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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개월, 우리아이 쑥쑥 자라도록 하려면?

키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건강하게 성장 발육시킬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은 23%에 불과하며, 영양상태와 운동, 환경 등의 후천적인 요인이 77%나 되기 때문에 키성장을 위한 생활법을 잘 알아보고 따라해 본다면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키가 쑥쑥 자랄수 있다. 13~24개월의 아이들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하는데, 어떻게 엄마아빠가 발육을 도와줄 수 있을지 알아보자 <출처 ㅣ 베이비 뉴스> -- ◇ 13~24개월- 잘 먹고 잘 자게 해줘야 모유나 분유를 끊고 이유식을 하는 시기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계획해야한다. 탄수화물은 쌀, 지방 단백질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돼지 오리고기, 비타민과 미네랄은 익힌 야채를 추천한다. 오후 5시 이후 이유식은 안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 뱃속을 비워야 소화기 성장발달에 부담이 없다. 그 외 간식으로 많이 주게 되는 과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어서 다른 영양분의 소화흡수를 방해하고 ‘기체증’을 유발하기 쉽다. 간식도 이유식처럼 쌀, 돼지고기 또는 오리고기, 익힌 야채로 구성된 것을 갈아서 틈틈이 주시는 것이 아기들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 3세까지 분유를 간식으로 먹이는 것도 좋다. 잘 자야 잘 큰다. 잠이 보약! 성장호르몬은 아이가 잠자는 동안 왕성하게 분비된다. 특히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아이가 깊이 잠들었을 때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늦어도 오후 9시 이전에 아이가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늦은 시간 음식을 먹지 않고, 낮잠을 자지 않는 등 숙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적극 활용해보길 바란다. 이 시기에는 ‘야제증’ 또는 ‘야경증’으로 고생하는 아이와 부모들이 많다. 적절한 노력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기체증’을 풀어줘 아이의 건강을 회복하고 숙면을 취하도록 해서 성장에 도움을 줘야 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키 쑥쑥 놀이! 아이가 걷기 시작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므로 아이와 손을 마주치면서 점프하는 놀이를 하거나 그림책과 같은 장애물을 밟지 않고 넘어가게 하는 등의 신체활동을 늘려나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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