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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안 맞으면 힘든 커플 유형

우리 정말 안.. 아니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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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러시아군의 실체
이종격투기 다크킬러님의 글 펌 본문의 우크라이나 전쟁 진행상황 등의 주요 자료는 다음카페 THIS IS TOTAL WAR의 '구경하는사람24' 님의 자료가 인용됐음 1. 러시아의 신속대응군 대대전술단 (BTG) 과거 미군이 신속대응군 개념으로 스트라이커 여단을 창설하여 전 세계 각 분쟁지역에 투사 했습니다. 러시아도 이 비슷한 아니 지들 나름대로 발전시킨 대대전술단 개념을 만들었죠. 이름 그대로 대대급 공격제대 입니다. 러시아도 영토가 크다보니까 대대급 이상의 여단, 사단을 분쟁지역으로 이동시키려면 상당한 시간을 강요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군 부대 움직이는게 다 보급, 수송 문제가 90%라 실 전투병력 이동은 큰 비중 없습니다. 이래서 경보병이라는 애들이 특수전부대, 기동예비등으로 분류되는 겁니다. 이동이 신속하니까 분쟁지역 투입이 빠르고 얘들이가서 일단 안되는 화력이라도 막아놓고 있어야 정규병력이 투입될 시간을 벌 수 있으니까요. 한국의 특전사(공수부대), 해병대 일부 등도 다 여기 포함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대들이 개도국이나 잠깐 정줄놓은 국가에서는 민간인 제압부대로 잘 쓰이기도 하죠. 배치가 빠르니까요.... 가슴 아픈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본론으로 돌아 갑시다. 단대호 오랜만에 보시죠? 기본적으로 1개 전차 중대와 3개 기계화보병 중대가 포함된 1개 대대(+)의 규모인데,(증편대대라 보심 될겁니다.)  1개 대전차중대와 2~3개의 포병중대(자주포 혹은 다연장로켓포), 1개 방공중대가 증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몇몇 BTG에는 전자전 중대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총 인원은 대략 700~900명 정도로 편성됩니다.  [네이버블로그 학생님, 러시아군의 모듈형 원정군 편제 대대전술단 부분발췌] 걍 원정군 TF인데 대대단위로 만든거라 보면 됩니다. 이걸 조지아 전쟁때 쯤 구상해서 돈바스 분쟁때 오지게 잘 써먹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할때 병력이 많아지면 손이 바빠지고 뽑아논 병력 어딨는지 모르겠고 생산은 어찌되가나 머리 터지잖아요? 얘내들은 부대급 지정만 해놓고 어택땅 찍어 놓으면 컨트롤 지들이 알아서하는 놈들인거죠. 유저가 얼마나 편하겠어요? 그죠? 2. 우크라이나는 조지아가 아니다. 문제는 이걸 제대로 국가단위 전면전에서 운영해본 경험이 없었던 겁니다. 저 개별 BTG의 전투력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그리고 개전 후 속전속결로 수도 키이우 먹고 정권 교체 후 배쨀생각 이었던지라(순전히 제 개인적 견해) 보급이란 제일 중요한 부분을 망각하고 이 모듈형 TF를 수십, 수백개 뿌려버리면 알아서 잘 해결 될 줄 알았던거죠. 그리고 애초에 초반 압도적 화력을 보여주면 우크라이나가 전의를 상실하고 흩어져 무혈입성도 가능하겠다는 행복회로를 굴렸던거죠. 누가요? 러시아요? 아니요... 네 푸틴옹이요. 3. 러시아는 미국이 아니다. 이번 전쟁으로인해서 확실해졌습니다. 국가급 전면전에서 우리가 봐왔던 보급과 수송, 그리고 화려한 기동전술은 지구상에서 오로지!! 천조국 미국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게 근 50년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만 봐오다 보니까 저게 이렇게했다가 저렇게 하면 다 될 줄 알았던거에요^^  원래 보기만하면 다 쉬어보이거든요? 그죠? 애초에 러시아는 이만큼의 전쟁 자체를 수행할 깜량자체가 안됐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속전속결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문제는 지들이 생각했던 지들 수준이 실제로는 현격하게 더 낮았던 겁니다. 현재 옵져버로 참가중인 중국 관전무관이 '러시아의 보급능력은 수준이하이다.', '러시아의 공군운용능력이 기대이하이다.' 라고 중국측에 중시보고 했습니다.  중국도 이제 아차 싶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앞에서 존나 깝치고 있었는데 동네 일짱형이 '잘봐봐 나 보고 배워라.'  라고 옆동네 중딩 대가리 쳤는데  '어?' 이 형 옆반 복싱부 미국형이 지 동기라고 이빨 오지게 털더니 허공에 쉐도우 복싱만 하다가 죽통 졸라 털리고 있는 겁니다. 아차 싶거든요. 나도 미국형처럼 할 줄 알았지. 근데 나보다 잘난 러시아형이 이 무슨 미친년 치맛자락처럼 지랄옆차기 하고 있는데 싸늘한 거거든요.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에 꽂히거든요. 4. 키이우 함락에 실패하다. 목표는 무조건적으로 수도 키이우를 초반에 함락시키고 젤렌스키랑 행정수뇌부 제거 후 친러정권 앉힌 후에 빠져나가 크렘린궁 앞에서 러시아 국기 달고 멋지게 가두행진 하는 거였을 겁니다. 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있다. 쳐 맞기 전까진..." 지가 생각해도 아주 기똥찼거든~~. 키하~ 아주 그냥 이렇니까 사람들이 뻑이가지 얼마나 멋져.^^ 키이우 북서부 외곽 부차시 전멸당한 러시아 기갑 "응 어서와 기갑지옥이라해~^^" 5. 라스푸티차 거기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해빙기인 3월 초, 중순이 오면 온 땅이 진흙탕으로 변해 버립니다. 우크라이는 동부유럽 중 가장 비옥한 땅이고 곡창지대 입니다. 끝도 없는 평지에요. 이게 다 진창이 되버리는 겁니다. 기동부대에게는 지옥이 되는거죠. 이번 전쟁과는 무관한 사진 "응 어서와 나는 라스푸티차라고 해^^ 니들에게 적군의 심장마저 얼리는 겨울이 있다면 우리에겐 적군의 전의마저 녺이는 봄이 있지." 이럼 안돼죠. 푸틴은 지금 빨리 키이우로 가야 된다구요. 이거 적군 예상 공격 피해서 야지기동할 시간이 없어요. 잘 딱여진 도로를 따라 소위 스키기동을 할 시간이에요^^ 러시아군 진격로 도로 따라서 스키기동을 하게 됩니다. 걍 지르는 거죠. 이에 더하여 공정부대는 주요 다리 및 거점에 대규모 헬리본 강습을 하고 스페츠나츠로 알려진 특수부대들은 키이우등에 적지종심 침투를 하게 됩니다. 이게 개전초반에는 아주 잘먹혀서 공수군이 확보한 다리와 목 진지를 통해 도로타고 달려온 러시아 BTG들이 씬나게 달려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아주 승리가 목전에 왔다니까요 6. 보급에 실패한 군대는 필패. 좋았어요 3일차 까지는 아니 2일차 까진가 식량 떨어지는거 뭐 전쟁이니까 군인정신으로 버텨야죠. 그런데 탄이 떨어지고 기름이 떨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동부대인데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해요 못 움직이네요. 시동안걸리면 배터리 방전되네요? 어? 이제 이거 고철이네요. 그냥 버려야죠;; 탄도 떨어졌네요. 응~ 우리 안해 ㅌㅌㅌ 이때부터 그 위상 높던 BTG들이 각지에 고립되어 중대는 커녕 소대도 안되는 반파소대 단위정도로 쪼개져서 각지에서 격파당합니다. 이게 BTG 상황인데 걍 공중에서 뿌려버린 공수군은 어떻게 됐다?? 네! 섬멸^^ 아까 키이우 들어간 러시아 스페츠나츠요? 역정보 걸려서 젤렌스키 있다는 건물 들어갔다가 역포위 당해서 우크라이나 특수대응팀에게 전멸 당합니다. 네. 그 스페츠나츠가 전멸입니다.  엽사게시글중에 러시아 화력부대 병사가 잡혔다고 하니까 후방부대가 왜 잡히냐는데 이래서 잡힌겁니다. 방사포 갈겨대던 곳은 안전한 아군전선 뒤쪽이 아니라 넓게, 너무도 넓게 흩뿌려진 점 형태의 BTG중 한 곳에서 쏜 겁니다. 적진 한복판에서요. 그럼 이쯤에서 러시아군 입장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7. 내가 만약 러시아군이라면 [러시아 군에 빙의중입니다.] - 공세 개시전 적의 방어선을 뚫어내기 위해 대대단위로 병력을 집결하면 포격범위내에서는 포격이, 범위 바깥에서는 드론에 의한 미사일 공격을 받음.   - 전선에서 적군과의 교전을 하던 아군의 집중된 돌파병력(전차와 기계화 보병의 결합) 머리위로 놀라울정도로 정확한 포격과 항공폭격이 떨어짐.  - 적의 포격과 폭격을 피하고 전차의 터프한 장갑을 통해 빠르게 적 방어선을 돌파하려고 하면  보병의 대전차 무기에 격파당함.   - 대전차 포화를 뚫고 돌파를 하니까 아군을 기다리고 있는건 적군의 전차로 이루어진 반격 부대. - 핼기와 항공기는 상대방의 방공망에 막혀 지상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못해주고  상대방의 공격기는 필요할때, 필요한 지점에, 필요한 만큼의 타격을 가하고 사라짐 - 그렇다고 제공권 장악을 위해 전투기를 내보내니까 상대방에서는 바로 요격기가 뛰쳐나와 다 같이 죽자를 시전함. - 분명히 적의 지상관제 레이더 센터는 다 박살난 지역이라  나름 최신의 아군 전투기를 감지를 못하여야 하는데 정확하게 감지해서 MIG-29같은 걸로 요격당하면 허허 웃김.  https://youtu.be/H0Iv5KO3YzY - 적군의 포병대는 기동하는 보급 차량을 자주포로 요격하는 마술을 보여줌. - 정찰을 담당한 아군의 드론은 적의 야전방공에 걸려 갈려나감.  - 그런데 우리 야전 방공은 적의 드론 공격을 못막고 있어서 오히려 방공차량이 터저나감. 방공못하는 방공차량이라니... - 적정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 특수전 병력들은 모두 연락두절임. -  병사들과 낮은 등급의 지휘관들은 훈련나가는 줄 알고 어버버거리다가 대전차 미사일과 총격을 받고 맨탈 나감.  - 훈련나가는 줄 알고 적정지도나 기타 준비를 못했으니 시가지에서 아파트 단지 뺑뻉이나 돌고,  여기가 어딘교 하면서 아군인줄 알고 적 경찰서에 들어가 기름좀 주십사 구걸하다가 체포. - 높으신 분들의 BTG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BTG 단위로 종심작전을 수행하는 미친짓을 보여주며 거기다가 그 종심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이.. 야지 기동이 아닌 고속도로로 스키타는 것이라니..  거기다가 적의 강력한 저항을 만나면 우회기동을 통해 더욱 깊숙히 진출?!~!?! - 분대-소대-중대단위로 갈갈이 찢긴체로 적 종심에 침투하면 뭐함.  유류 보급이 없으니 차량과 장비를 유기한채로 몸만 도주하게 되고,  배고파서 마트나 터는 도둑신세로 전락..   - 돈바스 및 조지아에서 적군의 통신과 지휘망을 멍텅구리로 만들었던 전자전은... 독수리의 가호아래 효과가 미미.  - 돈바스 내전에서 BTG가 보여주었던 예술적인 기동과 전투는 카라코프나, 체르니히브에 있는 적 전차여단이 보여주고 앉아있고  우리 BTG는 스키기동?!?!?!?!?!  기계화 보병을 지키기 위해 전차가 앞장 선다고?!?!?!  그러다가 반격, 포격, 대전차 등등 여럿에 처맞고 다 뒤진다고?  드론이 없어서 정찰을 못한다고?!?! 정찰이 안되니 적의 주력 머리위로 불버락이 안된다고?!??! 우리 방공은 멍텅구리라고??! 적의 통신 지휘능력 거세가 안된다고?!?! 뭐 공군은 지원이 불가하다고?!?!? 핼기는 전쟁 초반에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https://youtu.be/ZLkNyEEcR5o - 그래도 나름 러시아 군이니까, 기계화 전력이 더욱 많으니까, 9명의 병신이 있으면 1명의 똑똑한 놈도 있으니까.. 적의 핵심 도시를 점령하고, 반격을 가해온 적을 역공하여 더 큰 피해를 주고  후퇴하는 적을 추격하여 심대한 타격을 입혔는데  왜... 보급이 안옴? 야이 반동노무새끼들아 보급을 줘야지.  잘 싸웠지만 보급이 재때 안와서 진격을 멈추다가 결국  적군이 재편하고 증원을 받아 가해온  반격에 큰 피해를 입은체 후방 도시로 도망간거 실화? - 레드드래곤에서 트롤들이나 하는 핼리본 스팸과 도로 고속기동을 통한 기갑 스팸을  현실에서 하는 미친놈이 있다고? 그게 우리 대빵이라고?  내가 스팸에 갈려나가는 1인이라고?  미친 푸틴놈 존나 기책 좋아하네.. 일본 대본영 빰치겠다.  - 하핫. 정줄 놓는다.   제발 병력좀 넓게 전개시키고, 기계화 보병 하차시켜서 점과 선이 아닌 면으로 공격해줘.  상대는 면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킬링필들를 만들어놓았는데 숫자랑 장갑믿고 점과 선을 꼴아박으면 뒤지지.. 무슨 적 포탄이 많은가? 아니면 우리 장갑차가 많은가? 시험함? [다음카페 THIS IS TOTAL WAR 구경하는사람24님 글 발췌] 이 사단에 처한게 28일, 3월1일 이때 쯤입니다. 아주 그냥 우리가 상상하던 그 소련이 맞나 그 러시아가 맞나? 그 수준이 된거에요;; 이쯤에서 러시아가 협상하자고 항공폭격 등 멈춰놓고 러시아군 전방 재보급 합니다. 그리고 BTG 따위 버리고 전통적인 사단급 이상 편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재공격을 시작한게 3월 1일 늦은 오후에서 2일쯤 입니다. (한국시간) 그런데도 아직 남부 헤르손 정도 먹고 비실비실 거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엔너호다와 마리우폴이 남아있는데 엔너호다는 지금 이슈인 자포로자 원전이 있는 곳 입니다. 이 두곳마져 넘어가면 남부는 사실상 1차방어선이 뚫리게 되는 것이며 동부 돈바스전선과 연계해지기 때문에 공세입장인 러시아에 유리한 전선이 형성 됩니다.  8. 앞으로의 전황 앞으로의 전황을 감히 예측해 보자면 키이우를 어떻게던 먹어보려는 러시아의 포위공격은 계속해서 저지당하고 있고 동북부 쪽 히르카우도 잘 버티고 있어 히르카우 동쪽으로 우회해 들어간 러시아군은 크게 의미 없는 것으로 우크라이나 군이 판단 한 듯 합니다. 그래서 동부 돈바스쪽으로는 오히려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부는 헤르손이 함락되고 나머지 도시 두곳이 버티고는 있지만 북부, 동부와는 다르게 해로가 열려있는 남부는 보급이 양호한 편이라 1차방어선은 무너질 수 있다 봅니다. 남부방어선이 무너지면 동부전선과 남부전선이 연하게 되어 공세측에서 유리하게 된다는 건데 아마 그 상황까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강요할 것이고 북부, 동부를 지금처럼 사수해준다면 유엔에서 러시아 철수 결의안 통과된 상태서 러시아가 코피터진 일진이 여학생 한명이 팔잡는다고 '놔봐 놔바라고 씨ㅇㅇ발' 하면서 못 덤벼드는 액션취하는 것처럼 있다가 우크라이나가 회담등에서 돈바스 포기한다하면 존나 봐주는척 돌아서는게 최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격투기 다크킬러님 펌
소소하게 웃긴 사진들
서점에서 책을 사는 대신 책을 빌리면서 얼마를 아껴왔는지 나오는 도서관 영수증 타이머 안 맞춰놓는 걸 대비해서 언제 음식을 넣었는지 알려주는 오븐 무너진 지붕을 재건하지 않고 유리창을 설치 핀란드의 한 기차역의 동상. 백신 맞은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 코스 시작점에 마련되어진 워킹스틱들 스위스 산악마을에 있는 치즈 자판기 내 학사 학위에 서명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50년 넘게 모아온 544개의 할머니의 쿠키커터 우리집 근처에 있는 주유소 간판에는 커피값이 올라와 있지 휴게실에 누가 밥로스 토스터기를 갖다놨다. 구우면 나오는 밥로스 얼굴 두가지 색의 오렌지 우리집 옆에 있는 호수가 얼었을때의 모습 2021년 한 해 동안 내 하루의 상태가 어땠는지 보여주는 표(최악은 한 개넴) 마늘 한 개당 한 쪽 내가 묵은 호텔에 있는 존 말코비치 문 새로운 모델의 델타 항공기에 탔더니 화장실에 창문이 우리 이모가 만든 생일 달력 물웅덩이에 붙어있는 라벨 전체 햄버거 퍼즐 모양의 한 피스의 퍼즐 내가 묵은 호텔 거품목욕기는 물이 천장에서 나온다 음식 시켰는데 호머심슨이 나왔다 페퍼로니 피자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 된 얼굴 ㅋㅋㅋ 친환경적인 이쑤시개라더니.. 우리 아빠가 모은 소금 후추통 후라이팬과 물아일체가된 타버린 팬케이크 출처 세상에 신기한 짤들은 다 모아놓은 듯 ..ㅋ 내 주변에도 저런거 은근 많을지도..?
존재하는 모든 히어로 영화 중 최고의 명장면 꼽히는 장면
https://youtu.be/tBwRaQoziw8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2 전차씬 브레이크가 고장난 전차를 겨우 막고 기절한 스파이더맨 앞으로 몸이 쓰러지면서 화면에는 스파이더맨의 로고가 클로즈업 되고 그리고 그 위로 하나 둘 겹쳐지는 시민들의 손 그 손은 하나 둘 늘어나서 기력이 다한 스파이더맨을 조심스레 옮기고 악당과 싸우던 자신들의 영웅이 자신의 아들 보다도 어린 청년(kid)이라는 걸 알고 충격받은 시민들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깨어났을 때 마주한 건 안도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자신이 구했고 자신을 구하기도 한 사람들의 얼굴 얼굴이 드러나 당황하는 스파이더맨이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먼저 괜찮다고 해주는 한 시민 스파이더맨에게 아이 두 명이 마스크를 건네 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약속하고 그들의 다정한 이웃을 반겨줌 +) 유튜브 영상 이후 바로 이어지는 스파이더맨을 잡아가기 위해 다시 나타난 닥터 옥토퍼스 스파이더맨을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그러자 옥토퍼스를 막아서며 스파이더맨을 잡아가려면 자신과 먼저 싸우라는 한 시민 그리고 "and me" 라며 나서는 다른 시민과 "me too"라고 막아서는 또 다른 시민 뿐만 아니라 뒤에 있던 다른 시민들도 자신과도 싸우라며 스파이더맨 앞에 서고 스파이더맨을 지키기 위해 옥토퍼스에게 맞선 평범한 시민들로 꽉찬 화면 그 표정들에는 두려움과 결연함이 공존함 당연하다는 듯 옥토퍼스는 한번에 사람들을 제압하지만 끝까지 스파이더맨을 지키려던 시민들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사람들을 안심시키며 시민들이 더 다치기 전에 잡힐 것을 예상하면서도 스스로 옥토퍼스에게 걸어감 스파이더맨의 별명인 '당신의 다정한 이웃'과 시리즈의 주제인 '평범한 사람이라도 영웅이 될 수 있다.'를 상징적으로 잘 나타낸 장면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