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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문제는 이미 국회 검증을 거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검찰은 사용내역 공개를 거부해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최근 법원 판결로 검증 가능성이 열렸지만 항소한 상태입니다.
입만 열면 망언 아니면 거짓말이 이제 습관이 된 거겠지 뭐야…

2. 윤석열 후보는 검찰 재직 시절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거의 독립운동처럼 해온 사람”이라고 평가 했습니다. 또 “굉장히 유능한 검사라 아마 검찰 인사가 정상화되면 중요한 자리에 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멀쩡한 대한민국 두고 독립운동을 했다니 완전 민족 반역자라는 얘기지?

3. 윤석열 캠프의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 때문에 안현수(빅토르 안)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가 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에 이 후보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친중 프레임에 올라타 용트림이라도 하고 싶은 모양인데… 똥 내 나~

4. 청와대는 윤석열 후보가 ‘집권 시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를 언급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발했습니다. 청와대는 “매우 부적절하고 매우 불쾌하다"며 "아무리 선거지만 서로 지켜야 할 선은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뭔가 켕기니까 불쾌한 것 아니냐”고? 개새끼네~ 개가 아니면 화 낼일 없겠지?

5.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임명장 고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최근 호사카 유지 교수에게 무단으로 ‘자문위원’ 임명장을 보냈는데, 민주당에서는 “이름을 보고도 실수로 발송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것도 모바일 문자로 보내는 임명장으로 머릿수 채우는 짓 그만하자~

6.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종로 출마설과 관련 “당이 요청한다면 당원으로서 당의 요청에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부족한 행정 경험은 “인사로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서울역 앞 노숙자도 대통령 시키면 못 할 게 뭐 있겠나~ 꾸벅~

7. 대선 때마다 공식지지 후보를 발표하고,지지 후보가 당선된 바 있는 한국노총이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하면서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한국노총은 또 윤석열 후보의 답변이 ‘경총’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총만 같으면 그나마 다행이게? 혹시라도 집권하면 볼만 할 거임~

8.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친중정책의 대가”라고 하자 진중권 전 교수는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비판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건 좀 모자라 보인다”며 비꼬아 말했습니다.
그 모지리들 데리고 정권 교체하라는 너님이 더 모자란 건 아니고?

9. 이른바 ‘이대남’이 여성 혐오를 펼치고 있단 편견에 남성 단체 ‘행동하느보통남자들’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단체는 정치권에서 성별과 세대로 인한 갈라치기가 혐오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갈등을 유발해서 표를 구걸하고 그것을 조장해서 편 가르기 하는 나쁜 놈들. 너~

10.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이 식사했더라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감염자의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 취약 시설 밀접 접촉자만 자가격리를 하고 확진자의 격리 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로 조정됩니다.
오미크론 한번은 걸리고 지나가야 하는 분위기라도 백신은 맞자~

11. 일본의 아사이신문 주간지 ‘아에라’는 한국 선수단 사이에서 베이징 올림픽 선수촌 음식에 불만을 드러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언론은 이와 달리 일본 선수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사능 합류 음식을 먹다 보면 뭔 음식인들 맛있지 않겠니… 많이 먹어 둬~

12. 바쁜 아침에 삶은 달걀 1~2개가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하지만 뭔가 부족합니다. 샐러드를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럴 때 사과 몇 조각과 두유를 곁들이면 각종 영양소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어서 그러지 이 사람아~

윤석열 "저 같은 사람 검찰총장 임명, 그래야 저도 산다".
윤석열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 해야죠” 공개발언.
이준석 "안철수, '완주' 아닌 듯 선거 비용·투자 안 보여".
윤석열 “단일화 10분이면 가능" 안철수 “그럴 문제 아냐”.
김혜경, '과잉 의전' 사과 “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김건희, 2010년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 40여 건 확인.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상원 불출마, 대권 도전하나.
다음달 3월부터 면세점의 구매 한도 43년만에 폐지.

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의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 존 듀이 -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니라 벼락치기 공부로 장원급제를 꿈꾸는 어리석음은 없어야겠습니다.
모르는 게 자랑처럼 인사만 잘하면 된다는 주장은 정말 머리 숙여 인사하고 보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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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집권하면 한동훈이도 델꼬오고 전 노통 때려잡던 우병우도 델꼬오고해서 또 한사람 보내버리겠다 이거냐? 그걸 아주 대놓고 씨부린다 이거지? 이런 인간말종쐑히를 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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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바로 윤석열이다”며 “대선이 끝나도 특검을 통해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TV토론 전에 왠지 코로나 확진 후보가 나올 거 같은 기운이 돈다~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등의 발언이 담긴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을 앞뒤 문맥 자르고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죽어’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 “지들끼리 한 얘기로 아무 의미 없다”더니… 대체 생각은 있니? 3. 윤석열 후보가 유세 도중 대형 건어물을 치켜든 일이 '무속행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거 막판 계속되는 무속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적극 차단하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새대가리 닭대가리에서 건어물 대가리로 진화하는 국민의힘이라 그거지? 4. 안철수 후보는 “반드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 답변을 듣던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데 대해 "그 정도는 알 줄 알았다"며 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도리도리랑 다른 절레절레하게 만든 후보랑 단일화를 생각하는 건 괜찮고? 5.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데는 이준석 대표의 탓이 크다는 '이준석 책임론'이 국민의힘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 후 이 대표의 조롱성 발언이 안 후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단일화 무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의 세 치 혀가 국민의힘을 흥하게 한 것 같지만, 흉하게 한다는 사실~ 6. 대선 후보 TV토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종목토론실 등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후보의 "삼성전자도 애플처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 무식해서 용감하면 그놈의 어퍼컷을 국민이 맞아야 한다는 거지~ 7. 반복되는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향응 제공,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전방위 고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고 한 걸 보면 급하긴 한 모양일세~ 8.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누나 김명옥 씨를 통해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다만, 대화의 대상 주택이 정확히 윤석열 후보 부친의 연희동 자택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 검찰이 잘하는 거 있잖아~ 압수수색! 그거 한방이면 다 들어날 텐데~ 9. 진중권 씨가 이재명, 윤석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것을 두고, “두 분 다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 씨는 “아무리 네거티브로 점철되긴 했지만,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주술사’ 표현은 “상스럽다"고 직격했습니다. 친 누나가 “선진국 살아 본 적도 없다 대신 사과드린다”는 너님 보다는 낫지 뭐~ 10.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는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바꾸고, 남편도?…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11. 조촐한 저녁 자리를 상징하는 정감 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라는 인사말에도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일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에 주류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면서 서민 가계에 주름이 늘고 있습니다. 소주 출고가 200~300원 오르는 데 식당은 왜 천원을 올리냐고~ 윤석열 "이재명 부패에 유능, 민주당은 북과 똑같은 얘기”. '토론서 왜 자꾸 윤 까나' 묻자 안철수 "몰라도 너무 몰라”. 고향 부산 찾은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겁나서 도망쳐". 윤석열, 경제토론서 득점 실패 ‘안철수 절레절레'만 남아. 색깔론 꺼낸 윤석열 "좌파 혁명이론 세력에 정치 못 맡겨". 남욱 자필 메모 입수,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거짓말로 땅끝까지라도 갈 수 있으나 다시 돌아오지는 못한다. 거짓말은 그 말한 사람의 눈빛을 비천하게 한다. - 체호프 - 도리도리를 하는 이유는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다” “알려달라”며 모르는 것을 너무 떳떳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을 맞기고 싶은 생각은 “국물도 없습니다”~ 날이 여전히 찹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류효상 올림.
2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경기지사 시절 신천지 강제 역학조사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반려 지시했다는 의혹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이 아니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사이비 교주를 불러다 뭐가 진실인지 물을 자신 있어? 너~ 2.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처절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전국에서 윤석열 후보는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이 아니라 혐오의 정치로 신천지, 검찰과 함께 하는 건 아니고? 3. 안철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습니다. 안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제안과 관련해 윤 후보가 빠른 시간 내 결심을 밝혀야 할 것"이라며 단일화 방안의 공을 윤 후보에게 넘겼습니다. 정치 인생 전부가 단일화로 시작해 단일화로 끝나는 거 같아 안타깝다~ 4. 심상정 후보는 광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심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부산에서 '박정희면 어떻고 DJ면 어떻냐'고 했다”며 “이는 실용이 아니라 표퓰리즘이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소리 하자면 뭔 소리를 못 할까마는 2중대 소리 들을까 참으련다~ 5.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놓고 윤석열, 안철수 후보 측은 각자 자신이 역선택의 피해를 받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역선택은 명확한 실체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단일화 논의에 피로감만 커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불 가불가’ ‘불가 불가’라는 얘기지? 쉬운 말 참 어렵게 한다더니~ 6. 국민의힘의 사법제도 공약 참고자료집에 최근 여성 경찰을 비하 하는 표현인 '오또케'가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선을 넘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해당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보고 읽는 거 아니면 말도 제대로 못 하니 대체 이를 오또케~ 7.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는 “천천히 문화·예술·종교 분야에서 공개 행보를 시작하라는 조언이 많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씨는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다”며 “남편과 상의해 보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혹시 무속문화·무속예술·무속종교 분야를 말하는 건 아닌지 사뭇 궁금하다~ 8. 전국언론노조·한국기자협회·방송기자연합회·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한국PD연합회 등의 언론단체가 윤석열 후보의 언론관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윤 후보의 언론관이 “무지와 내로남불로 점철됐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열 받지 마시라.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니까~ 9. 국민대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논문 4편에 대한 재검증을 15일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총장이 조사 결과를 확정해 당사자에게 통보하는 판정 절차가 남아있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 결과 보고 하려고? 대체 국민대, 국민의힘에 국민이 있기는 하니? 10. 환경부는 오늘 국제 탄소규제 관련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의 RE100 선언과 탄소 배출량 표기 의무화 등 강화되는 탄소 규제에 맞추어 국내 기업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RE100이 뭔지 알려달라는 그 후보님 꼭 모시고 차근차근 설명 부탁합니다~ 11. 공기가 차고 건조한 겨울, 특히 발뒤꿈치가 건조해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위 피부는 괜찮은데 유독 발뒤꿈치만 살이 갈라지고 하얀 각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얼굴 두꺼운 건 몰라도 뒤꿈치 두꺼운 건 검사를 받아 봐야 알 모양이네~ 우상호 "여야 막론 단일화 변수 사라져 안철수 완주할 것". 정성호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매우 위험한 생각". 신평, 가수 안치환 겨냥 “제정신 잃어, 천박한 행동 보여". 김건희, 김장환 목사 만나 조언 구해 “지금은 자숙 상황”. 김경진 “서초동 촛불 사기 친 민주당, 윤석열로 상식 회복”. 윤석열, 안철수에게 '5년 뒤 대선' 로드맵 제안 검토 중. 국민위힘 “윤석열 정부, 개헌 보류 4대강 재사업화 폐기”. 거짓말쟁이가 받는 가장 큰 벌은 그 사람이 진실을 말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 것이다. - 탈무드 - 양치기 소년의 말로는 말로 하지 않아도 다 아시죠?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거짓말쟁이를 앞세울 수는 없습니다. 위선과 가식 거짓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미래를 맡기는 것만큼 참혹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미크론의 병증이 아무리 약해졌다고 해도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일 뿐입니다. 건강합시다~ 류효상 올림.
3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3/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전시 이력 의혹 등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윤 후보 처가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함께 윤 후보의 부동시 병역기피 의혹 공세도 이어가면서 선거 막판까지 총력 공세를 퍼붓는 전략입니다. 대선이 끝나면 누가 이기든 변명하지 말고 특검하는 걸로~ 대답해~ 2. 송영길 대표는 이번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지지층이 더 간절하고 절실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의 발언이 갈수록 수위를 넘어가고 태극기 부대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무식한 건 알았지만, 황교안이나 전광훈 수준일 줄은 몰랐다 진짜~ 3.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 하루 만에 '정치개혁' '통합정부' 등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공동정부’는 “승리한다면 논의해봐야 한다”고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는 “정치개혁은 안철수 본인 생각일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벌써 견제들어가는 거 보면 안철수의 꿈까지 함께 철수됐다고 봐야지? 4. 윤석열 후보는 주말 유세에서 이른바 '586 운동권' 세력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후보는 "썩은 사람들은 썩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정부·여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건? 무식한 후보 지지하는 아주 무식한 짓~ 5. ‘친박계' 핵심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2번 윤석열 후보를 찍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대표는 “촛불 쿠데타로 탄핵시키고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문재인 정권은 심판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란색 옷 입고 투표한 박근혜는 40년 구형 때린 윤석열 안 찍었다고 확신… 6. 홍준표 의원은 사전투표를 마친 뒤 "단일화 역풍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역풍을 경계했습니다. 홍 의원은 “대구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라며 단일화 이후 “후보 단일화로 이제 맘 편하게 완승하겠다"라고 한 것과 결을 달리했습니다. 파란색 마스크 쓰고 사전투표한 홍준표가 1번 찍었다고 확신한다 나는~ 7. 문재인 대통령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내자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떠올릴 수 있는 '민주'란 단어를 썼다”며 대선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국민'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건 국민의힘 지지냐”고 받아쳤습니다. 윤석열이 모자라 보인다고 뭐라 하지 말자… 당이 저 모양인데 뭘 바래~ 8.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대녀(20대 여성유권자)의 표심이 이재명 후보로 향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후보에 대한 호감이라기보다는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공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한 반감이 낳은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전략적 선택이란 것도 결국 ‘나를 위한 선택’ 아닌가요? 윤석열은 아니니까~ 9.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20대 대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이상할 것 없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급기야 '친문'과 '친박' 지지층이 진영을 바꿔 각각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성복은 원래 수선하고 고쳐 입는 거지 새로 갈아입는 게 아니란다~ 1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사용된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계좌는 모두 6개로 이 중 4개는 작전세력이 관리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나머지 2개는 김 씨가 직접 거래한 ‘비정상적 매수 유도에 의한 대량매집 계좌’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제2부속실 없앤다는 게 마누라 감옥 갈 걸 알아서? 11.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49.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북(46.4%) 광주(45.7%) 세종(41.1%) 순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로 31.3%이며 대구(31.7%) 인천과 제주(31.9%) 순이었습니다. 각자 해석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난 촉이 온다~ 그 촉은 틀린 적이 없다~ 12. 사전투표의 투표소 부실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치권이 일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확진·격리자에 대한 투표 관리가 주먹구구식이라는 지적이 여야에서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이렇게 어리숙하게 할 거면 하질 말든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게 뭡니까~ 13.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주말, 페미니스트들이 각자가 쓴 손팻말을 들고 도심 한복판에 모여서 '성평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여성단체들이 주최한 행사들과 달리, 참가자 중에 남성이 훨씬 많았습니다.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이라는 윤석열 얘기에 내 얼굴이 다 화끈~ 14. 올해부터 자산이 1조 원 넘는 상장회사는 물적분할 계획이 있는 경우 소액주주 의견수렴, 반대 주주의 권리보호 방안을 마련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담아야 합니다. 주주 보호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엔 그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담지 않고, 밝히지 않으면 규제나 벌칙이 있어야지 그냥 권고면 말짱 황~ 윤석열 "맡겨주면 김정은 버르장머리 정신 확 들게 할 것". 윤석열 “정권 교체하면 '사전투표 부실' 경위 조사할 것”. 이재명 "연습 필요 없다. 정부 명운 걸고 부동산 해결". 이준석 "안철수 지방선거 출마는 윤석열 아닌 당과 상의”. 문 대통령, 경북 울진·강원 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선관위, 사전투표 부실 관리 사과 “절대 부정소지 없다". 윤석열 장모, 연600% 고리 정황 국힘 “단순한 이자 아냐”. 김건희 씨 재산세 상습 체납, 압류 후 5개월 버티기도. 국힘, 만화가 윤서인 선대본 언론특보단장 임명했다 해촉. 김만배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홍남기 "유류세 20% 인하 7월 말까지 연장 인하폭 확대”.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애덤스 - 누구를 뽑기 위해서이든 뽑지 않기 위해서이든 투표는 꼭 하고 봐야 합니다.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지배받기 싫다면 말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틀 남은 기간 당신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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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이끌 리더를 못내 그리워하다 -- 3.1혁명이 일어났을 때. 일제는 야만적인 수법으로 학살, 방화, 투옥으로 조선 천지를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외국 선교사와 외신을 통해 이런 만행이 전해지면서 일제는 국제여론 앞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세운 게 이른바 위장된 '문화정치'이고 유화책이었다. 일제가 여운형을 도쿄로 초청한 것도 이와 같은 상황 하에서였다. 자칫하면 그들의 선전용으로 이용될 위험 부담도 없지 않았다. 일제 입장에서 여운형은 불령선인의 수괴급에 해당되는 인물이다.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유화정책을 과시하고 대내적으로는 그를 회유하여 식민지 정책에 활용하고 덤으로 독립운동 진영을 분열시키려는 카드였다. 당시 임정의 이동휘 총리는 극렬히 이를 반대했으나 몽양 여운형 선생은 다른 생각이 있었다. 도쿄로 여운형을 불러들인 일제는 그를 회유 또는 투항을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 일본 고관들은 몽양 선생에게 일제의 의도 대로 해주는 댓가로 정치적 지위 보장을 약속하고 한편으론 신변을 위협하면서 그를 굴복시키려 했다. 독립운동을 그만두면 돈을 주겠다고 회유도 했다. 그럴 때마다 몽양선생은 조선 독립의 당위성을 명쾌히 설명함으로 응수했다. 그러나 일본 신문들은 이런 그의 말과 행적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축소왜곡하였다. 선생이 이를 동양척식회사 코가 장관에게 강력히 항의하자 일본 정부의 태도가 바뀌어 도쿄 중심가의 데이코쿠 호텔에 일본 각계 인사와 신문기자 등 500명이 모여들었다. 보도 통제가 풀린 탓에 그의 말이 전국에 퍼질 수 있게 되었다. 1919년 11월. 몽양 선생의 역사적인 도쿄 연설이 시작된다. "주린 자는 먹을 것을 찾고, 목마른 자는 마실 것을 찾는 것은 자기의 생존권을 위한 인간 자연의 원리이다. 이것을 막을 자가 있겠는가? 일본인이 생존권이 있는데 한민족만이 홀로 생존권이 없을 수 있는가? 한국인이 민족적 자각으로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것은 신이 허락하는 바이다. 일본 정부는 이것을 방해할 무슨 권리가 있는가? 세계는 약소민족 해방, 부인 해방, 노동자 해방 등 세계 개조를 부르짖고 있다. 이것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적 운동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은 세계의 대세요, 신의 뜻이요, 한민족의 각성이다." 식민지 청년인 그의 나이 불과 34세때였다. 몽양의 연설은 계속해서 쩌렁쩌렁 일본 중심부를 뒤흔들었다. "한일합방은 순전히 일본의 이익만을 위해 강제된 치욕적 유물이다. 일본은 자신을 수호하고 상호안전을 위해서 부득이 합병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지만 러시아가 물러간 오늘날에 있어서도 그러한 궤변을 고집할 수 있을 것인가. 오히려 한국의 독립은 일본에 안전과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즉 일본은 조선독립을 승인하고 조력함으로써만 조선인과 친구가 되고 중국과 그 밖 여러 이웃 나라와 전 세계의 불신과 의구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동양의 평화가 가능하게 될 것이 아닌가?" 몽양 선생의 연설은 다음날 일본의 주요 신문들에 크게 보도되었다. 헤드라인에는 "조선의 청년지사 독립을 주장하는 사자후", "제국 수도 한 켠에서 불온 언사 난무", "여운형, 독립주의를 고집" 등의 제목들이 뽑혔다. 온 일본 열도가 출렁였다. 그의 행보는 더 이어진다. 그를 존경한 도쿄제국대학 교수 요시다 사쿠조가 학생단체 신인회에 몽양 선생을 초청, 수백명의 도쿄대학생들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몽양 선생은 "조선 독립운동(3.1혁명)은 조선인의 일시적인 감정 폭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이는 오직 조선인의 영구적 자유와 발전을 위해서이며 나아가서는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서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여기에 미야자키 유노스께 사회자가 이에 공감한다고 하며 "일본인 중에서도 조선 독립을 기원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발언했다. 행사 마지막 즈음 돌발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의 저명한 아나키스트인 오스기 사까에가 자리에서 일어나 "조선독립만세"를 외친 것이다. 그러자 참석자 다수가 이를 따라 조선독립만세를 합창했다. 일본열도 한복판, 심장부에서 1919년에 벌어진 일이다. 몽양 선생은 일본 열도에 이렇듯 한바탕 폭풍을 휘몰아쳐놓고 극진한 대우를 받다 일행과 함께 샹하이로 돌아왔다. 그가 다녀간 뒤 일본 정계의 후폭풍은 대단했다. "조선 가정부 (임시정부)의 영수를 불러들여 불온 언사를 공공연히 자행하게 했다"는 등의 여론이 빗발치고, 마침내 타카시 수상이 이끌었던 정우회 내각이 붕괴되었다. 그러나 이 훌륭한 지도자는 일본이 아닌, 조선인의 손에 의해 사망한다. 1947년 7월. 몽양 선생은 61세의 나이로 혜화동 로터리에서 우익 청년의 총에 암살당했다. 윌리엄 R 랭턴은 "한국이 가장 위급한 시기에 중심적 지도자 한 분을 잃었다"고 평했다. 지금도 이승만, 박정희 추종 세력들이 몽양선생 등의 독립운동가들을 왜곡하거나 교과서에서 빼버리고 독재, 친일 부역자들을 건국의 아버지로 미화하는 반역사, 반이성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의 보수세력이 가장 무서워한 독립운동가는 몽양 선생이다. 다른 독립운동가들은 대부분 해외 망명가들이어서 친일파들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지만, 몽양선생은 국내에서 끝까지 전향하지 않고 일제와 싸우며 건준 등을 조직하여 해방에 대비하였기 때문이다. 몽양 선생이 수없이 많은 암살 위협과 테러에 시달린 이유였다. 해방 후 국내 우익들과 친일파들은 몽양이 자신들의 행위를 너무 낱낱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감히 가까이할 수 없었다. 김구 선생에게도 갈 수 없었다. 그래서 친일파들도 다 받아들이는 이승만 곁으로 몰려들었다. 미 군정이 이승만 편을 드는 것은 금상첨화였다. ((몽양 여운형 평전 ; 진보적 민족주의자 , 김삼웅 저. 채륜. 中)) 몽양선생은 호방함과 용기, 식견, 용량이 넓어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교류하고 이념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들었다. 그는 좌익과 우익을 모두 포괄하려 애쓰다 결국 우익의 사주를 받은 청년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이 청년은 사형을 구형받았지만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이후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감옥에서 실종되어 그 이후의 행적은 완전히 소멸됐다. 이 모든 것이 정권의 의도에 따른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몽양 선생이 살아계셨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결코 이런 식으로 비틀리고 왜곡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이념 대립도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유럽에 가서 Nato 회의에 참석한다고 한다. 어떤 발언을 할 지 궁금하면서도 매우 걱정스럽다. 그가 몽양 선생이 도쿄 중심가에서 어떤 연설을 토하여 열도를 뒤흔들었는지, 그 역사에 대해 과연 아는 바 있을 지 궁금하다. 만약 몽양 선생이 지금 전쟁통인 유럽으로 가셨다면, 단상에서 어떤 연설을 하셨을까? "열강들은 이념에 따라 제3국들의 줄세우기를 시키려 하지 말라. 그보다는 환경의 파괴를 멈추고 세계 인민들의 삶을 위해서 우리 한국은 평화를 요구한다"고 다시금 사자후를 토하지 않았을까? 몽양 선생의 사상적 멘토는, 당시 거의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그랬듯 도산 안창호 선생이었다. 나의 사상적 멘토는 언제나 몽양 여운형이었다. 그의 이념은 박헌영, 이승만처럼 좌익/우익이 아니었다. 식민지가 된 조선 인민이 고루 잘 살게 만드는 것만이 그의 이념이었다. https://www.facebook.com/100002765695774/posts/pfbid02Vf9SAqzC2hzWE93EVPa36EJSvF9McgkFibajkZKq3XSdXXov5mnmzyNSGECFEPitl/
6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관련해 "정부의 정책 대상인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물가를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한다더니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 참 용감해~ 2. 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관련 정보 기록물 등을 공개하자는 국민의힘에 "공개에 협조하겠지만, 감당하겠나"라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기록 공개로 인한 안보 위협 등의 문제는 고스란히 현 정부·여당의 몫이란 것입니다. 자꾸 공개를 미루면 의혹만 커진다고 안 합디까~ 그냥 까라니까요~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유류세 인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비상경제장관회의가 할 일인지 의아하다"고 했습니다. 또 “대통령, 총리도 없는 비상경제장관회의가 진행됐다. 말만 비상이지 비상이란 느낌을 가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사람이 참석하면 엉덩이만 아프지~ 4.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의 최고위원 추천 과정에서 국민의당 인사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추천 권한은 합당에 따라 주어진 것임에도 안 의원이 독단적으로 결론 낸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정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 게 ‘합당과 당 깨기’ 하여간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5.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두 번째 검찰 인사 역시 '검찰총장' 임명 없이 진행될 예정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이 핵심 요직에 이미 ‘윤 사단’을 배치해 급할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지사장 앉혔다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할까 겁나는 거지~ 6.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정부와 여당은 문재인 정부 공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정작 새 정부 초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미래’ 의제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핵심 요직에 검찰 인사만 쭉 앉히다 보니 할 줄 아는 게 과거 뒤지는 거거든~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역대 영부인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마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의 '사각지대'를 살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건 마치 ‘조용한 내조’ 따위는 개나 줘버려~ 라고 선언한 거 같은데? 8.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의 '멘토' 논란이 일었던 '천공 스승'이 유튜브 채널 ‘정법 시대’를 통해 “영부인이 바빠져야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이라고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쩐지~ 요즘 여기저기 나대시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렇구나~ 9. 김어준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는가"라는 발언은 "자기 부정이고 모순이다"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수사, 이명박 다스 수사 지휘한 건 윤 대통령 본인이 아닌가"라고 따졌습니다.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는 듯… 조만간 출근 인사 접지 않겠어? 10. 검찰이 나경원 전 의원 아들의 연구물에 대해 "일정한 기여가 있다"는 이유 등을 들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 같은 처분은 "저자로 포함될 정도의 기여라고 보기 어렵다"는 서울대의 결정과 달라 ‘선택적 봐주기’라는 지적입니다. 조국 딸은 업무 방해라고 기소했던 검찰… 이러니 욕이 안 나오겠냐고~ 11. 러시아가 지난달 말부터 '비우호적인' 국가에 반도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희 가스' 수출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조사 그룹 테크셋의 연구원은 “삼성이 있는 한국이 가장 먼저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반도체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더니 외교 참사로 찜 쪄 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2. 급등하는 물가가 청년들의 연애까지 위축시키고 있다는 하소연까지 나오게 합니다. 영화 한 편 보고 밥을 먹고 술이라도 한잔하게 되면 데이트 비용으로 10만 원 가까이 써야 하니 '사람 만나기가 겁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소주 한 병에 5000원 메뉴판 보면 술맛이 딱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혼술~ 13. 설사 잡는 국민 지사제로 유명한 분홍 알약 '정로환'이 국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약 성분 중 하나가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돼 온 때문인데, 동성제약은 해당 성분을 뺀 새로운 정로환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군이 러시아 정벌에 나서며 먹었다는 '정로환’… 믿거나 말거나~ 14. 간 건강을 생각한다면 간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기보다 간에 나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간에 나쁜 음식은 술, 오염되거나 비위생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과 곡류와 견과류에 핀 곰팡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맥주 한잔에 치킨이랑 땅콩 안주면 죽여 준다는 게 그 죽여 주는 건가요? "대통령 한마디에 ’월북' 번복” 해경 직원들, 지휘부 성토. 민주당 ‘월북 아니다'에 "윤 정부, 한미 연합 정보 부정" 김건희 팬카페 '건사랑', 보복 집회 '서울의소리' 경찰 고발. 국민의힘 '집안싸움' 망신살 이준석-배현진 충돌 생중계. '성 접대 의혹' 이준석 수사 속도 경찰, 참고인 조사 요청. 윤석열 사저 집회 ‘서울의 소리’ 유튜브 계정 해지당해. 금태섭 "문 정권 수사에 지지율 오르겠으나 2년 후에는?”. 우리 삶에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 앤 브래드 스트리트 - 어려울 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역시 가까운 벗의 격려와 따뜻한 위로 아닐까요? 여야 야나 죽자고 싸우는 거야 당연한 이치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라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만큼은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 과분한 기대일까요? 암튼, 우리끼리는 좀 싸우지 맙시다~ 류효상 올림.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징계 여부를 둘러싼 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당내 '이준석 때리기' 국면을 친윤석열계가 주도하고 있다는 '배후설'도 공공연하게 거론되면서 이 대표의 징계를 사이에 두고 당이 반으로 쪼개진 셈입니다. 짐 싸서 나가면 쫓아가서 술 한잔으로 달래고… 이거 또 하는 건 아니지? 2. 이재명 의원은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당내 의원님들 포함해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 의견을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 책임론에는 “모든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뭘 할지를 결정해 놓고 남의 얘기를 들으면 잘 안 들린다는 거… 아시죠? 3. 친문계 유력 당권 주자인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의원을 향해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면 나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겠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대충 감이 잡히는 데 그게 불출마 이유가 될지는… 4. 윤석열 대통령이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다. 말이 안 되는 얘기이고 국기문란일 수 있다”며 강하게 경찰 지휘부를 질책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에 일선 경찰의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윤석열 정부인데 국기문란이라니, 남의 다리 긁듯 얘기하고 그러셔~ 5. 대통령실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국민제안코너'를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홈페이지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제안코너는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대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익명은 100% 실명으로 바꾸고 비공개에 댓글도 제한했구나… 참 소통스럽다~ 6.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제안한 협치 제안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김 당선인이 국민의힘에게 경기지사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2명 추천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이 추천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면서 협치 운운하는 거 보면 헛웃음도 안 나온다니까~ 에이 모지리들~ 7.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의 중학생 아들이 부모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아들은 부모가 집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으며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뀌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혹시 민원 듣기 싫다고 구청 문 걸어 잠그진 않겠지? 8.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이른바 '천공스승'이 이번엔 김건희 씨의 '영부인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천공은 김건희 씨에게 "영어 특별 과외를 받으라" "세계의 영부인을 사귀라" 등의 조언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세계 영부인들이 ‘K-성형’만큼은 ‘엄지척’하지 않을까? 9.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금 같은 검역을 통해 감염자 유입을 막을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원숭이두창 특성상 잠복기가 길어 발병 사실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사실상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침대가 과학이라더니 양심은 과학방역인가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10. 국내 극우 인사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 등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베를린 미테구’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미테구 공무원도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대한민국 극우는 반공을 앞세운 친일파일 뿐… 그냥 한마디로 쓰레기~ 11. 흔히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 생각하기 쉽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큼 중요한 운동이 바로 '균형 운동'입니다. 10초 이상 한 발 서기를 하지 못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한 발로 서서 중심 잡으려고 비틀거리는 사람이 있다에 500원~ 12. 물 폭탄을 쏟아 붓던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수도권 등 중서부 지방부터 비가 그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년 같은 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은 없어야… 유비무환~ 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천공, '영어 과외' 주문에 변희재 "대한민국 실제 통치자". 이재오 "김건희, 연예인도 아닌데 사진 배포는 정치 행보”. 환경단체, 윤 대통령 ‘바보짓’ 발언에 “세계 흐름 공부하라”. 검찰 인사에 총장 패싱 반발했던 윤석열, ‘지금은 맞다’. 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인사 발표는 국기문란". 윤 사단 '특수통' 지휘라인 완성한 검찰, 대형수사 예고. 윤 정부, 국민청원 폐지 100% 실명제 '국민제안' 신설. 한동훈 장관 딸 논문대필 의혹, 경찰 2차 고발인 조사. 주 최대 92시간 노동 경총 "환영" 노동계 "결사 반대".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여러분은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 모두가 위대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상상력과 열망으로 다음 주도 그리고 이 여름을 승리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이 군 특수정보 공개에 동의하자 “국민들께 공개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개하라고 하는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지 않나 싶다”고 했습니다. ‘억울한 국민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니 그건 또 왜 못 까는데? 까자니까~ 2.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번 논란이 2012년부터 약 1년간 정국을 뒤흔들었던 남북 정상회담 NLL 대화록 사건과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번 경험해본 결과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이겠지? 과연 장마다 꼴뚜기일까? 3.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짤짤이 발언’으로 최강욱 의원이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무거운 처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이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짤인지 딸인지를 뭘로 결정하겠다는 것도 우습지만… 아니다 말을 말자~ 4.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원로 정치인들을 만나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당을 지켜 오신 선배님들 덕분에 어렵지만, 다시 정부 권력을 회수해 왔다"고 밝혔다. 또 “경제 위기 국면을 맞아 힘겹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국제 정세가 고금리라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라고는 안 했나 몰라~ 5.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기자회견 등 언론과의 접점을 늘리며 소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선 “청와대 청원이 종료된 이후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곳이 없다”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던지면 소통 끝? 그럼 나도 “용산 대통령실 해체”~ 6. 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국회의원, 대학교수, 고위공직자 자녀의 '부모찬스 대학(원) 입학'을 전수조사하기 위한 특별법이 발의했습니다. 부모찬스 입학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진 상태라 향후 국회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국회가 이걸 반대할 입장이 될까? “반대하는 놈이 업무 방해지~” 7.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 국민의힘 인사가 참여하는 '김동연표 협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경기도지사직인수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이 공정, 상식을 말로만 하더니 여기에 협치를 하나 더 얻었군… 8. 네이버 웹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만화가 올라온 지 이틀 만에 게시중단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자는 측과, 근거 없는 명예훼손은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갈라졌습니다.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냅둬요~ 그정도 여유는 있어야지~ 9. 코로나19 기간 동안 법원에서 금고나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미검거 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의 구속 기준이 엄격해진 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집행자에 대해 검거 활동이 중지됐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고도 떵떵거리고 사는 장모님도 계신데 뭐… 장모님 어디 계세요? 10.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유행이 사람들의 식습관까지 바꿔 아침은 거르고, 배달 음식·도시락 섭취는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상 회복으로 출근, 등교가 늘었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맛과 비슷한 배달 음식과 편의점 도시락의 비결은 미원입니다~ 11. 부산 등 국내 주요 특급호텔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나서, 휴가철을 앞둔 시민들 사이에서 한숨이 나오고 있습니다. 숙박비 부담 등으로 사실상 집에만 내내 머물며 쉬는 휴가인 '홈캉스'를 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 “가만있으면 시원하다”고… 방콕이 최고지 뭐~ 12. 오늘부터 만 4살(48개월) 이상 어린이는 성별이 다른 보호자와 함께 목욕탕에 갈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성장 속도가 전보다 빨라져 민원이 잇따른다는 업계의 요구 등을 반영해 공중위생관리법을 개정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징그럽다는 건 아닐 텐데… 어린아이는 내 생각에 잘못이 없다~ 13. 쇼핑 전 커피를 마시면 충동구매가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 연구팀에 의하면 쇼핑 전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섭취한 사람이 약 50%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30% 더 많은 물건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요즘 뉴스 보면 50% 화가 더 나고, 그 얼굴 보면 30% 채널을 더 돌림~ 한국, 우크라에 5천만 달러 추가 인도적 지원 무기 제외. 우상호, 기록물 열람 요구 "요청오면 안 피해 부메랑 될 것". 우상호 "SI 공개, 윤 대통령과 권성동 입장 맞추고 와라". 권은희 "경찰국은 법치주의 훼손, 행안부 장관 탄핵 사유". 조원진 "사저 앞 집회 법대로? 윤 대통령 말실수 한 것”. 결국 취소된 6·25에 열려던 연세대 축제 의견도 엇갈려. 한국 우주로켓 아이러니 정작 도움은 미국 아닌 러시아. 다른 사람을 비난해야 한다면 말로 하지 말고 물가 모래밭에 써라. - 나폴레옹 힐 - 나도 꼭 그러고 싶은데 그 넓은 모래사장에 욕이 빼곡하게 써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누군가에게 ‘대나무숲’이 필요한 것처럼 억울하고 소외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의 소리는 억누른다고 눌러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우리끼리는 주먹 말고 말로 합시다. 류효상 올림.
6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5시간의 논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중앙윤리위는 다음달 7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눈치 저눈치 다 보느라 고생이 많다. 밥은 먹어가며 해~ 2.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행령으로 추진하는 경찰 통제 방안을 놓고 상위법인 정부조직법과 경찰법에 위배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당과 권은희 의원은 이 장관의 탄핵소추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안 합디까~ 냅둬요 그러다 훅 가버리게~ 3.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탈원전 정책을 "바보 같은 짓"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창원의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새 정부의 원전 정책으로 "탈원전은 폐기하고 원전 산업을 키운다"고 제시했습니다. 과거만 바라보고 사는 바보들이 미래를 보지 못하고 하는 헛소리~ 4. 한덕수 총리가 최근 ‘광폭 행보’로 이목이 쏠린 김건희 씨의 제2부속실 설치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고집이 좀 세지 않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김 여사를 한 번도 개인적으로 뵌 적이 없어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대안이 없다’ ‘잘 모른다’가 답인가? 그럴 거면 월급 받지 마~ 5.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장들을 만나 대출금리 상승 속도 조절을 주문한 가운데 5대 은행이 금리 인하를 위한 가산금리 조정 작업에 일제히 착수했습니다. 신임 금감원장의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기로 한 것입니다. 은행이 사채 시장도 아니고, 말 한마디에 대출금리가 막 내리고 그러는 구나~ 6.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공사가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가 예정됐던 7월 말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집수리를 해 보면 알듯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다. 날짜는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입주 날짜 손 없는 날로 점지받지 못해서 그런 건 아니지? 오해 살까 봐~ 7. 간첩 조작으로 훈포장을 받은 중앙정보부와 안기부, 국방부, 경찰 등 공무원 53명의 실명이 오는 27일 공개됩니다. 가해자의 인적 정보를 처음 알게 된 만큼, 피해자들은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에도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세금처럼 이런 반인륜적 인사들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응징해야~ 8. 김종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의 '성 접대 증거인멸 의혹' 건을 심의하는 데 대해 "이 대표가 징계를 받는다면 당에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로 새누리당으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이름하여~ ‘윤핵관’ 아닌가? 9.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기가 남은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전현희 권익위원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 시절엔 임기 보장을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에 검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언론이 짖고… 깜보 맞지? 1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에 대해 중국 항공전문가는 "우주항공사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반면에 일본 언론은 ‘한국 독자 기술은 아닐 것’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여러모로 싱숭생숭 마음이 착잡하겠거니… 하여간 재섭서~ 11. 정부가 올여름과 가을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내 유행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인 예방접종 계획을 세운다고 밝힌 만큼 하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안철수 의원님 ‘재유행에 대비해서’ 4차 접종이 과학적 방역 맞나요? 12.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만 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주차장은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서는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화번호 좀 써 놓고, 전화하면 좀 받고, 전화 받았으면 사과하고 차 빼라고~ 김종인 “윤 대통령 ‘처음 해봐 잘 모른다’는 말 절대 금물”. 중국 전문가 "누리호 발사 성공한 한국 칭찬받을 만하다". 권은희 "경찰청장 국장급으로 격하, 공약 파기에 분노". 치안감 인사 2시간 만에 번복 “실수? 이해 안 돼" 발칵. 김종인 "이준석 징계 당에 치명상 될 것 총선 기약 못해". 윤 국정 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첫 데드크로스. 민주 "탈원전 바보 같다는 윤 대통령, 전 세계가 바보냐". 바보는 바보짓을 하기 때문에 바보이다. - 서양 격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년간 바보 같은 짓’이라는 말 한마디로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탈원전, 비핵화는 미래의 우리 세계를 위한 것을 왜 모를까요? 꼭 바보라서가 아니라 단지 전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바보가 아닐까요? 문제를 알아야 답이 나오는데 답답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