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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수없이 지적하는데도 왜 자꾸 마스크 벗어서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지위가 높고 권력이 클수록 작은 규칙도 더 잘 지켜야 하는 것이 공정한 나라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쪼개 앉아 술 먹기, 방역 무시 벌금 내기… 이런 소소한 일에 관여 안 합니다.

2. 윤석열 후보는 “오랜 세월 집권해서 이권을 나눠 먹은 카르텔 기득권 세력을, 제가 아무에게도 부채가 없는 만큼 국민을 위해서 박살 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치보복은 생각해본 적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살 내고 조지고 패고… 검사 출신 아니었으면 딱 봐도 조폭인데 말야~

3. 이준석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안철수 후보에게 총리 자리는 정치적 위상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이 “안 후보에게 물러설 명분을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차기 대통령 그림을 그려 내놓을 모양인데 김칫국을 아주 들이켜요~

4.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를 전제로 5년 뒤 안철수 후보에게 정치적 미래를 열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양수 대변인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잡소리가 다 나오는 게 선거판이라지만, 니네끼리는 입 좀 맞추지~

5. ‘이대남’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 선거 공보물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빠져 있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퍼지자 윤 후보가 서둘러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여가부 폐지는 저의 진심’이라며 재차 못 박았습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이대남이 20대 남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하는 게 공정일까?

6.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고려대 이한상 교수가 이재명 후보 유세차 전복 사고를 조롱해 논란입니다. 이 교수는 “뭘 해도 안 된다는 게 이런 것이다. 저 짝은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고 조롱했습니다.
공감 능력 없는 배웠다는 인간들의 전형… 이준석, 그리고 이런 아류들~

7. 20대 대선에서 불거진 이른바 '무속정치, 이단정치 개입' 논란에 대한 개신교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신교 연합단체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에 이어 부산에서도 개신교계 인사들이 집단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제 신사참배에 부끄러워하지 않던 과오를 또 저지르지 맙시다. 아멘~

8. 김건희 씨의 논문검증 시한을 당초 약속한 2월 15일에서 대선 뒤인 3월 31일로 연기한 국민대의 이유가 공식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논문 관련 기관에 자료 요청을 했지만, 기한 내에 필요한 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그렇게라도 학위를 Yuji 시켜주고 싶은 모양인데… 그거 학교 망신 아니니?

9.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업무정지 행정처분 취소 소송 중인 종합편성채널 MBN의 재판기일이 연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이후로까지 밀린 가운데 MBN 내부에서 대선을 의식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욕먹을 놈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

10. 러시아 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을 언급하자 나온 조치입니다.
평화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는 것을 ‘선제타격’ 운운하는 양반이 알아야…

11.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팀이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지만, 홈 어드밴티지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한국을 걸고넘어졌습니다. 매체는 한국은 올림픽뿐 아니라 2002년 월드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을 경쟁 상대로 보는 건 좋은 자세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 바래~

12. 어른들의 하루가 그렇듯 아이들도 힘들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하루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자기표현이 서툴러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는 자녀에게 부모의 애정 어린 포옹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힘들 때 나 좀 안아주게”… 나 좀 안아주라~

윤건영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 아닌 국민의힘에서 나와”.
전북 찾은 윤석열 "민주당, 선거전문 정당 선거때만 찾아”.
“박근혜 고향 어디냐" 사저 방문한 지지자끼리 몸싸움.
조원진 "박근혜, 대선 전 메시지 윤석열에게 감정 안 좋다".
권선동 의원 비서관 강남 호텔에서 ‘불법 촬영 혐의’ 수사.
김원웅, 해임 투표 앞두고 결국 자진 사퇴 “머리숙여 사과".
김의겸 "소가죽 행사 실행자 코바나행사 축사” 주장.
윤석열 "민주당 정상아냐, 문 정권 전체가 비리 공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냥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더욱 대담해져서 더욱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믿는 체를 하지 않아도 ‘국민이 불러냈다’는 거짓말을 시작으로 거침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물론 그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려니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에 더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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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세상이 혼탁해지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악마가 틈을 비집고 고개를 들었다. 그 어디에서도 볼수없었던 추악한 모습과 악취로 뒤덮였으나 뇌가 없거나 썩은 부류에게는 그것은 황홀하고 향기로운 존재였다. 깊고 어두운 지하세계 크고작은 잡귀들이 다시오지않을 이 기회에 잔뜩 고무되어 자기들세상이 도래하기만 기다리며 아우성을 질러댄다. 저 바깥세상에 나가기만하면 다시는 빼앗기지않으리라 피에 굶주린 손발톱을 세우고 핧으며 이를 갈고있다. 무뇌충들 귓가에 끊임없이 충동질을 속삭이며 달콤한 약속을 해댄다. 이게 아비규환이 아니면 무언가. 세상의 종말이 시나브로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귀닫고 눈처닫고 아가리만 씨부려대는 무뇌충들아. 악마들 세상에 너희들은 그저 쓰임새 다한 일회용휴지 일뿐이다. 살아있는 소가죽을 아무렇지도 않게 벗기는 악마를 똑바로 쳐다보라. 다음은 너의 차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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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2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첫 TV 토론회에 대한 각 당의 평가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각 당은 자신의 후보가 토론을 주도했고 상대 후보는 거짓말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이는 것만 보인다고 그것만 보지 마라… 눈뜬장님이 왜 생겼겠니?~ 2.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일부 전시 이력이 허위일 뿐 아니라 관련 해명도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허위 이력, 주가 조작 등 의혹을 부인하는 윤석열 후보한테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바꾸고 이력도 바꾸다 보면 세상이 다 알로 보이는 법~ 3. 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했던 보훈단체 등의 3만여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경선과정의 문제를 잠시 접고 정치발전을 위해 선당후사하기 위해 조직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지를 네 글자로 하면? ‘선당후사’~ 4. 이준석 대표는 단일화 제의를 철회하고 대선 완주를 선언한 안철수 후보 측을 향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놓고 장사 그만하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안중근 의사까지 언급하셨던데 민망하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내가 보기엔 이 청년의 주식은 ‘꽈배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5. 윤석열 후보가 현재 자신이 내고 있는 종합부동산세를 정확히 답하지 못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윤 후보가 공시가격 15억2000만 원, 시가 30억 원 정도 집에 살고 계신데 종부세는 92만 원 내신다며 “그게 폭탄이냐”며 비꼬았습니다. 강남 20억 아파트 사는 사람도 허리가 휜다는 윤석열은 몹시 뚱뚱해~ 6.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을 겨냥해 "70년대 시골 장터도 아니고 같이 대선 치르기 낯 뜨겁다"고 혹평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민주당 후보가 가는 곳마다 네거티브, 마타도어, 편 가르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한테 하는 얘기인 줄 알고 나는 권영세가 민주당 선대본부장인 줄~ 7.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야권 단일화 결렬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진정성 없이 어떠한 답도 하지 않고 시간만 끄는 모습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윤 후보의 전화 통화는 알리바이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거야 용호상박 아닌가 싶어~ 8.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당 유세 차량 사망사고와 관련해 "운전하는 사람은 유서 써놓고 가시나" 등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국민의당과 범여권을 중심으로 날 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망자의 ‘유지’와 산자의 ‘유언’도 구분 못 하는 인간인데… 그러려니 해~ 9.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사업 계승’ 발언에 환경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환경단체들은 서울과 대구, 부산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에게 “4대강 사업 계승 발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대강에 대한 고민 없이 표가 되나 안 되나만 생각 중이라서 아무 생각 없음~ 10. 박범계 장관이 3·1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경제인들이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이번 가석방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모범수를 대상으로 한 가석방도 확대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경제인이라 하지 말고 그냥 범죄인~ 그중에 모범수라 하시죠 11. 최근 일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의 MBTI 유형을 요구하고 있어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원자들의 성향 파악하기 위함이라지만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4가지, MBTI는 16가지라는 거 말고는 뭐가 다르다는 건지… 12. 중국 일부에서 김치의 원조는 중국의 ‘파오차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대만 정부가 ‘김치는 한국이 종주국’이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도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된 사실을 전했습니다. 라면에 김치, 짜장면에 단무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김치 종주국은 한국~ 환경단체 "윤석열 후보, '친수'가 뭔지 아나? 공부하라". 민변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전주 의혹 김건희 기소하라". 국민의힘 선대본 자문 변호사 성폭행 혐의 피소돼 해촉. 이재명 '긴급' 기자회견에 국힘 "본인이 '긴급'한 듯". 16.9조 추경 통과, 332만 명에 방역지원금 300만 원. 토론 마음에 안 들었나, 홀로 소감 없이 떠난 윤석열. '단일화 철회' 안철수 핀잔·압박, 윤석열 일순간 표정 굳어. 국민의당 "윤석열 후보, 무식을 자랑하듯 가르침 구걸”.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 알렉스 퍼거슨 -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이 결국 승리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우리가 함께한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황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가 ‘수익이 얼마인지 봐야 한다’는 언급에 대해 ‘궤변’이라 주장했습니다. 시세 조종은 행위 자체가 범죄기에 수익이 났든 손해가 났든 관계없이 위법이라는 주장입니다. 강도 짓을 했는데 지갑이 비어 있으면 무죄라는 말과 뭐가 다르니? 2. 윤석열 후보가 목포를 찾아 이번 대선을 ‘부패한 이재명의 민주당과 국민 간 대결’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 계승을 강조하고 “내가 이재명보다 DJ에 가깝다"며 국민 통합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그 입으로 김대중 대통령 이름 올리지 마라~ 댁은 전두환에 가깝단다~ 3.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준석 대표가 2월 초 비공개 합당 제안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대표가 “국민의당 측에서 ‘안철수를 주저앉히겠다’며 배신행위를 한 인사가 있었다”는 언급에 대한 ‘맞불’ 폭로로 보입니다. 혹시 ‘도리도리’ 윤석열과 ‘절래절레’ 안철수가 싸우다 정들어 합당? 4.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에게 48억 원의 대출을 해준 저축은행 전 대표에 대한 금감원의 고발에 대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금감원은 무혐의 결정에도 대표의 해임 권고 처분을 내렸고 저축은행도 수용했습니다. 청탁한 놈은 무사하고 청탁 받은 놈만 죽는 이런 공정한 사회가 없는 거지~ 5.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씨가 지인과 통화 중 MBC를 언급하며 “내가 그냥 있으려 해서 있는 게 아니다. 참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녹취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파일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 시절 녹음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권 잡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그 엄마의 그 딸… 그럴 일은 없겠지? 6. 화천대유 실소유주 김만배 씨 누나 김명옥 씨가 동생의 녹취록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김만배 씨는 정영학 회계사와의 통화에서 누나를 통해 윤석열 후보 부친의 서울 연희동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나가다 벼락을 맞을 확률이 훨씬 높은 벼락 맞아도 시원찮을 인간들~ 7. 조재연 대법관은 ‘대장동 녹취록'에서 '그분'으로 지칭돼 '천화동인 1호' 김만배 씨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법관은 딸의 고급빌라 거주 의혹에 대해 “분양받은 가족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장동 관련해서 너도나도 억울하다니까 빨랑 특검하는 걸로~ 이의 없죠? 8. 제 1야당 대통령 후보의 무속 정치 논란과 이단 신천지의 개입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단에 민감한 한국교회도 신천지 개입 의혹이 나온 다음,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며 교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무속과 신천지와 깜부 맺은 후보… “그만해 이러다 우리 다 죽어”~ 9. 오미크론에 의한 폭증세가 이어지자 정부가 백신 미접종자에게 오미크론은 여전히 위험하다며 백신 추가접종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 효과가 뚜렷해진 만큼 미접종자군을 최대한 줄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안 맞을 사람은 안 맞더라… 아파봐야 알겠지 뭐~ 10.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2곳을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천재"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결정을 규탄하는 가운데 미국 전 대통령의 선 넘은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하다 보면 이런 일이 생긴다니까… 잘 뽑아야 해~ 11. 연 매출 500억 원대의 김치전문기업 ‘한성기업’에서 불량 재료로 김치를 제조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김치명인’ 1호 김순자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는 “해당 공장의 영구폐쇄를 불사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김치 담그는 장면 2탄인 줄 알았다니까~ 더는 못 먹지~ 12. 농심이 다음 달부터 스낵 가격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다른 제과업체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제품으로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의 출고가가 6.3% 오르고 새우깡은 7.2% 인상됩니다. 새우깡 안주 삼아 소주 까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나마 사치인가요? 안철수 "존경받는 사람 정치 하면 바보 만들어 쫓아내". 이해찬 “아무리 무식해도 관료 말 이해할 정도는 돼야". ‘이재명 구속감'이라던 설훈 "대장동 참 억울했겠다" 사과. 고 김문기 아들 "이재명, 아버지 몰랐다면서 같이 골프 쳐”. 민주당 "고 김문기 씨에 깊은 애도, 응어리진 마음 풀길". 전원책 “이준석의 안철수 조롱, 어떤 경우도 용납 안 돼”. 이준석, 국민의당 폭로에 "유감" ‘안 우대' 합당 제안 주장. 안철수 "윤석열과 '주말 단일화 회동'? 그런 계획 없다". 윤석열, 연일 색깔론 “공산당 좌파에 맡겨서 되겠나". 결백 증거로 공개한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흔적' 듬뿍. 나는 좋은 칭찬 한마디로 두 달을 살 수 있다. - 마크 트웨인 - 세상에 칭찬 듣는 것을 쑥스러워 할 수는 있어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칭찬 받는 사람도 칭찬 하는 사람도 서로에게 친밀감과 호감도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누군가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설득하고 싶다면 그 후보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장점을 칭찬하면 그만입니다. 다른 후보나 정당의 결점을 아무리 얘기해도 특정 후보의 지지를 끌어 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 서로에 대한 칭찬 아끼지 마시고 모두가 기분 좋게 건강하게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류효상 올림.
2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가 몸통이라며 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김만배 커넥션으로 대표되는 카르텔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수부터 곽상도까지 돈 먹은 인간은 전부 어디 사람이더라? 2.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향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일갈했습니다. 윤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공직 자리와 이권을 끼리끼리 나눠 먹어 나라를 거덜 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돼지 새끼인 줄 모르고 데려다 사람 취급한 정부의 책임도 꽤 있다고 봐~ 3. 국민의힘은 19일 새벽 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안 기습 통과에 대해 “국회법을 위반한 예결위 전체회의는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배 예결위원장은 “예결위원장직 사퇴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일도 안 할 거면서 위원장은 왜 하냐고~ 진작 내려놨어야지~ 4. 윤석열 후보가 언론사나 시민사회단체의 질의에는 답변을 거부하면서, 일부 특정 언론사나 필요한 분야는 추후에라도 답변을 보내 비판받고 있습니다. 윤 후보가 유독 답변을 거부하는 분야는 여성·소수자·노동·복지 관련 분야입니다. 박정희, 전두환에게 배운 국민 편 가르기를 시현 중이라는 증명 아니겠어~ 5. 국민의당은 이준석 대표가 유세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인이 갑자기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즉각 패륜적 망언에 사과하고 사퇴하고 주장했습니다. 일베 놀이에 푹 빠진 당대표가 반드시 꼭 독이 되어 발목 잡을 것이다~ 6. 적폐수사를 언급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를 받은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가 정치보복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또다시 내놨습니다. 청와대가 ‘자가당착’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두 번째 충돌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특전사 출신 대통령한테 혼나려고 ‘부동시 군 면제’ 주제에 까부는 거 봐라~ 7.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정영학 녹취록'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그분'이 이재명 후보라고 주장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하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그래서 조건 없이 특검만 하자면 뒷걸음치기 바빴던 거였구만~ 에라이~ 8. 자유언론실천재단이 대통령 후보들에게 '언론 정책' 서면 질의를 보냈습니다. 재단은 “어떤 후보도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언론·미디어 정책이나 공약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속에서 민주주의는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은 항상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당하고도 눈치만 보거나~ 9. 중앙선관위는 “후보자가 특정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90조에 위반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당이 아닌 일반인들은 이러한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혹시 “부동시로 군 면제를 받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건? 암튼 찾아요~ 10. 지난 5년 동안의 시범 개방에 이어 35년 동안 낙동강과 바다 사이의 물길을 가로막았던 하굿둑의 수문이 열렸습니다.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게 될 첫 사례로 다른 하굿둑의 개방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 게 당연한 이치인 것을 순리를 역행하면 안 돼요~ 11. 윤석열 후보가 최근 연이어 '4대강 사업' 계승 관련 공약·발언을 하면서 환경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는 “4대강 사업을 되돌리면 국민 건강·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건 소신이 아니라 똥고집~ 12. 법원이 ‘사망자에 대한 추징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며 전두환의 연희동 자택에 대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처분이 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법원 결정에 따라 미납 추징금 956억 원 환수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윤석열의 장인은 사망 후에도 땅을 팔았다고 하던데… 추징은 왜 안돼? 13.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해외를 중심으로 ‘노마스크’ 선언이 잇따르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화장품 관련주가 주목받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색조 화장품 관련 종목이 두각을 보였습니다. 일명 ‘마기꾼’ 소리 듣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지금이 딱 좋아요~ 14. 코로나 팬데믹을 예고했던 빌 게이츠가 또 다른 전염병 창궐을 경고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코로나로 인한 위험은 감소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을 겪게 될 것이며 다음 팬데믹은 다른 병원체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마다 빈부 격차는 더 심해지니 ‘음모론’도 덩달아 창궐~ 윤석열 "민주당이 노무현, 김대중 파는 거 믿지 말자". 이재명 "3월 10일 과잉방역 중단하고 밤 12시까지 영업". 실언 쏟아낸 윤석열 "평범한 보통 시민은 정치 관심 없어”. 이준석 "냉정하게 보면 야권 단일화 안 될 것 같다". 안철수 "단일화, 더 이상 답변 기다리는 건 무의미 결론". 국민의당, 이준석 '고인 유지' 발언 “금수와 다를 바 없다". 전교조 “여당 편만 드는 선동 세력이라니" 윤석열 고소. 자유언론재단, 대선후보들 “언론 세무조사 적극 할 건가?”. 화천대유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이어 우병우도 등장. 한 마리의 개가 거짓으로 짖으니 만 마리의 개들이 사실인 듯 짖어 댄다. - 일본 속담 - ‘맹구주산’이라고 개가 짖으면 아무리 맛있는 술을 빚어도 술집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당장은 지지율 올라가는 재미에 거짓을 일삼을지는 모르지만, 결국 하나둘 떠난 자리에 자기들만 모여 노는 꼬라지는 일베와 다를 바 없게 될 것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세요? 건강하게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3/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선을 앞둔 현재 판세에 대해 "초초박빙 흐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여론조사에 대해선 "사실 이젠 조사 결과로 예측, 분석이 무의미한 시점"이라며 "누가 투표장에 더 많이 가냐 싸움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 조사를 보면 대충 윤석열은 정체 또는 내림세 이재명은 오름세 아닌가? 2.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와 손잡은 김동연 전 후보를 향해 "더러운 옛 물결에 합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와 통합정부 구성에 합의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한 김 후보에게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똥물이 파도치는 곳에서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부럽다고 해라~ 3. 이준석 대표는 “선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우리 당에서 사라질 사람 두 명이 저와 윤석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절대 그런 일이 발생 안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 3월 4일 사전 투표부터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윤석열이 당선되면 행여 윤핵관이 널 두고 보겠다. 4. 권영세 총괄선대본부장이 윤석열 후보가 참여한 단체 카톡방 논란에 대해 "정치인은 끌려들어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해명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수없이 단톡방에 끌려가 있다 보니까 나오는 것도 큰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단톡방에서 빠져나오는 ‘그렇게 큰일’도 못 하는 양반이 뭘 하겠다는 건데~ 5. 대선후보들이 마지막 TV토론에서 사회 분야 정책을 들고 정면대결을 펼쳤습니다. 초박빙 구도를 형성 중인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사사건건 충돌하며 대선 막판 균형추를 허물 것으로 관측되는 부동층 표심에 구애했습니다. 요약: 윤 “대장동, 또장동, 또또장동”, 이 “대선이후 특검 하시겠습니까?, 윤 “묵묵부답” 6. 윤석열, 안철수 대선 후보가 마지막 TV토론 직후인 새벽 전격 회동해 단일화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안 후보가 먼저 만남을 제안해 토론 뒤에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건없는 단일화라고 전했습니다. 여론 조사 공표 금지라 효과도 못 보는데, 찰스형 너무 싼맛에 간다~ 7. ‘부끄러운 서울대 1만인 선언'이 전우용 역사학자, 황지우 시인, 우희종 교수 등이 참석해 열렸습니다. 이들은 “검찰독재와 전쟁위기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동문이 유력후보라는 것이 수치와 불명예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가끔 돌연변이도 있고 그런 거지 뭐~ 8.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가 '전주' 역할을 넘어 공동정범의 정황이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변은 검찰이 김건희 씨를 강제수사하고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엄마가 던지고 딸이 32초 만에 받는 야구 가족… 이래도 소환 안 할 건희? 9.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뿐 아니라 장모 최 씨의 증권계좌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수십차례 이용된 사실을 검찰이 지난해 이미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수개월째 직접 수사를 미루고 있어 논란입니다. 이런 판국에 검찰 공화국이 된다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될까 답 나오지? 10. 감정평가사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대장동 개발사업은 모범적인 공공이익 환수 사업”이라며 “더 환수할 수 없었느냐는 야당 주장은 토지수용과 보상 절차도 알지 못한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충 견적이 나오고 평가도 끝난 모양인데 사전투표로 끝냅시다~ 11. 대통령 선거가 코앞인데 여론조사 기관별로 지지율 격차가 작게는 오차범위 내에서 크게는 10%포인트(p)까지 들쑥날쑥하고 있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통하는 여론조사가 외려 혼선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거꾸로 매달아 놔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는 것처럼 세상은 이치대로 갑니다~ 12. 장제원 의원이 아들 노엘에 대한 구치소 독방 특혜 논란에 "개입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일부 언론에서 제 아들 용준이가 독방에 수용된 것을 두고 마치 특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밀집도 낮춘다고 3.1절 특사도 하는 판국에 일개 잡범에게 독방이라… 13.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간의 재택치료를 마친 이후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이들도 적지 않아 전파력 여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7일 이상 지나면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거의 없어 전파력은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습니다. 백신 맞고 마스크 쓰는 게 정답~ 김건희, 우회상장 '대박' 직전 비상장회사에 3억 원 투자. 국힘 카톡방 "안철수 빨갱이, 이준석 스파이, 홍준표 간첩". 김동연, 이재명과 단일화 “김종인도 개헌·개혁 뜻 같이해". 윤석열·안철수 “집권시 인수위부터 공동참여 통합정부".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영호남 통합권력 창출". 원희룡 "김동연부터 조원진까지? 이재명 '잡탕' 정부". 홍준표 "참 더러운 이번 대선,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신천지 직접 대선 개입 정황, 이재명 연상 노골적 비판. 진중권 "이재명은 무식, 윤석열은 실언 둘 다 정치 초보". 택배노조 64일 만에 파업 종료, 조합원 모두 현장 복귀. 평화는 힘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이해에 의해서 이루어질 뿐이다. - 아인슈타인 - 평화는 결코 힘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세계는 지금 러시아를 반대하며 ‘아시러’를 외치고 있습니다. 어떠한 명분도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그런 바보들에게 평화의 빅엿을 먹여줘야겠습니다. 내일 사전 투표 준비되셨지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3/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헌정사상 최소 격차인 0.8%포인트(27만여 표) 석패지만, 집권 5년 만에 정권을 넘겨준 만큼 대선 패배의 책임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될 전망입니다. 탄핵정국 5년 만에 검찰 공화국 만들어 놓고 남 탓하다가는 진짜 폭망한다~ 2. 이재명 후보가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민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분전 끝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지난 2017년 대권 도전에 이은 두 번째 실패로 이 후보와 민주당 내 친이재명계의 정치적 내상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내상 입은 그 상처를 도려낼지, 새 살이 돋아날지는 하긴 나름 아니겠어요~ 3. 박빙의 대선 결과 속에 심상정 후보가 총 80만3358표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여권 지지층에서 "범진보 진영인 심상정 후보의 표 절반만 가져왔어도 이길 수 있었던 선거"라며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왜 남의 재산을 탐하고 그러실까?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러는 거 아냐~ 4. 정권교체 여론이 절반을 넘었음에도 윤석열 후보가 아슬아슬한 표 차로 이긴 결과와 관련해 정치 평론가들은 '절반의 승리'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대남 전략'을 주도한 이준석 대표의 '분열의 갈라치기’는 실패라는 게 중론입니다. 이준석 머리에서 나온 게 다 그렇지 뭐… 아무래도 오래 못 가지 싶다~ 5. 대장동 사업 관련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곽상도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 당선 이후 법정에서 결백함을 입증하겠다는 옥중서신을 공개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이젠 홀가분하게 법정에서 무죄 투쟁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들이 권력을 잡으면 무슨 짓을 할지 끔찍했던 이유가 이런 거지~ 6.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진을 올려 논란입니다. 조성은 씨는 “오늘은 5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날 역사란 어떻게 흘러갈지 두고 볼 일"이라고 했습니다. 잔칫집에 상복 입고 갔다고 뭐라 하는 거지? 어쩌겠어 내 심정이 그런데~ 7. 일본에선 윤석열 후보가 한국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식을 전한 뒤, 그동안 악화됐던 한-일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역사 문제를 놓고 입장 차이를 좁히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도 만만찮았습니다. 그쪽 당이랑 이쪽 당이랑 합당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으니까 잘들 해봐~ 8. 국제유가가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산유국 아랍에미리트가 OPEC+에 석유 생산량을 더 빠르게 늘릴 것을 촉구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일부 타협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올라갈 때는 빠른 반응, 내려갈 때는 먼 산 보듯… 기름값 말이야~ 이재명 "제가 부족한 0.7% 못 채워, 민주당 지지 않았다". 중국 언론 윤석열 주목 “선거 때 발언, 정책 대표하진 않아". 윤석열 지지 '이대남', 벌써 들썩 “여가부 폐지하자". 하태경 “여가부 폐지 조정 안 해, 2030 지지 이준석 공”. 민주당 선거 참패 지도부 총사퇴 ‘윤호중 비대위' 체제로. 문 대통령 "분열 씻고 통합" 윤 당선인 "가르쳐달라". 나무는 열매로 알려지지, 잎으로 알려지지 않는다. - 존 레이 - 고작 247.077표 0.73% 차이로 졌습니다. 저들은 언론을 업고 검찰과 기득권 세력 그리고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가 총동원되는 대한민국 정치 유래 상 전무후무한 일로 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겨우 0.73% 차이로 패배했지만, 진보의 가치는 이겼습니다. 그래서 졌지만,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오는 6월 지방 선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신임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따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암울하고 답답한 시기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47.83%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 불의에 맞서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려는 의지가 우리에게는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더욱 혁신하고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 정당들은 더욱 국민 속으로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약속했던 정치개혁과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과감하고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알고 국민의 충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맥빠진 모습은 오늘까지입니다. 건강하게 주말 푹 쉬시고 힘차게 다시 일어납시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3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3/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전시 이력 의혹 등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윤 후보 처가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함께 윤 후보의 부동시 병역기피 의혹 공세도 이어가면서 선거 막판까지 총력 공세를 퍼붓는 전략입니다. 대선이 끝나면 누가 이기든 변명하지 말고 특검하는 걸로~ 대답해~ 2. 송영길 대표는 이번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지지층이 더 간절하고 절실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의 발언이 갈수록 수위를 넘어가고 태극기 부대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무식한 건 알았지만, 황교안이나 전광훈 수준일 줄은 몰랐다 진짜~ 3.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 하루 만에 '정치개혁' '통합정부' 등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공동정부’는 “승리한다면 논의해봐야 한다”고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는 “정치개혁은 안철수 본인 생각일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벌써 견제들어가는 거 보면 안철수의 꿈까지 함께 철수됐다고 봐야지? 4. 윤석열 후보는 주말 유세에서 이른바 '586 운동권' 세력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후보는 "썩은 사람들은 썩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정부·여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건? 무식한 후보 지지하는 아주 무식한 짓~ 5. ‘친박계' 핵심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께서 2번 윤석열 후보를 찍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대표는 “촛불 쿠데타로 탄핵시키고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문재인 정권은 심판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파란색 옷 입고 투표한 박근혜는 40년 구형 때린 윤석열 안 찍었다고 확신… 6. 홍준표 의원은 사전투표를 마친 뒤 "단일화 역풍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역풍을 경계했습니다. 홍 의원은 “대구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라며 단일화 이후 “후보 단일화로 이제 맘 편하게 완승하겠다"라고 한 것과 결을 달리했습니다. 파란색 마스크 쓰고 사전투표한 홍준표가 1번 찍었다고 확신한다 나는~ 7. 문재인 대통령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내자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떠올릴 수 있는 '민주'란 단어를 썼다”며 대선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은 “‘국민'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건 국민의힘 지지냐”고 받아쳤습니다. 윤석열이 모자라 보인다고 뭐라 하지 말자… 당이 저 모양인데 뭘 바래~ 8.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대녀(20대 여성유권자)의 표심이 이재명 후보로 향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후보에 대한 호감이라기보다는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공언한 윤석열 후보에 대한 반감이 낳은 전략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전략적 선택이란 것도 결국 ‘나를 위한 선택’ 아닌가요? 윤석열은 아니니까~ 9.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20대 대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이상할 것 없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급기야 '친문'과 '친박' 지지층이 진영을 바꿔 각각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성복은 원래 수선하고 고쳐 입는 거지 새로 갈아입는 게 아니란다~ 1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사용된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계좌는 모두 6개로 이 중 4개는 작전세력이 관리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나머지 2개는 김 씨가 직접 거래한 ‘비정상적 매수 유도에 의한 대량매집 계좌’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제2부속실 없앤다는 게 마누라 감옥 갈 걸 알아서? 11.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49.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북(46.4%) 광주(45.7%) 세종(41.1%) 순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로 31.3%이며 대구(31.7%) 인천과 제주(31.9%) 순이었습니다. 각자 해석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난 촉이 온다~ 그 촉은 틀린 적이 없다~ 12. 사전투표의 투표소 부실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정치권이 일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확진·격리자에 대한 투표 관리가 주먹구구식이라는 지적이 여야에서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이렇게 어리숙하게 할 거면 하질 말든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게 뭡니까~ 13.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주말, 페미니스트들이 각자가 쓴 손팻말을 들고 도심 한복판에 모여서 '성평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여성단체들이 주최한 행사들과 달리, 참가자 중에 남성이 훨씬 많았습니다.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이라는 윤석열 얘기에 내 얼굴이 다 화끈~ 14. 올해부터 자산이 1조 원 넘는 상장회사는 물적분할 계획이 있는 경우 소액주주 의견수렴, 반대 주주의 권리보호 방안을 마련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담아야 합니다. 주주 보호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엔 그 이유를 밝혀야 합니다. 담지 않고, 밝히지 않으면 규제나 벌칙이 있어야지 그냥 권고면 말짱 황~ 윤석열 "맡겨주면 김정은 버르장머리 정신 확 들게 할 것". 윤석열 “정권 교체하면 '사전투표 부실' 경위 조사할 것”. 이재명 "연습 필요 없다. 정부 명운 걸고 부동산 해결". 이준석 "안철수 지방선거 출마는 윤석열 아닌 당과 상의”. 문 대통령, 경북 울진·강원 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선관위, 사전투표 부실 관리 사과 “절대 부정소지 없다". 윤석열 장모, 연600% 고리 정황 국힘 “단순한 이자 아냐”. 김건희 씨 재산세 상습 체납, 압류 후 5개월 버티기도. 국힘, 만화가 윤서인 선대본 언론특보단장 임명했다 해촉. 김만배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홍남기 "유류세 20% 인하 7월 말까지 연장 인하폭 확대”.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애덤스 - 누구를 뽑기 위해서이든 뽑지 않기 위해서이든 투표는 꼭 하고 봐야 합니다.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지배받기 싫다면 말입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틀 남은 기간 당신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2/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앞으로는 '윤석열 게이트'라고 불러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 주역이 바로 윤석열이다”며 “대선이 끝나도 특검을 통해 실체를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TV토론 전에 왠지 코로나 확진 후보가 나올 거 같은 기운이 돈다~ 2.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등의 발언이 담긴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을 앞뒤 문맥 자르고 악의적 왜곡을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죽어’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 “지들끼리 한 얘기로 아무 의미 없다”더니… 대체 생각은 있니? 3. 윤석열 후보가 유세 도중 대형 건어물을 치켜든 일이 '무속행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거 막판 계속되는 무속 연루 의혹에 대한 공세를 적극 차단하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새대가리 닭대가리에서 건어물 대가리로 진화하는 국민의힘이라 그거지? 4. 안철수 후보는 “반드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 답변을 듣던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데 대해 "그 정도는 알 줄 알았다"며 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도리도리랑 다른 절레절레하게 만든 후보랑 단일화를 생각하는 건 괜찮고? 5.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데는 이준석 대표의 탓이 크다는 '이준석 책임론'이 국민의힘 당내에서 제기됐습니다.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 후 이 대표의 조롱성 발언이 안 후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 단일화 무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의 세 치 혀가 국민의힘을 흥하게 한 것 같지만, 흉하게 한다는 사실~ 6. 대선 후보 TV토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종목토론실 등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후보의 "삼성전자도 애플처럼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왔습니다. 무식해서 용감하면 그놈의 어퍼컷을 국민이 맞아야 한다는 거지~ 7. 반복되는 방역수칙 위반과 불법 향응 제공,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전방위 고발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후보와 선대위 모두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고 한 걸 보면 급하긴 한 모양일세~ 8.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누나 김명옥 씨를 통해 주택 매입을 사전에 모의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나왔습니다. 다만, 대화의 대상 주택이 정확히 윤석열 후보 부친의 연희동 자택인지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 검찰이 잘하는 거 있잖아~ 압수수색! 그거 한방이면 다 들어날 텐데~ 9. 진중권 씨가 이재명, 윤석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는 것을 두고, “두 분 다 자격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 씨는 “아무리 네거티브로 점철되긴 했지만,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주술사’ 표현은 “상스럽다"고 직격했습니다. 친 누나가 “선진국 살아 본 적도 없다 대신 사과드린다”는 너님 보다는 낫지 뭐~ 10.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는 2010년부터 2011년 초 사이에 계좌에서 들고 난 돈을 비교해보니 9억 원대 차익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바꾸고, 남편도?… “바꿔 바꿔 모든 걸 다 바꿔”~ 11. 조촐한 저녁 자리를 상징하는 정감 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라는 인사말에도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연일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에 주류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을 예고하면서 서민 가계에 주름이 늘고 있습니다. 소주 출고가 200~300원 오르는 데 식당은 왜 천원을 올리냐고~ 윤석열 "이재명 부패에 유능, 민주당은 북과 똑같은 얘기”. '토론서 왜 자꾸 윤 까나' 묻자 안철수 "몰라도 너무 몰라”. 고향 부산 찾은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겁나서 도망쳐". 윤석열, 경제토론서 득점 실패 ‘안철수 절레절레'만 남아. 색깔론 꺼낸 윤석열 "좌파 혁명이론 세력에 정치 못 맡겨". 남욱 자필 메모 입수,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거짓말로 땅끝까지라도 갈 수 있으나 다시 돌아오지는 못한다. 거짓말은 그 말한 사람의 눈빛을 비천하게 한다. - 체호프 - 도리도리를 하는 이유는 상대와 눈을 맞추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다” “알려달라”며 모르는 것을 너무 떳떳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대한민국을 맞기고 싶은 생각은 “국물도 없습니다”~ 날이 여전히 찹니다.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에 속도를 내면서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길이 봉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 출범이 이 대표 제거의 명분으로 소비되는 사이 이 대표는 '피해자 서사'를 획득해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못 하나만 박아도 쪼개지는 상황인데 겁나서 눈치 보는 중이겠거니… 2. 민주당은 취임 후 첫 휴가를 떠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검토하는 등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데 일조한 민주당도 통렬한 반성을 해야지요~ 3.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하락 원인을 “일부 야당이 악의적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있는 탓으로 돌렸습니다. 최근 건진법사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은 아니고 니네 박근혜 정부에서나 있었던 일이지~ 4.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박순애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장관들 인적 쇄신하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보여주기식보다, 일로써 성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인적 쇄신에 선을 그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말보다 더 무섭게 들리는 건 필시 나만 그런 건 아닐 거야~ 5.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매우 못함”이라는 ‘극안티층’의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안티층의 급증을 적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은 일반적인 반대층과 달리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100일이 천년만년처럼 여겨졌을 국민들 심정이 오죽했겠냐고… 6.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 '졸속 추진'에 이어 '불통' 논란에까지 휩싸였습니다. 박 장관은 기자들을 피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직원들, 취재진이 복도에 몰리면서 부총리의 신발이 벗겨지기도 했습니다. ‘스타 장관이 되라’고 했더니 신발 잃은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나 보네… 7. 국방부가 유엔사에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모습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CCTV 녹화 영상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엔사에 대한 국방부의 이번 협조 요청은 국민의힘 측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지율 내려간다고 남 탓하지 말고 이럴 시간에 나라 걱정이나 하라고~ 8. ‘검건희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명령은 따르지 않고 있는 거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국민대에 재검증을 지시했던 교육부는 국민대 판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음주운전 논문표절 교육부 장관께서 어찌 존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퇴시킬 목적으로 감찰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관련해 과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과 중앙지검 기록관리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할 줄 아는 게 문재인 정부를 향한 정치보복밖에 없는 듯… 10. 유시민 작가가 지난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일반 지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했습니다. 무혐의라는 것은 지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건데, 그야 말을 해서 뭐해~ 11. 앞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추모집회 등 정치적 행사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광화문광장 리모델링 취지에 따라 대규모 집회나 시위는 불허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탄핵 집회는 언제 허락받고 했니? 국민 이기는 정부 없단다~ 12. 최근 전기료 인상, 물가 급등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을 느낀 청년들이 돈을 아끼기 위한 자구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에어컨 켜지 않는 '노 에어컨족' 카페 발길 끊은 '노 커피족' 등 생활비 절감을 위한 각종 방법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생은 사서 한다’는 윤석열의 시대니까... 고맙지 뭐야~ '70대 이상에서도’ 모든 계층서 "윤 대통령, 잘못한다". 김성환 "대통령 관저 공사 수의 계약은 짜고 치는 고스톱”. 이경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은 없어 격 떨어져 이래도 될까”. 참여연대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사퇴해야". ‘문재인 구속’ ‘경찰 나부랭이’ 폭언 인천시의장 결국 사과. 신발 벗겨진 박순애, 보수언론마저 등돌리며 '사면초가' 침묵하는 권성동, 법정대응 시사 이준석 출구 없는 내홍. 극우유튜버,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삭제. 연극은 보러가고 펠로시는 통화만 "윤 정부 딜레마 드러나”. 국힘, 윤 대통령 '정책 뒤집기'에 “정무감각 빵점” 쓴소리.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나폴레옹 - 최근 대한민국이 격고 있는 총체적인 난관도 어찌 보면 열심히 살지 못한 내 탓인지 모릅니다. 집토끼라 방심하고 산토끼라 소홀했던 과정이 텅 빈 토끼 우리만 남기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지언정 일단 외양간부터 고치고 잃은 소를 되찾아 와야 하지 않을까요? 더는 불행해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속절없이 당했다' 초토화된 강남역.news
9일 강남역 네거리 일대에 고급 승용차가 따릉이 주차장위에 주차돼있다. 침수된 차량으로 교통이 통제된 강남역 네거리. “조금만 일찍 오지, 여기 차들이 물에 둥둥 떠다녔는데…” 전날 내린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가 강남역 일대다. 9일 강남역 일대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에게 한 시외버스 기사는 위와 같이 말했다. 덩그러니 쓰러진 오토바이. 전날 침수된 도로에서 차량을 몰고 가던 사람 중 일부는 차량을 버려야만 했다. 물이 너무 차올라 엔진까지 침수된 차량이 부지기수. 넘어진 오토바이, 인도에 있어야 할 벤치까지 도로에 보였다. 인도의 벤치가 도로로 내려와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차량들은 주차된 방향이 제각각이다. 심지어 화단이나 보도블록, 건물 앞 화단에 까지 걸쳐진 차들을 볼 수 있었다. 차량 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B사 차량도 견인될 예정이다. 이러한 침수된 차 때문에 이 지역 일대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다. 버스를 견인하기 위해 대형 견인차까지 동원되었다. 대형버스가 견인을 앞두고 앞 범퍼를 제거한 모습. 주차된 방향이 제각각인 차량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없이 차량들이 멈춰선 데다, 견인을 위한 공간도 협소에 복구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T사 차량이 건물 화단에 걸쳐져 있다. 화단에 올라가고, 인도에 걸친 침수 차량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출처 : 피해가 굉장히 크네요... 정말 아수라장 그 자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당분간 중고차 매매는 좀 피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모 동물보호 단체에서 터진 논란 + 결과
지난 주 있었던 일 : 노부부가 키우는 비숑이 더운 낮에 베란다에 나와있었다고 한 동물보호단체가 학대로 생각되어  벨 누르고 들어가서 다시 강아지를 돌려준다는 말을 하며 포기각서를 쓰게 함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면 다시 돌려보내준다는 내용이었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해보니까 비숑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고 (심장사상충)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림 그런데 동네 주민분들이 베란다에 나와있던건 강아지가 평상시에 자주 들락날락 했었고 베란다에 나간건 강아지의 의사대로 해준거였고 노부부가 매일같이 줄을 매고 산책나가는 것을 봤다는 증언도 있음 댓글에 해당 강아지를 자주 미용해주었던 애견미용사도 학대는 아닌 것 같다 털 상태가 항상 좋았는데 비숑 특성상 털 관리 해주는게 쉽지 않다고 언급함 여러 의견에도 해당 단체는 강아지를 임시보호 조치를 취하고 학대가 아니라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아몰랑 반응 밑에는 해당 영상 댓글들  밑에는 견주 노부부의 따님분 인스타 그리고 그저께, 해당 동물 단체에서는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 없이 저 영상을 비공개로 돌려버렸고 부랴부랴 따님 인스타를 찾아가보니 라도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다행이야ㅠㅠㅠㅠㅠ 아니 저 단체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여ㅠㅠㅠㅠㅠ 동네 사람들도 다 아는 사정을 좀 알아보고 뭘 했어야지...
160억을 벌어들였던 보이스피싱 조직 수법(+안당하는법)...jpg
먼저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전화를 검 자기가 서울중앙지검 누구누구라고 속임 보이스피싱 조직은 너네 친구랑 니 이름 신상까지 다알고 전화를 검 친구가 공범으로 나랑 범행을 햇다고 자백했다라고 하면서 속임 그러면서 문자로 서류를 보냈다며  밀어붙힘 조작된 공소장을 받게됨 내 재산이 범죄 수익행정자산으로 분류되었고 막 전문용어남발하고 헷갈리고 겁먹게만듦 불안감 조성하고 입금을 요구함 돈보내고 수사중지할테니까 수사 보증금까지 보내라함 1. 공소장은 검사가 법원에 제출하는거라 피의자에게 보내주지않음 그러니 속지말길 2. 법무부 공증앱을 깔라고하거나 무슨 앱을 깔라고 하는데 절대 깔지마 최근에는 검사실도 세트장을 만들어서 명패까지 보여주는 사기까지 함 그러니 절대 속지말고 우리의 소중한 돈 지키자 + 커뮤식 보이스피싱 엿먹이기 사이다 글 따라한답시고 보이스피싱조직 놀리거나 심하게 자극하지마셈 보이스피싱조직은 니이름 전화번호 사는곳 주민번호부터 신상 다 알고 전화하고 불량배조직들이랑도 연결되어있는경우가 많아서 신변의 위협이 생길수있음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는게 답이거나 경찰에 신고해 출처 괜히 당하는게 아니져 그냥 의심스러운 전화는 끊어버리는게 답같아여 그쪽에서 지짜 필요하면 또 연락오거나 서면으로 보내거나 문자를 하겠져!!!!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복귀 후 첫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중에 갑자기 아리랑TV 기자가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고 윤 대통령은 “고맙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요즘은 유튜버도 언론이라고 그러던데 극우 유튜버 납신줄 알았다는… 2. 민주당은 지지율 추락 국면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복귀 후 첫 일성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발언을 남기자 "하나 마나 한 이야기"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깊이 공감한다"고 옹호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주신”이라며 국민께 책임 전가하신 영악한 대통령님~ 3. 민주당은 '기관장 찍어내기'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치보복 수사를 중단하지 않고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부대 검찰이 막고 서있어서 수사가 제대로 되려나? 글쎄요… 4.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은 민주적인 통제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비대해진 경찰 권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 기조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잡이 경찰청장에 밀정 경찰국장이라… 완전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봐야지? 5.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 추진을 둘러싼 논란 끝에 취임 3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순애 장관은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며 제 불찰이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이만큼 훌륭한 장관이 있었냐는 주장은 유효한 건희? 진짜루~ 6. 국무조정실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해고 제한 규정,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등을 ‘덩어리규제’로 규정하고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규제혁신’을 내세워 재개의 민원을 받아쓰기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일 못하고 어리버리한 장관부터 총리까지 덩어리로 해고 좀 하지 그러셔~ 7. 국회 입법조사처가 “행정안전부 경찰국은 위법”이라는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입법조사처 자문위원들은 국가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없이 경찰국이 신설됐다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살면서 뭘 크게 잘못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런 꼴을 봐야 하는지… 8.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여당의 전현의 위원장 사퇴압박을 거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 속에 전 위원장과 야당 측은 법적대응을 예고하고 감사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전면전으로 번질 조짐이 보입니다. 감사원장은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다리 긁고, 봉창 두드리는 중~ 9. 국민대학교가 김건희 씨의 논문에 문제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학계·동문·정치권이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곤혹스러운 국민대는 법제처의 판단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위기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도둑질을 해도 도둑놈이라 하지 못하는 곳은? 국민대 다음에 법제처 아닐까… 10. 연세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미성년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에 대한 연구부정행위 검증에 착수했습니다. 예비조사 결과 "부당한 저자 표시에 대해 심층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연세대는 국민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줄까요? 명색이 SKY인데~ 11.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강용석 전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수백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강용석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극우 채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제 정용진도 강용석이랑 같은 부류로 분류해도 이의 없을 듯… 그치? 12.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맞아 벌 쏘임 사고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소방청이 집계한 벌 쏘임 사고는 4872건으로 연평균 9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 소방 당국은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단 벌이 보이면 벌벌 떨지 말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셔야 합니다~ 논란 커지는 경찰국장 과거, 이상민도 윤희근도 “몰랐다". 구연상 교수 “김건희 100% 표절, 제가 논문 표절 피해자”. ‘50억 클럽’ 곽상도 보석 석방 “피 토하고 싶은 심정". 윤 지지도, KSOI·리얼미터 조사 20%대로 나란히 추락. '친이준석계' 최고위원 줄줄이 사퇴, 설 땅 좁아지는 이준석. 국민대 교수 '김건희 논문' 항의에 총장 "정쟁 이용말라". 윤 지지율 하락에 박순애 사퇴하고 '만 5세 입학' 삭제. 계절이 바뀌면 꽃은 새롭게 피어나지만, 시들어 버린 아름다움은 다음 봄날을 기약할 수 없다. - 필립스 - 생각밖의 장마비가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에 공짜로 거저 먹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세삼 다시 강조하지 않아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꽃은 피지만, 농부의 땀이 없으면 결실은 맺지 못한다는 거~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