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5,000+ Views
홍대나 가로수길 카페 등에서는 워낙 빙수들이 비싸지고 있는 추세고T_T 그나마 커피 전문 체인들에서 내놓는 빙수들이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요. 얼마전에는 커핀 그루나루에서 빙수를 먹어봤어요! 떡이랑 견과류, 미숫가루 등의 구성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무난한 수준이었어요. 아, 살짝 독특했다고 느낀건 캐슈넛이 들어있었다는 거! 견과류는 종류별로 다 좋아하는 편인데 ㅎㅎㅎ 캐슈넛이 들어있는건 처음봐서 신나게 집어먹었네요. 얼음 또한 무난무난, 눈꽃 우유얼음을 가장 선호하는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었구, 그냥 얼음에다가 우유를 부은 것 같았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요 커핀 그루나루의 빙수에서 가장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바로 요 메론. 궁합이 잘 맞을까 싶었는데 나쁘지 않아보였어요! 사실 근데 이때는.. 떡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멜론까지는 못먹어봤는데ㅠㅠ 멜론을 담당했던(?) 친구가 별다른 불평이 없었던 걸 보면 맛이 나쁘지 않았나보다 싶어요 ㅎㅎㅎ 아무튼 요기 빙수도 결론적으로 봤을때는 5점 만점에 3.5~4점 정도! 기본재료를 잘 썼고, 멜론도 독특하고, 가격도 9천원정도로 요즘 빙수물가를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는 점! ^^ 아으. 너무 더우니까 진짜 빙수만 먹고 살고싶네요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빙수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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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 팔백원이었던 것 같아요! 육천원대까지는 아니었던듯ㅠㅠ
구천 팔백원이었나...육천 팔백원이었나... 가물가물...(빈칸)팔백원이었...;;;;;
얼마이죠?
아 저 여기 빙수 완전 좋아해요ㅜㅜㅜㅜㅜㅜㅜ 가격 완전 착하고 무엇보다 빙수가 세숫대야에 나온다는!! 대신 메론맛은 메롱인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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