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h1212
10,000+ Views

24~36개월 우리아이, 말이 조금 늦는 것 같아요. (언어능력을 자극하려면?)

24~36개월 아이의 언어실력을 아래 체크리스트로 한번 비교해보세요~ 조금은 늦더라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중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언어발달 체크리스트> ◯ 두세 낱말이 조합된 문장으로 말한다. ◯ “이게 뭐야?” 등 의문사를 사용해 질문한다. ◯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을 할 때 대답한다(“이게 뭐야?” “토끼”). ◯ 사물의 이름, 색깔을 말하면서 요구한다. ◯ 어른이 말하는 긴 문장을 이해한다. ◯ 조사를 사용하며 말한다(“엄마도 맛있게 먹어”). ◯ 2백 개 이상 단어를 표현할 수 있다. ◯ 자신의 성과 이름을 말할 수 있다. ◯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기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 ◯ 1부터 10까지 숫자를 셀 수 있다 *체크된 항목이 5~6개 이상 돼야 24~36개월 시기의 언어발달 수준에 맞는다. -- 엄마들의 언어발달 궁금증 Q&A Q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다른 사람의 언어를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는 반향언어도 언어발달의 한 과정으로 한창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종종 보이는 현상이다. 아이는 말을 따라 하면서 자신감이 붙거나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이야기할 정도의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반향언어의 정도가 지나치면 올바른 언어생활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말을 대답하는 상황에 그저 말을 따라 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것. 아이가 어른의 말을 따라 하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고 반응을 보이지 말고 주의를 준다. 엄마가 질문한 말을 따라 한다면 미리 대답까지 해주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엄마가 “물 줄까?” 엄마가 “물 줄게” “물 맛이 어때?”라고 질문을 던지고 아이가 말을 따라 하면 “캬~ 시원하다” “물이 차가워요” 등 아이가 대답도 따라 할 수 있게 대답도 해준다. Q 징징거리면서 말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는 애정의 욕구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을 경우 욕구불만의 표현으로 칭얼거릴 수 있는데 엄마는 징징거리며 말한다고 느낀다. 이런 경우 엄마는 ‘아이가 말하고 싶은 게 있구나’라고 인식한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정림아~ 엄마가 잘 알아듣도록 한번 더 또박또박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 그러면 엄마는 정림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 것 같아”라며 칭얼거리는 아이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또박 또박 말하도록 유도한다. Q 욕, 부정어를 쓰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 주변에 언어사용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 있는지 살핀다. TV를 흉내 내고 있다면 어린이 프로그램 외에 아이가 볼 수 없도록 부모가 자제해야 한다. 또는 아이 주변에 욕을 사용하는 어른이 있는지, 어린이집 친구가 욕을 사용하는지 파악한 뒤 환경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아이가 욕 등 부정어를 사용하면 바로 바른 말을 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실천했을 때는 스티커나 도장을 찍어 보상을 해준다. -------------------------- <언어 자극을 위한 일상 대화법> 1 동화책, 단어 카드를 보면서 끊임없이 말을 건넨다. “엄마가 하는 말을 따라 해봐. 자~ 오렌지~ 오렌지~” 아이가 엄마의 말을 따라 하면 “그럼 오렌지는 무슨 색일까?”라며 확장하여 물어본다. 간결하고 짧은 글이 담긴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좋다. 2 아이와 산책할 때 아이에게 “지금 엄마는 누구랑 가고 있어?”라고 물어 봤을 때 “정은이”라고 답하면 “엄마는 정은이랑 산책하고 있지”라며 아이가 한 답을 반복해서 말해준다. 3 아이들은 일상생활의 경험을 통해 말을 더 잘 배운다. 엄마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소리로 말해보기도 한다. “쓱쓱 싹싹” “그릇을 물로 헹궈요~” “물이 촤아~ 내려온다”처럼 설거지를 하면서 나타나는 행동을 말로 표현한다. 4 밥을 먹으면서 반찬의 맛을 말로 표현한다. “김치는 맵다” “된장찌개는 짜다’ “파는 쓰다” 등 음식을 먹을 때 맛을 표현하면 사용하는 어휘가 많아져 어휘력을 늘리기 좋다. ------------------------------ <아이를 자극하는 언어발달 놀이법> 1 장보기 놀이 마트는 아이의 다양한 어휘가 나올 수 있는 장소다. 식품, 장난감, 책 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비치되어 있어 여러 가지 대화를 할 수 있다. “오늘 엄마가 카레라이스 만들어줄 거야. 정림이가 먹고 싶은 재료를 찾아보자” 하면서 구입할 재료를 아이와 함께 찾으면서 “감자를 찾으러 갈까? 감자는 무슨 색이지? 무슨 맛일까?” 등 대화를 나누며 장을 본다. 2 음악 따라 하기 놀이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 중에서 ‘안아주세요’ ‘손을 올려보세요’ ‘하하하 웃어보세요’ 등 가사가 있는 음악을 고른다. 신나게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추다가 동작을 할 수 있는 가사가 나오면 서로 안고, 손을 올리면서 신나게 따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안아주세요 ~’ 라는 말을 따라 해야 몸을 움직이면서 습득한 단어를 기억한다. 3 마이크 놀이 울림판이 있는 마이크 장난감을 이용해보자. 실제 목소리보다 소리를 키워주는 마이크에 대고 대화 놀이를 한다. “오늘은 무슨 색깔 옷을 입었나요?” “무슨 반찬을 먹었나요?”라며 마이크를 든 사람이 말한뒤, 아이에게 마이크를 건네주어 대답을 듣는다. 아이가 말을 늦게 해도 재촉하면 안 된다. 상황을 다급하게 느껴선 안 되니 차근차근 잘 들어준다. - 출처 ㅣ 맘&앙팡
yth1212
8 Likes
12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