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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 ESD400 후기, SSD 외장하드 성능 테스트 결과

SSD 외장하드, 트랜센드 ESD400 후기 &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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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을 담은 블루투스 키보드
이미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는 키보드는 여러 종류가 나왔으나, 그런데도 꾸준히 나오고 또 사랑받는 걸 보면 누구든 이런 로망을 한 번쯤을 꾸는 모양이다. 킥스타터에 올라온 페나(PENNA) 키보드도 이런 레트로 감성을 함뿍 담은 키보드다. 페나 키보드 제조사 엘렉트론(Elretron)은 페나 키보드에 담긴 가치를 뉴트로(NEWTRO, New+Retro)라고 설명했다. 레트로 감성을 담으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갖췄다는 뜻이다. 페나 키보드의 디자인은 과거 타자기와 흡사하게 생겼다. 좌측에 있는 줄바꿈 레버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오래된 타지기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감쪽같다. 특히 4축 다이아몬드 키캡이 아닌 크롭 키캡을 적용한 레트로 에디션은 키보드를 더욱 타자기 같은 모양으로 재현했다. 하지만 내부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담았다. 우선 스위치. 페나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로 내부에 체리사에서 제작한 스위치를 넣었다. 청축, 갈축, 적축의 세 가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축의 색깔별 특징은 얼리어답터의 기계식 키보드 구매가이드를 확인하면 되겠다. 키보드의 키 배열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호환용과 맥OS, iOS 호환용을 택할 수 있다. 연결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나 키 배열이 달라지므로 자주 쓰는 OS에 맞는 키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타자기에서 줄 바꿈 레버로 쓰던 매크로 바(Macro Bar)를 단축키 기능으로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바를 위로 올린 후 키를 입력하면 이 키를 기억하고, 바를 아래로 내릴 때마다 기억한 키를 그대로 반복한다. 단순 반복 작업 혹은 상용구 등을 작성할 때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저장 기능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키보드 위에 있는 홈에 모바일 기기를 세워놓고 작업할 수 있다. 최대 5대의 기기를 등록해 Fn키와의 조합으로 기기를 바꿔가며 작업할 수 있는 점도 페나 키보드의 특징이다. 레트로한 감성을 담았으면서도 신기능으로 무장해 Newtro한 매력을 뽐내는 페나 키보드는 투자자들의 구미도 사로잡은 모양이다. 마감을 아직 26일 남겨둔 지금, 목표 금액인 5만 달러를 훌쩍 넘긴 15만 달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99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도 모금액을 높인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 지금 투자하면 배송은 2017년 8월 중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내 손 안의 작은 여행용 세탁기
여행할 때 빨래 때문에 난처해진 적이 있죠. 손세탁하면 되긴 하지만 노곤해진 몸으로 세탁하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이럴 때 Nival이 있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Nival은 손 안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여행용 세탁기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대야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 빨랫감을 넣고, 세제볼을 넣은 Nival을 담그면 끝입니다. 콘센트를 꽂고 30~40분만 기다리면 Nival이라는 이름처럼 하얗게 세탁된 옷을 볼 수 있죠. Nival이 세탁할 수 있는 용량은 약 5kg인데요. 5kg면 티셔츠 2,3벌 정도를 세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소형세탁기의 용량은 3.5kg 안팎이죠. Nival은 진공 기포를 만드는 강한 압력파를 내보내서 손빨래하는 것처럼 물을 움직이게 합니다. 찌든 때나 먼지, 기름 등을 전부 세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물 분자를 움직여 세탁하는 만큼 옷감에 손상이 덜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장 눈이 가는 것은 세제볼인데요. 작년에 소개한 비슷한 제품 ’Dolfi’와 가장 차별되는 점 같습니다. 일반적인 세제볼에는 화학 물질이 많은데, Nival의 세제볼은 순수 식물 추출물로써 파라벤이나 중금속 같은 유해 물질이 없다고 합니다. 30분 안에 99%의 박테리아를 죽인다고 하니 위력이 대단하네요. 아기용품이나 속옷을 세탁할 때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여행용 세탁기라고 소개했지만 집에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 세탁기 대신 매일 빨래해야 하는 속옷이나 셔츠를 세탁하기도 좋은 데다가, 과일이나 해산물, 그리고 귀금속까지 세척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쓰여진 대로 성능만 확실하다면 좋겠는데요. 실제 사용 후기 영상을 보면 성능을 판단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ival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는데, Nival 1대와 세제볼 10개가 들어간 세트를 99달러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제볼 추가 구매도 가능하죠. 배송은 2017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참고링크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시간을 확인할 때,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꺼내 드는 게 흔한 요즘입니다. 손목시계를 시간 확인 용도로만 착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시간 확인은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하는 게 직관적이니 손목시계는 액세서리처럼 착용하게 됐습니다. 클래식한 손목시계도 그렇겠지만, 캐주얼한 손목시계일수록 액세서리의 모습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죠. 새로운 손목시계를 발견했습니다. 디원 밀라노(D1 MILANO)라는 손목시계인데요. 디자인부터 소재, 사용성에 이르기까지, 요즘 시대에 걸맞은 액세서리로써의 손목시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탈리아의 그 시계 이탈리아 밀라노가 연고지인 인터밀란은 2009년,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세리에A 리그, 코파이탈리아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는데요. 당시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는 스스로를 ‘Special One’이라고 지칭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디원 밀라노의 ‘디원(D1)’은 ‘The One’. 브랜드 이름이 대략 ‘이탈리아 밀라노의 그 시계’쯤 되는 의미죠. ‘Special One’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자신만만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디원 밀라노는 2016년, Forbes에서 이탈리아 패션을 선도한 10대 브랜드(The 10 Startups Redefining Italian Fashion)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시계 분야에서 2013년에 런칭한 신생 브랜드가 이 정도면 ‘The One’은 충분해 보입니다. ‘Special One’도 가까워 보이죠. 에디션 X 컬러 디원 일라노에는 다양한 에디션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다이얼부터 인덱스, 베젤, 밴드까지 컬러를 통일해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노크롬(Monochrome),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인덱스로 눈에 잘 띄는 에센셜(Essential), 형광 인텍스로 눈에 더 잘 띄는 네온(Neon), 메탈 인덱스로 나름 눈에 잘 띄는 골드(Gold)와 로즈골드(Rose Gold) 등은 비교적 단순한 에디션입니다. 빛을 받을수록 위장 패턴이 더 선명해지는 카모플라쥬(Camoflage)와 베젤과 밴드에 흰색 페인트를 마구 뿌려 놓은 듯한 콘크리트(Concrete)는 화려한 에디션에 속하죠. 리뷰로는 알루미늄 베젤을 사용한 프리미엄(Premium)과 실제 대리석을 다이얼로 사용한 마블(Marbel)을 만났습니다. 모든 에디션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됩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초콜릿과 메탈릭 실버, 메탈릭 블루, 다크 올리브, 메탈릭 골드, 메탈릭 블랙 등 6가지, 마블 에디션 역시 블랙과 그레이, 화이트, 블루, 브라운, 그린 등 6가지죠. 국내 홈페이지 기준으로 9가지 에디션의 총 43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6mm 레이디 에디션 제외) 팔각형 DNA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형이거나, 사각형이거나. 이런 차이는 스마트워치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원형도 사각형도 아닌 팔각형 베젤을 채택했습니다. 원형도 사각형도 아니지만, 원형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각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디원 밀라노는 모든 에디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이얼, 인덱스, 베젤, 밴드의 컬러나 재질에 차이가 있을 뿐인데요. 동일한 디자인이긴 하나 디원 밀라노의 유니크한 점을 꼽는다면 바로 이 팔각형 베젤입니다. 팔각형 베젤 덕분에 디원 밀라노는 유행애서 한걸음 물러난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전혀 트렌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한걸음 물러났지만, 한계단 올라갔다고 할까요? 디원 밀라노를 전혀 다른 패션에 매치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디원 밀라노는 손목 위의 액세서리가 됩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손목시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속 재질이거나, 플라스틱 재질이거나. 이런 차이는 고급 시계와 저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플라스틱 덩어리는 아니지만 금속 재질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질 겁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흔히 플라스틱이라 불리는 재질 중 비교적 고급에 속합니다. 충격에 강해 시계 소재로 적합하죠.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손톱 끝으로 긁었을 때 흔적이 남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한 느낌으로 코팅 처리를 했는데요.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습니다. 버클 부분도 코팅을 입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쇠독이라 불리는 금속 알레르기에 시달리고 있다면 디원 밀라노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덕분에 과연 손목시계가 맞나 싶을 정도의 초경량 무게를 보여줍니다. 베젤이 알루미늄인 프리미엄 에디션도 60g에 불과하죠. 마블 에디션은 53g입니다. 평소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다면 손목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게 꺼려질 수 있는데요. 디원 밀라노는 벗어놓을 이유가 없습니다. 프리미엄인 이유 프리미엄 에디션을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의 특징은 폴리카보네이트 대신 알루미늄으로 마감한 베젤. 여기에 개성 있는 컬러가 더해집니다. 디원 밀라노는 대체적으로 다이얼, 인덱스, 베젤, 스트랩의 컬러가 통일되는데요. 프리미엄 에디션은 모델에 따라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가장 화려한 메탈릭 블루 모델은 블랙 다이얼에 블루 인덱스, 베젤은 실버, 밴드는 블랙입니다. 초콜릿 모델과 메탈릭 골드 모델은 베젤 컬러가 돋보이죠. 반면 메탈릭 블랙 모델은 또 온통 블랙입니다. 무광 폴리카보네이트와 달리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는 블랙 알루미늄의 느낌이 좋습니다. 프리미엄 에디션은 디원 밀라노 중 유일하게 날짜가 표시됩니다. Miyota 무브먼트를 사용한 다른 에디션과 달리 Seiko 무브먼트를 사용했죠. 마블이 진짜 마블 마블 에디션은 앞서 얘기한대로 다이얼이 실제 대리석입니다. 이탈리아가 대리석으로 유명하기 때문일까요? 덕분에 대리석의 패턴에 따라 모든 다이얼이 다릅니다. 같은 마블 에디션이라도 모두 다른 시계인 셈이죠. 마블 에디션은 구입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리석의 패턴이 복잡하지 않은 경우 마치 미네랄 글라스가 깨진 듯한 모습일 수 있거든요. 디원 밀라노의 기본적인 디자인이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마블 에디션처럼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손목이 만족하는 시계 손목 위의 확실한 액세서리가 되어주는 디자인.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재질. 이로 인해 키보드 타이핑을 하더라도 굳이 풀어놓을 필요 없는 극강의 가벼움. 디원 밀라노는 이런 시계입니다. 손목이 허전했다면, 허전함을 달래주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기 싫다면, 디원 밀라노는 손목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에디션 259,000원, 마블 에디션 294,000원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점 – 에디션부터 컬러까지 폭 넓은 선택 – 착용한지도 까먹는 총경량 무게 – 득템한 기분을 드는 밴드 길이 조절 도구 단점 – 호불보가 갈릴 수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 애매한 40mm의 다이얼 크기 처음 만나는 손목시계 – 디원 밀라노(D1 MILANO) 리뷰
패스콘 기술 백서 서론
패스콘 기술 백서 작성 중,,,, 이제 겨우 서론 정리햇는데,,, 힘드네요,,,허리가 끊어질듯,,,,, 패스콘 기술서 작성자: ㈜지코드이노베이션 2019년 11월 20일 I. 초록 인류의 생활은 첨단 기술의 혜택에 의지하여 더욱 편리해지고 생산성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 연결하여 이용하는 서비스는 그 수와 양이 급속하게 팽창하며 우리의 일상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창조된 사이버 세계에서 인간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특별하게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동향을 살펴보면 해킹과 같은 사이버 범죄가 오히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사용자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어떤 단말장치를 이용하여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은 사용자의 자산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송수신되거나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한 안전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전자를 인증기술이라고 하며 후자를 암호화 기술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인증과 암호화는 모든 온라인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상에서 상대방을 확인하고 서비스에 대한 권한을 승인하려면 먼저 상대방을 식별하여야 한다. 식별하는 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ID이다. 일단 ID로 상대방을 식별한 후에는 해당 ID를 사용할 자격이 있는지를 검증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식별과 검증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을 인증이라고 한다. 인증이 식별과 검증으로 구성된다고 볼 때 식별을 위한 데이터는 공개될 수밖에 없는 속성이 있다. 그러므로 인증과정에서의 보안은 검증에 초점이 맞추어 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증 방법은 각 ID에 매칭된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비밀번호의 불완전한 보안성으로 인하여 OTP나 SMS 요소를 추가로 검증하는 2FA(2 Factor Authentication)도 있다. 나아가 전자서명 생성 키를 검증하는 PKI전자서명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체인증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 또한 PIK전자서명 방식의 일종이다. 본 백서에서는 사이버 범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각종 인증기술들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안전과 편의를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제시하고자 한다. II. 기존 인증 기술의 현황 인증은 식별과 검증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이다. 여기서 식별은 일반적으로 특정된 ID를 이용한다. 그리고 이 ID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기기간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여 입력되고 제출될 수 있다. 키보드로 입력되는 문자의 나열일 수도 있고 NFC, 적외선 통신 또는 블루투스를 통하여 기기에서 기기로 전송될 수 있다. 보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 ID를 숨기거나 해독하기 어렵게 하는 방법이 이용될 수도 있으나 핵심적인 보안은 검증 기술에 더 많은 의존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식별에서 보안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식별 자체가 어려워지므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서는 검증 기술들에 대하여 고찰하고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여 새로운 기술의 요건을 도출하고자 한다. II.1 종류와 특징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 인증은 재사용 및 반복시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RFC_1334 표준에 명기되어 있다. (참고문헌: Network Working Group IETF문서 RFC 1334.).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인증방식이다. SMS 인증 SMS인증은 일회용 비밀번호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이를 다시 제출 받는 방식이다. 그러나 문자 메시지는 악성코드에 의하여 탈취되거나 유심 스왑 공격에 의하여 제3자에게 전송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미국 전자표준원(NIST)는 SMS인증의 사용을 더 이상 권고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하였다. (참고문헌: NIST Digital Identity Guideline Draft Special Publication 800-63-3) OTP 인증 OPT 인증은 일회용 비밀번호 인증을 통칭한다. 다만 SMS를 이용한 인증은 위에서 언급하였으므로 휴대용 OTP 발생기에 대하여만 설명하고자 한다. 휴대용 OTP 발생기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기기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므로 기기 자체가 해킹될 염려는 거의 없다. 다만 사용자의 편의성과 비용 측면에서 광범위한 확산과 적용에 한계가 있다. 또한 해킹 위협이 매우 낮은 것은 사실이나 입력과정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는 제약으로 인하여 악용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일회용 비밀번호가 최소 시간의 유효성을 유지하므로 이 시간동안 재사용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발생기를 분실하는 경우에는 악용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참고문헌: 위키디피아 https://en.wikipedia.org/wiki/One-time_password) PKI전자서명 인증 일반적으로 Public Key Infrastructure는 디지털인증서를 발급하는 기관과 인증서에 대한 관리 규약 및 전자서명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즉 단순히 암호화와 복호화에 적용하는 비 대칭 암호화 알고리즘만을 제한적으로 의미하지는 않는다. (참고문헌: 위키디피아 https://en.wikipedia.org/wiki/Public_key_infrastructure#Criticism) 비 대칭 키 기반의 암호화 기술은 데이터 보호 기능이 매우 강력하여 인증과 전자거래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다만 공개키 기반 구조는 사용자가 인증서와 함께 개인 키를 항상 소지하여야 하며 유출에 대한 보안도 잘 유지해야하는 부담이 잇다. 즉 사용자는 스스로 개인 키와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이것은 매우 불공평하고 억지스러운 요건이다. 왜냐하면 항상 온라인에 연결된 기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가 스스로 해커로부터 개인 키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 키를 암/복호화하는 비밀번호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도록 강요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 해킹을 방어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따라서 사용자의 만족감은 매우 낮아지고 결국 한국에서는 공인인증서 기반 전자서명 인증 제도에 대한 퇴출 여론이 강렬하게 대두되었다. 생체인증 생체인증 기술은 키보드 사용이 배제된 것처럼 보이지만 생체정보를 등록하기 전에 다른 주 인증 수단으로 먼저 검증되어야 하므로 키보드의 문제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II.2 문제점 요약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까지의 모든 인증 기술들은 키보드를 이용하여 문자열을 입력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입력과정에서 비밀 값이 탈취될 위험이 높고 탈취된 이 값은 다시 키보드를 이용하여 쉽게 악용될 수 있다. 또한 짧은 문자열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밀 값을 알아내는 크랙이 용이하다는 약점을 피할 수 없다. 키보드는 세계 표준이 공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보다도 더 많은 기기가 이미 사용되고 있으므로 이를 제거하거나 표준을 변경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므로 인증 기술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NIST를 비롯하여 사이버 보안을 다루는 모든 기관과 서비스 제공자들은 키보드 입력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 결과 최소 2FA 즉 이중 인증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 인증은 사용자에게 번거로움을 강요하여 서비스의 만족감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이중 인증이 보안 강도가 2배로 증가한다고 신뢰할 근거가 없고 안전을 담보하기에 충분한 보안 강도를 제공하는 것인가에 대한 증거도 없다. 이것은 단지 사용자와 공격자에게 추가적인 번거로움을 동시에 강요하는 것에 불과하다. II.3 새로운 기술의 요건 보안 강도를 강화하고 동시에 사용자의 편리성을 충족하기 위하여는 아래의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첫째, 기존 인증 기술들의 공통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키보드를 이용한 팩터의 입력을 제거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둘째, 다양한 인증 기술들을 중첩적으로 적용하면 사용자의 편의성이 낮아지므로 다중 팩터를 한번의 과정에서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셋째, 전자거래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밀성, 무결성 및 부인불가로 요약되는 전자서명의 최소 기능을 충족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본 백서에서 이와 같은 3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완전하게 충족하는 인터페이스와 알고리즘과 전자서명 기능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증기술 패스콘의 세부 사양을 제시한다. #패스콘 #백서 #패스콘기술백서 #PASSCON #비밀번호 #PKI #OTP #생체인증 #SMS
간단한 윈도우10 부팅 USB 만들기, 만드는게 어렵다? 아니! 쉽다!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69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윈도우10 부팅 USB 만드는 것에 관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윈도우10 USB 부팅 만드는 방법자체가 윈도우7 USB 만드는 것보다 훨씬 간단해졌으니 그대로만 따라와주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자기가 쓰고 있는 컴퓨터나 노트북에 8GB짜리 이상 USB 메모리 하나면 됩니다. 편의점가도 16GB짜리를 1만3천원쯤에 판매되고 있으니 하나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윈도우 10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기전에 먼저 위에 링크를 타시면 이런 화면이 뜨실겁니다. 화면에 " 지금 도구 다운로드 " 클릭하셔서 다운받으신다음에 " MediaCreationTool " 이라는 아이콘이 다운로드폴더에 생기실텐데 그것을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신뒤에 USB를 컴퓨터에 꽂으신 뒤에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클릭하신뒤에 다음버튼을 눌러주세요. 그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시면 언어,에디션,아키텍쳐가 나오실텐데 자기컴퓨터가 RAM이 4GB 이하이시면 아키텍쳐를 32비트로 하셔도 되지만 보통 윈도우 10으로 업글하시는분들은 8GB 이상이실테니 무조건 64비트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언어는 무조건 한국어 그리고 에디션은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RAM 용량이 4GB 초과이신분들은 무조건 64비트로 가셔야됩니다. 그 이유는 32비트 OS는 RAM을 4GB 이상을 못 읽습니다. 그래서 RAM이 4GB 이상이신분들은 무조건 64비트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화면으로 가시면 USB 플래시 드라이브로 클릭하셔서 설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공CD로 구우실분들은 ISO 파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가 시작되면 저렇게 진행률이 뜨면서 다운로드 되기 시작합니다. 정말 쉽죠? 그전에 윈도우 10 USB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10 USB 만들때 안에 있는 USB 파일들은 옮기셔야 됩니다. 이유는 윈도우10을 설치하기 시작하면 그 안에 있던 파일들은 일단 다 삭제한뒤에 윈도우 10 USB 파일이 다운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다 옮기신뒤에 다운받으셔야됩니다. 이 주의점은 지키시면 윈도우10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가 끝난것입니다. 정말 쉽죠?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K.Min's의 윈도우10 정보였습니다. 설치방법도 올리고 싶었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바이오스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귀찮ㅇ..읍읍!)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이번 8월달 추천 보급형 및 게이밍형 데스크탑 견적 [2017.8]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0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이번 8월달 추천 데스크탑 견적 4자기에 대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차례대로 사무용, 보급형, 게이밍, 하이엔드로 총 4가지 제품순으로 소개해드리죠. 일단 첫번째로 사무용 견적입니다. 인텔 펜티엄 G4560과 120GB의 SSD로 구성된 30만원대 견적입니다. 현재 밑에 나온 가격은 다나와 평균가격이며, 최저가로 알아보신다면 28~29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견적이죠. 내장그래픽이 HD 610이라 롤도 그림자만 없으면 중옵사양으로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며, RAM 4GB에 SSD가 120GB 제품으로 되어있어, 부팅속도가 빠르며, 크롬10개를 띄우고, 메모장 및 오피스작업을 하셔도 충분한 용량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싸게 400W 미만 제품으로 사용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브랜드가 있고 안전한 마이크로닉스 400W 제품으로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도 또한 HDMI포트가 없고 DVI-I포트와 RGB 포트가 있는 가성비 위주로 짠 견적입니다. 그리고 좀 더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케이스도 대양케이스 RAY로 사용하여, 가격을 많이 낮춘 견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롤정도는 그림자 없이 풀로 돌리고 싶으시다면 CPU를 G4560 -> G4600으로 RAM을 4GB 제품을 추가로 달아 듀얼RAM으로 8GB 제품으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업그레이드 시키면 약 5만원 가량 오르겠네요. 2번째 견적은 보급형 견적 중 가장 좋은 견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라이젠3 1200 CPU와 GTX 1050 2GB으로 구성된 견적이며, 오버워치도 상옵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견적입니다. 이것말고도 베가스프로인 렌더링 작업도 느리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가능할 정도이며, 하드가 없지만 SSD가 250GB이라 OS+한글 오피스+롤+오버워치+베가스프로를 깔으셔도 약 180GB 가량 남는 용량이라 그렇게 적은 용량은 아닙니다. 물론 영화를 많이 저장하신다면 하드를 추가하셔야 되지만  그렇지 않은다면 굳이 하드를 추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RAM은 8GB으로 하였으며 게임들도 옵션타협만 본다면 어느정도 다 즐길 수 있는 견적이죠. 전체적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최저가격으로 구매하신다면 6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3번째는 이제 게이밍 표준 견적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패키지게임들도 풀옵으로 즐기실 수 있는 수준이죠. 물론 쾌적이 아닌 프레임드랍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원할하게는 즐길 수 있는 견적입니다. 라이젠5 1500X와 GTX 1060 6GB의 조합으로 여기서부터는 가성비를 조금은 논할 수 있지만 웬만하면 이 이상부터는 가성비를 볼 수가 없죠. 배틀필드1도 풀옵으로 돌릴 수 있는 견적이며, 주로 즐기는 오버워치는 풀옵으로 배틀그라운드도 풀옵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쾌적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높은 사양으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GTX 1060 6GB보다 약간 높은(5%가량) RX 580 8GB 제품을 사용중인데 니어오토마타나 배틀그라운드를 풀옵으로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게이밍 제품으로 아주 충분하다는 것이죠. SSD 용량은 500GB으로 되어있어 용량부족도 없앴으며, 케이스는 화이트 감성이 담겨져 있는 대양케이스 크루저 제품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RAM이 8GB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크롬창 여러개 틀어놓고 베가스 작업을 하면서 게임을 한다면 부족하겠지만 게임만 한다면 전혀 부족함이 없는 용량입니다. 멀티작업부분에서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지만 이정도면 게임을 즐기시는분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견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엔드 견적입니다. FHD 해상도를 사용하시는분들에게는 이 견적이 끝판왕이라고 불리며 일반 게이머분들에게 풀옵옵션 마지노선 견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라이젠5 1600X 와 GTX 1070 8GB으로 구성되어있는 견적으로 오버클럭도 가능한 견적입니다. 메인보드도 전원부가 9페이즈가 지원되는 AB350 칩셋으로 사용이 되었으며, 타워형 공랭사제쿨러가 탑재되어있어 원할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이 오버클럭을 위해 파워도 또한 600W로 구성되어있구요. 그래픽카드는 GTX 1070 8GB으로 탑재되어있어서 FHD 해상도에서는 모든 게임들을 풀옵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CPU도 또한 6코어 12쓰레드에다가 클럭도 제법 높은편인 라이젠5 1600X이기 떄문에 방송용 컴퓨터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견적이죠. RAM도 또한 16GB이기 떄문에 게이머분들에게 가장 원하는 컴퓨터 견적이죠. SSD는 위의 게이밍 표준 견적인 용량과 똑같은 제품으로 탑재하여 용량이 부족하다는 기분은 없습니다. 저도 500GB 제품을 사용중인데 OS+롤+오버워치+배틀크라운드 등 게임을 5~6가지를 설치해도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이것으로 오늘은 이번 8월달 추천견적 4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사무용부터 시작해서 하이엔드까지 총 4가지 견적 정보를 제공해드렸는데 이 견적에 나오는 게임들은 FHD 해상도를 기준점으로 한 것이며, 베가스프로 렌더링 작업도 제 기준점으로 잡은 것입니다. 보통 일반 게이머분들에게는 3번쨰 견적이 가장 좋으며, 롤이나 오버워치 방송견적으로도 3번째 견적으로 주로 추천해드립니다. 배그나 패키지 게임들 방송용으로 사용하실려면 4번쨰 견적으로 가시는게 가장 좋고, 게임을 약간 라이트하게 즐기시는분들은 2번째 견적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혹시 견적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제 블로그 방명록이나 이 글 댓글에다가 남겨주세요! 시간나는대로 제대로! 그리고 제 기준점으로 성심성의것!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이상 K.Min's 8월달 추천견적이었습니다.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0
그리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새로운 노트북
레노버가 3-in-1을 실현하는 새로운 노트북인 요가북을 출시했다. 레노버 요가북은 지난 IFA 2016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소개한 바 있다. 요가북은 두 개의 패널을 접었다 펼 수 있는 모델이며, 접었을 때는 9.6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모서리 두께는 4.05mm에 불과하다. 또한, 무게는 690g이다. 요가북은 투인원(2-in-1) 노트북의 외형을 갖췄다. 그러나 3-in-1 노트북으로 부르는 이유는 노트북의 생산성, 태블릿의 휴대성, 손필기를 지원하는 노트패드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요가북의 특징은 물리적 키보드를 없애고 대신 사일런트(Silent) 키보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사일런트 키보드에는 풀 사이즈의 터치 백라이트가 키를 어떻게 눌러야 하는지 알려주고, 햅틱 센서를 내장해 각 키를 누를 때마다 진동으로 피드백을 준다. 사일런트 키보드를 이용하면 물리적 키보드 수준의 타이핑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곳에서도 소음 없이 쓸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입력 방식에서 벗어나 완벽하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레노버의 설명이다. 사일런트 키보드를 비활성화하면 새로운 입력장치인 크리에이트 패드(Create pad)로 전환한다. 와콤 필(Wacom feel) 기술이 적용돼 2,048단계 필압과 100도의 기울기를 감지해 자연스러운 필기와 그림을 인식한다. 함께 출시하는 액세서리인 리얼 펜은 스타일러스 펜촉 혹은 실제 잉크촉을 바꿔 종이와 크리에이트 패드에 모두 쓸 수 있다. 크리에이트 패드 위에 종이를 두고 글씨를 쓰면 이 내용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실제 만져본 바에 따르면 키보드는 전혀 색다른 경험으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크리에이트 패드는 기대 이상으로 필기 내용을 정확하고 미려하게 옮긴다고 한다. 디스플레이에 바로 그림을 그리는 맛은 떨어지지만, 10인치의 태블릿이 함께 있는 형태이므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자주 쓰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기능이다. 단, 키보드를 쓰면서 그림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키보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GB DDR3 RAM, 64GB의 저장공간을 갖췄고, 안드로이드 혹은 윈도우 OS를 넣을 수 있다. OS 탑재에 따라서 색이 나뉘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은 샴페인 골드와 건메탈 그래이 색상으로 Wi-Fi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 윈도우 버전은 카본 블랙 색상의 Wi-Fi 와 Wi-Fi+LTE 모델로 출시한다. Wi-Fi 전용 버전은 10일부터 11번가에서 판매하고, LTE 버전은 LG 유플러스를 통해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59만9천원, 윈도우 버전은 69만9천원이다. 현재 출시를 기념한 사은품 행사가 진행 중이다. 요가북 전용 파우치, 마이크로 SD카드, USB OTG 젠더, MS 오피스 365 1년을 무상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