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uh91
6 years ago1,000+ Views
더글라스 홀트, 더글라스 캐머런 지음 기존의 비즈니스 통념은 낮은 원가에 우수한 기능을 가진 제품(더 좋은 쥐덫)을 만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더 나은 쥐덫' 이론을 가지고는 평범한 제품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탁월한 제품이 실패하는 이유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 평범한 제품이 혁신에 관한 통념을 깨고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문화혁신'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블루오션 다시 생각하기"라는 서두로 시작하는데요, 사실 읽어보진 않았지만 꼭 사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632쪽이나 되요... 저랑 같이 읽어봐요 ㅎㅎㅎ
hyeonsuh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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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suh91 ㅎㅎㅎ 맞아! 사실 문화로 접근하는 건 신선하다! 읽어보기도 전에 너무 선입관을 강하게 갖은거 같긴 하네~
@easthong 사실 저도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시중에 베스트셀러라고 나와있는 다양한 책들에 대한 실망을 한 적이 엄청 많아요.. 과거의 성공사례만을 제시할뿐 미래에 대한 방향은 제시하고 있지 못한 책들이 대다수이더라구요. 그렇다보니 그 책이 이 책이요, 저 책이 그 책인... 획일화된 컨텐츠.. 특히 "마케팅"에 관해서는 정말 바이블..이라고 할 정도의 책을 찾기 어려운게 실상이죠.... 그래도 이 책을 쓴 사람들은 culture strategy consulting firm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쓴 책이니 조금이나마의 insight를 얻어보고자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사실 '문화'를 소재로 이렇게 본격적으로 마케팅 소재로 다룬 책도 드물거든요
que interesante,,
@hyeonsuh91 책을 읽어보지 않고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혹시나 이 책도 내가 읽고 실망한 책이 아닐까 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았네. 그러나 경영학은 미래를 다루는 학문인데 이 책이 케이스에 얽메여 과거에 얽히게 만드는 거라면,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해.
나는 경영학이 싫다. 왜 돌아가야하지? 회사라는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를 절절히 이해하여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존재한 거잖아. 케이스를 분석한다고 해서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수식을 발견하리라는 것은 경영학의 최대 오류야. 문화는 중요한 요소지만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문화를 만들어내는게 합당한 전략일까? 소비자의 욕구에서 경영 전략이 나오는 것이지 어찌하여 경영 전략에서 소비자 욕구를 찾을 생각을 할까? 내가 상대하는 소비자를 더 바라봐야지. 그리고 그에 맞춰서 움직여야지. 손자병법에서 최고의 전략은 물과 같아서 형태가 없다고 했다. 경영학은 왜 스스로를 얽어매는거야. 이게 다 돈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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