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cdi
50,000+ Views

영아 1~6개월 장난감

<1~6개월> 장난감 아기의 발육과 월령에 맞는 안전한 장난감은 아기의 감각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장난감은 한꺼번에 너무 여러 가지를 주거나 자주 바꾸어 주기 보다는 한 가지 한 가지에 아기가 친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장난감은 되도록 큼직하고 둥근 것이 좋으며, 가짓수는 2~3가지 종류면 충분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와 진동을 느끼고 귀에 익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머리 위에 있는 흔들거리는 물체나 라디오, 전화, 시계 소리, 가족의 목소리, 또는 부엌에서 조리하는 소리도 좋은 자극이 되고 놀이가 됩니다. 또한 음식의 온도나 냄새, 맛도 어린 아기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므로 엄마의 젖꼭지나 손과 같은 피부 등을 만지는 것도 좋은 놀이가 될 것입니다. - 1~3개월에 적합한 장난감 깨지지 않는 거울, 아기 침대에 붙어 있는 놀이 기구, 딸랑이, 흑백 무늬의 봉제인형, 뮤직 박스, 커다란 오색 고리 등 아기가 만지고 흔들고 볼 수 있는 것들이 좋습니다. - 4~6개월에 적합한 장난감 생후 4~6개월은 무엇보다도 손에 들려주는 장난감이 필요한 시기로, 부드러운 것, 딱딱한 것, 까칠한 것, 맨질맨질한 것 등 촉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물체를 만지게 해주면 좋습니다. 또 비치볼이나 굵은 팔찌, 빌딩 블록, 누르면 소리를 내는 장난감, 천이나 비닐로 만든 책처럼 아기가 보고, 만지고, 던지고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습니다. 엄마는 이 시기에 거울을 보여주는 놀이를 통하여 아기와 차츰 엄마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리아이주치의 소아과구조대> - 참육아연구회(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더치페이가 네덜란드하고 무슨 상관?
이제는 거의 우리말로 정착되어 가는 외국어 중 ‘더치페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순우리말 ‘각자내기’를 사용하자고 권장하고 있지요. 대부분 더치페이(Dutch Pay)가 깍쟁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 밥 먹고 술 마신 후 음식값을 1/n로 낸 것에서 유래한 줄 아는데요. dutch가 네덜란드 라는건 거짓입니다. Dutch는 독일(도이칠란트, Deutschland)을 의미합니다. 원래 영국이 유럽대륙의 강국인 독일과 워낙 원수 사이였기에 영국인들은 각자 먹은 값을 따로 내는 건 ‘독일넘들이나 하는 쪼잔한 대접’이라는 비난의 의미를 담아 ‘도이치 트리트(Deutsch Treat)’라 불렀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스펠링이 어려운 ‘도이치(deutsch)’대신 ‘더치(dutch)’로, ‘트리트(Treat)’ 대신 ‘페이(Pay)’로 바뀌었지요. 그런데 1600년대 네덜란드가 영국과 경쟁적으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게 되면서 악감정이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가게 됩니다. 미국 땅 ‘뉴욕’도 원래는 네덜란드 식민지 ‘뉴암스테르담’을 영국이 전쟁으로 빼앗은 거예요. 그런 과정에서 영국인들이 원래는 독일인을 흉볼 때 쓰던 ‘더치페이’란 단어가 네덜란드를 비난할 때 쓰는 말로 변해버린 뒤, 400여 년이나 흘러 원래 dutch가 독일을 의미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잊어버린 상태가 된 것이죠.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