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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 시즌4 8화

8화 나레이션 Go! 인간을 초인으로 만드는 생체학적 연구는 예전부터 행해지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하지만 정작 인간을 초인적으로 만드는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답은 간단하다. 인간 그 자체다. 그어떤 장치나 시약도 인간의 감정적 기능을 능가할 수 없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감정의 기능을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항체가 있다. 추억. 바로 그것이다. 간단 줄거리 Go~ 소방대원 우철이 장시간 화재진압 작업끝내고 소방서로 돌아온 직후 돌연 사망. 가족이라곤 동생 우민밖에 없다. 양아치인 우민은 알고보니 CIPA(선천성 무통각증 및 무한증). 즉,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었다. 거기다 눈병을 제대로 치료 못해 한쪽 눈은 실명상태. CIPA는 선천적인 병이기에 형인 우철의 사망원인이 이와 연관될거라 예상했지만 우철은 더 희귀한 '브라운세카르 증후군' 환자였다. 척수의 한쪽 면이 손상되면서 발병하는 증후군으로 손상된 척수쪽에만 마비가 오기에 한쪽만 점차 감각을 느낄 수 없었고 그렇기에 평소 행동이 CIPA와 비슷했다. 어렸을적 서로 따로 입양되기 싫어 고아원에서 도망쳐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던 삶에서 형 우철은 우민에게 슈퍼맨과 같은 존재였다. 다치면서까지 그를 지켜줬기에 우민은 미안한 마음에 일부러 엇나가며 살아갔다. 양아치처럼 살아가도 저와 같이 소아희귀병을 앓는 아이들을 후원하고 형도 같은 병을 앓고 있다 생각해 그 수술비를 위해 슈퍼맨이란 이름으로 꼬박꼬박 저금하며 살아왔다. 형 우철 역시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 대신 동생을 위해 돈을 모아왔고 각막이식신청도 해두고 있었다. <한진우 박사 명대사 GoGo~> 진우: 계속 보다보면 사람처럼 보일것 같아서요. 나 당신 처음봤을 때부터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뭐, 딱히 그렇다고 지금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도 아니고.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옆에서 교훈주고 혼내고 뭐, 그런게 방법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사람같진 않지만 계속 사람으로 봐주는거.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나 당신 봐줄만큼 봐준거 같으니까. 이제 더 이상 안따라 다닐게요. ..... 진우: 내가 오해했던거 사과할게요. 당신은 처음부터 사람이었어요. ..... 우민: 지금 생각해보면..아이잖아요, 너무 어린 아이. 근데 그 아인 동생은 지키기 위해 항상 모든 것을 바쳤어요. 그러다가 그때. 큰 상처를 입은거죠. 평생 형을 아프게 한 상처가 그때 생긴거에요. 하지만 형은 항상 웃었어요. 한번도 운적이 없었어요. 생각해보면, 형은 언제나 저에게 슈퍼맨 같았어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기든 저를 지켜주는 슈퍼맨이요. ..... 진우(경희?): 그래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형에 대한 마음은..변함이 없는거죠? 우민: 한번은...말해줬어야했는데...그게 아니라고. 말해줬어야 했는데...저요, 지금까지 살면서 아픈게 뭔지 몰랐어요. 근데..이제 알거 같아요. 정말 아픈게 뭔지... -------- 와...진짜..이번화는 울면서 봤다ㅠㅠ 양아치 동생의 반전 모습에 소름! 형이 각막기증 신청해놓은거. 죽어서도 동생을 위해 마지막 선물까지 준거에 또 소름!! 이번 시즌에서 제일 슬픈 케이스인거 같다ㅠㅠ 간단 줄거리가 꽤 길어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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