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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를 위한 이유식 준비 백과

초보 엄마를 위한 이유식 준비 백과 언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먹여야 할까?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이면 초보 엄마들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이유식에 관한 기본 상식과 조리법을 알아두면 쉽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먹이는 시기, 요령, 조리법 등 이유식 잘 먹이는 방법을 살펴본다. 단계별 이유식 제대로 먹이는 노하우 아이의 월령과 소화 능력에 따라서 미음에서 점차 진밥으로 이어지는 등 이유식의 농도나 양이 달라진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먹일 생각보다는 시기에 적절한 재료를 골라 알맞게 조리를 해줘야 한다. ----------------------- 1단계 >> 초기 이유식 (4~5개월) “하루 한 번 반드시 숟가락으로 먹이세요” 이유식 준비기로 모유나 분유 외의 식품을 처음 대하는 단계다. 분유 이외의 음식을 수저로 먹는 연습과 삼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초기 이유식은 하루 한 번 오전에 먹이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나 변 색깔 등 아이의 반응을 필수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 먹이는 요령 01. 하루 한 번 오전에 먹인다_ 분유량은 900㎖ 전후로 하고 이유식을 1회 먹인다. 두 번째 수유 전에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 02. 작은 이유식 스푼으로 떠먹인다_ 작고 너무 오목하지 않은 멜라닌 재질이 좋다. 03. 쌀미음부터 시작한다_ 쌀미음을 일주일 정도 먹이다 채소와 과일 등의 순서로 만들어 준다. 04. 음식에 간 하지 않는다_ 식품 자체의 맛을 느끼게 해야 아이들의 미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 초기에 적합한 재료 일단 쌀로 시작해 곡물과 당근, 감자, 호박 같은 야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향이 강한 깻잎이나 섬유질이 단단한 우엉, 죽순 등은 피한다. 당근, 감자, 애호박, 고구마, 단호박, 시금치, 옥수수, 사과, 배, 단감 ● 초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 & 먹이는 양 쌀과 물의 비율을 1:10으로 하여 10배 죽을 만든다. 하루에 한 번 한 숟가락 (5㎖) 으로 시작해, 2~3일마다 한 숟가락씩 늘려간다. 1회 기준 양_ 불린 쌀 5~10g, 과일 10~20g, 야채 10g ----------------------- 2단계 >> 중기 이유식 (6~8개월) “반고형식으로 씹는 힘을 길러주세요” 아직 혀와 잇몸으로 먹는 일이 쉽지 않으므로 초기보다 천천히 먹인다. 단백질을 소화시킬 수 있어 흰살생선이나 쇠고기, 닭고기의 지방을 제거하고 곱게 갈아줄 수 있다. 단백질 음식을 보충해주되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반드시 살핀다. ● 먹이는 요령 01. 하루 두 번 먹인다_ 분유량은 700~800㎖ 전후로 하고 하루 두 번 먹인다. 02. 반고형식을 먹인다_ 삼키기 쉽고 소화하기 쉽도록 반고형식의 걸쭉한 정도로 준다. 03. 부드러운 음식을 먹인다_ 처음에는 꿀꺽 삼키는 정도였다가 차츰 오물오물 혀로 으깨어 먹는다. 두부 정도의 부드러움이 적당하다. 04. 단백질 식품을 먹인다_ 철분이 고갈되는 시기이므로 단백질 음식을 보충해 준다. ● 중기에 적합한 재료 곡류, 감자류, 과일, 향이 강하지 않은 대부분의 채소 등 초기 단계에서 먹였던 재료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육류 (쇠고기 안심, 등심 등), 흰살생선 (가자미, 대구살 등), 두부, 콩류, 닭가슴살, 아기 치즈, 달걀 노른자 등 ● 중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먹이는 양 부드럽고 흐물흐물한 상태로 만든다. 채소나 과일은 삶아서 으깨거나 잘게 다져준다. 하루 2회, 한 번 먹는 양은 40g 정도가 적당하다. 1회 기준 양_ 불린쌀 20g 전후, 야채 20~30g, 육류, 생선 10~20g, 과일 50g 전후, 달걀 ½개 3단계 ----------------------- >> 후기 이유식 (9~10개월) “고형식으로 식단을 구성하세요” 이 시기에는 하루 2회식에서 3회식으로 어른 식사 시간과 맞춰서 주도록 한다. 죽과 진밥 사이의 묽기 정도이며, 씹는 연습을 위해 어느 정도의 고형식으로 식단을 구성해 준다. 올바른 식사 습관을 들여줄 수 있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음식의 맛을 보여주어 편식을 예방하도록 한다. ● 먹이는 요령 01. 식사 시간에 맞춰 하루 3회 먹인다_ 분유의 양은 600ml 전후로 하고 어른 식사와 같이 이유식을 3회 먹인다. 02. 균형 있는 영양 섭취에 신경 쓴다_ 이유식에서 더 많은 영양을 얻게 되므로 균형 있는 식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음식의 맛을 보여준다. 03. 고형식을 먹인다_ 씹는 연습을 위해 어느 정도 고형식으로 구성해 주도록 한다. 04. 올바른 식습관을 들여준다_ 다양한 음식 맛을 보여주어 편식을 예방한다. ● 후기에 적합한 재료 대부분의 채소, 과일, 고기류, 땅콩을 제외한 견과류를 사용할 수 있다. 달걀, 고기, 간, 생선, 콩제품, 유제품 등 6종류의 단백질원을 하루에 한 번씩 꼭 먹이도록 한다. ● 후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 & 먹이는 양 쌀알이 그대로 보이는 진밥 정도의 이유식을 만들어 준다. 채소는 부드럽게 삶은 것부터 쥘 수 있는 단단한 상태까지 먹을 수 있다. 감자나 당근은 삶아서 주고 오이 등은 껍질을 벗겨서 저며서 먹인다. 기름기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피한다. 1회 기준 양_ 불린 쌀 30g 정도, 야채 20~30g 정도, 과일 50~100g 정도, 육류·어류 30g정도, 달걀 1개, 아기 치즈 1장 ----------------------- 4단계 >> 완료기 이유식 (돌 전후) “진밥을 반찬과 함께 먹이세요” 이 시기부터는 성인과 비슷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 못하므로 어른 음식보다 약간 부드럽게 조리해 준다. 오래 씹은 후 삼키도록 엄마가 시범을 보이며 가르쳐 준다. 이 때는 아이가 대부분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편식의 버릇도 생기므로 한 가지 맛에만 치중하지 않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준다. ● 먹이는 요령 01. 하루 세 번 먹이고 간식을 준다_ 분유량은 500ml 전후로 하고 이유식 3회 먹인다. 진밥 정도의 형태로 먹인다. 02. 직접적인 간은 피한다_ 어른과 비슷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소금이나 설탕은 피한다. 03. 분유를 점차 줄여준다_ 젖병으로 먹는 분유 횟수를 점차 줄이고 컵으로 먹는 연습을 시킨다. 04. 유제품과 신선한 과일을 먹인다_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해 준다. ● 완료기에 적합한 재료 채소, 과일, 고기류, 견과류 (잣, 호두, 땅콩, 아몬드)등이 가능하다. 달걀, 고기 (쇠고기 안심, 등심, 우둔살), 돼지고기, 간, 생선, 콩제품, 유제품 등을 꼭 먹인다. ● 완료기 이유식 조리 포인트&먹이는 양 이유식의 되기는 잇몸으로 씹을 수 있는 젤리처럼 연한 것부터 0.5~1㎝ 두께로 썬 감자튀김 정도로 단단한 것이 적당하다. 어른이 먹는 음식보다 조금 질고 부드럽게 조리한다.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하므로 볶기, 전류, 찜류 등의 조리법을 사용하여 본다. 1회 기준 양_ 불린 쌀 30g 정도, 야채 30~40g 정도, 과일 50~100g 정도, 육,어류40g 정도, 달걀 1개, 아기 치즈 1장 <출처:best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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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길 위의 공포유발자들…‘선 세게 넘었습니다만’
“횡단보도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와도 곧바로 후다닥 건너지 말고 좌우로 자동차가 오는지 살피세요.” 교통안전에 관해 보호자나 교육기관이 어린이한테 건넬 법한 조언이다. 그런데 여기에 반드시 추가해야 할 게 있다. 두 번 세 번 강조하고 밑줄을 몇 번 쳐도 모자랄. 바로 “오토바이를 주시할 것.” 실제로 어제도 오늘도 아주 많은 오토바이들이 보행자 신호가 켜진 횡단보도 위를 ‘부다다다’ 내달린다. 자신의 신호를 어기고는 행인 사이를 냅다 가로지르는가 하면, 반대편에서 맹렬한 기세로 달려와 보행자를 스치듯 지나쳐서는 방향을 휙 틀어 인도(人道)로 질주하기 일쑤다. 남다른 동선. 장기나 바둑판이었다면 ‘유려한 행마’ 같은 소리를 들었을 법하지만, 이곳은 길 위다. 사람이, 생명들이 오가는 공공의 장소라는 말이다.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건, 다시 말해 모조리 불법이라는 이야기다. 우선 오토바이가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쌩하고 지나가는 짓은 당연히 위법, 여기에 보행자 옆에서 횡단보도를 함께 달리는 행위도 법규 위반이다.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즉 오토바이는 불가피하게 횡단보도 위를 지나갈 때는 시동을 끄고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횡단보도 위를 내달리는 모든 운전자들한테는 범칙금 4만 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돼야 하는 것. 가장 위협적인 인도 질주는 말할 것도 없다. 다니면 안 되는 길 위를 달렸으므로 또한 범칙금 4만 원에 벌점 10점 ‘땅땅’.(도로교통법 제13조 제1항) 특히 인도에서는 사람을 다치게 하면 12대 중과실 ‘보도침범사고’에 속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하루도 안 거르고 만나는 일상적 풍경이 이렇듯 모조리 위험천만한 불법이었던 셈. 자동차들 사이로 요리조리 빠져나와 정지선 저 너머에 안착한 부지런함 역시 아니나 다를까. 정지선 위반, 4만 원짜리다. ‘위험’과 ‘일상’이 한데 엉켜 있다는 아이러니. 더 큰 문제는 오토바이들의 위법이 줄기는커녕 되레 늘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반면, 오토바이 운전자는 131명에서 148명으로 사망자가 13% 증가했다. 정부 당국은 이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음식 주문 등이 증가, 오토바이 통행량 자체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전부터 동네 식당들에 더해 식음료업계 전반, 유통가에 오토바이가 주 운송수단인 플랫폼 시스템은 빠르게 스며들었다. 취업난-재취업난에 시달려온 수많은 20~40대 등이 이 시스템으로 흡수됐음은 물론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추산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한 국내 플랫폼 노동자는 50만 명 내외. 코로나19로 배달 건수가 최대치에 달한 지금은 인원이 훨씬 증가했으리라. 단 어디까지 개인사업자 신분, 고용 안정이나 최저임금을 보장받지는 못한다. 그래서 소소한 건당 배달료로 풀칠이라도 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움직여서 ‘많이’ 배달해야 한다, 규정을 일일이 지키면서 다니기 어렵다, 고 그들은 주장한다.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한, ‘참’이 될 수 없는 명제다.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에 올라탔고, 한정된 시간 안에 더 바삐 움직여야 하고. 여기에 ‘오토바이니까’, ‘다들 이 정도는 어기니까’ 따위의 느슨한 인식들과 단속 부재가 겹겹이 쌓인 형국, 운전 종사자 및 지켜봐야 할 자들의 마음가짐과 행동거지가 모조리 어떤 ‘선’을 넘어버린 셈이다. 시민 모두의 안전과 운전자 생명이 달린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당국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버스·택시 기사,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1,000명 규모의 ‘이륜차 공익제보단’을 운영하며 신고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배달업계, 민간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자 최근에는 ‘이륜차 고통안전 협의회’도 구성했다. 중개업자가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해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종사자 보호를 위해 불공정거래 행위 금지·안전장비 대여 등이 규정된 표준계약서도 마련해 배포한다는 계획. 또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공단, 배달앱 업체 간 논의를 거쳐 운전자 교육 콘텐츠와 교육방법 등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토바이를 모는 이들 스스로의 인식 전환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적절한 조치. 단, 교육이수자에 대한 실질적 우대방안은 물론 (세금 투입 교육들의 운명이 늘 그렇듯) 허울뿐인 상부 보고용 ‘짝퉁’ 교육이 되지 않도록 할 지속적인 감시 체계 또한 요구된다. 아울러 인식이 바뀌어도 정작 급하면 몸에 밴 습관이 나오기 십상. 사전 차단과 감시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처벌 수위를 높여 그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겠다. 운전자에 더해 중개업자를 포함한 플랫폼 체계 전반에 책임을 묻는. 터치 한 번이면 끼니 해결이 가능한 시대지만, 그게 시민 다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한 이는 ‘불편한 편리’일 수밖에 없다. 간편함을 즐기되 위험과는 이별하기, 플랫폼 시대에 탑승한 우리의 과제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가슴이 답답한 증세(ft.스트레스 해소 마음명상) 응용근신경학에 의하면 우리 몸은 화학적, 정신적 요소들이 연관성을 가지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울화가 치밀면서 분노가 생기는 '화' 는 심장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늑골이 압박을 받으면서 호흡이 불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press(압박)에서 시작된다. 외부의 환경이 나를 숨 막히게 하거나 내가 스스로 나를 숨 막히게 한다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을 쉬지 못하며 긴장, 불안, 우울등의 증상을 겪게된다. 사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우리의 몸 전체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가장 위험한 심독일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먹고 사는 최소한의 생존문제는 해결됐지만 타인과의 비교, 노후불안, 인간관계 갈등, 상대적 박탈감 과식, 운동부족, 쾌락적 삶의 적응등 여러가지 원인으로인해 수백년전 옛사람들에 비해서 더 큰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과학과 의학의 놀라운 발전속도에 비하면 정신적인 성장도 그만큼 발전했는지 미지수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3대질병을 교통사고, 심장병, 우울증으로 명시했다.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중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러니 하게도 심장병의 주요한 원인중 하나가 우울증이라는것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이 가슴답답한 증세가 찾아왔을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지금 하던 일을 당장 멈춰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는 것은 내 몸에 나에게 주는 경고신호이다. " 형(언니) 우리 집에 불이 났어" " 엄마! 귀신이 나타났어 무섭단 말이야" " 아빠! 나쁜 놈이 나를 때리려고 해 " 어떻게 해야 하나? 소화기를 들고 불을 꺼야 한다. 겁먹은 아이를 달래줘야 한다. 나쁜 놈으로부터 지켜줘야 한다. 2. 가슴 답답함의 원인을 찾아라. 우리는 심리의 뿌리보다는 몸의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지 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어버리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술로 풀어버리는등 심리적 회피를 하곤 한다. 어찌됐든 가슴 답답함은 심장의 증상이지만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내 마음을 잘 살펴봐야한다.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면 아이는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아이 마음은 답답하고 화가 난다. 짜증난다. 우울해진다. 이처럼 내가 내 마음을 몰라주면 가슴(심장)은 계속 답답해진다. " 자기야! 내가 왜 답답해하는지 모르겠어? " 모르면 큰일난다 ㅎㅎ 3. 몸을 활짝 펼라! 스트레칭 가슴 답답한 증세를 겪고 있다는 것은 이미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이 긴장하고 경직되면서 숨통이 막혀 버린 것이다. 마음이 짓눌리면서 몸까지 짓눌려 버렸다. 그래서 일단 힘든 마음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짓눌린 몸을 활짝 펴줘야 한다. 일어나서 두 팔을 활짝펴서 하늘을 향해 깊은 호흡을 10번정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편하게 숨을 쉬기 위해서는 몸을 펴야 한다. 몸이 열리는 순간 닫힌 마음이 열리게 된다. 가슴 답답함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수시로 스트레칭과 함께 숨을 쉬어주자.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4. 나가서 걸어라.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앉아서 공부하고 일을 한다. 그리고 나의 뇌는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평상시의 삶은 사실 스트레스 상황이다. 그래서 편안하게 호흡하기보다는 다소의 숨막힘, 답답함속에서 살아간다. 걸을때 가장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는 기분 좋은 숨을 쉴수가 있다. 그동안 쉬지 못한 숨을 충전하는 것이다. 5. 여유로운 사람이 되라. 가슴이 답답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것은 이미 심리적으로 조급해진것을 의미한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고 침착해야 한다. 너무 두려워하거나 당황해 하면 안된다. 이때부터는 의도적으로 천천히 행동한다. 천천히 호흡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천천히 물을 먹고 밥을 꼭꼭 씹어먹는등 자신에게 이렇게 자기암시를 하면 좋다. " 영국아! 아무일 없으니 괜찮아 " " 영국아! 천천히 차분하게 다시 시작해도 돼 " 6. 명상하라. 명상은 당신의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물론 명상을 잘못 배우면 부작용에 시달리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이 무리하게 행하게 되면 상기증등 더 큰 장애를 겪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호흡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편안하게 호흡하라.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불난 가슴을 끌수 있는 소화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공기청정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연기를 날려보낼수 있는 창문환기가 될 것이다. 당신의 고요한 호흡은 혼탁한 물을 치료해주는 정화제가 될 것이다. 스트레스의 요인이 외부이건 내부이건 결국 내 마음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 내 마음이 불이 나 있으면 작은 반응에도 불이 날 것이다. 내 마음이 우울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우울해질 것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면 작은 반응에도 금세 불안해질 것이다. 항상 자기 마음의 주인으로서 내 자신을 잘 보살피고 다스려야 한다. 매일 아침 얼굴을 씻고 화장을 하고 밥을 먹고 좋은 옷을 입는것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그 정도의 정성과 사랑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결국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것은 마음의 행복(평화)을 위함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i6PXSKXtuu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김수로왕 부인과 바보 온달은 외국인이다.
가야는 신라보다 99년 늦은 AD 42년에 건국되었습니다. 당시 김해 지역은 9명의 촌장(九干)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람이 있느냐? 내가 있는 곳은 어디냐? 하늘이 나에게 명하기를 이곳에 나라를 새로 세우고 임금이 되라고 하여 일부러 여기에 내려온 것이니, 너희들은 모름지기 산봉우리 꼭대기의 흙을 파면서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 임금을 얻으리라.” 이에 촌장과 주민들이 구지봉에 모여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라는 ‘구지가’ 노래를 부르며 한나절 내내 춤을 추자 하늘에서 자줏빛 줄에 붉은 궤짝이 내려왔고 상자를 열어보니 6개의 황금알이 나왔다네요. 그중 가장 먼저 깨어 난 이가 김수로왕이 되어 금관가야를 건국했고, 나머지 5알에서 태어난 동생들이 각각 나머지 5개 가야국의 임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김수로왕은 결혼하라고 성화를 부리는 아홉 촌장 들에게 “귀인이 바다 건너올 것이다.”라며 맞으러 나가게 합니다. 그러자 정말 붉은 돛을 단 배가 나타났 는데, 왕이 직접 데리러 오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고 버티자, 수로왕이 그 말이 일리가 있다며 직접 맞이하러 가니 허황옥이 “저는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성은 허이고, 이름은 황옥이며, 나이는 16세 입니다.”라고 밝혔다지요. 이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 자리에 임시 궁궐을 마련하고 2박 3일간 지낸 후 김해로 되돌아와 알콩달콩 살며 무려 10명의 아들을 두었다는데, 태자 거등왕은 김해 김씨로서 후계를 잇게 되니 현재 대한민국 최대 가문 400만 명의 조상님이 되셨고, 두 아들은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김해 허씨가 되고, 나머지 일곱 아들은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허황후의 인도 공주 기록에 대해 오랫동안 학계는 불교가 도래한 뒤 가문의 신성함을 강조하고자 인도에서 왔다고 윤색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2009년 서울대 의대팀이 김해 이안리 고분 인골을 분석해보니 인도 남부인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고,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이 고려대학교 조호영 교수팀에 의뢰해 김해에 있는 파사석탑 재질을 분석해보니 우리나라 돌이 아니라는 것도 밝혀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허황옥 공주가 인도에서 온 것은 거의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삼국유사》에서 일연 스님이 김해 호계사 파사석탑의 유래를 설명하는 내용에 “허황옥 공주가 중국 동한 건무 24년(AD 48년) 서역 아유타국에서 싣고 왔다. 부모의 명을 받고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오려고 했는데 풍랑이 심해 되돌아오자 아버지가 석탑을 싣고 가라고 명령해 배에 실으니 곧 바다가 잔잔해져 두 달여 만에 가야까지 왔다. 탑은 모가 4면에 5층이고 돌에는 미세한 붉은 반점 색이 있는데, 그 질이 무르니 우리나라에서 나는 돌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사실을 700여 년 뒤 다시금 현대 과학으로 입증한 것이죠. 또한 인도인인데 왜 성이 허(許)씨냐고 반박하는 경우도 있는데 ……, 같은 시대 이스라엘 땅에 살던 귀족 가문 도 허(Hur)씨였어요. 말도 안 된다고요? 아뇨, 진짜에요. 영화 ‘벤허(Ben Hur)’ 보셨을텐데요. 주인공의 이름이 ‘벤’이고 성이 ‘허’씨에요. 유태인 중 ‘허’라고 불리는 가문이 있으니 한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인도에 허씨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기록을 재해석해보면, 신라 혁거세와 마찬가지로김해 지역에 나타난 북방 철기 세력이 기존 토착 세력을 아울러 금관가야를 세웠으며, 뒤이어 인도에서 유래한 남방계 해양 세력이 도착해 두 세력이 권력을 나눠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 있는 ‘바보 온달’ 이야기에는 당시 고구려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약화되던 25대 평강왕 시절에 그의 딸,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溫達)에게 시집간 뒤 남편을 훌륭히 교육시켜 결국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었고, 그후 침략한 중국 후주(後周)군과 맞서 싸워 이기고는 신라에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 출정했다가 결국 전사했다는데, 최근 일부에서는 온달이 이란 북쪽 사마르칸트에 살던 스키타이계 유목민인 소그드(Sogd)인으로서, 당시 중국을 거쳐 고구려로 귀화한 세력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고구려인들이 보기엔 아리아계 백인에다가 고구려 말도 못하는 그들이 추하고 바보스러워 보였을 거라는 거지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당시 중국에 피난 온 소그드 왕족이 쓴 성씨가 온(溫)씨였다고 하고, 고구려 각저총 벽화 ‘씨름도’에서도 확연히 우리와 다른 서역인이 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라 원성왕릉으로 알려진 괘릉의 무인상에도 서역인 모습을 한 조각상이 남아 있기에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즉,당시 평강왕으로선 귀족들의 병력 동원이 여의치 않아 왕실 직할 병력이 작다 보니 이주민 세력인 소그드인의 우두머리인 온달을 사위로 맞아 이주민 소그드인들을 직할 군사로 편입해 과감히 영토 회복 전쟁을 벌였을 거란 거지요. 그러니 평강공주는 울다가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게 아니라 이주 외국인 온달에게 시집가라고 하니 싫어서 울었던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