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yun89103
4 years ago10,000+ Views
벌써 4일째에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정말 가기 시른데 어쩌죠ㅠㅠ...... - 섭지코지(무료, 올인하우스 3,000원): 어제 못간게 아쉬워서 오늘 일정에 추가했답니다! 일반적인 길로 왕복하면 1시간 미만으로 걸리지만 진정한 섭지코지는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오늘 날씨가 완전 쪘는데, 초원산책로를 지나가보니 진짜 아프리카 초원에 버려진 듯한 느낌......(전 혼자니까요..ㅋㅋ) 중국인관광객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관광버스 어마어마하게 많고 주차장도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스쿠터는 최대한 깊이 들어가서 입구바로 앞에 세우실 것을 추천합니다.(전 복잡해보여서 주차장입구에 세워서 한참 걸었네요ㅠㅠ) 전 올인하우스를 미쳐 못발견해서 못갔는데 재밌을거같아요 입장료 3000원에 카지노체험까지 할 수 있다네요ㅎ - 용눈이오름(무료) : 오름 중에서 산굼부리는 요금도 있고 가게들도 있는데 용눈이오름은 정말 말그래도 그냥 오름이었어요! 심지어 입구도 안튀어서 그냥 지나칠뻔...ㅋ 엄청 더웠는데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 불어서 넘 좋았어요ㅠ 올라갈때 10분, 위에 한바퀴돌때 10분, 내려올때 10분 정도 걸려서 사진찍고 앉아서 쉬는거 까지 하면 대략 40분~1시간 잡으시면 될거같아요! 참고로 오름관광은 평소 활동적이시고 더위와 힘듦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하지만 오름이 유명한 제주도와서 오름하나 안올라가봤다면 좀 그렇겠죠!?) 분명 동물들은 한마리도 없는데 곳곳에 응가가 있는 이 불편한 진실........ 한눈팔다 똥밟았습니다..^^ - 다희연,동굴카페(쿠폰통할인 돈까스 11000원) : 식사와 카페 안들릴거면 그냥 입장료! 식사 또는 카페이용하실거면 별도 입장료가 없습니다~ 저는 점심식사를 그곳에서 하려는 목적이 있었기에 흑돼지돈까스를 먹었는데 고기가 특별히 부드럽지도..소스가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 그냥 평범했네요^^;; 차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오설록과 좀 비교가 되고... 동굴카페가 짱인거같아요 진짜 동굴인데 정말 신기했어요~ 식사 후 주변에서 산책하고 그네의자에서 쉬다가 후식을 위해 동굴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답니다ㅎ - 월정리해변, 고래가될카페:(자몽쥬스 8000원) 유명한 카페를 한번쯤 가보고싶어서 일부로 우회해서 왔어요! 큰길말고 작은 길들로 왔는데 차가 거의 없어서 엄청 편하게 왔어요ㅎ 이 다음부턴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시내로 갈 계획ㅎㅎ 카페 컨셉 글씨체도 넘 예쁘고 문구들도 진짜 귀엽고 웃기고ㅋㅋ 괜찮네요^^! 근데 여기말고도 이쪽 쫙~~~ 다 카페라서 맘에 드시는 곳 골라잡으시면 됩니다ㅎ 작년에는 그리스를 떠올리게하는 하얗고 파란 건물디자인에 반해서 '모래비' 를 갔었어요ㅎ 지나가면서 해변가를 많이 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월정리해변이 젤예쁜거같아요ㅠㅠ 오늘 해변가가 보이기 시작할때 첫눈에 '우와..'하고 감탄했네요... 이제 쉬다가 바닷물에 혼자 발장구치러 갈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스쿠터를 반납하러 가고 6시40분 비행기로 서울로 돌아가요! 저처럼 혼자스쿠터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거 같아서 돌아가면 총 정리해서 마지막 인사드릴게요~^^♥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카드 잘 보고가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제주여행기 잘봤습니다~ ; ) 저도 바이크로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좋은 구도를 짜주셨네요 조금 있으면 비행기 타고 컴백홈 하시겠네요 치유의땅에서 받은 좋은 기운으로 일상에서도 홧팅"하시길~ 또뵈요 ; >
잘봤어요~생생하게 후기 남겨주셔서 다음번엔 제주도에 가봐앗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라서 쪼끔 아쉽겠어요~
12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