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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하기 어려운 취미템.jpg


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들기 어렵나봐요
만들어보신 빙글러 있나용?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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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게 만드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렇게까지 다르진 않을 것 니들...하기 싫었지?
무섭게 생긴 괴물이 탄생한건 조물주가 미적감각이 없어서 생긴거구나ᆢ
결과물이 왜 이래....⁉️ 중....중구가 시키드나...⁉️
돌연변이...란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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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패딩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비오는 줄 알아요..
4년전 겨울 군대 제대하자마자 군대에서 모은 코묻은 군인월급으로 샀던.. 십 몇만원인가? 암튼 그랬던 나아이-키 패딩 되시겠습니다 보시다 시피 옷에 뭐가 얼룩 덜룩 묻었죠? 네… 떼국물 아니라 디테일 되시겠습니다 ㅎㅎㅎ 뭐 저런 옷을 거금 주고 샀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래 보여도 안감이 부들부들 패딩이 빵빵하여 편하고 따뜻하며 적당한 기장감과 기능적임에도 불구하고 핏이 좋아서 한번 입자마자 그냥 두번 안 물어보고 나라사랑 카드 긁어버렸던 그런 패딩이었답니다.. 그때.. 조금 더 생각하고 구매할걸.. 저 빌어먹을 디테일이 불러올 참사를 그땐 알지 못했던거죠 저 옷을 입을 때마다 벌어졌던 사태를 간략히 말하자면 일단 저 옷을 입으면 기본적으로 주위에서 “엄머, 비오나봐” “미친 밖에 비오나보다..” “눈오나봐..” “이런.. 눈온다.. 비온다..” “봄에는 황사 진짜 쩌는구나..” 라는 소리를 정말 뻥안치고 하루에 10번 가까이 듣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버스나 지하철 탈 때 제 옷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기운을 느끼자마자 “눈 안옵니다, 비 안옵니다”라고 일단 먼저 말해주는 센스까지 겸비하게 되었드랬죠 지하철을 탈 때 역이 지상에 있어서 밖의 기상을 확인할수 있는 지상역이 아니라 지하에 있어서 밖의 기상을 확인할 수 없는 곳에 있을 때 이 옷을 입으면 정말 가관입니다. 제가 역사를 지나가면 그곳에 있는 모든 가판대 상인분들이 갑자기 우산을 꺼내시구요 지하철 스크린 도어 앞에 잠시라도 자리를 잡고 줄을 서고 있으면 2줄로 나란히 서 있는 모든 이들이 갑자기 가방을 열게 됩니다. 우산 찾느라.. 처음엔 막 미안하고 쪽도 팔리고 해서 실내에선 벗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나중에 되선 뭔가.. 나라는 하찮은 존재가 이 많은 군중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다는게 뭔가 내가 막 눈과 비를 몰고오는 정령이 된 기분이고.. 막 신기하더라구요.. 엑스맨의 스톰이 이런 기분일까 싶기도 하고 암튼 뭐.. 이런 귀찮은 일들만 있었던 건 아니고 이거 입고 고기집을 갔었는데요 실외에서 먹어서 옷을 비닐에 안 넣었거든요.. 그리고 고기 와서 고기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달려오시더니 “아이고.. 옷에 기름이 다 튀었네요.. 애들 시켜서 고기 굽게 해드릴게요 ㅜㅜ” ..................... 맨날 비 안 옵니다, 눈 안 옵니다 라고만 했지 이런 경우에는 뭐라고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 모르겠어서 가만히 있다가 그냥 종업원이 구워주는 고기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ㅇㅇ 암튼 겨울에 입을만한 유일한 외투가 이놈밖에 없던 시절에는 그냥 참고 다니다가 나중에 돈 좀 벌고 좋은 잠바 몇벌 더 사서 이제 이 옷은 눈올때나 비올때만 가끔 꺼내 입고 그렇습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오유펌 비가 하도 오길래 갑자기 생각난 레전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봐도 저 담담한 말투가 개웃김 ㅠ 누가봐도 비오는데 뻥치지마요
가끔씩 떠올리면 머리가 멍해지는 영화 명대사들 Part.1
매일밤 창문을 열고 월광욕을 하게 됐어.  달이 바다를 지배할 수 있다면,  늑대인간을 변신시킬 수 있다면 내 운명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연애소설 戀愛小說, 2004〕  당신이 사는 서양에서는 가장 높이 올라가는 사람을 존경하지요?  여기서는 제일 많이 버리는 사람을 존경해요.  〔티벳에서의 7년 Seven Years in Tibet, 1997〕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클래식, 2002〕 '신은 원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걸 주셔'  〔신의 소녀들 Beyond the Hills, 2012〕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지.  누가 나 때문에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업 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 Personal, 1996〕 가난하다고 해서 꿈마저 가난한 것은 아니다.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균형이 깨져야 더 큰 균형을 잡을 수 있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2010〕 내가 이번 여름에 배웠던 점이라면,  네 자신보다 널 깎아내릴 누군가는 없다는거야. 〔청바지 돌려입기 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 2005〕 울리지 않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2007〕 길이 너무 실없이 끝나버린다고 허탈해 할 필요는 없어.  방향만 바꾸면 여기가 또 출발이잖아. 〔가을로, 2006〕 '사랑 그런건 없어요'  '무슨 뜻이지?'  '가족이나 결혼을 지속시키는 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Total Eclipse, 1995] 사랑이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해바라기, 2006〕 타오르는 불꽃은 순간이죠. 하지만 그 순간을 살았어요. 〔애프터 미드나잇, After Midnight, 2004] 물리학에서 끌림이론은 특정 소리가 심장박동을 증가시킨다는 거야.  내겐 말이야, 언제나 그 특정한 소리는 당신의 웃음소리야.  〔My Name is Khan, 2010〕 작별은 이처럼 달콤한 슬픔이기에 날이 샐 때까지 안녕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로미오와 줄리엣, 1996〕 내가 예쁘다고 말했던가? 〔어느 멋진 순간 A Good Year, 2006〕 새 안경 썼으니까.. 이제 잘 보이니까..  옆에 있는 사람도 좀 봐줘. 〔달려라 자전거, 2008〕 너는 너의 시간을 살아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가정과 시민은 다스리는게 아니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겁니다.  〔댄싱퀸, 2012〕 이제 제앞에 모습을 나타내세요. 전 당신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2003〕 출처ㅣ더쿠
How much are the candles with the rings in them?
Experience the excitement of uncovering a beautiful piece of sterling silver jewelry from within each of our handcrafted products. You can rest assured that you are getting high-quality, earth-friendly products! Each candle is a soy wax blend that is hand-poured into a reusable jar with a cotton wick or wood wick. Every bath bomb has moisturizing coconut and apricot kernel oil-infused to leave your skin feeling silky soft. All of our Body Products are plant-based and ready to benefit your skin! Jewel Within is the best gift to give as it's fun to give and exciting to receive. Uncover your surprise! 100% Natural Wax; Coconut + Soy candles are known to calm the nerves and relieve anxiety. Our organic scented candle's uniquely blended fragrance soothes you after a long and tiring day. We hand-pour all our products; a process that sets us apart from our competitors and ensures a delicate finish and the highest quality result.  Green bamboo balances grapefruit, violet petals, and green accord with a subtle base of soft musk for a finish as crisp as the calm air after a cleansing sunshower.  A heavenly meadow- this calming scent blended with notes of lavender, Sicilian lemon, and clary sage evokes a peaceful stroll among the purple fields.    Candles with Rings Inside are becoming increasingly popular due to the lovely bonus of finding a ring in your candle. But which are the best ring candles? We’ve reviewed 5 of the best ring candles, that not only provide a variety of different rings and jewelry to choose from. But that also offers delightful scents and fragrances. One of the reasons ring candles are popular is that often you don’t know which specific ring or piece of jewelry you’ll get, so it’s a nice surprise to discover which you have found. This variety appeals to many, however, sometimes the variety might be too much for some and you might find a ring or piece of jewelry you don’t like. There are some ring candle manufacturers that may provide a random ring from a variety, but all these rings will be a similar style and not vary in appearance too much. So bear this in mind when you’re making your ring choices. Often people will forget to make sure that their jewelry candle actually has a ring that fits their finger. Most will have a good range of sizes for most people’s fingers, however, some have more choice of ring size than others. So make sure you buy a ring of the candle a ring the right size that actually can fit your finger! When you’re considering the scent of your candle, bear in mind not only the name on the label but also accompanying fragrances as these can have a big impact. You also want to bear in mind the scent throw of the candle (e.g. how well the candle ‘throw’s off iits scent/how strong the scent is when burning), as people have different preferences for how strong they want their candles to smell.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