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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아니라고? 오히려 좋은 스타들의 디자이너 백 5

진짜 명품이 아니라고? 오히려 좋은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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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아
수요일은 역시 이탈리아죠. 요새 뜨고 있는 이탈리아 브랜드 중에 메데아/MEDEA가 있다. 이 브랜드의 이야기를 보면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있어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 준수해야 하는 매뉴얼을 보는 느낌이다. 내가 마음에 드는 지점은 피에르 파졸리니의 "메데아/Medea(1969)" 때문에 이름을 그리 지었다는 부분이지만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데아가 뜬 제일 큰 이유가, 리해나와 비욘세, 브리 라슨, 지지 하디드, 테사 톰슨, 카야 거버가 갖고다니기 때문이다. 이 이름들만 합쳐도 대략 500만 명 이상의 팬들이 메데아를 호의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물론 처음부터 셀럽들이 메데아를 들고 다니지는 않아다. 시작은 쌍둥이 자매, 쥴리아/Giulia 및 카밀라 벤투리니/Camilla Venturini였다. 원래 쌍둥이 자매가 목표로 했던 것은 자기 주변의 예술가스러운(!) 친구들이 들고다닐 가방을 하나 만들기였다. 카밀라는 원래 뉴욕에서 예술도서와 사진집 발간 일을 하고 있었고, 쥴리아는 밀라노와 파리에서... 토일렛 페이퍼(참조 1)라는 잡지 팀을 하고 있었다. 혹시 이 잡지를 아신다면 재미나는 사진을 많이 보실 수 있다. 자, 뉴욕-파리-밀라노의 예술 관련업 종사자, 혹은 그 친구들의 네트워크가 들어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과 환경은 구비됐겠다(참조 2), 쌍둥이 자매의 원래 아이디어는 무엇이었을까? 파리에서 가졌던 한 파티였다고 한다(참조 3). 때는 새벽 2시, 한 남자가 쇼핑백을 갖고 클럽에 들어가는 모습을 본 것이다. 도대체 쇼핑을 한 다음에 클럽을 가는 건 또 웬 모습일까? 카밀라가 뉴욕에서 본 것도 한 몫 했다. 특히나 맨해튼 Upper East Side의 부촌 사람들이 에르메스 숍 쇼핑백을 일상 생활에 들고다니던 것이다. 물론 명품 브랜드라면 쇼핑백도 정말 잘 디자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만 해도 카르티에 쇼핑백은 아까워서 못 들고 다니겠더라. 이런 쇼핑백스러운,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었지만 "아무나"가 아닌 가방을 만들어 봅시다. 그것이 바로 2018년 메데아의 탄생이었다. 일단 그들은 3-40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주변에 뿌렸다. 어차피 그 뿌린 친구들이 대체로 예술업 종사자들, 결국 이 가방은 런던 셀프리지스(Selfridges)에 입점한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부족, Nan Goldin 같은 사진가, Isamaya Ffrench(스펠링 잘못 쓴 거 아닙니다) 같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협업도 이어진다. 그리고 협업으로 가방을 낼 때는? 1년에 딱 500개만 찍습니다(참조 2). 특히 이들 중에서는 이사마야 프렌치가 핵심이었다. 이 아티스트가 화장해주는 사람들 중에 리해나와 마일리 사이러스,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본격적으로 셀럽들이 메데아를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는 의미다(참조 4). 이제 셀프리지스만이 아니었다. 파리의 The Broken Arm과 런던의 Dover Street Market도 메데아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다만 메데아 판매 소매점을 무작정 늘리지 않았고(소매판매점은 전세계에 50개 정도)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했는데, 그게 판데믹 시기에 오히려 들어맞기도 했었다. 게다가 역시나 이 쌍둥이 자매가 젊은이들이어서 그런지, 판촉은 메데아와 요청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한 것(참조 5)도 있었다. 그렇다면? 본사(?)를 밀라노에 놔둬도 된다는 의미다. 어차피 온라인이 주력이었고, 거창하게 뉴욕이나 파리, 런던에 사무실을 놓을 필요는 없으며, 가방 생산을 베로나에서 하기 때문에 생산지와 되도록 가까이 있고 싶어하는 이유도 있다. 앞으로는? 지금 당장은 가방 뿐인데 더 확장할 여지가 보이기는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뉴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훌륭한 아이디어 2) 감각 좋은 친구들 네트워크 그리고 협업(+한정판)과 인맥 3) 셀럽과 소셜미디어 그러면 선순환, 당연히 말이 쉽지 실천은 어렵다. ---------- 참조 1. https://www.toiletpapermagazine.org/ 2. 짤방도 원출처는 토일렛 페이퍼이지만 여기에 올린 사진은 아래 인터뷰에서 가져왔다. MEDEA. L’arte della borsa(2020년 3월 2일): https://www.iodonna.it/moda/news/2020/03/02/medea-borsa-intervista-giulia-camilla-venturini/ 3. Manuale per una borsa di successo(2021년 5월 17일): https://www.ilpost.it/2021/05/17/medea-sisters-borse/ 4. 리해나는 Nan Goldin과 콜라보했던 메데아 백을 갖고 사진을 찍었었다. 이게 큰 히트를 쳤다. https://www.instagram.com/p/BxBLUifAmOg/ 5. 가령 애플뮤직의 리스트를 보시라. https://music.apple.com/it/playlist/guy-manuel-de-homem-christo-daft-punk-star-of-a-hero/pl.u-b3b8VGgFKzVmyoY?l=en
잘되는 사람한테는 이유가 있는거같은 소녀시대 윤아의 노력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게 된 윤아 사실 중국에서 활동을 해도 중국 드라마는 입모양만 따라하면 성우의 더빙을 입히는 방법으로 촬영을 하고 중국행사나 촬영장에서 의사소통을 할때에는 통역관을 붙여주기 때문에 중국어를 크게 잘하지 않아도 돼 중국에 처음 갔을 때 윤아는 중국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 같이 촬영했던 중국 배우가 말하는 처음 중국에 갔을때 윤아의 중국어 실력 대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운적도 있다고 함ㅜㅜㅜ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정말 이악물고 공부했다고 해 방송 카메라에 잡힌 콘서트 대기실에서 혼자 중국어 공부하고 있는 윤아 중국 역사도 같이 공부 한번 책상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중국어 문제집들이 쌓여있기도 했어 그 노력때문인지 현지 중국 연예인들 피셜 통역이 필요없는 수준으로 실력 상승 중국 지방사투리도 알아듣고 통역관 없이도 예능하는데 문제× 중국 유머나 사투리같은거 다 이해하고 문제없이 대화함 현지 언론들도 놀라는 윤아의 중국어 실력 통역없이 중국어로 수상소감한 윤아에게 따봉 날리는 중국 시상식 MC 쎄씨 차이나에서 인터뷰한 한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중국어로 동시에 인터뷰하며 답하는 연예인이었다고 함 심지어 한국어를 못하는 중국인에게 중국어로 통역까지 해줬다고 함 그리고 한한령으로 중국활동이 이전보다 뜸해지면서 팬들은 윤아의 중국어에 대해 별생각없이 살고있었는데 올해초 합격하기 어렵다는 중국어 말하기 시험 통과한걸 깜짝 발표함 팬들도 윤아가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준비했는지 의문ㅋㅋㅋㅋㅋ 윤아 합격 소식에 본인들이 뽕찬 중국인들 윤아 합격 소식을 웨이보 실검 2위에 올려놓고 하루동안 윤아 웨이보를 백만명 이상이 새로 팔로우 함ㅋㅋㅋㅋㅋ 사실에 한번에 합격한건 아니야 첫시험에서 1점 차이로 떨어졌다는데 나와는 다른 마인드.. 이제는 현지식당에서 음식 주문도 척척 처음 시작할때는 중국어가 안들린다고 울었다는데 이제는 현지인들이랑 아무 문제없이 대화하고 농담, 사투리 다 알아듣는거 존멋 잘되는 사람한텐 이유가 있다는걸 윤아를 보면서 느껴.. 본받을만한사람이야 이렇게 노력한 윤아한테 팬들이 치이는 포인트 중 하나 팬싸에서 한국팬이랑은 한국말로 대화하고 중국팬이랑은 중국말로 대화하고 일본팬이랑은 일본말로 대화함ㅋㅋㅋㅋ 본새오져 (중국어로 대답해주고 있는거임) 이렇게 끝내기 아쉬우니까 중국예능에서 멋있고 다정한 윤아짤 윤아라면 진짜 해낼거같음ㅋㅋㅋㅋㅋ 출처 예쁘고 똑똑하고.. 연기잘해 노래잘해 춤잘춰 진짜 넘 완벽쓰! 노력이 대단하다..
[친절한 랭킹씨] 명품 전문 쇼핑몰 전성시대…어디서 많이 샀나 보니
길거리에는 이른바 ‘명품’ 옷을 걸치고 ‘명품’ 가방을 든 이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 값비싼 명품들. 다들 어디서 구매하는 걸까요? 오픈서베이가 조사·발표한 ‘명품 쇼핑 앱 트렌드 리포트 2021’을 통해, 한국인들이 어떤 명품을 어디서 얼마에 사고 있는지 들여다봤습니다. ※ 전국 20~49세 남녀 6,500명 대상 설문조사(성·연령별 비례 할당, 조사기간 2021.11.26.~27) 우선 전체 응답자 중 44.9%는 최근 1년 내 명품 브랜드 제품을 산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구매 채널은 세부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듯 여전히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사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명품을 사는 사람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트렌비, 머스트잇, 발란과 같은 주요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구매 빈도는 연간 7~9회 수준으로 높은데요. Q. 명품 전문 쇼핑몰의 장점은? A. (이용자들)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40.2, 정품 여부를 신뢰할 수 있어서 26.0, 할인/이벤트 등 혜택이 많아서 30.2… 최근 톱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잇따라 선보이는 등 전면전을 선언한 듯한 이들 쇼핑몰. 과연 구매자들은 어느 곳을 가장 많이 이용했을까요? 1위는 트렌비의 차지. 머스트잇이 2위 자리에서 바짝 추격 중인 가운데, 3위에는 발란이 올랐습니다. 이용자들은 이 3개 채널에 대해 ‘트렌디한/유행을 선도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세련된’ 등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향후 이곳들을 비롯한 명품 전문 쇼핑몰 간 주도권 다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구매자들이 첫손으로 명품 브랜드는 어떤 걸까요? 주관식으로 물은 결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써낸 브랜드는 샤넬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구찌, 루이비통, 에르메스, 아미 등이 뒤따랐습니다. 아울러 명품 구매 시 개당 지출 규모는 평균 142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역시 가방/백이 221만원으로 제일 비쌌고, 의류(128만원), 신발(107만원), 가죽잡화(88만원) 순으로 가격이 집계됐습니다. ---------- 이상 명품 구매 트렌드를 훑어봤는데요. 어떤가요? 여러분도 최근 1년 내 명품을 산 44.9%에 속하나요?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를 어디서 얼마에 샀나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