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는 용돈 아껴서 책사는걸 좋아했는데 굳이 읽지 않더라도 책사는날만큼은 기분 좋았던 적이 있었지 예전의 나로 돌아가려 노력하는중 화이팅 (*☻-☻*)
JiMyeongLeeJuly 25, 2014100+ Views서점고등학교때는 용돈 아껴서 책사는걸 좋아했는데 굳이 읽지 않더라도 책사는날만큼은 기분 좋았던 적이 있었지 예전의 나로 돌아가려 노력하는중 화이팅 (*☻-☻*)JiMyeongLee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mastawoong책사는날만큼은 마음의 부자가 됐던 기억ㅋ 같네요ㅋ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