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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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썸타는 규현 신곡 뮤비!! 우리는 여행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광화문에서'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이번에도 감성 터지는 발라드곡으로 돌아왔어요! 제목은 '밀리언 조각'. 뭔가 특이하죠?? 뮤비 보니까 스위스에 찍은 것 같은데 경치가 대박.... 아... 여행가고싶....... 일단 핵여신 고아라 등장... 우왕 스위스의 공기 룰룰루 기차역을 나서는데 으악 쿵!! 왠 남자랑 부딪힘. 호오... 고아라잖아? 따라가볼까? (스토킹은 범죄행위입니다. 착한 빙글러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아니나 다를까, 첫 번째 관광지에서 바로 만남. 응? 저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녀는 뭔가 찝찝하곸ㅋㅋㅋ 에이 아니겠지.. (수상한 사람이 쫓아다닌다고 느끼면 현지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 혹은 외교부에 신고하세요.) 찝찝함은 뒤로 하고, 이렇게 저렇게 예쁜('척'이 아니라 진짜 예쁨) 셀카를 찍는 와중에 규.현.(aka 스토커)등.장. 핵소름ㅋㅋㅋㅋㅋㅋ "저 따라다시는 거에요?" "저요?" "아까부터 계속 따라다니시는 것 같은데..." "아닌데요." (파워뻔뻔ㅋㅋㅋㅋㅋ) 그와중 뻔뻔하게 내기를 제안하는 스토커님. "저, 우리 내기 하나 할래요? 한 시간 안에 또 같은 장소에서 만나면 같이 다니기로." (고아라 속마음: 뭐지 미쳤나) "...한 시간 안에요?" "네" 근데 딜 수락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됩니다. 여러분.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으로 '악수는 불허하노라.' 손 민망해서 가위바위보 하는 규현 커엽ㅋㅋㅋ 근데 고아라 뒤만 졸졸 쫓아다니다가 한 시간 후에 뿅 나타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알다가도 모를 연애놀이 ㅇㅅaㅇ 긁적 역시 또!! 규.현.등.장 오늘의 교훈: 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잡았다 요놈' '헐' 조금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지 규현은(는) 수작질을 펼칩니다. 그러나 그녀도 싫지 않은 모양인지 파격 제안을 합니다. "우리 초면인데 말 놓을래요?" 뭐 그 뒤로는... 행쇼... 행쇼장면은 그냥 이 블록에 다 넣었어요 ㅎㅎㅎ..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고ㅎㅎㅎ 노을과 함께 분위기는 무르익고.. 마침내 그가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근데.. 이름이 뭐야?" "내일 알려줄게." "그럼 내일도 우연히 만날까?" "응. 잘 찾아봐." 그가 자신만만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 처음 장면에서 둘이 부딪혔을 때 고아라의 스케줄표를 줍줍한 것이었죠. 허르..... 치밀한 스토커였음. '히힛 내일 9시에 티틀리스 산으로 가면 이름을 알 수 있겠지?'라며 행복한 상상을 하는 규현. 그런 거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어. 아.. 그렇습니다..ㅠㅠ 사연인 즉슨, 심각한 지병이 있던 아라찡은 간밤에 약을 먹지 못했고...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손에 꼭 쥔 채 그만....ㅠㅠ..... 사정을 알 리 없는 그는 그녀를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이게 뭐야... 여행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뮤비인줄 알았는데 기승전불치병이었어....... ㅡ 뮤직비디오는 이 사진 넘겨보시면 있어요! 블록이 모자라서 함께 넣음 ㅠㅠ 풍경이 멋져서 영상이 잘 나왔어요! 호수 색깔 캬 굿
규현 훈련소에서 만난 썰.txt
내얘기 아니라곰 펌글이라곰 나는 곰이라서 인간의 군대를 갈수없다곰ㅋ ----- 본인은 17년도에 강원도 인제 원통에 위치한 37연대 을지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 생활을 하고 있었음 당시 규현이 훈련병으로 입소한 상태였는데 나랑은 중대가 다르지만 내 알동기의 소대원이여서 가끔 볼 수 있었다. 평소에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머리 빡빡 민 거 보니까 약간 느낌이 이상하더라ㅋㅋ 암튼 내가 규현쪽 중대보다 한 기수 높은 훈련병들을 담당해서 수료시키고 약 1주간 체단만 하며 무료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알동기가 말해주기를 다음주에 훈련병의 밤을 한다는 거다 미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훈련병의 밤은 장기자랑 등 재능있는 훈련병들이 무대에서 똥꼬쇼를 하며 잘 한 인원에게는 포상도 주고 군목이 데려온 댄스팀이 위문공연 하는 것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근데 나는 당시 상병 초, 즉 짬이 덜 찼기 때문에 타중대라서 보러 갈 명분이 없었다 그런데 나에게 기적같은 행운이 찾아왔는데 진행 담당 하기로 했던 mc 조교가 갑작스럽게 홍천 사단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다 mc 역할이 잘못하면 훈련병에게 무시받을 수 있어서 대부분 꺼려하고 짬 때리는 자리인데, 대대장도 그걸 알아서 포상 외박 걸고 타 중대에서 인재 있으면 데려가서 진행하라고 했다 나는 웬 떡이냐 싶어서 바로 지원했고, 체단도 제끼고 훈련병의 밤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사전 조사라는 명분으로 조명때문에 미리 방문한 댄스팀 찾아가서 노가리도 까고 그랬음ㅋㅋ 그러다가 장기자랑 할 인원들 미리 조사해야 해서 알동기랑 아저씨들이랑 같이 소대 돌아다니며 인원조사를 하는데 당연히 참가할 줄 알았던 규현이 자기는 안 할거라고 그러더라 뭔가 존나 아쉽기도 한데 강제로 시키면 안되는거라 그냥 넘어갔다 근데 그쪽 중대장이 나랑 알동기 부르더니 얘 왜 안하냐고 대대장님이 이번 훈밤 기대중이신데 무조건 설득해오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규현 불러내서 왜 안하겠다고 한거냐, 여기는 노래 잘 부르면 포상 휴가 뿌린다 내 선임은 뮤지컬 했었는데 노래만으로 포상휴가 18일 다 채우고 사단장 앞에서 노래 불러서 위로휴가 5일도 받고 그랬다 라고 꼬심. 그랬더니 규현이 자기가 참여하면 다른 동기들 기회 뺏는 거 같아서 싫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우리가 상황 설명하면서 너가 노래 부르면 분위기도 오르고 동기들 사기도 오를거라고 부탁하니까 그러면 부르긴 하겠지만 자기는 노래 불러도 포상휴가 필요 없으니 대신 다른 동기들 챙겨주라고 그러더라 와...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인성 ㅆㅅㅌㅊ더라 그래서 중대장한테 그대로 보고했고, 중대장도 ok했다 일단 그때 간부 폰 빌려서 녹음한 거 보플로 첨부한다 무슨 장비도 안좋은데 음원 녹음하듯이 부르더라 ㄹㅇ 개미쳤음 반응도 폭발적이었고, 대대장도 병사들 사기가 후끈하게 오른거 같다면서 만족했다고 함 암튼 행사가 끝나고 우리가 규현한테 재차 물어봤다, 포상 필요 없냐고 고민도 안하고 자기는 주지 말라고 함ㅋㅋ 뭐 나는 내 소대원도 아니고 알 바 아니었는데 내 알동기는 고마웠는지 수료식날 밤에 규현 몰래 불러와서 당직사관이랑 같이 치킨 먹었다더라 아 그리고 내가 티비를 안봐서 요즘 규현 뭐하나 싶어서 네이버에 근황을 검색해 봤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규현이 논산훈련소를 나왔다더라? 이게 뭔 개소리지? 믿기지 않는 사실이긴 한데 잘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사실 나는 조교를 했던 적이 없고 그냥 오랜만에 밀리언 조각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혼자 망상속에서 규현이 훈련소에 있었을 때 어땠을까? 라고 상상하며 쓴 글이기 때문이다 보플도 그냥 유튭에서 라이브 검색해서 녹음한거임 ㅊㅊ ㄷㅆ ------------ 빌드업 지렸다 이건 규현도 믿겠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라곰
아이돌 오빠들의 K-POP취재기
소소미디어의 방송리뷰! 오늘의 소소한 예능리뷰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0일 첫 방송을 했던 ‘두근두근 인도’입니다. 사실 ‘두근두근 인도’ 제목만 들었을 때는 인도 다큐 프로그램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두근두근 인도는 특종을 향한 스타 특파원들의 살아있는 취재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EXO ‘수호’까지....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 겁니다. (본격사심리뷰) 그래도 GOOD리뷰와 BAD리뷰를 잊어서는 안 되겠죠! 먼저 GOOD리뷰입니다. K-POP을 실제로 이끌고 있는 아이돌들이 특파원이 되어, 아직까지 K-POP의 불모지라고 불리는 인도에 직접 가서 취재하는 것이 신선합니다. 항상 취재 대상이 되어왔던 아이돌들이 직접 자신이 몸담고 있는 K-POP에 대해 취재를 하는 것이죠! 두 번째는 인도의 역사나 문화를 취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하면서 10대 팬들과 같은 시청자들에게 ‘인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입니다. 첫 회에서는 영사관에 찾아가 영사의 인터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도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유익했는데요. 10대인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볼 수 있다는 재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회 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취재를 하기 전 사전 준비가 많이 부족해보였다는 점입니다. ‘취재’라는 기획이 있었다면, 적어도 '인도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는 알고 시작해야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인도에서 어떤 음악이 유행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 떠난 이들이 인도의 최신 음악을 들으며 '아, 좋은데?' 식의 반응을 보이는 모습에서 인도가 한류를 알아주기를 바라기 전에, 우리가 먼저 인도에 대한 기본적 지식부터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KBS 9시 뉴스에 보도될 내용을 취재하러 떠났으니 인도를 떠나기 전에 실제로 9시 뉴스 회의에 참석해서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BAD 리뷰 두 번째는 1회에서 보인 내용으로는 여행 프로그램인지 취재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무대 위에서 더 빛나는 아이돌들이 굳이 인도에까지 가서 “한류를 아세요?, 저희를 아세요?”와 같은 질문들을 하는 것이 민망하기도 했고, 인도의 음식을 먹고 뭄바이의 관광지를 다니는 모습이 여타 여행 프로그램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두근두근 인도’를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의 방송을 통해 아이돌 오빠들이 진지하게 취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GOOD리뷰, BAD리뷰를 마음껏 댓글로 달아주세요 : >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더 재밌는 예능리뷰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by 딸기 (periodista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