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5,000+ Views
이렇게 큰 도로가 바로 집 앞에 있다는 건, 그리고 제법 큰 창문이 방 안에 있다는건. 밤마다 상당히 자주! 참을 수 없는 소음을 감내해야 함을 의미하지만- 가끔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하늘이 이렇게 예뻐버리면, 눈 앞에 쭉쭉 펼쳐진 도로까지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 길로 쭉- 올라가면 하얏트호텔이랑 남산공원이 나오니까, 서울에서 드라이브하기도 좋은 곳 :) 아니면 그냥 그대로 녹사평역쪽으로 빠져도 좋겠다. 라지만 나는 면허도 없고 면허있는 남자친구도 없다는게 함정... Hㅏ.......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우왕 조망권 좋네 부자시다 우리집 앞 창문으로는 놀이터밖에 안보이는데. 거기 아이들(이라고 쓰고 애새X라고 읽음)이 아주 천상의 목소리(라고 쓰고 비명으로 읽음)내는데 행복해 죽겠어.
아니에요 절 동정하지 마th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요샌 너무 더워서 연애의욕도 사라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슬프네요....
4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