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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종단에서 주지는 사찰의 실권을 다 쥐고 있는 직책이고, 종정은 최고 어른이지만 실권없는 상징적 존재. 그러면 김건희는 은처(隱妻)가 되는 셈이냐? 대처(帶妻)가 되는 셈이냐? 어느 쪽이든 종정에겐 어울리진 않는다.

은처: 숨겨놓은 부인
대처: 처를 거느린 승려








(펌)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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