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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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5백만 밖에 안되는데 16위? 우리나라 땅덩어리에서 5천만이 사는데 그의 10분의 1인 나라가 16위라니.... 저거 믿을만 한건가요?ㅠㅠ
땅떵어리 제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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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웃긴 사진들
서점에서 책을 사는 대신 책을 빌리면서 얼마를 아껴왔는지 나오는 도서관 영수증 타이머 안 맞춰놓는 걸 대비해서 언제 음식을 넣었는지 알려주는 오븐 무너진 지붕을 재건하지 않고 유리창을 설치 핀란드의 한 기차역의 동상. 백신 맞은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 코스 시작점에 마련되어진 워킹스틱들 스위스 산악마을에 있는 치즈 자판기 내 학사 학위에 서명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50년 넘게 모아온 544개의 할머니의 쿠키커터 우리집 근처에 있는 주유소 간판에는 커피값이 올라와 있지 휴게실에 누가 밥로스 토스터기를 갖다놨다. 구우면 나오는 밥로스 얼굴 두가지 색의 오렌지 우리집 옆에 있는 호수가 얼었을때의 모습 2021년 한 해 동안 내 하루의 상태가 어땠는지 보여주는 표(최악은 한 개넴) 마늘 한 개당 한 쪽 내가 묵은 호텔에 있는 존 말코비치 문 새로운 모델의 델타 항공기에 탔더니 화장실에 창문이 우리 이모가 만든 생일 달력 물웅덩이에 붙어있는 라벨 전체 햄버거 퍼즐 모양의 한 피스의 퍼즐 내가 묵은 호텔 거품목욕기는 물이 천장에서 나온다 음식 시켰는데 호머심슨이 나왔다 페퍼로니 피자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 된 얼굴 ㅋㅋㅋ 친환경적인 이쑤시개라더니.. 우리 아빠가 모은 소금 후추통 후라이팬과 물아일체가된 타버린 팬케이크 출처 세상에 신기한 짤들은 다 모아놓은 듯 ..ㅋ 내 주변에도 저런거 은근 많을지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러시아군의 실체
이종격투기 다크킬러님의 글 펌 본문의 우크라이나 전쟁 진행상황 등의 주요 자료는 다음카페 THIS IS TOTAL WAR의 '구경하는사람24' 님의 자료가 인용됐음 1. 러시아의 신속대응군 대대전술단 (BTG) 과거 미군이 신속대응군 개념으로 스트라이커 여단을 창설하여 전 세계 각 분쟁지역에 투사 했습니다. 러시아도 이 비슷한 아니 지들 나름대로 발전시킨 대대전술단 개념을 만들었죠. 이름 그대로 대대급 공격제대 입니다. 러시아도 영토가 크다보니까 대대급 이상의 여단, 사단을 분쟁지역으로 이동시키려면 상당한 시간을 강요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군 부대 움직이는게 다 보급, 수송 문제가 90%라 실 전투병력 이동은 큰 비중 없습니다. 이래서 경보병이라는 애들이 특수전부대, 기동예비등으로 분류되는 겁니다. 이동이 신속하니까 분쟁지역 투입이 빠르고 얘들이가서 일단 안되는 화력이라도 막아놓고 있어야 정규병력이 투입될 시간을 벌 수 있으니까요. 한국의 특전사(공수부대), 해병대 일부 등도 다 여기 포함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대들이 개도국이나 잠깐 정줄놓은 국가에서는 민간인 제압부대로 잘 쓰이기도 하죠. 배치가 빠르니까요.... 가슴 아픈 이야기는 이쯤에서 그만하고 본론으로 돌아 갑시다. 단대호 오랜만에 보시죠? 기본적으로 1개 전차 중대와 3개 기계화보병 중대가 포함된 1개 대대(+)의 규모인데,(증편대대라 보심 될겁니다.)  1개 대전차중대와 2~3개의 포병중대(자주포 혹은 다연장로켓포), 1개 방공중대가 증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몇몇 BTG에는 전자전 중대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총 인원은 대략 700~900명 정도로 편성됩니다.  [네이버블로그 학생님, 러시아군의 모듈형 원정군 편제 대대전술단 부분발췌] 걍 원정군 TF인데 대대단위로 만든거라 보면 됩니다. 이걸 조지아 전쟁때 쯤 구상해서 돈바스 분쟁때 오지게 잘 써먹습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할때 병력이 많아지면 손이 바빠지고 뽑아논 병력 어딨는지 모르겠고 생산은 어찌되가나 머리 터지잖아요? 얘내들은 부대급 지정만 해놓고 어택땅 찍어 놓으면 컨트롤 지들이 알아서하는 놈들인거죠. 유저가 얼마나 편하겠어요? 그죠? 2. 우크라이나는 조지아가 아니다. 문제는 이걸 제대로 국가단위 전면전에서 운영해본 경험이 없었던 겁니다. 저 개별 BTG의 전투력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그리고 개전 후 속전속결로 수도 키이우 먹고 정권 교체 후 배쨀생각 이었던지라(순전히 제 개인적 견해) 보급이란 제일 중요한 부분을 망각하고 이 모듈형 TF를 수십, 수백개 뿌려버리면 알아서 잘 해결 될 줄 알았던거죠. 그리고 애초에 초반 압도적 화력을 보여주면 우크라이나가 전의를 상실하고 흩어져 무혈입성도 가능하겠다는 행복회로를 굴렸던거죠. 누가요? 러시아요? 아니요... 네 푸틴옹이요. 3. 러시아는 미국이 아니다. 이번 전쟁으로인해서 확실해졌습니다. 국가급 전면전에서 우리가 봐왔던 보급과 수송, 그리고 화려한 기동전술은 지구상에서 오로지!! 천조국 미국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게 근 50년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만 봐오다 보니까 저게 이렇게했다가 저렇게 하면 다 될 줄 알았던거에요^^  원래 보기만하면 다 쉬어보이거든요? 그죠? 애초에 러시아는 이만큼의 전쟁 자체를 수행할 깜량자체가 안됐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속전속결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문제는 지들이 생각했던 지들 수준이 실제로는 현격하게 더 낮았던 겁니다. 현재 옵져버로 참가중인 중국 관전무관이 '러시아의 보급능력은 수준이하이다.', '러시아의 공군운용능력이 기대이하이다.' 라고 중국측에 중시보고 했습니다.  중국도 이제 아차 싶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앞에서 존나 깝치고 있었는데 동네 일짱형이 '잘봐봐 나 보고 배워라.'  라고 옆동네 중딩 대가리 쳤는데  '어?' 이 형 옆반 복싱부 미국형이 지 동기라고 이빨 오지게 털더니 허공에 쉐도우 복싱만 하다가 죽통 졸라 털리고 있는 겁니다. 아차 싶거든요. 나도 미국형처럼 할 줄 알았지. 근데 나보다 잘난 러시아형이 이 무슨 미친년 치맛자락처럼 지랄옆차기 하고 있는데 싸늘한 거거든요.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에 꽂히거든요. 4. 키이우 함락에 실패하다. 목표는 무조건적으로 수도 키이우를 초반에 함락시키고 젤렌스키랑 행정수뇌부 제거 후 친러정권 앉힌 후에 빠져나가 크렘린궁 앞에서 러시아 국기 달고 멋지게 가두행진 하는 거였을 겁니다. 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이있다. 쳐 맞기 전까진..." 지가 생각해도 아주 기똥찼거든~~. 키하~ 아주 그냥 이렇니까 사람들이 뻑이가지 얼마나 멋져.^^ 키이우 북서부 외곽 부차시 전멸당한 러시아 기갑 "응 어서와 기갑지옥이라해~^^" 5. 라스푸티차 거기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해빙기인 3월 초, 중순이 오면 온 땅이 진흙탕으로 변해 버립니다. 우크라이는 동부유럽 중 가장 비옥한 땅이고 곡창지대 입니다. 끝도 없는 평지에요. 이게 다 진창이 되버리는 겁니다. 기동부대에게는 지옥이 되는거죠. 이번 전쟁과는 무관한 사진 "응 어서와 나는 라스푸티차라고 해^^ 니들에게 적군의 심장마저 얼리는 겨울이 있다면 우리에겐 적군의 전의마저 녺이는 봄이 있지." 이럼 안돼죠. 푸틴은 지금 빨리 키이우로 가야 된다구요. 이거 적군 예상 공격 피해서 야지기동할 시간이 없어요. 잘 딱여진 도로를 따라 소위 스키기동을 할 시간이에요^^ 러시아군 진격로 도로 따라서 스키기동을 하게 됩니다. 걍 지르는 거죠. 이에 더하여 공정부대는 주요 다리 및 거점에 대규모 헬리본 강습을 하고 스페츠나츠로 알려진 특수부대들은 키이우등에 적지종심 침투를 하게 됩니다. 이게 개전초반에는 아주 잘먹혀서 공수군이 확보한 다리와 목 진지를 통해 도로타고 달려온 러시아 BTG들이 씬나게 달려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아주 승리가 목전에 왔다니까요 6. 보급에 실패한 군대는 필패. 좋았어요 3일차 까지는 아니 2일차 까진가 식량 떨어지는거 뭐 전쟁이니까 군인정신으로 버텨야죠. 그런데 탄이 떨어지고 기름이 떨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동부대인데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해요 못 움직이네요. 시동안걸리면 배터리 방전되네요? 어? 이제 이거 고철이네요. 그냥 버려야죠;; 탄도 떨어졌네요. 응~ 우리 안해 ㅌㅌㅌ 이때부터 그 위상 높던 BTG들이 각지에 고립되어 중대는 커녕 소대도 안되는 반파소대 단위정도로 쪼개져서 각지에서 격파당합니다. 이게 BTG 상황인데 걍 공중에서 뿌려버린 공수군은 어떻게 됐다?? 네! 섬멸^^ 아까 키이우 들어간 러시아 스페츠나츠요? 역정보 걸려서 젤렌스키 있다는 건물 들어갔다가 역포위 당해서 우크라이나 특수대응팀에게 전멸 당합니다. 네. 그 스페츠나츠가 전멸입니다.  엽사게시글중에 러시아 화력부대 병사가 잡혔다고 하니까 후방부대가 왜 잡히냐는데 이래서 잡힌겁니다. 방사포 갈겨대던 곳은 안전한 아군전선 뒤쪽이 아니라 넓게, 너무도 넓게 흩뿌려진 점 형태의 BTG중 한 곳에서 쏜 겁니다. 적진 한복판에서요. 그럼 이쯤에서 러시아군 입장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7. 내가 만약 러시아군이라면 [러시아 군에 빙의중입니다.] - 공세 개시전 적의 방어선을 뚫어내기 위해 대대단위로 병력을 집결하면 포격범위내에서는 포격이, 범위 바깥에서는 드론에 의한 미사일 공격을 받음.   - 전선에서 적군과의 교전을 하던 아군의 집중된 돌파병력(전차와 기계화 보병의 결합) 머리위로 놀라울정도로 정확한 포격과 항공폭격이 떨어짐.  - 적의 포격과 폭격을 피하고 전차의 터프한 장갑을 통해 빠르게 적 방어선을 돌파하려고 하면  보병의 대전차 무기에 격파당함.   - 대전차 포화를 뚫고 돌파를 하니까 아군을 기다리고 있는건 적군의 전차로 이루어진 반격 부대. - 핼기와 항공기는 상대방의 방공망에 막혀 지상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못해주고  상대방의 공격기는 필요할때, 필요한 지점에, 필요한 만큼의 타격을 가하고 사라짐 - 그렇다고 제공권 장악을 위해 전투기를 내보내니까 상대방에서는 바로 요격기가 뛰쳐나와 다 같이 죽자를 시전함. - 분명히 적의 지상관제 레이더 센터는 다 박살난 지역이라  나름 최신의 아군 전투기를 감지를 못하여야 하는데 정확하게 감지해서 MIG-29같은 걸로 요격당하면 허허 웃김.  https://youtu.be/H0Iv5KO3YzY - 적군의 포병대는 기동하는 보급 차량을 자주포로 요격하는 마술을 보여줌. - 정찰을 담당한 아군의 드론은 적의 야전방공에 걸려 갈려나감.  - 그런데 우리 야전 방공은 적의 드론 공격을 못막고 있어서 오히려 방공차량이 터저나감. 방공못하는 방공차량이라니... - 적정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 특수전 병력들은 모두 연락두절임. -  병사들과 낮은 등급의 지휘관들은 훈련나가는 줄 알고 어버버거리다가 대전차 미사일과 총격을 받고 맨탈 나감.  - 훈련나가는 줄 알고 적정지도나 기타 준비를 못했으니 시가지에서 아파트 단지 뺑뻉이나 돌고,  여기가 어딘교 하면서 아군인줄 알고 적 경찰서에 들어가 기름좀 주십사 구걸하다가 체포. - 높으신 분들의 BTG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BTG 단위로 종심작전을 수행하는 미친짓을 보여주며 거기다가 그 종심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이.. 야지 기동이 아닌 고속도로로 스키타는 것이라니..  거기다가 적의 강력한 저항을 만나면 우회기동을 통해 더욱 깊숙히 진출?!~!?! - 분대-소대-중대단위로 갈갈이 찢긴체로 적 종심에 침투하면 뭐함.  유류 보급이 없으니 차량과 장비를 유기한채로 몸만 도주하게 되고,  배고파서 마트나 터는 도둑신세로 전락..   - 돈바스 및 조지아에서 적군의 통신과 지휘망을 멍텅구리로 만들었던 전자전은... 독수리의 가호아래 효과가 미미.  - 돈바스 내전에서 BTG가 보여주었던 예술적인 기동과 전투는 카라코프나, 체르니히브에 있는 적 전차여단이 보여주고 앉아있고  우리 BTG는 스키기동?!?!?!?!?!  기계화 보병을 지키기 위해 전차가 앞장 선다고?!?!?!  그러다가 반격, 포격, 대전차 등등 여럿에 처맞고 다 뒤진다고?  드론이 없어서 정찰을 못한다고?!?! 정찰이 안되니 적의 주력 머리위로 불버락이 안된다고?!??! 우리 방공은 멍텅구리라고??! 적의 통신 지휘능력 거세가 안된다고?!?! 뭐 공군은 지원이 불가하다고?!?!? 핼기는 전쟁 초반에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https://youtu.be/ZLkNyEEcR5o - 그래도 나름 러시아 군이니까, 기계화 전력이 더욱 많으니까, 9명의 병신이 있으면 1명의 똑똑한 놈도 있으니까.. 적의 핵심 도시를 점령하고, 반격을 가해온 적을 역공하여 더 큰 피해를 주고  후퇴하는 적을 추격하여 심대한 타격을 입혔는데  왜... 보급이 안옴? 야이 반동노무새끼들아 보급을 줘야지.  잘 싸웠지만 보급이 재때 안와서 진격을 멈추다가 결국  적군이 재편하고 증원을 받아 가해온  반격에 큰 피해를 입은체 후방 도시로 도망간거 실화? - 레드드래곤에서 트롤들이나 하는 핼리본 스팸과 도로 고속기동을 통한 기갑 스팸을  현실에서 하는 미친놈이 있다고? 그게 우리 대빵이라고?  내가 스팸에 갈려나가는 1인이라고?  미친 푸틴놈 존나 기책 좋아하네.. 일본 대본영 빰치겠다.  - 하핫. 정줄 놓는다.   제발 병력좀 넓게 전개시키고, 기계화 보병 하차시켜서 점과 선이 아닌 면으로 공격해줘.  상대는 면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킬링필들를 만들어놓았는데 숫자랑 장갑믿고 점과 선을 꼴아박으면 뒤지지.. 무슨 적 포탄이 많은가? 아니면 우리 장갑차가 많은가? 시험함? [다음카페 THIS IS TOTAL WAR 구경하는사람24님 글 발췌] 이 사단에 처한게 28일, 3월1일 이때 쯤입니다. 아주 그냥 우리가 상상하던 그 소련이 맞나 그 러시아가 맞나? 그 수준이 된거에요;; 이쯤에서 러시아가 협상하자고 항공폭격 등 멈춰놓고 러시아군 전방 재보급 합니다. 그리고 BTG 따위 버리고 전통적인 사단급 이상 편제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재공격을 시작한게 3월 1일 늦은 오후에서 2일쯤 입니다. (한국시간) 그런데도 아직 남부 헤르손 정도 먹고 비실비실 거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엔너호다와 마리우폴이 남아있는데 엔너호다는 지금 이슈인 자포로자 원전이 있는 곳 입니다. 이 두곳마져 넘어가면 남부는 사실상 1차방어선이 뚫리게 되는 것이며 동부 돈바스전선과 연계해지기 때문에 공세입장인 러시아에 유리한 전선이 형성 됩니다.  8. 앞으로의 전황 앞으로의 전황을 감히 예측해 보자면 키이우를 어떻게던 먹어보려는 러시아의 포위공격은 계속해서 저지당하고 있고 동북부 쪽 히르카우도 잘 버티고 있어 히르카우 동쪽으로 우회해 들어간 러시아군은 크게 의미 없는 것으로 우크라이나 군이 판단 한 듯 합니다. 그래서 동부 돈바스쪽으로는 오히려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부는 헤르손이 함락되고 나머지 도시 두곳이 버티고는 있지만 북부, 동부와는 다르게 해로가 열려있는 남부는 보급이 양호한 편이라 1차방어선은 무너질 수 있다 봅니다. 남부방어선이 무너지면 동부전선과 남부전선이 연하게 되어 공세측에서 유리하게 된다는 건데 아마 그 상황까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강요할 것이고 북부, 동부를 지금처럼 사수해준다면 유엔에서 러시아 철수 결의안 통과된 상태서 러시아가 코피터진 일진이 여학생 한명이 팔잡는다고 '놔봐 놔바라고 씨ㅇㅇ발' 하면서 못 덤벼드는 액션취하는 것처럼 있다가 우크라이나가 회담등에서 돈바스 포기한다하면 존나 봐주는척 돌아서는게 최선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격투기 다크킬러님 펌
전직 장례식장 총무가 알려드립니다.txt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친인척이 큰일을 당하시면 정신이 없을거에요. 경험상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설명을 드려도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미리 이렇게 말씀드리니 한번 읽어보시고 여렴픗이라도 기억해주세요 일단 큰일을 당하시면 가장 먼저 하셔야할것이 화장장 예약입니다. 이때 병사 하신분이나 사고로 돌아가신분 들이 취해야 할 절차가 다른데요 병사하신분들은 크게  1. 병원 or 요양병원 2. 자택(병사OR자살) OR 요양원 에서 돌아가신 분으로 나뉩니다. 1번 분들은 병원 혹은 요양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는 것이 먼저고요. 이 사망진단서가 중요한 이유는 요즘은 90% 이상 화장을 하죠?? 바로 화장장예약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망진단서가 없으면 화장장 예약이 안됩니다. 화장장 예약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설명드릴게요. 2. 자택 OR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분들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인근에 진찰기록이 있는 병원에서 사망진단서를 받는 것이 좋고요 자택에서 갑자기 돌아가신 분들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이 없으면 원인불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부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부검의 경우 사망진단서가 늦게 나올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경찰이 올때까지 고인분들을 건드리지 마세요. 경찰에 신고안하고 고인분들 함부로 옮기면 나중에 더 복잡해집니다. 1.2를 거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으신 분들은 화장예약을 진행하셔야하는데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화장예약서비스에 접속하시면 화장예약을 진행하실수가 있습니다. 이때 고인이 속한 지자체가 운영하는 화장장 시설에 예약이 가능하고요. 다른 시도에서 운영하는 화장시설은 요금이 많이 쎕니다, 선착순 예약이기때문에 사망진단서 발급후 최대한 빨리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시면 운이 없으면 화장장이 가득 차서 3일장이 4~5일장이 될수 있습니다. 오전 12시 넘어간 새벽에 돌아가신 분들은 예약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겠지만 오후 넘어서 돌아가신분들은 상대적으로 빡세요. 다음은 장례식장 및 상조를 결정하는 일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조를 추천안해요. 티비에서 광고를 많이하니 큰일 당하시면 상조를 먼저 떠올르시는데 광고비를 여러분한테 청구한다고 보시면 돼요. 상조를 안쓰면 장례식장에 의지하게 되는데요. 장례식장에도 장례지도사가 있으니 이분들에게 부탁드리면 됩니다. 제 경험상 상조를 쓰면 장례식장에서 맡기는것보다 평균 200~300만원 정도 더 나와요. 일일히 설명드리기는 뭐하지만 평균적으로 200~300만원 더 듭니다. 그렇다고 상조를 써서 엄청나게 좋은 점이 없습니다. 나중에 좀 더 설명드릴게요. 그래서 큰일을 당하시면 장례를 치를 장례식장을 빨리 결정하시고 장례식장에 전화를 해서 비어있는 빈소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그 장례식장 소속 장례지도사님들한테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사망진단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장례지도사님한테 보내주시면 그분들이 화장예약도 잡아주실겁니다. 같은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을 잡으시면 편하실거지만 병원 장례식장이 아니라면 그 장례식장에서 운구차를 보내줄겁니다. 운구차에 고인을 모시고 장례식장을 가시면 됩니다. 고인을 모시고 장례식장에 가면 장례식장에서 시설사용에 관한 상담 및 고지를 할겁니다. 비용청구는 크게  1. 시설사용 비용 2. 식당사용 비용 3. 매점사용 비용 4. 장례용품 비용 5. 협력업체 비용 으로 나누어 집니다. 1. 시설사용 비용은 빈소 임대료와 안치실 및 입관실 사용료입니다 2. 식당사용 비용은 가족 및 조문객들이 드시는 식사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3. 매점사용 비용은 빈소안에 있는 각종 물품 예를 들면 담요부터 화투 일회용품 비용, 음료와 주류비용이에요 4. 고인이 사용하실 관이라던지 수의 같은 비용입니다. 5. 협력업체 비용은 상복대여, 제단의 꽃 장식, 운구차 비용, 영정사진 제작 제가 상조를 쓰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4번때문인데요. 상조의 물품들이 더 비싼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쓸데없이 물품들을 추가해서 과잉청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들면 각그랜져에 리어윙과 부스터을 달겠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수의 같은 경우 선택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물건을 강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좋은거니 이걸로 하세요 이런 느낌. 반면 장례식장은 여러 제품중에 형편이 맞게 고르세요 이런 느낌입니다. 이런 식으로 과잉청구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상조를 사용하지 않으면 1.2.3 비용에서 할인해주는 장례식장이 많습니다. 1,2,3,은 어차피 상조를 쓰더라고 장례식장에서 직접 결제해야합니다. 그러니 저같으면 안씁니다. 그렇다고 상조를 썻다고  많이 편하지도 않아요 어차피 상조 팀장분들 오셔도 하는 일은 장례식장 소속 장례지도사분들하고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근데 상조 팀장분들은 자기 일만 하고 퇴근합니다. 장례지도사분들은 밤새 숙직하시고요. 그래서 새벽에 돌발상황같은 일이 일어났을때 장례지도사분들이 훨씬 대응이 빠릅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상조가입하실 비용이면 보험을 하나 더 드시고 이미 들어놓은 상조면 그냥 크루즈여행이나 콘도로 사용하세요. 그게 더 싸게 먹힙니다. 5. 협력업체 비용은 생소하실텐데요. 99%의 상조나 장례식장은 상복대여, 제단의 꽃장식. 운구차, 영정사진 제작을 외주를 줍니다. 상복은 빌려입은 분만큼 청구될것이고 제단의 꽃 장식도 마친가지이니 예산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운구차는 리무진과 버스를 나뉘는데요 리무진은 화장터까지 편도고 버스는 왕복입니다. 즉 리무진은 고인을 화장터나 장지까지만 모셔다 드리고 빠집니다. 버스는 화장터나 장지를 들려서 다시 장례식장 까지 돌아오고요 만약 리무진만 쓰신다면 다시 장례씩장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차를 끌고 따라가야 합니다. 차는 리무진 버스 둘다 쓰셔도 되고요 하나만 택하셔도 됩니다. 집안 형편에 맞게 선택하세요. 영정사진은 미리 제작해둔게 있으면 그걸 쓰시고 준비가 안되있으면 장례식장에서 제작하세요 사진 확대나 포샵도 해줍니다. 단체사진에서 고인만 따로 따서 영정사진 제작도 가능해요. 핸드폰 사진도 제작해줍니다. 옷도 양복이나 한복으로 합성해서 고인분께 입혀드려요. 사진관에서 제작하는 것보다 장례식장에서 제작하는 것이 싸요. 이런 상담을 받으시고 이제 장사를 치루시는데요. 보통 종교에 따라서 장례일정이 달라집니다. 1.개신교 2.천주교 3.무교 및 불교 1. 개신교분들은 제가사 없으니 담당교회 목사님과 장례일정을 상의하시면 됩니다. 장례식장 입장에서는 개신교가 제일 편합니다. 입관하고 발인(장례식장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끝나거든요. 2. 천주교 천주교분들 제사를 지내시는 분들이 있고 아닌 분들이 있는데요. 집안 예법에 맞게 성당분들과 상의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제사 지내시는 분들은 밑에 무교 및 불교 설명을 참고하세요. 3. 무교 및 불교 이 분들은 보통 제사를 지내사는데요. 순서대로 설명하면   1. 초배(기본)제 고인이 장례식장에 들어오시고 처음 지내는 제사입니다.   2. 성복제 고인의 입관(보통 둘째날)이 끝나고 지내는 제사입니다.   3. 상식 고인이 입관이 끝나고 그날 저녁에 드리는 제사입니다. 입관이 늦어져서 성복제가 늦으면 생략하기도 합니다.   4. 발인제 마지막날 고인이 장례식장을 떠나기 전에 치러지는 제사입니다. 상조팀장이나 장례식장의 장례지도사님들이 다 도와주시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장례식장 결제는 마지막날 발인 전에 하시면 되고요 결제가 끝나시면 이제 장례식장을 떠나 화장장에 가시면 화장을 하고 미리 결정해두신 추모공원이나 개인납골당 등으로 고인을 모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두서없이 적었는데요. 궁금하신점 댓글로 다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설명해드릴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82쿡 +
BBC 선정 꼭 봐야할 2000년대 영화 101선
우리나라 영화는 '올드보이(박찬욱, 2003)'와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김기덕, 2003)'이 있네요 - 1.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2001) 2. 화양연화 (왕가위, 2000) 3.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2007)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5.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4) 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7. 트리 오브 라이프 (테런스 맬릭, 2011) 8.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2000)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쉬가르 파라디 , 2011)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11. 인사이드 르윈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13) 12. 조디악 (데이빗 핀처, 2007) 13.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2006) 14.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2012)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티안 문쥬, 2007) 16.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2012) 17. 판의 미로 (길레르모 델 토로, 2006) 18. 하얀 리본 (마이클 하네케, 2009) 1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15) 20.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2014)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2003) 23. 캐시 (마하엘 하네케, 2005) 24.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2012) 25.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2000) 26. 25시 (스파이크 리, 2002) 27. 소셜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010) 28. 그녀에게 (페드로 알모도바르, 2002) 29.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30. 올드보이 (박찬욱, 2003) 31. 마가렛 (케네스 로너건, 2011) 32.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33.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2008) 34.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2015) 35. 와호장룡 (이안, 2000) 36. 팀북투 (압델라만 시사코, 2014) 37. 엉클 분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10) 38.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룬드, 2002) 39. 뉴 월드 (테런스 맬릭 , 2005) 40.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2005) 41.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2015) 42. 아무르(마하엘 하네케, 2012) 43.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44.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2013)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46. 사랑을 카피하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2010) 47. 리바이어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2014) 48.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2015) 49. 언어와의 작별 (장 뤼크 고다르, 2014) 50. 섭은낭 (허우샤오셴, 2015) 51.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2010) 52. 열대병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04) 53. 물랑루즈 (배즈 루어먼, 2001) 5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제일란, 2011) 55. 이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2013) 56.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벨라 타르, 2000) 57. 제로 다크 서티 (캐스린 비글로, 2012) 58. 물라데 (우스만 셈벤, 2004) 59. 폭력의 역사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2005) 60. 징후와 세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2006) 61. 언더 더 스킨 (조너선 글레이저, 2013) 6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 2009) 63. 토리노의 말 (벨라 타르 , 2011) 64. 더 그레이트 뷰티 (파올로 소렌티노, 2013) 65. 피쉬 탱크 (안드리아 아놀드, 2009) 66.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 (김기덕, 2003) 67.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2008) 68. 로얄 테넌바움 (웨스 앤더슨, 2001) 69. 캐롤 (토드 헤인스, 2015) 70.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세라 폴리, 2012) 71. 타부 (미겔 고메스, 2012) 72.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 자머시, 2013) 73. 비포 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74. 스프링 브레이커스 (하모니 코린, 2012) 75. 인히어런트 바이스 (폴 토머스 앤더슨, 2014) 76.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2003) 77. 잠수종과 나비 (줄리언 슈나벨, 2007) 7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틴 스콜세지, 201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캐머런 크로, 2000) 80. 리턴 (안드레이즈 즈비아긴체프, 2003) 81. 셰임 (스티브 매퀸, 2011) 82. 시리어스 맨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9) 83. A.I. (스티븐 스필버그, 2001) 84.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85.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2009) 86.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스, 2002) 87. 아멜리에 (장피에르 죄네, 2001) 88. 스포트라이트 (톰 매카시, 2015) 89. 머리 없는 여인 (루크레시아 마르텔, 2008) 90.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2002) 91.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후안 J 캄파넬라, 2009) 92.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앤드류 도미니크, 2007) 93.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94.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95.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2012) 96.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2003) 97. 백인의 것 (클레어 드니, 2009) 98. 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02) 99.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아그네스 바르다, 2000) 100. 레퀴엠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0) 101. 카를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2010) 출처 클립해두고 꺼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