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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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비어

크림맥주는먹어봤는데 자몽맥주랑초코술빙은처음...초코술빙은 사랑입니다❤️❤️ 감자튀김도 맛있고 치즈스틱도 맛있고 아이스크림튀김도 맛있고ㅋㅋ다맛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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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왔습니다…
4박 5일 여행의 마무리는 대전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봤자 숙소에서 고기 궈먹고 쉬다가는거죠 ㅎ 어린이날 전날 전주로 출발해서 서울에서 이틀 보내다 대전으로 왔는데 여태 거의 막히지않던 고속도로가 오늘은 완전 막히더라구요. 피로가 쌓였는지 힘들더라구요 ㅋ 작년 가을에 묵었던 방보다는 살짝 좁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저희가 바비큐를 할거라 패키지로 묶인 방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네요. 차가 밀려 근처 마트 들러서 오자마자 바비큐하러… 오늘은 저희밖에 없네요 ㅎ. 독차지… 저희 자리에 미리 전자렌지도 옮겨놔 주셨네요. 어버이날에 소고기를 먹을 예정이라 오늘은 삼겹살… 마트에서 와인도 데려왔습니다. 여긴 와인잔 그것도 플라스틱 와인잔을 판매한다기에 그냥 종이컵에 마셔줬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다회용 슬리퍼가 있길래 신라에서 신던 슬리퍼를가져와서 신고 버리고 갑니다. 폭신폭신한게 좋아요 ㅋ 저희 방이 바로 바비큐장 옆이라 냉장고에 넣어놓은 맥주 꺼내와서 마셔줍니다. 자알 먹었습니다 ㅎ 오, 분위기 좋은데요. 이제 숙소에서 좀 쉬어줍니다. 와입과 초3은 현대아울렛으로 산책나간다네요. 와입이 바깥이 넘 시원하고 좋다고 나오라네요. 숙소로 돌아갑니다… 맥주 한잔더… 자, 이제 4박 5일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제 밥먹고 고1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야겠어요…
5월의 제주 힐링여행기
5월의 제주는 참 아름다웠는데요, 지친 일상을 회복하면서 힘을 얻었답니다! 제대로 만족한 힐링여행이었네요 :) 그 중에서도 잊을 수 없었던 곳은 서귀포 테라피샹그릴라와 골든데이지호텔.. 테라피샹그릴라는 사장님 손맛이 워낙 유명하여 몸이 노곤노곤해지더라구요~ 그 다음 바로 골든데이지호텔에 체크인하여 낮잠으로 꿀잠까지!! 산양큰엉곶에서 숲길 산책하며 사진도 많이 찍고 수월봉에서 바닷길 산책하며 스트레스해소도 하고 무호소반이라는 한림신상맛집에서 먹방도 찍으며 오전을 보냈어요 ㅎㅎ 후딱 지나더라구요!! 언제 가도 예쁜 금능해변에서 바다도 보고 날이 좋아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그 후 제주맥주에서 수제맥주 마신 뒤에 책방소리소문에서 책도 한 권 샀답니다~~ 이렇게 여행을 쫙 한 뒤에 '테라피샹그릴라'로 갔는데요. 서귀포 시내에 위치해있어서 교통편도 참 좋겠더라구요! 마사지샵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뭔가 느낌있는게 해외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ㅎㅎ 해외여행 가면 마사지 국룰..ㅋㅋㅋ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 했다구요..ㅎ 다음에 또 받으러 가려구요!!! 최고.. 꼭 가보세요~ 그러고 근처에 있는 서귀포매일올레야시장에서 간식거리 사다 먹고 호텔골든데이지로 갔는데요~ 호텔이 참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뭣보다 오션뷰가 최고최고! 오션뷰에 이정도 컨디션인데 가성비까지 좋아버리니.. 뛰놀자 어플에서 예약했는데 진짜 초특가여서 더욱 가성비 좋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호텔침구류도 편안해서 잠도 잘 잘 수 있었고, 아침 조식까지 깔끔하게 맛있는 것들로 잘 나오니 호캉스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네요~~ 루프탑에서 한라산과 서귀포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하고 마무리 했어요. 서귀포에 호텔 진짜 많아서 여기저기 가보고 추천도 받아보고 했는데 골든데이지호텔 정말 괜찮아요 :) 여러분도 이 코스대로 힐링 제대로 즐겨보세요~ 🌿#산양큰엉곶 제주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956-6 🌿 #수월봉제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 #무호소반제주 제주시 한림읍 문화길 5-12 🌿 #금능해변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 #제주맥주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길 62-11 🌿 #책방소리소문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동길 8-31 🌿 #테라피샹그릴라제주 서귀포시 태평로439번길 44 2층 🌿 #호텔골든데이지제주 서귀포시 동홍로 7 🏨#제주숙소#제주호텔[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국내여행#제주여행코스#5월제주#제주봄여행#제주힐링여행#제주당일치기#제주주말여행#제주데이트코스#제주사진명소#제주핫플#제주핫플레이스#제주관광지#여행에미치다_제주
봄에 미리 만나본 수국 따라 여행코스 추천
인스타를 보다가 수국핫플 휴애리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수국여행을 다녀왔어요 :) 오늘 소개드리는 수국여행코스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코스랍니다 '휴애리' '멜버즈' '물팡과허벅' 은 특별히 더 추천드리는 곳들!! 힘든 코스도 없고 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요 💐#큰엉해안경승지 제주특별자치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7 💐#북타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 160 💐#이피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구로 8 💐#휴애리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토종흑염소목장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자배오름로 74-274 💐#멜버즈 제주 제주시 한라대학로 114 골든스퀘어 1층 멜버즈 💐#물팡과허벅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35 💐#시리우스호텔 제주 제주시 도령로 133 이 코스 중에서도 세 군데를 특별히 더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너무 좋았던 곳들이라 나만 가기 아깝다는 마음에..ㅎㅎ 첫번째는 휴애리! 이번 여행의 메인이었죠 제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국축제답게 화사한 수국을 마음껏 볼 수 있었어요.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꽃향기도 향기롭고 곳곳에 있는 포토존에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기에 중간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곳들도 있기도 하고, 지금은 수국이 메인이니 꼭 전체를 다 돌지 않더라도 수국길들 위주로만 걸어도 좋을 것 같네요 :) 두번째는 멜버즈인데요. 제주공항 근처 신제주 노형에 위치한 로스터리&베이커리 카페에요. 카페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좌석도 편안하고 커피, 디저트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원두 로스팅을 카페에서 직접 하고 있다보니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바로 마실 수 있어요. 그럼 향도 훨씬 배가 되고 맛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답니다. 호텔 출신의 파티셰가 직접 만들어주는 베이커리와 디저트는 멜버즈만의 부드러운 커피와도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데요. 치즈케이크도 새롭게 선보인다는데 얼른 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기분좋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멜버즈였습니다! 마지막은 물팡과 허벅이에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황토인테리어,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우신 손맛 좋은 친절한 사장님,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건강하고 맛좋은 음식들, 세 박자가 고루 갖춰진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이미 도민들 사이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게 났답니다!! 저도 몇 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맛 없는게 없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장님이 그 날 더 좋은 메뉴도 추천해주시기도하고, 이미 한 번 맛보고나면 사장님에 대한 신뢰가 올라가서 사장님께서 알아서 추천해주세요!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ㅎㅎ 간이 너무 세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배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녁 안먹고 가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하루를 근사한 저녁과 함께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 🏨#제주숙소#제주호텔[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국내여행#제주여행코스#제주힐링여행#제주당일치기#제주주말여행#제주데이트코스#제주핫플#제주핫플레이스#제주관광지#여행에미치다_제주#수국#제주수국#제주포토존#제주봄여행
리틀방콕 공덕경의선숲길점
경의선숲길 산책도 하고, 저녁도 먹을겸 밖으로 나왔습니다. 와입이 태국음식 어떻냐고해서 콜! 음, 웨이팅이 있네요. 자리가 나면 연락주신다고해서 다시 근처 산책… 창가 자리가 나면 좋겠는데 말이죠. 와우 근데 딱 창가자리가 나왔습니다 ㅎ. 천정이 유리로 돼있네요. 뭘 먹어볼까나… 먼저 션한 맥주 한잔… 와입은 싱하, 저는 창… 초3이 자꾸 발샷을 찍어달라고 ㅡ..ㅡ 쏨땀이 먼저 나왔습니다. 음, 근데 저 하얀게 와입이 순무 아니냐고 ㅡ.,ㅡ 저도 일단 무조건 파파야는 아니라고… 넘 억세더라구요. 무채를 갓 만들었을때의 식감이랄까요 ㅡ..ㅡ 아니 무채도 저렇게 아삭거리진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좀더 얇게 썰었음 그나마 나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새콤한건 괜찮은데 매콤한건 쏨땀치곤 강도가 좀 있더라구요… 두번째는 모닝글로리 볶음 & 삼겹살 세트. 초3이 이걸 반찬으로 밥을 먹더라구요. 근데 이 아이도 모닝글로리랑 삼겹을 걷어내니 소스가 제법 흥건하더라구요. 소스가 묻은 삼겹살은 초3이 또 먹질 않네요. 그나마 밥이 자신의 취저인 안남미 스탈의 밥이라 반찬없이 밥만 잘 먹네요. 모닝글로리에도 고춧가루가 아주 조금 들어간것 같은데 와, 스치기만 했는데도 매운데요. 아, 둘다 실패인건가… 1층은 독일식 치즈케이크를 판매하는 립하버서울. 일찍 문을 닫네요. 저녁이되니 더 이뻐 보여요. 서강대까지 좀더 걷다가 돌아갑니다. 그래, 역시 우린 제대로된 식사를 못했던거야… 스시집 앞에서 일동 멈춤 ㅋ. 서로의 눈빛으로 의견일치^^ 오마나 오마나 근데 넘 맛있는데요. 초3도 넘 잘 먹는데요. 아, 밥도 적당하고 광어랑 참치도 숙성이 잘됐는지 넘 맛있더라구요. 리틀방콕에 대한 기억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우래옥
서울 떠나기전 아침은 먹고 가야죠. 가까운 우래옥이 11시 반에 오픈을 한다고해서 갔습니다만… 이런걸 오픈런이라고 하는건가요? 저는 사람들을 보고는 주변에 예식장이 있어서 식당에 단체로 식사하러 온건줄 알았답니다 ㅡ..ㅡ 그냥 가서 편하게 먹고오겠다는 저희 생각이 틀렸던걸까요… 주차하시는 직원분께서 지금부터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될거라고 하시네요. 와입보고 어서 대기번호부터 받으라고 했습니다. 98번 ㅡ.,ㅡ 그래 일단 왔으면 먹고 가야지… 서울미래유산에 미슐랭에 수많은 표창장과 인증서들까지… 진짜 한시간만에 입장 ㅋ. 냉면과 불고기에 낮술하는 어르신들도 많더라구요… 초3은 갈비탕. 근데 너 갈비탕이냐 파탕이냐… 우와 국물맛은 진짜 끝내주네요. 저흰 냉면. 음, 계란이 없구나… 음, 일단 나온 그대로 맛봤습니다. 국물이 슴슴하네요. 소스에 길들여져 있어서인건가요 ㅡ..ㅡ 면의 식감은 괜찮은데요. 와입은 가위를 사용하지만 저는 냉면 뿐만아니라 모든 면식수햏에 가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ㅋ. 식초랑 겨자를 넣었더니 여름에 먹던 냉면맛이 좀 나네요. 오픈 시간전에는 그나마 바로 주차는 했는데 곧 주차 때문에 난리더라구요. 우래옥으로 들어오려는 차들 때문에 주변 도로가 마비. 경찰이 출동했지만 어쩔 ㅡ..ㅡ 많이 밀릴땐 청계천은 기본이고 종로까지 차가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ㅋ. 아, 그리고 나갈때보니 발렛비 2천원이 있더라구요…
[오늘의 맥주]: 237. Graven Image - Hudson Valley Brewery(1티어 사워 IPA 양조장의 작품)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뉴욕 양조장 Hudson Valley Brewery의 Graven Image입니다. 워낙 지금까지도 가장 Sour IPA를 잘 만드는 양조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허드슨 벨리 맥주인 만큼 이번 맥주는 마시기 전에도 정말 큰 기대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Graven Image 맥주는 통밀, 귀리, 라임, 쟈스민 그린 티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분명 쉽게 볼 수 없는 재료라 보장된 맛이라고 볼 수 없지만, 워낙 양조 실력이 출중한 양조장인 만큼 이번 맥주도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Graven Image ABV: 8%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한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빠르게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정말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캐릭터가 느껴졌는데요. 정말 직관적인 라임 캐릭터를 캐치할 수가 있었으며, 뒤에서 약간에 밀키함과 허브 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셔보면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지배적이며 뒤에서 약간의 허브 향과 차잎의 비터감도 느껴집니다. 미디엄 라이트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약간의 실키한 질감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맥주의 비터감은 높지가 않지만 다양한 부재료의 캐릭터가 강해 뒷맛까지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1티어 SOUR IPA 분명 흔하지 않는 캐릭터를 가졌지만, 허드슨 벨리 양조장의 양조 실력은 결코 숨길 수 없었던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쟈스민 티 캐릭터, 라임 캐릭터 등 다양한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매력은 정말 두고두고 기억나게 해주는 맛이었습니다.
호프 집? 다음에는 맥주 한잔하러 펍(Pub) 어떠신가요? 1편
보통 맥주 한잔하러 가면 어딜 가시나요? 아마도 흔히 맥주 집이라고 말하는 호프 집을 가실텐데요. 하지만, 다양한 맥주를 접하고 마시는 것이 즐거운 저에게는 단순히 호프집보다는 '펍'이라는 곳을 자주 방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펍에 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펍이라는 공간은 영국이라는 나라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공간이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장소에 분포되어 있는 아주 보편적인 공간이죠. 특히, 크래프트 비어 펍은 각 펍마다 특별히 서빙해주는 맥주가 존재하며 세계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다양한 맥주들은 한 곳에서 편하게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유럽, 미국, 한국 등 다수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데요. 비록 각 펍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는 다르고 전혀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펍들은 현지 사람들이 쉽게 맛볼 수 없는 전세계 각지 다양한 맥주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모든 주종이 그렇지만, 다른 주종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항상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맛을 가진 새로운 맥주들이 매일 출시되는 크래프트 비어 세계에서는 모든 맥주를 마시는 것은 고사하고 각 맥주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것조차 어려운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이런 상황에서 크래프트 비어 펍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크래프트 비어 문화라는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맥주들을 로컬분들에게 소개해주고 맛 보여주는데 있어서 항상 새롭게 바뀌는 텝 리스트들은 소비자들에게 매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이는 우리보다 훨씬 긴 맥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잠시, 펍(Pub)이라는 단어를 다뤄 보자면 펍은 퍼블릭 하우스(Public House)의 줄인말이며, 주로 앵글로 색슨 국가의 선술집 또는 음료 판매소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펍은 영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인류 역사로 봤을 때, 펍은 퍼블릭 에일 하우스(Public Ale House)라는 단어에서 시작되어 17세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 펍 개념이 자리 잡은 것이지 이런 펍의 유산은 유럽 켈트 시대, 이탈리아 캄파니아 고대도시 헤르쿨라네움(Herrculaneum)에도 존재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펍이라는 것은 특정 국가 혹은 특정 문화만의 유산이 아니며, 전세계 다양한 문화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합니다. 현대 크래프트 비어 펍은 우리가 흔히 아는 호프집과는 다르게 단지 상업성이 높은 맥주만을 서빙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현지 로컬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크게 나타내는 것이 가장 큰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지 맥주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맥주들을 소개해주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맥주들을 홍보하는 역할도 해주며, 항상 새로운 크래프트 문화를 즐기는 자리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크래프트 비어 펍은 어느 바(BAR)처럼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며, 그렇다고 어느 호프집처럼 너무 가볍지도 않습니다. 만약 저희가 한국에 위치한 크래프트 비어 펍을 가게 된다면 혼자서 맥주의 향과 맛을 즐기는 사람들도 보게 될 것이며, 다양한 맥주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같이 즐기는 크래프트 비어 만의 쉐어링(Sharing) 문화도 보게 될 것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혁신적이고 새로운 맥주를 응원하는 크래프트 비어 펍에서는 각 사람의 맥주를 즐기는 취향을 존중해주는 공간입니다. 맥주를 몰라도 상관없으며, 맥주에 대해서 진지해도 역시 괜찮습니다. 크래프트 비어 펍에 들어간 당신은 그저 우리 각자 원하는 방식대로 크래프트 비어 매력을 마음껏 즐기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펍 중에서 크래프트 비어 펍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 해봤는데요. 다음에는 맥주 마시러 갈 때 크래프트 비어 마시러 펍에서 한잔 어떠신가요? 다음에는 크래프트 비어 펍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만의 아침식사 종류
대만의 경우 항상 아침밥을 먹는 문화 + 출근시간 늦어도 괜찮은 사회 분위기 때문에 아침 식당이 매우 잘 되어있는 편 루로우판 간장에 오향을 넣고 졸인 고기를 밥 위에 올려먹는 음식 보통 여기에 굴 오믈렛을 같이 시켜먹음 요우티아오 우리나라로 따지면 꽈배기같은 음식 보통은 콩국과 함께 먹는 대표적 아침식사 워낙 오래된 음식이라 아침에 줄 서있는 식당은 대부분 이거 파는 곳 딴삥 위에 요우티아오+또우장이랑 쌍두마차 세개를 다 같이 파는 식당도 많음 밀 전병을 얇게 부쳐서 재료를 넣고 구움 햄 딴삥, 옥수수 딴삥 등등 들어가는 대로 이름이 됨 러우저우 고기죽? 고기국밥? 사실 러우저우 말고 그냥 '저우 (죽)'이 대만사람들에겐 중요한 식사라고 함 그렇기에 죽과 곁들여 먹는 다양한 반찬들도 별미 쯔주찬 우리나라로 따지면 백반 각종 메뉴들을 먹을만큼 골라 선결제해서 먹는 방법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3~4천원선 꽈바오 대만의 햄버거/핫도그 같은 존재 빵 안에 야채와 고기를 넣음 고수도 종종 들어가고 땅콩소스도 들어감 총좌빙 페스츄리처럼 겹겹이 만들어 먹는 대만식 팬케이크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저 조합에 맛이 없으면 징역가야함 로보까오 일명 무떡 채썬 무를 찐 다음 쌀가루와 한번 더 찌고 다시 구워서 나오는 음식 근데 식당마다 맛 차이가 너무 심해서 뽑기(?)를 잘해야 함 이종격투기카페 펌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맛집, 카페
#충남가볼만한곳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일요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야경도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화창한 일요일입니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날, 마음부터 설레는 것 같아요. 전 오늘 우연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을 보다가 정주행으로 시간 죽이고 있네요. 전 가능한 주말에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요. 여행길이 너무 힘들거든요 ㅎㅎ 오늘 어디에 머물든 그곳에서 가장 즐거운 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과 음악분수를 비롯해서 주변 호수 뷰 카페와 조각공원, 캠핑장, 맛집까지 소개해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여러 곳 중에 우선 예당호 출렁다리 일대부터 소개합니다. 충남 가볼만한곳 예산 여행 코스 당일치기 1. 예당호출렁다리 음악분수(예당호 카페 2곳) 2. 예당호국민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조각공원) 3. 예산 광시한우마을 맛집 점심식사(내가조선의한우다)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시간표 알고 다녀오세요. #충남가볼만한곳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캠핑장 #충남캠핑장 #캠핑장추천 #광시한우맛집 #예산광시맛집 #예산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출렁다리카페 #예당호조각공원 #예산국민관광지 #충남여행 #예산여행 #충남가족여행 #충남야간드라이브 #야간데이트코스추천 #야간드라이브코스 #밤에가볼만한곳 #예당호호수카페 #예산이앙카페 #충청도여행 #충청도가볼만한곳 #당일치기여행 #예산당일치기 #충남당일치기여행 #기차여행 #예당저수지 #예당관광지
호프 집? 다음에는 맥주 한잔하러 펍(Pub) 어떠신가요? 2편
보통 펍으로 가자고 하면 아마 아일리쉬 펍이나 영국 축구 문화를 컨셉으로 한 펍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저번 카드에서도 알려드렸듯이 현대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펍이라는 존재는 아주 보편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4428963 이런 추세와 함께 한국에서도 다양한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펍이 상당히 많은데요. 어떤 펍은 자체 맥주를 양조해 손님들에게 선보이기도 하며, 어떤 펍은 세계적으로 정말 구하기 힘들고 유명한 맥주들을 서빙해주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펍에 가실 때 이 펍이 어떤 펍인지 순전히 소비자 입장에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 텝 리스트(Tap List) 보통 어느 식당에 가면 메뉴판을 보면서 음식을 주문하듯이, 대부분 펍에서는 바로 이 텝 리스트가 있습니다. 위에 간판 부분에 맥주 이름들이 써져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텝(Tap)은 수도꼭지 부분을 얘기하는데, 바로 '생맥주'라고 불리우는 드래프트 맥주들 입니다. 텝 리스트는 무엇보다 각 펍의 성격과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이나 캔 포장이 아닌, 케그 포장으로 입고가 되며 최상의 컨디션에서 서빙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텝 청소를 진행하는 만큼 각 펍을 대표하는 맥주들을 마셔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펍에 방문하시면 꼭 텝 리스트에 있는 맥주를 주문해 보세요. 2. 모르는 맥주가 많다? 오히려 좋아! ???: DDH? IPA? 뭐지 BEER는 어디있는거야? 모르는 맥주가 있다고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매번 펍에 방문할 때 마다 모르는 맥주가 존재하고 바로 그런 새로운 맥주를 맛보는 경험이 펍을 방문하는 큰 재미이자 매력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3. 모른다! 그럼 마음껏 물어보자! 모르는 맥주가 있다! 그러면 주저없이 서버 분에게 직관적으로 맥주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맥주도 술이고, 결국에는 우리 혀가 느끼고 몸이 마시는 '음료'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맛을 직관적으로 말해도 되고, 각 맥주가 무슨 맛이 나는지 물어보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마 이것이 가장 빠르게 최애 맥주를 찾을 수 있는 지름길이자, 무료로 맥주 서버분에게 맥주 튜터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깐요! 4. 그래도 모르겠다! 샘플을 주문하자! 저의 카드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처음 방문한 펍이나 양조장에서는 항상 첫 주문으로 샘플러를 주문하는데요. 첫 방문에 샘플러 주문은 현명한 주문이죠(?) ㅎㅎㅎ 한번에 소량으로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나오기에 하나씩 맛을 보고 다음 잔으로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시는 맥주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 5. 느끼는 맛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대부분 사람들은 대형 기업 맥주 맛과 향의 익숙하기 때문에 맥주를 마실 때도 그냥 '맥주 맛'으로 모호하게 표현하시는데요. 제가 작성하는 테이스팅 리뷰 글 보시면, 항상 특정 캐릭터를 얘기하곤 합니다. 맥주를 마실때 전체적인 맛을 잡기보다는 처음 부터는 본인이 가장 잘 느껴지는 캐릭터를 콕 집어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날 또 다른날 같은 맥주를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도 있는 놀라움을 경험하실 겁니다. :) 아직 크래프트 비어펍은 한국인에게 새롭고 낯선 공간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누군가는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하고자 혹은 자신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싶어서 펍을 찾죠. 우리나라에서도 지역의 무늬와 색깔을 잔뜩 머금은 수제맥주 펍들이 ‘21세기의 주막’으로 자리잡아 동네 주민들이 언제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조만간 3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