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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계절에 즐기는, 도심 속 단풍 카페 명소
Editor Comment 어느덧 11월 중순, 계절은 입동을 지났지만 풍광만큼은 만추를 실캄케 하는 때다. 간간이 찾아주는 추위에 몸을 움츠러들기도 잠시, 운치 있는 단풍 낙엽길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찰나의 계절이 아쉬울 따름이다. 겨울을 코앞에 둔 지금, 아직까지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하지 못했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제안하는 단풍 카페 명소를 주목해보자. 멀리 가지 않아도 절경을 이루고 있어 가을을 향유하기 제격인 도심 속 카페. 깊어지는 가을날, 아래의 추천 리스트를 확인해보며 이번 주말 막바지 가을날의 향연을 즐겨보길 바란다. *상호명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결됩니다 * 서울숲 그레이트 커피 서울숲 가까이에 자리한 조그마한 카페 '그레이트 커피'. 작은 공간임에도 늘 사람이 북적이는 이곳은 큰 창을 통해 단풍을 보며 유유히 사색하기 제격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가을을 즐기기 이만한 곳이 없을 터. 더욱이 서울숲 근방에 위치해 도심 한복판 낭만 가득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무르익은 단풍을 보며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ㅣ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6 1층 영업 시간 ㅣ12:00 - 22:00 정동길 카페 다락 덕수궁과 시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단풍 명소가 있다. 바로 정동 전망대에 위치한 카페 다락이 그것. 13층 창가에서 보이는 서울 시내 풍경과 앞에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 있어 일상적인 곳도 새롭게 느껴진다. 도심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뷰는 물론 저렴한 가격대의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가까이 오색단풍을 감상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주소 ㅣ서울 중구 덕수궁길 15 영업 시간 ㅣ09:00 - 21:00  북한산 1인 1잔 서울의 단풍 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북한산. 등산을 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북한산 언저리의 ‘1인 1잔’을 소개한다. 가을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카페는 오색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이 은평 한옥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색다른 장관을 자아내는 뷰는 이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풍경. 고풍스러운 가을 청취에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소 ㅣ서울 은평구 연서로 534 영업 시간 ㅣ10:00 - 21:30 경기 포천 카페 숨 SNS 상에서 유명한 포천 속 숨은 ‘카페 숨’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 위치했다. 넓은 규모 덕에 압도하는 분위기와 안에 조성된 정원으로 자연히 여유가 느껴지는 이곳. 한번 방문하는 순간 흠뻑 반해 다시금 찾게 되는 카페는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자리마다 풍경과 분위기가 달라 골라 앉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색색의 빛으로 물든 가을을 배경으로 신선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면, 서울에서 잠시 벗어나 이곳으로 향해보길. 주소 ㅣ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735 영업 시간 ㅣ10:00 - 21:30 경기 광주 스멜츠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경기 광주의 스멜츠. 이미 많은 이들에게 ‘단풍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완연한 가을인 지금,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곱게 물들인 알록달록한 단풍 뷰. 마치 산자락 속에서 커피를 즐기는 듯한 느낌과 압도적인 절경은 마지막 단풍을 만끽하기 안성맞춤이다. 주소 ㅣ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103 영업 시간 ㅣ11:00 -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연화양꼬치 ; 수유
양꼬치가 너무너무 먹고싶은 날이였어요 자주 가던 건대나 노원은 귀찮은 찰나에, 수유맛집으로 유명한 연화양꼬치가 생각이 났어요 바로 본관으로 가서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도 조금만 늦어도 본관은 물론, 바로 옆에 별관까지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되요 영화양꼬치는 종류도 참 많아요 중국식, 한국식, 인도식, 누드 등등 신기한게 넘나 많아요 중국식은 우리가 흔히 아는 양꼬치 시즈닝을 뿌린 것이에요 한국식은 갈비 양념, 인도식은 카레 양념이에요 양념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양꼬치는 역시 종국식이죠 볶은 땅콩과 짜사이가 나오는 집은 많지만 연화양꼬치는 밑반찬으로 고추절임과 양파, 당근까지 나와요 찍어먹는 소스까지 함께 나오구요 양꼬치 시즈닝이 듬뿍 묻은 양꼬치가 나왔어요 마늘도 한 접시 나오고 숯불이 들어오니 그냥 기대가 됐어요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기계 넘나 탐나요 이거 있으면 집에서도 냠냠 잘 먹을 수 있을텐데 넘나 갖고싶네요 뭔가 중식집 가면 청경채를 꼭 챙겨먹어야 더 중국음식 먹는 느낌이 물씬 나요 그래서 시킨 청경채버섯볶음은 넘나 예뻤어요 색도 예쁘고 향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짜사이도 넘나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또 먹었어요 역시나 마무리는 옥수수 온면 꼭 먹어줘야해요 채소육수 잘 우러나서 시원한 맛에 깔끔하게 마무으리를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양꼬치엔 연태고량주죠 아 사진만 봐도 향에 넘나 취하네요 오늘도 연화양꼬치 가서 양꼬치에 고량주 한 잔 하고싶은 날이에요 연화양꼬치 ; 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