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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개월, 우리아이 언어감각을 쑤욱 높여주는 놀이 대화팁

일상 생활을 그냥 휙휙 지나갈게 아니라, 일상생활을 잘 활용하여 아이의 언어감각을 높여주는 팁이 너무나도 정리 잘 되어 있어, 맘&앙팡 아티클을 읽다가 발췌해서 공유해요! 정말 꿀팁들이 많네요~ 저도 몇개는 벌써 응용해보고 있는데 아이가 매우 반응이 좋아요~ --------------- 유쾌한 수다쟁이로 키우는 놀이대화 엄마의 말수가 적으면 아이도 말이 더디다. 어떻게 말수를 늘리고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럴 때는 ‘놀이’의 힘을 빌려보자. 아이가 새로운 것을 습득할 때 놀이만큼 좋은 방법은 없으며 말수가 적은 엄마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1. 혼자 옷도 벗을 수 있어요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아이가 옷이나 신발을 직접 벗게 한다. “지혜도 엄마처럼 옷을 벗어봐”하며 외투를 벗는 모습을 보여주고 따라하게 한다. “엄마 옷이 클까? 우리 ○○이 옷이 클까?”라고 물으며 옷의 크기를 비교해보자. ★★★ 생후 24개월부터는 자아가 확실해지고 독립심이 생긴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을 엄마가 챙겨주고 도와주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자립심과 인지 능력이 발달하면 언어지능도 높아진다. -- #2. 나도 엄마가 될래 이 시기부터 인형과 대화하는 놀이가 가능하다. 인형에게 옷 입혀주기, 밥 먹이기, 기저귀 갈아주기 등 아이의 일상생활에서 하는 경험을 인형을 가지고 할 수 있다. 아이가 엄마 역할을 하면서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인형을 친구처럼 대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 아이가 고쳐야 하는 생활습관을 인형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자리에 앉아 밥을 먹지 않는아이에게,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가져와 “뽀로로야, 뽀로로는 이렇게 엄마 옆에 앉아서 얌전히 밥을 먹는구나, 참 착하네”라고 말을 건다. ★★★ 아이가 가장 되고 싶은 사람, 따라 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엄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인형을 아이처럼 돌보며 엄마의 행동을 따라 한다. 평소 엄마가 아이에게 구사하는 어휘가 많으면 아이가 말할 수 있는 단어수가 많아진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 #3. 쓱싹쓱싹 청소놀이 엄마가 집안일을 할 때 아이에게도 작은 일거리를 준다. 빨래를 갤 때는 아이가 작은 수건이나 자신의 옷을 개도록 한다. “엄마를 잘 봐, 이렇게 반을 접고 다시 한 번 더 접으면 돼” 하면서 따라 하게 한다. 아이가 개고 있는 빨래의 색깔이 무엇인지 묻고 대답하는 대화를 나눠도 좋다. 마찬가지로 청소할 때 빗자루나 걸레를 주고 엄마를 따라 할 수 있게 한다. “이번엔 거실을 쓸자, 창문을 닦을 거야, 텔레비전과 식탁도 닦아볼까?”라고 말한다. ★★★ 집안일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처럼 하면서 좋은 언어교육의 방법이 된다. 아이들은 일상생활의 경험을 통해 말을 더 잘 배우기 때문에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 #4. 나는 요리사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모습은 아이가 따라 하고 싶어 하는 엄마의 행동 중 하나다. 아이에게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놀며 요리사가 되어보게 하면 재미있어 한다. 밀가루 반죽을 주무르고 납작하게 만들고 밀대로 밀어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__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요리를 만드나요? 무슨 맛이 나나요? 어떤 그릇에 담을 건가요?” 같은 질문을 던지며 TV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처럼 놀이를 할 수 있다. ★★★ ‘깎다, 썬다, 볶다…’ ‘달다, 시다, 쓰다…’ 등 요리할 때와 맛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어휘가 많아 요리사 놀이는 어휘를 습득하는 좋은 방법이다. -- #5. 단어가 방울방울 비눗방울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다. 아이의 흥미를 끌어 집중도가 높은 놀이로 호흡과 입술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아이와 번갈아가며 비눗방울을 부는데 “누가 분 방울이 더 클까? 더 많을까?”라고 말한다. 이때 두 팔을 크게 벌려 원을 그리며 “클~까?”라고 물어본다. 비눗방울이 터질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다. ★★★ 비눗방울의 크기를 비교하면서 크기와 양에 대한 단어를 익힐 수 있다. 과장된 몸짓을 하라는 것은 이를 통해 엄마와의 상호 작용이 풍부해지고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6. 춤추다, 멈춰라 음악에 맞춰 온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다가 음악을 끄고 ‘앉기’ ‘뛰기’ ‘크게 웃기’ ‘서로 안아주기’ 등 다양한 동작 동사를 말하며 소리친다. 그리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고 춤을 춘다. ★★★ 몸을 움직이며 습득한 기억은 쉽고 오래간다. 신나게 춤을 추며 성장을 자극할 수 있고 다양한 의미의 동사를 이해하고 명령어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7. 가족나무 만들기 사진을 이용하면 사물과 인물의 명칭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이모, 삼촌 등 가족의 사진을 준비해 화이트보드나 칠판에 붙이는 놀이를 한다. 가족의 서열에 따라 다른 높이에 사진을 붙여서 가족나무를 만들어 본다. 먼저 칠판에 큰 나무를 그려놓는다. “우리 가족 중 가장 웃어른은 누굴까” “나무 꼭대기에 사진을 붙여볼까?”라고 한 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진을 찾아 붙이게 한다. 과일 이름이나 동물 등 다양한 사물의 사진을 활용해도 좋다. ★★★ 가족사진을 붙이며 가족들의 호칭과 서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8. 퍼즐 맞추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인 퍼즐로도 언어발달 놀이를 할 수 있다. 엄마가 퍼즐 조각을 들고 “이건 어디에 넣을까?”라고 질문하면 아이는 손가락으로 넣어야 할 곳을 가리키거나 “여기” 또는 “여기 넣어”라고 답한다. 또 퍼즐은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물, 자동차 등으로 디자인이 다양해 분야별 어휘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 ‘-에’를 포함해 위치를 나타내는 처소격 조사를 익힐 수 있는 놀이다. 여러 가지 모양 덕분에 어휘력도 키울 수 있고 입체적인 도형의 모향을 인지하며 공간 개념도 익힐 수 있다. -- #9. 수수께끼 놀이 아이가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어휘를 이용해 수수께끼 놀이를 한다. ‘아이스크림’이라면 “차갑고 달콤해요” “냉장고에 있어요” “먹으면 입안과 몸이 시원해져요” 등의 질문을 던지는 식이다. ★★★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를 확인하면서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하나의 단어를 다양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언어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 #10. 색종이 콜라주 색종이와 가위를 준비해 네모, 세모, 동그라미 등 여러 모양의 도형을 그린 뒤 오린다. 스케치북과 풀을 준비하고 아이에게 “네모를 찾아서 붙여볼까?” “넌 어떤 모양을 붙이고 싶니?” “세모가 잘 붙도록 꼭 눌러볼까?”라고 말하며 색종이를 붙인다. 또 각각의 색을 보고 차가운 느낌이 드는지 따뜻한 느낌이 드는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다양한 색을 익힐 수 있고 콜라주 작업을 통해 ‘자르다’ ‘붙이다’ ‘누르다’ 같은 다양한 동사를 습득할 수 있다. 색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상상하게 하면서 표현력도 키울 수 있다. -- #11. 반대말, 누가 누가 더 잘 알까? 생후 31개월 이상 아이들은 반대말을 이해하고 ‘크다/작다’ ‘밝다/어둡다’ 등의 반대 개념을 안다. 특별한 장난감이 없이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말놀이로 엄마 아빠 아이가 반대말 대기 놀이를 한다. 엄마가 먼저 “개미는 작다”라고 하면 아빠는 “코끼리는 크다” 하고 아이에게 “작은 개미가 좋아? 큰 코끼리가 좋아?”라고 물어본다. ★★★ 처음에는 반대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엄마가 상황 설명을 해주는 식으로 대화를 나누지만 36개월 이상이면 엄마가 ‘크다’고 하면 아이는 ‘작다’고 말하게 하는 방법으로 놀이를 발전시킨다. -- #12. 도장 찍기 점토놀이 유아용 점토나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얇게 편다. 병뚜껑이나 열쇠, 쿠키틀, 포크나 숟가락, 알파벳 블록, 머리핀, 클립 등 다양한 물건을 준비해 찍기 놀이를 한다. 주방, 장난감통, 아빠 책상 등 장소별로 물건을 분류해서 찍는 것도 좋다. “병뚜껑은 무슨 모양이야?” “세모만 찾아서 찍어보자”식으로 대화를 이끌 수 있고 “주방에서 사용하는 물건은 뭐지?” “네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찍어볼까?” 등의 대화를 나누며 확대할 수 있다. ★★★ 점토놀이는 다양한 사물의 이름을 습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손놀이를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어 아이의 정서 안정에도 좋다. -- #13. 마트에서 장보기 놀이 마트는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장소다. 특히 대형마트에는 식료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 코너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은 대개 마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다. 식료품 코너에서는 저녁에 먹을 요리의 재료를 함께 구입하는 장보기 놀이를 할 수 있다. “오늘 저녁에는 엄마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줄게.” “당근을 찾아볼까? 당근은 무슨 색이지?” “달걀도 필요해. 어디에 있을까?”라며 구입할 재료를 아이와 함께 찾으며 장을 본다.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사물과 먹을거리 등의 이름과 의미를 배울 수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진열대 사이로 카트를 밀고 다니며 오른쪽, 왼쪽 등의 방향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다. 장을 본 후 집에 돌아와서 구입한 물건들을 정리하며 익힌 단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맘&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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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yui 저야말로 도움되었다니 너무 좋네요!
@sj6378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너무 좋네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빙글에서 자주 뵈어요!
오 좋은 정보 감사요!!!
아이를입양해서 큰아이들과 차이가많이나 놀아주는방법등을 잘몰랐는데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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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이 되는 꿀팁 10가지
①신발은 저녁에 사기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신발만큼은 직접 신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언제든지 무조건 신어본다고 해서 내 발에 완벽하게 맞는 신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발의 길이와 너비는 하루 중에도 변화가 많다. 일반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난 오후나 저녁에 발의 너비와 길이는 더 넓고 길어진다. 그러므로 아침보다는 저녁 무렵에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  ②넘어지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씩 다시 제품에 끼워보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이럴 땐 책상 위와 같이 평평한 곳에 건전지를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자. 바닥 면에서 10cm 정도 떨어진 높이에서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튀어 오르지 않고 바닥에 서는 건전지는 새 건전지이고, 튀어 오르고 쓰러지는 건전지는 다 쓴 건전지다.  ③녹말가루로 발 냄새 제거  발에 땀이 많아 마음과 달리 발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면 녹말가루를 사용해보자.   발 냄새의 원인은 신발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습하기 때문인데,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녹말가루를 발에 바르거나 신발에 살짝 뿌려주자.  ④신문지로 옷장의 벌레 제거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럴 땐 옷장 구석구석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두고, 닿는 면적이 넓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이불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한두 장씩 끼워두면 도움이 된다.  ⑤비누칠로 욕실 거울 칠하기  거울을 보면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금방 김이 서려 매번 포기하곤 했다면, 손에 쥔 비누로 거울을 한번 쓱 닦아 보자. 비눗물이 닿는 순간 또렷하게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샤워할 때 비눗물로 거울을 닦으면 당장 쓸 때뿐만 아니라 얼룩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⑥단체로 야구장을 갈 땐 두 줄로  보통 친한 친구들 5~6명 정도가 모여서 야구장을 가면 모여 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렬로 5~6개의 좌석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뒤 두 줄로 좌석을 나누어 앉는 것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또 음식과 음료를 나누어 먹기에 더 좋다.  ⑦창틀은 신문지와 나무젓가락으로  직접 좁은 창틀을 청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구석구석 닦고자 한다면 먼저 창틀 사이즈에 맞게 신문지를 접고, 물을 충분히 적신 다음, 창틀에 끼우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움직여 보자. 창틀 구석구석의 먼지가 신문지에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⑧무릎 나온 청바지는 소주와 다리미로  청바지에 무릎 부분이 나오면 더는 입기가 곤란해지곤 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소주와 다리미를 활용하자. 먼저 준비한 수건 위에 소주를 충분히 뿌리고, 바지 무릎 안쪽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무릎 부분에 맞춰 다림질을 하면 된다. 이는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고, 다리미의 열을 이용해 섬유의 탄력을 회복하는 원리다.  ⑨먹다 남은 맥주로 배수구 냄새 제거  배수구는 며칠 동안만 소홀해도 악취를 내뿜는다. 집에 먹다 남은 맥주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배수구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싱크대를 윤이 나게 닦을 수 있다. 맥주를 배수구와 싱크대 전체에 골고루 붓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뜨거운 물로 다시 한번 헹궈주면서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⑩귤껍질로 유리창을 깨끗하게  겨울철 과일인 귤. 귤껍질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차로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하지만 귤껍질을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손때나 얼룩이 묻는 유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얼룩진 유리창을 귤껍질로 닦아보자. 신문지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나쁜기억 지우기(트라우마 치유)
나쁜기억 지우기(트라우마 치유) -------------------------------------- 두번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멎을것 같아요. 우울해지고 불안해집니다. 뇌(기억)속으로 들어가서 다 없애버리고 싶어요. ------------------------------------- 트라우마.. 엄마와 아빠가 서로를 욕하고 때린다.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간 사이 동네 친구들에게 매일 학대를 당한다. 친구들이 건드려도 꿈틀조차 못하는 지렁이만도 못하게 살아간다. 교통사고를 당한뒤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벌레 취급을 당했다. 어릴때 친척으로부터 성적학대를 당했다. 엄마가 수면제를 드시고 그만... 상상할수 없는 예상조차 할수 없는 제발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이때의 기억(경험)만 없었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라며 오늘도 과거의 트라우마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어찌보면 대부분 우리들의 모습이기도하다. 한번 트라우마를 겪어버리면 평온하던 마을에 느닷없이 폭탄이 떨어진것처럼 아수라장이 된다. 그때 우리의 뇌는 바보 멍청이가 된다. 겁을 잔뜩 먹어 버린다. 이 공포가 영원할것처럼 인식하게 된다.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전쟁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마을을 돌아다니며 " 살려주세요. 제발... " 급기야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버리고 산으로 도망을 가 버린다. " 이 산은 안전할거야! " " 두번다시 마을로 내려가지 않을테야" " 마을은 괴물들이 점령을 했어 " 그렇게 그 사람은 홀로 산에 갇혀서 산다. 어둡고 외로운 마음의 감옥 즉, 자기생각(과거의 트라우마)에 갇혀서 여전히 현재를 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한때 평범하게 살았던 마을.. 내가 살고 있는 작은 집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나의 집으로 내려갈수가 없다. 아직도 그 마을은 폭탄이 터지며 들짐승들이 마을의 주인이 되었으며 좀비가 나를 물려고 하고 있으며 드라큐라가 저녁마다 활보하고 있으며 귀신이 나를 죽이려고 따라다닌다. ....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두번다시 마을로 내려갈수가 없다. 그런데.... 마을에서 벗어나서 산에 숨어 있는다고해서 들짐승, 좀비, 귀신, 드라큐라가 내 눈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하는가? 두려워서 눈을 감으면 눈앞의 고통이 사라지나? 듣기 싫다고해서 귀를 닫으면 해결이 되나? 눈앞의 현실을 보기 싫어서 매일 잠을 자버리면 세상이 달라지는가? 당신이 나쁜기억(트라우마)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친다고해서 그 기억이 사라지는가? 우리는 어쩌면 큰 착각을 하고 산 것이다. 당신은 몇가지 사실을 냉 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1.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는 것은 그 트라우마가 당신의 현실에서 더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괴로워할 틈이 없다. 즉 과거에는 그 트라우마가 사실이였을지몰라도 지금은 최소한 사라졌거나 당신이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약화되었다. 2. 들짐승 괴물 좀비 드라큐라 귀신은 없다. 고통받은 당신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그 기억 두려움의 강도에 따라서 형태가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즉, 그 무서운 존재는 마을을 활보하는 것이 아닌 그대 마음에 영원히 머무른다. 산으로 도망가봤자 고통만 더 커진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3. 이제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라. 당신처럼 산속에 숨어있는 사람도 있고 아침마다 등산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차리고 산을 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당신처럼 산으로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논밭에서 열심히 농사일 하는 사람도 있고 멱살잡고 칼들고 싸우는 사람들도 있고 당신을 도와줄 경찰관과 소방관도 있고 당신이 밀어줘야할 노인의 수레도 있다. 세상이 달라졌지만 당신은 10년전 기억속에 갇혀 산 것이다. 어찌어찌 잘 피해서 도망왔지만 당신의 집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제 그 집으로 다시 가보자. 4. 내 집이 왜 폐가가 되어버렸지? 주인인 당신이 버린 것이다. 귀신이 살지도 않지만 당신이 버린이상 귀신집이 되어버렸다. 거미줄을 헤치며 방으로 들어가보자. 당신의 일기장을 다시 들춰보자. 쓰다가 멈춘 일기를 다시 써 내려가자. 구석방에 거지처럼 상한 음식을 먹고 있는 당신의 소중한 가족이 그곳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면.. 그들을 당신이 보호해줬어야 하는데 당신이 떠나버린 이후 버려졌다. 당신은 어찌어찌 트라우마로부터 도망갔지만 당신으로 인해서 소중한 가족들이 폐가에서 오늘도 피눈물의 기다림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당신이 전쟁트라우마로 인해서 매일 술을 먹고 가족에게 폭력을 쓰는것처럼 말이다. 당신이 경험한 고통의 울부짖음도 있지만 당신을 매일 지켜봐야 하는 그들의 고통도 트라우미 이상이다. 당신은 과거 기억에서 트라우마를 경험한 실제 피해자이기도 하면서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힘들게한 트라우마의 실제 가해자이기도하다. 슬프게도 말이다. ㅜ 5. 폐가를 새롭게 수리하자. 눓은 냄비도 계속 딲으면 깨끗해진다. 불타 없어졌다고 해서 끝난것이 아니다. 당신은 사라지거나 없어지거나 훼손될수 있을지 몰라도 그 집터는 영원히 당신의 것이다. 그 자리에 이제는 튼튼한 벽돌집을 지으면 된다. 깨끗하게 쓸고 닦고 다시 나만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주자. 이곳이 트라우마의 참상이 아닌 나의 보금자리로 새롭게 리모델링하자. 놔둘수록 흉칙해지고 귀신집이 된다. 그러면 평생 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이처럼 살아가게 된다. 6. 트라우마로부터 도망가지 말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속의 구절이 생각난다.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도 결국 우리가 그렇게 인식하고 받아들였을 뿐이다. 우린 '스트레스 받는다'고 표현하지 않는가? 이 말은 내가 안받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트라우마나 스트레스도 나의 선택영역이다. 미세먼지 공포때문에 집에 갇힌 사람도 있고 마스크쓰고 가볍게 놀러간 사람도 있다. 어떤 일이든 크게 보면 우주처럼 커지고 작게 보면 먼지처럼 작게 보인다. 그래서 나쁜 일들은 최대한 작게 작게 보면서 담대하게 살아야 할 것이며 좋은 일들은 최대한 크게 크게 보면서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한다. 우린 트라우마에 갇혀서 고통받을 시간이 없다. 그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받은 내 삶을 지금이라도 아름답게 보상해줘야 한다. 그것이 가장 지혜롭게 트라우마로부터 벗아나는 방법이 아닐까?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매일 청소하자.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매일 놀아주자. 내 마음에게 매일 괜찮다며 안심시켜주자. 내 마음의 손을 잡고 자주 놀러다니자. 내 마음이 강해질수 있도록 수행을 하자. 내가 외롭지 않도록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자. 내 마음의 손을 잡고 무의식 여행을 하자. 내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자. https://youtu.be/P3Lb6s4yLDI 김영국 행복명상센타
설 연휴때 읽기 좋은 상식과 지식이 빵빵해지는 책 3
2020 새해 들어 상식과 지식을 담은 도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교양서는 본인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하지만 상대방과의 대화를 열어주거나, 딱딱한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도서 3권의 재미있는 공통점은 모두 제목이 긴 게 특징이다. 설 연휴때 이 중 하나만 골라 읽어도 이미 당신은 상식과 지식의 최강자가 될 수 있다. 1.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시리즈 내가 아는 상식은 과연 진짜일까? 로 부터 출발해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고 진짜 상식의 놀라운 반전을 소개한 조홍석 저자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은 벌써 3권이 출간되었다. 1권은 일상생활편(의,식,주, 스포츠), 2권은 과학 경제편(천문,지리,교통,경제), 3권은 언어 예술편(언어, 미술, 음악, 영상매체) 으로 구성되어 거의 교양 백과사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지식과 놀라운 상식이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가미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요즘 라떼 이즈 홀스로 일컬어지는 '꼰대'를 지칭하는 단어도 책에는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다. ...'꼰대’가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원래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의미하는 ‘콩테(comte)’가 일본식 발음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고는 스스로를 ‘꼰대’라 칭했다네요.  그래서 그 후부터 완장 찬 후 뻐기는 짓을 하는 이들을 비꼬며 ‘꼰대짓’ 한다고 부르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2.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이 책은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양사전이다. 책을 펼치면 내가 원하는 제목이나 주요 키워드에 맞춰 한 페이지씩 읽을수 있게 간편하게 편집되었다. 예를 들어, 156페이지 제목은 시간이다. 상단에는 146 / 토요일 / 철학 / 시간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아래로 시간과 관련된 설명이 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인간이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의 문제도 철학의 주된 연구 주제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흐른다." 라고 말한다. 정말 그러한가? "지금이 현재이다" 라는 말은 언제 하든 상관없이 항상 참이다. 다시 말해, 현재는 우리가 있는 시간이다. 어떤 철학자들은 우리가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믿는 철학자들에게 시간은 흐르는 것이 맞다. 일부의 시간이 과거이고, 그 다음은 현재이며, 나중이 미래가 되는 것이다...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흔히 '지대넓얕' 으로 칭하는 이 시리즈는 1,2권의 대성공 이후 5년 만에 3권에 출간되었다. 그런데 3이 아니고 0이다. 저자는 진정한 지적 대화를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지식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는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단어 두개 정도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다. 어려운 단어는 아니다. '위대한 스승들'과 '거대 사상'.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우선 위대한 스승들은 인류 역사 이래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탄생한 현명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양한 사상을 말했고, 철학과 종교를 일어서게 했다. 인류에게 올바름이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그들의 가르침은 과학과 기술의 첨단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에게까지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위대한 스승들도 수없이 탄생했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 '축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기원전 5세기를 전후해서 활동한 현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