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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 제작기

M type의 토트백 가방 제작기 작업과정 1. 완성사진 2. 라이노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필요한 모든 부품들에 대한 디테일한 크기, 라운드 값, 배치와 간격거리 등을 정하였습니다. ( 꼭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업을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저에게 맞춘 작업방법이며, 전체적인 비율을 계산하거나, 곡선등 라인이 들어간 가방을 작업할때는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3. 컴퓨터에서 작업한 것들을 가지고 두꺼운종이로 패턴작업을 하게 됩니다. 보통 패턴작업에는 겉감(가죽), 원형(보강재, 심), 안감(천) 이 3가지를 모두 만들게 되며, 실제 제품을 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잘못만든다면 제작시 멘붕 오거든요ㅜ) 4. 가죽, 보강재(종이, S/L, EVA, 소창, 지퍼, 보강재역할의 안감등) 수많은 조각들이 필요하며, 가죽과, 내부 보강재, 안감등 70여개 정도의 조각들이 이 가방에 사용되였습니다. 5. 핸들 제작모습입니다. 가죽과 가죽이 늘어나는걸 방지하기위해 실을 교차시겨 만든 S/L. 좋은 그립감과 쿠션감을 위해 EVA라 보강재를 넣고, 마지막엔 소창을 넣어 핸들의 형태를 잡아 주었습니다. 6. 주문하신분께서 맥북에어를 보관할수있는 주머니와, 어깨끈을 원하셔서 추가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70%정도 작업된 모습입니다. 7,8. 처음 이가방을 제작할때는 무게에 대해 전혀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크기도 제법있고, 가죽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책 한권 넣어도 체감되는 무게는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죽 전체를 피할하고(두께를 얇게 깍은것) 작업을하였습니다. 가죽이 얇기때문에, 종이심으로 테두리를 보강하고, 그 위에 천테이프로 한번 더 보강을 하였습니다. 종이보강제와 천을 같이 사용해야 더욱 좋다고 하네요. 9. 바느질이 되는 모든 부분에는 망치질을 합니다. 가죽을 단단하게 하며, 보강제가 들어간 부분은 두께를 줄일 수 있어서 재봉할때 더욱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10. 마지막 작업- 모든 조립은 끝났지만, 모서리 에 약칠(기리메)을 하기위해 글라인더와 사포로 다듬고, 우레탄성분의 약품으로 4번에 걸쳐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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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댓글이죠 ㅎ 후기는 제대로 쓸려고..ㅋㅋ 근데 어디다가 써야할지 몰라서 글남겨봤어욬ㅋ
사용 후기를.. 시간나면 써드린다고 그랬는데 ㅋ 회사에서 눈치보느라 이제 글 남기네요 잘 지내시죠?ㅋㅋ 가방은 900% 만족하고 있습니당 ㅋ
패턴.부탁드려도될까요?
@marcchoi 후기가 조금 부족한거 같은데요?ㅎㅎ 가방 잘쓰고 계신지 정말 궁금했는데ㅎ 뿌듯하네요ㅎㅎ 믿고 작업할 수 있게 해주셔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vanto 주문제작은 한동안 못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가방은 또 안만들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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