ 내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운영 중인 메타에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능까지 도입하면서 논의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참 가지가지 여러 가지 하는 인간들 많다니까… 거기서 그러고 싶니? 안철수 "집권 시 이명박 형집행정지, 특사는 국민 공론화”. “문재인 지킬 후보는 이재명뿐" 친문 부동층 잡기 총공세. 민주당 “윤석열 처가 부동산 19만 평, ‘미니 신도시급'”. ‘윤 캠프 활동 논란' 건진법사 사기 행각으로 징역형 전력. 황상무 "기자협회·JTBC 편향 발언 사과, 도 지나쳤다". 윤석열 "김만배 녹취록 소가 웃을 일 자기들끼리 하는 쇼”. 정의, 한국노총 이재명 지지 유감, 민주당은 반노동 정당. 권은희 "총리직 요구? 국민의힘 당색 같은 새빨간 거짓말". 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하다. - 셰익스피어 - 아직 대선이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조급함이나 성급함이 대세를 그르친다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천천히 걷지만, 단단하고 묵직한 발걸음으로 걸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걸어갑시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