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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개월, 때를 쓰거나 심술을 부릴 때

윤 갑 정 전문상담원 부산대학교 어린이상담실 유아들은 만 2세가 되면 자신의 감정에 따라 하고 싶은 것은 꼭 하려고 하며 고집을 부릴 때가 많다. “내가 할 거야!”, “싫어!” 라는 말을 잘 하는 이 시기의 유아들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보면 사 달라고 떼를 쓰거나 자신이 열중하고 있는 놀이를 그만두게 하면 고함을 지르거나 화를 내고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만 2세경의 유아들은 배가 고프거나 피곤할 때 혹은 아프거나 화가 날 때 잘 우는데 이것은 기분이 좋지 않다는 자신의 감정표현이다. 이러한 심술부리기나 떼쓰기는 만 2세가 지나면 의사소통 능력이나 이해력이 발달하면서 점차 줄어든다. 그러나 이러한 이 시기에 떼쓰는 행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지 않으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거나 적절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지 못할 수도 있다. 유아들은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할 때 심술을 부리는데 이 시기에 부모가 유아들이 하려고 하는 것을 무조건 제한하거나 방해할 경우 유아들은 독립성을 발달시키기 보다는 부모의 권위에 무조건 따르는 순종적인 아이로 혹은 거부적인 아이로 자라게 할 위험이 있다. 자녀를 키우다보면 부모는 자녀의 심술부리기에 지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자녀와 힘겨루기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부모가 같이 큰소리를 내거나 화를 내면 아이는 더 화를 내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만약 자녀가 원하는 것이 되지 않아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낼 때 부모는 아이가 화를 가라앉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게임을 더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어서 화가 났구나” “혼자서 이 퍼즐을 맞추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구나”라고 그 상황과 유아의 감정을 읽어줄 필요가 있다. 물론 자녀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큰 소리로 울거나 심술을 부리면 부모는 흥분하거나 놀라서 그 행동에 집중하여 그만두게 하려고 “하지마!”라고 말하기가 쉽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심술을 부리거나 떼를 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의 심술부리는 행동에 부모는 침착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진정하기 힘들다면 잠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속으로 다섯까지 숫자를 세는 방법도 유용할 것이다. 그런 다음 자녀가 심술을 부리는 원인을 파악해서 그 원인과 자녀의 감정을 읽어주면 된다. 만약 자녀의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면 부모는 그 행동에 관심을 갖지 않음으로 부모가 그 행동을 고치기를 원하고 있음을 자녀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유아의 심술부리기에 대처하는 방법은 유아마다 다를 수 있다. 외향적이고 고집이 센 유아는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심하게 화를 내거나 심술을 부리기 때문에 이 경우는 유아가 진정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울음을 그치면 이야기를 들어주겠다고 말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반면 조용하고 불안감을 보이는 유아는 정서적으로 놀라게 되면 울음을 터뜨리기 때문에 이 경우는 유아를 꼭 안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화를 내고 심술을 부리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임을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또한 부모는 유아의 그 행동을 미워하는 것이지 유아를 싫어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이야기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무엇보다 자녀가 심술을 부리기 전에 그 행동이 나타나지 않도록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은 자녀가 어떠한 상황에서 떼를 쓰거나 심술을 부리는지 부모는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사탕을 못 먹게 할 때 떼를 쓴다면 하루에 먹는 사탕 개수를 정하거나 사탕을 먹기 전에 “오늘은 아침에 하나 먹었으니까 지금은 이것 하나만 더 먹자” 라고 먹는 개수를 유아와 약속으로 정한다면 유아는 보다 더 쉽게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을 경우 부모는 “네가 약속을 잘 지키니까 엄마가 너무 기분이 좋구나”라고 유아의 행동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따라서 자녀의 심술부리고 떼쓰는 행동에 대해 부모가 침착하고 일관성 있게 반응해 준다면 자녀는 어떠한 행동이 바람직한 것인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보다 잘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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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집콕놀이*아늑한 대왕 비닐터널 ○..○
대형비닐!! 문쎈쌤이 쓰다가 남았다며 줬어요!^^ 막내집사~; 꼭 그리 받아야겠늬?? ㅎㅎㅎ 행운이는 막내집사 바라보느라 비키라고 해도 요지부동 했다가 ㅎㅎ 호다닥;;;ㅎㅎㅎ 대형비닐을 거실끝까지 두번 굴려서 편뒤에 두장을 투명테잎으로 이어붙인후 뒷부분을 막고 입구에서 선풍기바람을 넣어주면 되요^^ 막내집사는 커서 일어나도 된다며 무척 좋아했습니다!ㅎㅎ 역시나 호기심 대마왕 탱구뇨석 ㅎㅎ 겁없이 선풍기앞에도 성큼성큼 다가갔네요! +..+ 막내집사가 먹는 간식(맛살)을 탐내서 조금 떼어주었어요 ㅎㅎ (짜니까 조금만~;) 대형비닐 터널이 넘 좋은 나머지 밥까지 여기서 해결하심요 ㅎㅎ 네가 좋으니 엄마도 좋다! 여유있는 행운이와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았던 탱구 ㅎㅎㅎ 선풍기 바람때문에 냥님들이 싫어 할줄알았는데 들락날락 하며 막내집사랑 잘 놀더라구요 ㅎㅎ 너희들 참 평화롭구나! 좋다 좋아♡ 비닐터널 아늑하고 좋아요^^ 선풍기 바람은 직접 몸에 닿지않아서 춥지도 않구요^^ 다 놀고 나면 돌돌돌 말아서 막 구겨놓았다가 언제든 다시쓸수 있어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기 https://vin.gl/c/1529439?a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