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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각한게 윤써글이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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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화백님> 수사반려犬, 니가 이럴 줄 알고 그림으로 기록해뒀지. #아무툰 #시사만평 #윤석열 #신천지 #깐부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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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상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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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 동영상을 스스로 올려놨다…’정치권력은 검찰을 건드리지 말라’ 대국민 협박이네요. 윤석열 “여기는(문재인은) 겁이 없어요.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954677?type=recommend&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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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truthjustice (펌) —— 멋진 시민들이 대형 교회에서 피켓 시위 하신다. 개독교 소리 안들으려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사퇴 금식기도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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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역린을 건드린 윤석열, 盧비극을 떠올리게 하다.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선거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이제 노무현-문재인과 싸워야 한다.  #윤석열 #노무현문재인 #2022대선 #아이엠피터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58
(펌) 트위터
신천지 기레기들...이래서 기사들이 그지경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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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친검 기자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검언유착 제보자 신상을 캐는 기사와 검찰을 돕는 기사들을 작성한 것이 검언유착 수사기록을 통해 드러났다. 채널A 법조팀장 배혜림과 조선일보 친검기자 박국희가 협작한 기사가 실제 사례다. 이에 대해 윤석열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 (펌) 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964154453647367&id=10000158583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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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마빡에 흰털 붙여준 메이크업 하는 사람도 연식이 좀 된 사람인듯? 요즘 방송을 UHD나 최소 HD급으로 시청하는데 분장은 SD급도 안되는 아나로그방식로 메이크업을 했더라. 스킨 컬러테이프로 붙이고 그 위에 떡칠을 해봐야 클로즈업 아니어도 다 보인다. 후보나 스탭이나 냉동좀비들만 모였나? http://m.lawyersite.co.kr/4955?s=09
(펌) 전우용역사학자
어때라뇨. 경악을 금할수 없는 몰상식, 몰염치의 밑바닥입니다. 그런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요. 국민을 구둣발아래 짓이길 인성입니다. 도저히 이해할수도 허용될수도 없는 윤석열의 구둣발을 보고 민심은 더 멀리 돌아섭니다. 평생 살면서 기차에서 앞자리가 비었다고 발을 올린다는건 상상도 못 하고 살았습니다. 얼마나 권위주의에 찌들었는지 잘 보여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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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섹스 대학 국제관계학 캐빈 그레이 교수가 윤석열 열차 좌석에 구둣발 올린 것에 대해 논평했다. "이것은 그 자체로 공직에서 결격사유가 된다." 공직자 자격도 없는 윤석열이 대통령까지 넘보는 통해 국제적 망신까지 자초하고 있다. 그만 후보 사퇴하라. (펌) 시사타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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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윤서방파는 브라질을 꿈 꾸지만 꿈깨라. 대한민국엔 브라질에는 없는 전투력 최강의 촛불민주시민들이 있어 검찰공화국 따위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정권도 맨주먹으로 싸워 무너트리고 결국 민주화를 쟁취한 대한민국 민주시민의 위대함을 물로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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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부동산 보유 1위에 200억 원대 자산가께서는 서민들이야 어찌되든 급한게 없으신가 보다. (펌) 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968851556510990&id=10000158583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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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수사 완전 폐지..재판에 영상녹화 도입" 이재명 사법개혁 공약 발표 법관 1000명 확대·법원행정처 폐지 임기 내 추진 검찰독재냐 민주공화국이냐 이번 대선 또 하나의 분기점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24164557753
(펌) 최강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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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자(연합뉴스 강진욱)가 처음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하고 선언 행사현장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언론계에서는 상식밖의 행위, 기자윤리 위반 비판이 나옵니다. 본인은 이재명 기사를 쓰지 않아 괜찮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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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논평 냄. "매일 같이 열차에 오르는 철도노동자조차 구두를 신은 채로 앞 좌석에 다리를 올리는 ‘진상’ 승객은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