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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녀교육] 아이의 입장이 되어 최대한 존중하라

이 아티클은.. 제가 읽었던 육아 관련 자료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에요 아이와 대화를 제대로 하는 법에 대해서 실용적 팁이 많아서.. 저는 여기서 하라는데로 그대로 하고 있는데 한결 아이가 절 고분고분 잘 따르는 것 같아요~ ------------ [미국의 자녀교육] 아이의 입장이 되어 최대한 존중하라 집 근처 대학에서 원격강의로 자녀교육(Parenting Class) 강의를 듣게 됐다. 아홉 차례로 구성된 강의의 제목은 ‘Communication by heart’,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에 관한 내용들이 소재를 달리하며 펼쳐진다. 강사는 심리학과 유아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 근처 스탠퍼드 대학 부설 Bing이라는 유아원의 ‘lead teacher’로 10여년 넘게 근무한 경험 많은 두 아이의 엄마다(참고로 Bing이라는 유아원은 이곳의 극성 엄마들이 임신 때부터 대기자 명단에 아이 이름을 올려놓는 아주 유명한 유아원이다). 첫째 시간의 주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도록 도와주는 법’이다. 한마디로, 화가 잔뜩 나거나 슬프거나 걱정거리가 있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을 다루는 방법이다.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의 네 가지 중 한 가지로 대처하라고 한다. ① 아이들의 말을 경청한다. 아무 말 없이! ② 아이들의 감정을 한 단어로 인정하고 수용한다. 예를 들면, ‘음’ ‘아!’ ‘그러니?’…. ③ 아이들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준다(예: 너 많이 화가 났구나. 마음대로 잘 안 돼서 속상한 거구나. 그래서 슬프니?). ④ 아이들의 희망을 상상 속에서 이루게 해 준다(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같이 ‘그 장난감이 정말 갖고 싶어’ 하고 과장되게 표현을 한다. ‘나한테 마법의 지팡이가 있으면 네가 원하는 트럭을 마음껏 사 줄 텐데’…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신의 생각과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은 아이들의 감정을 수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보통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의 감정을 부정하게 된다. 우는 아이에겐 ‘울지 마, 뚝’ 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나쁜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슬퍼하면 그 슬퍼하는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또 아이의 현재 감정상태를 말해줌으로써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부모의 지지를 받은 아이는 마음이 누그러지며 자신만의 해법을 찾게 된다는 원리다. 미국에서 5년간 살면서, ‘미국의 가정교육’ 하면 생각나는 건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절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친구나 타인에 대한 존중뿐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게 자녀교육 강의에서 들은 핵심이다. 아이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역시,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아이들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과의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진다. 아이들을 부모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 비법을 공개하기 전에 자신이 부모로서 아이들의 협조를 얻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게 아닌지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① 비난하거나 몰아붙인다.(잔소리로) ② 아이들에게 단정적으로 말한다.(이름을 붙여준다) 예: 넌 구제불능이야. /방 꼴을 봐, 너 꼭 돼지 같구나./ 정말 기계에 소질이 없구나, 넌! ③ 위협한다. 예: 한 번만 더 손대면 때려줄 거야. ④ 명령한다. 예: 당장 방 치워! ⑤ 일장연설한다. ⑥ 경고한다. 예: 조심해. 그러지 않으면, 너 손 데고 만다./ 올라가지 마, 너 떨어지고 싶어? ⑦ 남과 비교한다. ⑧ 비웃고 조소한다. 예: 내일이 시험인데, 학교에 책을 두고 왔다고? 아주 영리하구나. 정말 아주 현명한 행동이야. ⑨ 예언한다. 예: 너 성적표 갖고 거짓말했지? 잘한다. 그래 가지고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 아무도 널 믿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될 거다, 아마. 너무나 낯익은 방법들이다. 실생활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위의 행동들은 아이들에게 잘 먹히지 않는 방법들이다. 당장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의 행동을 고칠 수도, 협조를 얻을 수도 없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할까? ① 묘사한다.(Describe) 내가 본 것을 묘사하고, 문제를 묘사해라. 사실만을 이야기하라는 것이다. 예: “물이 넘치잖아. 정말 넌 할 수 없구나. 집안을 물천지로 만들려고 그래, 지금?”→ “얘야, 물이 거의 꼭대기까지 다 찼다.” ② 정보를 준다. 예: “우유를 마시고, 그냥 밖에 놔두면 어떡하니?”→ “얘들아, 우유는 밖에 놔두면 상한단다.” 예: “사과를 먹고, 씨를 침대에 놔두다니, 정말 더럽다, 너. 너 돼지 아니니?”→ “사과씨는 쓰레기통에 넣는 거다.” ③ 한마디로 말한다. 예: “내가 계속 말했잖아, 잠옷 입고 들어가라고. 얼마나 말해야 알아들어? 너희들, TV 보기 전에 잠옷으로 갈아입는다고 했어, 안 했어? 약속 안 지킬 거야? 계속 텔레비전만 보고 있고… 너희 정말 그럴래?”→ “얘들아, 잠옷!” ④ 자신의 감정을 말한다. 1인칭 주어로! 예: “그만 잡아당겨. 넌 정말 딱 눈엣가시다, 가시야.”→ “난 누가 내 팔 잡아당기는 거 싫어한다.” 예: “자꾸 문 열어놓고 다닐래? 파리가 들어오잖아.”→ “문이 열려있는 게 난 신경쓰인다. 난 파리가 내가 만든 음식 주위를 돌아다니는 거 원치 않아.” ⑤ 메모를 쓴다. 예: TV만 보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TV 모니터 앞에 다음과 같은 메모를 써 놓는다. ‘이 TV를 켜기 전에 말이야, 생각해봐. 숙제는 다 했나? 피아노 연습은 다 했나?’ 마무리하기 전에, 자녀교육 강의의 교재 맨 앞에 써있는 말을 인용할까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건, 오직 가능성들이다. 우리 자신을 다르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가능성!’(Jose Ortega Y Gasset)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바로 우리 앞에 놓여있겠죠? (김현주·주부(미국 거주) ) [출처:조선일보 200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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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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