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6 years ago10,000+ Views
찌고 또 찌는 요즘! 바라만 봐도 시원한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뤽 베송 감독의 초기작인 <그랑 블루>, 이름부터 파란이 확 느껴지죠? 그랑 블루는 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다속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고픈 두 남자의 욕망은 성공을 향해 발버둥치는 현대인의 모습보다는 광기에 휩쌓여가는 예술인과 더 닮았어요. 조금 더 밑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서 바다 아래로 향하기를 멈출 수 없는 두 사람, 장 르노와 장 마크 바가 등장합니다. 전 이 영화의 미쟝센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흑백부분도, 이후 계속해서 펼쳐지는 푸른 바다도 마음에 시리게 닿는 느낌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스킨스쿠버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기회가 안 됐네요. 열대야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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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re 우와 수영을 5년이나 하셨다니, 완전 잘하시겠다.. 전 다이빙 세 번 해봤는데 한국바다는 진짜 횟감밖에 없었어요ㅜㅠ 영화 배경인 그리스에서 수영이나 다이빙하면 넘 좋을것같아요*_*
Anonym
아뇨^^; 수영해요 5년되가네요 스킨스쿠버는 고작 한번해봤는데.. 피피섬바다속은 안 예뻣어요ㅠㅜ
@harare 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거같아요♥_♥ 히히 프리다이빙 하세요~?!
Anonym
프리다이빙에 대해서 처음알게해줬던 진심으로 멋진영화♥ 실제로 물속에서보는 수면은 너무예뻐요..그리고 마치 내가 우주공간에서 유영하는것같은 자유로운 느낌을 받아요^^;
완전 이해하죠... 자꾸 더 들어가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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