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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어떤 성격일까… 특성 알면 성적이 쑥쑥

저희 아이가 완전히 행동형인데 >-< 아래 팁 보면서 많이 힌트를 얻어서, 다른 맘에게도 도움되실 까 싶어 공유해요! ------------- 4가지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법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 공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공부하라고 시켜 놓으면 5분도 안 되어서 딴 짓 하는 아이, 학교 공부보다는 자신이 관심을 갖는 책만 읽고 파고드는 아이, 공부보다는 공상에 빠져 있는 아이, 공부보다는 운동에만 빠져 있는 아이…. 아무리 어르고 달래 보아도, 혹은 야단을 쳐 보아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아이들 각자 차이가 있음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성격에 맞는 맞춤형 생활 및 학습법을 찾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발동 걸려 공부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지도할 수 있을까? 1. 행동형 부모들이 공부문제로 불만이 가장 많다. 이들의 기본 요구는 자유이다. 그래서 관습이나 규칙에 얽매이거나 지시나 통제받는 것을 싫어한다. 공부보다는 노는 것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하려고 의자에 앉자마자 냉장고 문을 열어 부산하게 들락날락거리는 타입이다. 이렇다 보니 대개 성적이 낮다. 혹시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으나 결코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니다. 이런 타입의 아이들은 계획표를 짜 규칙적으로 실천하라고 백날 말해봤자 쇠귀에 경 읽기다. 학습 계획을 짤 때 시간보다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짜도록 유도하는 게 효과적이다. 예컨대 ‘수학공부 40분 하기’보다는 ‘수학 1~10쪽 하기’ 등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또한 이들은 집중만 하면 뭐든지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시간은 짧게 하고 휴식시간을 길게 갖는 것이 좋다. 또한 일방적인 수업방식보다는 체험 및 현장학습이나 소리나 색깔의 움직임이 풍부한 자극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하기를 좋아한다. 흔히 성적이 부진하다는 것으로 아이를 야단치기 쉬운데, 행동형 아이들의 가장 큰 자산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잃게 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2. 규범형 늘 계획적이고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하는 등 성실함과 의무감으로 똘똘 뭉친 형이다. 한마디로 부모, 교사가 선호하는 형이다. 이런 타입의 아이들은 주위에서 말하는 대로 계획표를 착실히 실천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한다. 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상위권이어야 한다. 이런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조금씩 순차적으로 익히고 반복 학습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이 성적이 높지 않다면 학습방식을 몰라서일 가능성이 높다. 시중에 나와 있는 학습전략 서적 등을 참고하여 과목별 학습 요령 등을 일러주면 한결 높은 성취도를 보일 수 있다. 3. 탐구형 이들의 기본 욕구는 지식 추구 및 탐구이다. 지식 습득에 대한 갈망이 강하고 사회적 현상이나 원리 파악에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머리가 좋고 기초과학, 고급수학 같은 과목도 서슴지 않고 도전한다. 사고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확산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을 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뚜렷해서 과목들 간의 편차가 매우 크다. 이들은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게 핵심이다. 다른 형이 무조건적인 칭찬에 만족하는 것에 비해 탐구형 아이는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따져 평가받는 것을 좋아한다. 공부도 자기만의 요령으로 하고자 해 다른 학습요령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공부시간을 양적으로 강요하기보다는 질적으로 승부하도록 하고, 다른 아이의 성취도를 정확히 알려줘 자신의 좌표가 어디에 와 있나를 이야기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대인관계에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관심사가 또래 아이들과는 사뭇 다르며, 상황에 맞지 않는 엉뚱한 행동이 많다. 그래서 이들은 왕따를 당하기 쉽다. 부모나 교사가 해야 할 일은 이들이 대학교 들어갈 때까지 또래들로부터 상처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대학에서 자신의 전공을 찾는 순간부터 능력발휘도 잘하고, 대인관계를 형성해 간다. 4. 이상형 남을 먼저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감정이 풍부하고 감성적이며, 마음이 여려 작은 것에 마음 아파하는 등 상처를 잘 받는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또래들과 경쟁하기보다는 함께 나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이 좋아하는 수업방식은 상호 이해받는 분위기다. 즉 함께 공부하는 동료들 간에, 혹은 학생과 교사 간에 서로 감정이 교감되는 분위기 속에서의 수업이다. 이런 타입은 아무리 어려운 과목이더라도 가르치는 교사가 마음에 들면 그 과목에서 1등을 할 수 있다. 과목이 어려우냐 안 어려우냐보다는 가르치는 교사가 내 마음에 드느냐 안 드느냐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가르치는 사람이 아이 마음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야단이나 비난은 금물이다. 인정받고 칭찬받을 때 능력을 잘 발휘한다. 칭찬과 인정을 통해 용기를 주어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것이 핵심이다. 김만권 연우심리연구소 소장·연대 심리학과 겸임교수 kmk60@hanmail.net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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