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hok
5 years ago10,000+ Views

VJ특공대에 나온 쭈꾸미막국수 바로 그집 김포 황촌집(쭈꾸미막국수

방송에 나온 맛집에 대한 신뢰성은 그다지 없어 눈으로만 즐기다 금주에 방송된 이집은 가까이 있기도 하고 운동하면서 너무 먹고 싶었던터라 주말방문을 다짐하고선 오늘 전격 방문! 찾아가서 오랜 기다림을 할만한 맛이네요... 아주 자알 먹고 왔슴다 초지대교 입구에서 가까우니 강화도 방문 계획 있으신분들은 방문 추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블로그참조 http://blog.naver.com/saulavi/22007332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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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 나정순 할머니 쭈꾸미
보글보글.조리는 중 매워서 기침 나올.수 있음 건더기만 먹음 덜 맵고 맛나서 푸파 찍을 수 있는데 국물 숟가락으로 떠서 한입.먹음 바로 느낌 온다 ㅎㅎㅎ 2시간 전에.....카드발행 했는데... 오잉 ಠ‸ಠ  ಠ‸ಠ  ಠ‸ಠ  오디간거니???? 혹시 몰라 동영상 부터 추가 후 다시 쓰는 중 ㅎㅎ 여긴.혼밥.불가 기본 2인 부터 판매 2명 가면 알아서 한판 주심 메뉴도 쭈꾸미 단일 메뉴 쭈꾸미 장인 포스 뿜뿜 난 늘 포장만 해서 먹다 오늘 5시반에 칼퇴근 후 왔더니 테이블 여유 있고 웨이팅 안 해도 되서 너무 좋았다 테이블 옆에 간단한 추가 재료들 놓여 있다 마늘 듬뿍 넣어줌 깻잎 & 천사채 오늘의 포인트 마.요.네.즈 ㅋ 직접 챙겨 갔다 얼마나 매운지.아니 겁나서 챙겨 갔는데 매장서 직접 먹으니 맵지 않음 생각해 보니 소스 안 떠먹으니 안 매운거 같음 중간 쯤 먹어가는데 옆 테이블 다른 손님들 옴 서빙 이모님께 자기네도 마요네즈 달라고 요청 함 이모 왈 우리는 마요네즈 없어요(왜 달라는거지)이런 표정 ㅋ 옆 테이블에서 나의 마요네즈 콕 찝어 이건 뭐예요??그러길래 ㅎㅎㅎㅎ 제껍니다 ㅋㅋ 집에서 갖고 온겁니다 말하니 터짐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눠드림 ㅎㅎㅎ 아주 좋아라 하며 맛나게 찍어 먹는 모습에 뿌듯했음 그 사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 볶음밥도 먹을 생각에 양념을 넉넉히 남기고 빨리 불 끄는게 좋다 센스쟁이 이모들이.적당히 남았을때 한쪽으로 모아주고 밥 몇개.볶을까요~??물어본다 참기름 한번 더.둘러주세여~~~ 김가루 많이요~~~ 요청 함 마무리 펴서 누룽지 살짝 생기게 기다리다 먹었다 천사채 쭈꾸미 쌈장 천사채 쭈꾸미 마늘 버섯 마요네즈 천사채 쭈꾸미 마늘 락교 마요네즈 천사채 볶음밥 쭈꾸미 쌈장 밥.주문하면 된장찌개 바로 나온다 카운터에 할머니 앉으셔서 계산 중 오랜만이 와서 잘 먹고 간다고 인사드리니 구석에서 꺼내서.주심♡ 주소 연락처 남기고 나왔다 배불러 다 못 먹음 귀요미 쭈꾸미 동상 신발은 봉지에 싸서 갖고 들어가야 됨 즐거운 수다와 맛난 음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ヾ(๑╹◡╹)ノ"
만남스넥 ; 전북 군산
이번 전북 군산여행하면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음식점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분식류가 좀 많이 나온 편인데 저도 분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뭔가 토속음식?같은게 딱히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그 중에 인기가 있어보이는 만남스넥으로 향했어요 아직 식사시간이 덜 됐는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약간 옛날 다방?같은 느낌의 쇼파들이 즐비한 공간에는 가벽도 있어서 옆 자리랑 분리되어 있어요 메뉴가 참 다양했는데 유명하다고 하는거 다 시켜보기로 했어요 이건 기본으로 나온 오뎅탕이였어요 서비스라고 하기엔 양도 많고 푸짐해요 맛은 딱히 잘 모르겠... 약간 느글느글한 맛이 나서 입맛엔 안맞았어요 이게 만남스넥의 시그니처 메뉴인 잡탕인데 2인분이에요 떡 만두 라면 등등 진짜 많은게 들어있어요 그래서 잡탕이라는 이름이 붙었나봐요 "와 엄청 맛있다"보다 그냥 이걸 먹고 자란 사람들의 추억의 맛?! 그런 느낌이였어요 김밥은 딱 기본적인 것으로 이뤄져있는데 신기하게 초장이랑 같이 주더라구요 특이한 맛이긴 했는데 익숙하지 않다보니 한 점으로 만족했어요 산미가 강한 김밥이에요 잡탕 국물이나 이따 소개할 순대볶음에 찍어먹기도 했어요 순대볶음은 한접시에 8천원이였어요 생각보다 비싸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약간 맵단인데 매운맛보다 단맛에 너무 집중되어 있어요 제가 단맛에는 취약하다보니 많이 먹을 수가 없었어요 만남스넥에서는 너무 욕심만 부렸네요 둘이서 3가지 메뉴를 먹기엔 무리였어요 일단 잡탕도 2인분이였는데 김밥에 순대볶음까지라....너무 아깝지만 거의 다 남겨버렸네요TAT 그래도 뭔가 학교앞 분식점 생각나고 추억을 돌아보기 좋을 장소였어요 만남스넥 ; 전북 군산 http://alvinstyle.com/221490648542
광장해물왕파전 ; 군산 은파호수공원
군산여행 중에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은파호수공원-! 사실 여행와서 많은 전시 관람을 했지만 휴식도 필요한게 사실이였어요 대부분의 관광지가 몰려있는데 비해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차로 한 30분이 걸리더라구요 잔잔한 호수와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사람이 참 많아요 빛도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단순 산책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고 운동하시는 분도 많았어요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그냥 쉬는 사람 참 다양한 형태로 은파호수공원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사실 택시기사님은 이 안에 있는 포장마차를 가라고 추천해주신거였어요 한참 걷다가 큰 광장 옆으로 서있는 포장마차가 눈에 띄어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광장해물왕파전으로 들어왔어요 사실 군산와서 크게 입맛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 분위기를 즐기고자 들어온 곳이에요 일단 막걸리 한병에 안주하나만 시켰는데 밑반찬이 많이 나왔어요 그냥 멸치 하나만 주셔도 감사했을텐데 진짜 다양한 안주가 나오더라구요 막걸리도 괜히 서울에서 못 본 보리막걸리를 시켰는데 참 꼬수웠어요 가볍게 먹고자 도토리묵을 주문했는데 진짜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근데 맛도 참 있더라구요 광장해물왕파전은 이름도 이름인 만큼 파전도 먹고싶었는데 다음번에 가면 꼭 파전도 먹을꺼에요 은파호수공원은 분위기도 좋았는데 맛과 풍류도 있는 곳이라 진짜 또 가야해요-! 광장해물왕파전 ; 군산 은파호수공원 http://alvinstyle.com/221492395822
세상 제일 맛난 아이리쉬 커피를 파는 곳 *_*
‘세상’이라고 적어 놓긴 했지만 사실 세상의 모든 아이리쉬 커피를 마셔 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기분이니까’ 라고 넘어가 주세요. 주문 후 만드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 하게 되거든요 *_* (하지만 아일랜드에서 마신 아이리쉬 커피만 해도 벌써 다섯 군데 이상...!)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며 “헤헤 사장님,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 또 데려 왔어요. 아이리쉬 커피 좀... 아 저는 지난 주에 추천해주셨던 그거 주세요! 진리키?” 하고 말하고 자리에 앉으면 지루하지 않은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후후후... 아이리쉬 커피를 주문했는데 갑작스런 알콜램프와 웬 실험 도구...? 본격적으로 물을 끓이기 시작하더니, 오. 사이폰이었군요! 커피가 추출되는 동안 눈요깃거리도 만들어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커피가 어느새 완성! 이제 다음은 아이리쉬 위스키를 데울 차례죠. 라빠르쉐 설탕을 두개 넣어 녹여 줍니다 :) 위스키 속 설탕이 녹는 동안 드릴(!)로 크림을 칩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 입구에 불을 붙여 위스키를 살짝 날리고, 앗 사장님 저희는 위스키 거의 날리지 말고 주세요! 하면 바로 만들어 놓은 커피에 위스키를 투하! 그리고 드릴로 친 크림을 얹은 후 짜지 않은 디저트용 소금을 얹어 내면 세상 제일 정성스런 아이리쉬 커피 완성! 타임랩스로 담아 봤답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들의 두번째 프로젝트, 합정동 골목에 숨은 작은 카페(?)의 아이리쉬 커피인데요. 정성스런 과정을 보고 나면 한모금 한모금이 너무 귀해서 줄어드는게 정말 슬퍼 진다니까요. 크림 위 살짝 얹은 소금 덕에 더 달게 느껴져서 정말이지 행-복- 만드는 과정이 이리도 정성이라 한 테이블당 아이리쉬 커피는 딱 한잔만 가능하답니다. 혼자만 알고 싶은(사장님조차 알려지길 바라지 않는 듯 한) 이 곳은 바로 무슈뷰부커피스탠드 :) 사장님 부부의 첫 프로젝트인 부부카페 단골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정말 동네 카페 같은 곳이에요. 이제 제겐 너무 멀어진 옛 동네지만 덕분에 가끔 방문해도 마음 둘 곳이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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