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a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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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어둠 속의 별은 스스로 빛을 발하는 사람에게만 별인 것입니다 고난 속의 희망은 스스로 일어나는 사람에게만 희망인 것입니다 그 밤의 어둠이 절망이라면 그 절망에서 깨어나는 희망은 아침입니다 성공만이 인생의 철학은 아니지요 실패해도 또 실패해도 좋은 것은, 먼 훗날 실패도 삶의 업적이 될 수 있으니까요 상실로부터 얻어지는 교훈은 변화와 성숙을 위한 자산이며 유산입니다 그러므로 실패라는 말은 시작이라는 말의 또 다른 언어이기도 합니다 실패로 인한 고통이 불면의 긴 밤과 자학의 깊은 밤이 될지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실패는 단지 오르기 위한 계단에 불과하며 삶의 터널을 지나는 과정이며 훈련일 뿐입니다 정직한 실패는 물질이 정신을 파괴하지 않으며 현실과 이상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모든 나로부터 내가 자유로울 때 어둠이 걷히듯 두려움은 사라지지요 그때 밤은 진리이고 아침은 정의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다만 눈을 감는 것은 다만 눈을 뜨기 위함이라는 것도... 왜냐하면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으니까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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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하여 없는것이 아니고 있다하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다 사라지는 과정이란 언어에 힘을 줄뿐.. 의미에 부여도 사람이란 우리가 만들어 가지요.. 말. 의미. 정의.심지어 삶 까지 말입니다.. 흐르다.. 오다보면 내가 나 이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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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문장들을 손글씨로 써보자 ღ'ᴗ'ღ
안녕 여러분!! 빨간날이라 뒹굴뒹굴 심심한건 나뿐인가요? 한글날이라고 하니까 왠지 손글씨가 써보고싶어졌어요 ㅎㅎ 나혼자 쓰고 나혼자 보는건 재미없으니까 같이 하자고 올려봅니당 = 심심하니까 같이 놀자는 뜻 맘에 드는 문장을 손글씨로 써서 보여주세요 ღ˘‿˘ற 글씨 존잘러 펜크래프트님 글씨체에욤 ㅎ 부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윤동주, 별 헤는 밤 어쩌다 내 이름을 불러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 이남일, 짝사랑 솔직히 말하자면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생을 남몰래 흠모했을 때 그러니까 말하자면 너무너무 살고 싶어서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 - 심보선, 청춘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 나태주, 날마다 기도 아마 그럴지도 몰라 한세상 산다는 건 남몰래 흘린 눈물 자국 지우기 위해 딱 그만큼의 햇볕을 만들어 가는 거 - 손병걸, 새벽비는 그치고 구식이긴 하지만 편지는 역시 연애편지가 제일이다 수동이든 전동이든 편리한 타자기론 한숨이 배지 않아 쓸 수 없는 편지 그래서 꼭 쥔 연필 한자루 - 이형기, 연애편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전 이형기 작가의 연애편지를 써봤어요 사진은 댓글로! 새삼 오랜만에 글씨를 써보니 손이 떨떠름해 하는군요 아기자기 한글이 있어서 기쁜 오늘입니다 ㅎㅎ 손글씨 자랑 한번 해볼까요? 못써도 돼요 제가 악필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