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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엄마들의 똑소리 나는 장난감 선별법

고수 엄마들의 똑소리 나는 장난감 선별법 어린이들의 영원한 놀이 친구 장난감. 장난감은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모든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언제나 다 유익한 것만은 아니다. 장난감의 종류에 따라 혹은 어느 시기에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냐에 따라 장난감은 때론 약이 되기도, 때론 독이 되기도 한다. 현명한 주부들의 똑 소리 나는 장난감 선별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장난감 선택시 살펴야 할 첫 번째는 안전성 아이들이 장난감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기능의 형형색색 장난감이 막 사물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얼마나 흥미롭게 다가올지는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즐거움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장난감은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장난감을 활용한 적당한 놀이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지적능력 그리고 또래 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유아들의 경우 장난감을 통해 사물을 익히고 팔, 다리, 손의 힘을 기르며 신체능력도 키운다. 전문가들은 아이의 신체와 지능, 정서, 사회성 등의 발달을 위해서는 장난감이 꼭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아이의 기호에 맞추다 보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나름 기준을 갖고 장난감을 선별할 것을 조언한다. 이런 장난감 선별 요령과 관련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꼽는 것은 안전성이다. . 실제로 큰맘 먹고 마련한 장난감으로 인해 행여 다치기라도 하면 그것처럼 낭패가 없다. 따라서 장난감의 안전성은 부모가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부분이다. 먼저 장난감에 품질보증마크(대표적으로 ‘ST\' ‘Q\' ‘검\' 등)가 표시되어 있는지 패키지나 제품 아래쪽까지 잘 살핀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손으로만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빨기도 하고 씹기도 한다. 그러므로 입으로 쭉쭉 빨기부터 하는 아이들의 장난감은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야 안심할 수 있다. 블록이나 간단한 조립형 장난감은 날카로운 부분은 없는지, 가장자리가 잘 다듬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뾰족하거나 날카롭거나 너무 작아 삼킬 위험이 있는 장난감은 좋지 않다. 또 장난감은 견고해야 한다. 이왕에 큰돈 주고 사는 거라면 오래 쓸 수 있는 튼튼한 장난감이 낫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내키는 대로 조작하고 함부로 다루게 마련이다. 장난감이 튼튼하지 않아 몇 번 가지고 놀지도 않았는데 망가져버린다면 아이는 실망감만 잔뜩 안게 될 것이다.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장난감이라면 더욱 좋다. 홍아동발달연구소 홍선자 소장은 “아이의 놀이는 단순히 노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노는 과정을 통해 인지기능이나 신체 등 다양한 부분의 발달을 기대해볼 수 있다” 말한다. 이를테면 딸랑이를 흔들면서 청각을 발달시키고, 딸랑이의 모양을 보면서 인지능력을 높이며 손목을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됨은 물론 엄마가 흔들어주는 딸랑이 소리를 들으며 정서적인 안정까지 갖게 된다. 따라서 청각, 촉각 등 아이의 각종 감각기관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장난감이 좋다. 또 전문가들은 변형 가능한 장난감을 살 것을 권한다. 완전히 조립되어 더 이상 변형하기 어려운 것보다 블록, 밀가루 반죽, 점토, 종이 등과 같이 불완전하지만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장난감이 아이의 상상력과 인지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다만 너무 조잡한 것은 오히려 아기의 상상력을 제한하므로 피해야 한다. 소꿉놀이 같은 것도 너무 화려한 것은 아이의 실생활과 괴리감을 주어 아이가 혼돈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라고 충고한다. 지나치게 고급스러운 것은 피하고, 단순하지만 아이가 주위 사물과 연관 지어 즐겁게 놀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하라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사주는 것도 중요한 선별 기준이다. 아이들에게는 각 시기의 발달 단계에 맞고 흥미를 끄는 놀잇감이 있다. 아무리 품질이 우수하고 교육적으로 좋은 장난감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지 않으면 효과는 반감된다. 만일 엄마가 너무 수준이 높은 장난감을 주게 되면 아이는 좌절할 수 있다. 반대로 필요 없는 장난감을 주면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내지 못하게 된다. <연령별로 권장하는 장난감을 살펴보면> 우선 출생한 지 6개월 이하인 아이에게는 엄마의 말이 최고의 장난감이다. 아이는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엄마와의 접촉과 음성이 아이에게 만족과 기쁨이 된다. 또 아이는 주위에서 생기는 소리와 진동을 느끼고 귀에 익히게 되므로 머리 위에 있는 흔들거리는 물체, 전화, 가족의 목소리도 좋은 자극과 놀이가 된다. 이 시기 아이에게 적합한 장난감으로는 깨지지 않는 거울, 딸랑이, 천이나 비닐로 만든 책 등이 있다. 아이가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라면 호기심이 넘치는 시기이므로 물건을 입에 넣거나 잡고 깨무는 행동을 한다. 하지만 아직 그 물건이 안전한지 아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은 아이에게서 멀리 떨어뜨려놓는 게 좋다. 이 무렵의 아이에게는 봉제 동물인형이나 큰 공 같은 장난감이 좋으며, 아이가 10~12개월 사이라면 밀고 당길 수 있는 장난감이 좋다.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아이는 보통 걷기 시작해 활동 반경이 넓어지게 되며 왕성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홍선자 소장은 “이 시기 아이는 고무나 나무로 만든 자동차나 기차처럼 끌고 다니며 굴리는 장난감에 흥미를 가진다”고 말한다. 2세에서 3세의 아이라면 야외 활동이나 게임, 살림놀이, 수수께끼 등 머리를 써서 하는 놀이를 시작하게 되고 세발자전거 타기도 시도하게 된다. 세발자전거나 소형 농구대 등이 아이의 성장 속도와 함께 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다. 아이가 3세에서 5세 사이라면 주로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놀이도 조금 더 고차원적이다. 이때는 조립세트 장난감이나 그림 용구 등이 필요하며 피아노도 배울 수 있는 시기이다. 만약 이 시기까지 아이의 낯가림이 심하다면 인형놀이나 역할놀이가 좋다. 다양한 영역의 장난감 사주기 전문가들은 자녀의 장난감을 고를 때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영역별로 골고루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구입을 통해 모든 영역을 맛보게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때는 장난감도서관이나 대여업체를 이용할 것을 조언한다. 이곳에는 유아기에 접하면 좋은 다양한 영역의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어 고른 인지발달과 신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먼저 건강 영역 - 장난감 종류에는 미끄럼틀류, 자동차류, 시소와 미니 뜀틀, 축구와 같은 체육활동류, 헬스놀이류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은 장난감들은 아이들의 신체발육을 촉진하고 운동능력을 높여주며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탐구영역은 - 블록놀이, 퍼즐놀이, 게임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탐구영역 놀잇감들은 놀이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관찰력, 구성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블록놀이의 경우 3세 이전의 아이라면 원색의 쌓기 블록, 부드러운 소재인 천이나 스펀지 블록 등이 적당하다. 3세 이후의 아이에게는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쌓기 블록, 끼우기 블록이 좋다. 퍼즐놀이는 인내심, 문제 해결력,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효과가 있다. 생후 10개월부터는 간단한 형태의 퍼즐을 경험하게 하고 연령 증가에 따라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을 제공해줄 필요가 있다. 사회 언어 표현영역은 소방관놀이 세트, 주방놀이 세트, 다림질놀이 세트와 같은 역할놀이류와 미니 드럼, 복합리듬악기 등 음악 미술 영역의 놀잇감류, 다양한 게임 등으로 분류된다. 역할놀이의 경우 사회성을 기르고 말을 많이 함으로써 발음도 좋아지고 언어 표현력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지나친 장난감 공세는 오히려 아이를 해롭게 한다 장난감은 어린아이에게 기쁨을 주고 많은 교육적 효과가 있지만 지나친 경우 그 폐해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부모들이 어린 시절 자신이 장난감을 갖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수시로 장난감을 선물한다. 특히 바쁜 생활 속에서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 맞벌이 부모의 경우 미안한 마음에 장난감 선물 공세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것은 외부와 단절된 ‘혼자 노는 아이\'를 만든다고 경고한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아홉 살 정우(가명)는 요즘 말로 학교에서 ‘인기짱\'이다. 성격도 활발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우는 몇 해 전만 해도 또래와 어울리지 못했다. 엄마 강지영씨(가명·36)는 이것이 장난감 때문이었다고 고백한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었지요. 대신 보상 차원에서 사주기 시작한 장난감이 온 집 안을 가득 메웠어요. 당시만 해도 풍족한 장난감 속에 빠져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는데, 그것은 모두 착각이었어요.” 정우는 어느 순간부턴가 또래 친구와 어울리지 않고 하루 종일 혼자서 장난감만 갖고 놀았다. 자폐아로 의심받을 정도의 힘겨운 삶에서 지극히 평범한 아이로 되돌아오기까지는 부모의 노력이 컸다. 강씨는 고민 끝에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장난감 선물을 끊은 뒤 대신 아이와 함께 스포츠단에 들어가 수영을 함께 배우는 등 유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2년여간 정성을 기울인 끝에 정우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다. 스스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활동이 왕성해진 것이다. 사례를 통해 보듯이 대부분 부모들은 장난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효용이 있는지 명확히 알지 못한 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에게 제공되는 장난감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장난감과 장난감 관련 교재를 판매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광고와 홍보성 글들뿐이다. 부모들은 저마다 머리가 좋아지는 장난감이나 창의력이 생기는 장난감을 사들이고,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그런 장난감의 홍수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이에 대해 홍선자 소장은 “지나친 장난감의 폐해에 대해 부모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아 상당수 아이들이 방치된 채 장난감과 하루 종일 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실제 소아과 전문의들은 아이가 장난감에 너무 싸여 성장할 경우 자칫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충고한다. 대부분 자폐아의 경우 선천적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장난감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자폐아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이렇게 과도한 장난감의 폐해가 알려지면서 최근 독일 등에서는 장난감 없는 유치원이 생겨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중앙대 부속 유치원에서 ‘장난감 없는 유치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교육용이라는 미명하에 팔리는 각종 플라스틱 장난감들이 오히려 아이들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병들게 한다며 아이의 손에 장난감을 쥐어주기 전에 먼저 부모가 아이 손을 잡아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홍선자 소장은 “아이들에게 일회성 장난감을 많이 사주기보다는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가 함께 고민하고 아이와 놀 시간을 만들고 놀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놀이 경험은 아이에게 기쁨과 흥분을 줄 수 있으며, 기쁨과 흥분은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만들고 자기 일에 열정을 다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마트에 들러 장난감을 사러 가기 전에 아이의 놀이에 관심을 표현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데 투자하기 바랍니다”라고 조언한다. <장난감, 이젠 빌리세요! > 장난감 도서관&렌털 업체 아무리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며칠 뒤면 쉽게 싫증내는 아이들. 이 때문에 매일 쏟아지는 새 장난감으로 눈을 돌리지만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 같은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장난감 도서관과 렌털 업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용산 아이노리 장난감나라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에 1백여 평 규모로 문을 연 장난감 도서관에는 1천5백여 점의 일반 장난감과 교구용 장난감, 5백여 점의 도서와 비디오 자료가 갖춰져 있다. 모두 삼성아동복지센터와 영유아복지 전문가들이 아이들 감성발달과 지능발달을 고려해 특별히 추천한 장난감이다.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곳의 연회비는 2만원. 한 번에 2점까지 대여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7일에 1회 연장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yongsan-toy.or.kr )를 통해 회원가입뿐만 아니라 연령대별 장난감 검색과 장난감 목록, 대여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녹색장난감도서관 서울시가 운영하는 ‘녹색장난감도서관\'에는 장난감 3천여 점이 마련되어 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하보도 시청 방면에 있다. 각종 인형·악기 등 1~3세 영아용과 한글놀이·레고 블록·소꿉놀이 등 4~6세 유아용이 있다. 7세 이상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용 장난감으로는 천칭 등 실험도구와 위인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2천원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한 번에 2점을 열흘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정회원이 되면 한 번에 3점씩 2주간 빌려준다. 곡교어린이집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곡교어린이집에는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의 부인이 기증한 장난감 3천여 점을 바탕으로 문을 연 장난감 도서관이 있다. 영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퍼즐·블록·게임 등 장난감을 나이와 영역별로 분류해놓았다. 장애아동의 감각 기능을 길러주는 장난감도 있다. 연회비로 2만원을 내고 회원가입하면 한 번에 3점까지 일주일간 빌릴 수 있다. 1점을 빌릴 때마다 5백원씩을 내야 한다. 구로구 장난감도서관 구로구에는 장난감 도서관이 2곳 운영되고 있다. 구로시장 내 시설관리공단 건물에 자리한 ‘꿈나무 장난감나라\' 1호점에는 1백여 평 공간에 조립·게임완구 등 2천5백여 점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개봉동 대림프라자에 지난해 5월 문을 연 2호점은 장난감 2천5백여 점이 마련되어 있다. 연회비로 1만원을 내면 한 번에 1점씩 일주일간 대여해준다. 구로구민은 물론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인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장난감 렌털 이렇게 하세요 > 대부분의 장난감 렌털 업체는 1~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2백~4백 종의 장난감을 확보하고 월 2~3회 대여해준다. 통상적으로 입회비는 1만~2만원, 월 렌털 비용은 2만5천원~3만원 선이다. 장난감 렌털 업체를 고를 때는 수백여 종의 장난감이 교육 효과를 고려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안전 인증마크를 받았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대부분 6~12개월 약정기간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중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할 것. <과일·쿠션·냄비뚜껑·이불…일상에서 놀이 재료 찾기> #싱싱한 채소로 도장 찍기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 다양한 재질의 종이, 칼, 물감, 일회용 접시, 대야, 수건을 준비한 뒤, 채소와 과일을 아이와 함께 관찰하고 반으로 잘라본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의 물감을 접시에 묽지 않은 농도로 풀어놓는다. 반으로 자른 채소와 과일을 물감에 찍어 다양한 재질의 종이에 찍어본다. 색을 바꾸고 싶을 때는 물을 담은 대야에 채소나 과일을 씻어낸 뒤 수건으로 닦고 다른 색 물감을 묻혀 사용한다. 일상생활 속의 재료를 가지고 색상과 형태를 탐구하는 놀이다. #푹신푹신 쿠션놀이 쿠션이나 베개, 혹은 방석을 준비한다. 푹신한 쿠션을 공처럼 위로도 올렸다가 받게 해보고, 바닥에 굴려도 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주고받기도 해본다. 샌드백처럼 힘껏 두드려 보기도 한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아이가 쿠션 위에 배를 대고 등이 거북이 모양이 되게 한 채 중심을 잡게 해준다. 쿠션을 이리저리 움직여주면 재미있어 한다. 신체 협응력과 협동성을 길러준다. #쿵짝쿵짝 박자놀이 리듬 악기나 냄비뚜껑 등을 준비한다. 부모가 일정한 박자로 리듬 악기를 치면서, 아이에게 악기 소리에 맞추어 박수를 쳐보게 한다. 발을 굴러보게도 한다. 박자 맞추기에 익숙해지면 발 구르기, 손뼉 치기 등 순서대로 해보게 한다. 부모와 아이가 역할을 바꾸어서도 해본다. 처음에는 리듬 악기를 천천히 치다가 아이가 박자에 익숙해지면 점점 속도를 빨리 해본다. 박자 감각을 익히고 손 근육을 발달시킨다. #쭉쭉~ 스타킹 줄다리기 헌 스타킹을 준비한다. 아이와 스타킹의 양끝을 잡고 ‘영차영차\' 박자에 맞춰 줄다리기를 한다. 힘의 세기를 달리해서 스타킹을 잡아당겼다 놓아주면 아이는 스타킹의 늘어나고 줄어드는 성질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엄마의 허리에 스타킹을 매고서 고리잡기 놀이를 해보아도 재미있다. ------- 당신은 장난감 중독 부모입니까? 장난감 중독 부모 체크 리스트 전문가들은 장난감에 중독된 아이는 없다고 말한다. 아이와 노는 법을 모르고 장난감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장난감 중독 부모\'가 있을 뿐. 자신이 장난감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부모는 아닌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살펴보자. □ 최근 유행하는 장난감이나 교구에 관심이 많고 매번 사주는 편이다. □ 아이와 시간을 많이 못 보내는 것이 미안할 때 장난감을 산다. □ 장난감 상자를 열어놓거나 다양한 장난감을 늘어놓은 뒤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고르게 한다. □ 장난감을 베이비시터로 활용한다.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동안 집안일을 하거나 TV를 본다. □ 우리 아이는 자동차나 인형, 모형 등 한 가지 종류의 장난감을 10개 이상 갖고 있다. □ 집 밖에 나갈 때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서너 개씩 꼭 챙긴다. □ 아이가 새로 사준 장난감에 금세 싫증을 내는 일이 자주 있다. □ 정교하고 세밀하게 제작된 장난감일수록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 아이와 30분 이상 노는 것이 부담스럽다. □ 모든 놀이는 학습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가 기준 8~10개 : 장난감 의존도가 높은 편, 당분간 장난감을 사지 마세요. 5~7개 : 장난감을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5개 이하 : 아이와 노는 법을 터득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미니 인터뷰 홍아동발달연구소 홍선자 소장 “자녀 사랑, 장난감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어떤 장난감이 좋은 장난감인가요? A 전문가들은 완성된 형태의 ‘기성품\'보다는 솔방울이나 나뭇가지 같은 자연적이고 단순한 장난감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로봇이나 총 같은 장난감은 그 역할만을 하지만 나뭇가지는 할아버지의 지팡이, 노래 부르는 마이크, 회초리, 요술방망이 등 아이가 스스로 기능을 부여, 상상력을 발휘해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자연적인 소재로 된 장난감이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인 물건에 아이 스스로 의미를 부여해 아이의 자주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장난감을 고를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자신의 수준에 맞을 때 흥미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너무 단순한 장난감은 성취욕을 전혀 주지 않고 너무 어려운 것은 좌절감을 느끼게 되므로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장난감을 골라주어야 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장난감은 무엇보다도 아동들이 좋아하는 것이어야 하며, 따라서 장난감을 고를 때 아동과 함께 골라보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동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골라주다 보면 비슷한 종류의 장난감을 고르게 되는데 아동의 선호도를 고려하되 다양한 장난감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난감을 고를 때 성별에 차이를 두고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성 역할에 집착하기보다는 다양한 역할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선택해야 합니다. 장난감을 선물할 때는 어떤 방식으로 주는 것이 좋을까요. A 물질만능주의 사회에 살다 보니 값비싼 장난감을 많이 사줌으로써 다른 아이의 부모보다 내가 잘해주고 있다는 인식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도 때도 없는 장난감 선물은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보상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물질적인 보상 외에 간식을 만들어주거나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등 아이에게 정서적인 격려와 안정감을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꼭 장난감으로 보상해야 한다면 아동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인가를 따져보고, 예산을 정해 물건을 구입하는 데는 그만큼의 돈이 든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장난감 놀이 지도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장난감은 장난감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 혼자, 다른 아이, 어른들과 어울려 놀면서 다양한 탐색과 경험을 통해 신체, 감각, 정서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흥미나 수집 위주의 장난감 선택보다는 하나의 장난감으로 혼자 혹은 여러 사람과 어울려 놀 때 흥미도 배가되는 장난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동이 장난감을 가지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놀이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난감의 숨겨진 폐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A 대표적인 문제는 장난감 중독증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장난감을 사 모으고 잔뜩 쌓인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는 않지만 만약 그 장난감을 누구에게 주거나 버리면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는 겁니다. 생활의 전부를 장난감이 차지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만 놀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난감에 대한 몰입이 지나칠 경우 폭력을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글 / 이인재(자유기고가) ■ 모델 / 유지수·강민주 ■ 기획·진행 / 김민정 기자 ■ 사진 / 원상희, 홍아동발달연구소 제공 [레이디경향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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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요!
장난감 관련 광고도 너무 많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저만의 기준을 갖고 싶었는데.. 이거 읽으면서 엄청 생각 많이 하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이거 완전 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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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비닐!! 문쎈쌤이 쓰다가 남았다며 줬어요!^^ 막내집사~; 꼭 그리 받아야겠늬?? ㅎㅎㅎ 행운이는 막내집사 바라보느라 비키라고 해도 요지부동 했다가 ㅎㅎ 호다닥;;;ㅎㅎㅎ 대형비닐을 거실끝까지 두번 굴려서 편뒤에 두장을 투명테잎으로 이어붙인후 뒷부분을 막고 입구에서 선풍기바람을 넣어주면 되요^^ 막내집사는 커서 일어나도 된다며 무척 좋아했습니다!ㅎㅎ 역시나 호기심 대마왕 탱구뇨석 ㅎㅎ 겁없이 선풍기앞에도 성큼성큼 다가갔네요! +..+ 막내집사가 먹는 간식(맛살)을 탐내서 조금 떼어주었어요 ㅎㅎ (짜니까 조금만~;) 대형비닐 터널이 넘 좋은 나머지 밥까지 여기서 해결하심요 ㅎㅎ 네가 좋으니 엄마도 좋다! 여유있는 행운이와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았던 탱구 ㅎㅎㅎ 선풍기 바람때문에 냥님들이 싫어 할줄알았는데 들락날락 하며 막내집사랑 잘 놀더라구요 ㅎㅎ 너희들 참 평화롭구나! 좋다 좋아♡ 비닐터널 아늑하고 좋아요^^ 선풍기 바람은 직접 몸에 닿지않아서 춥지도 않구요^^ 다 놀고 나면 돌돌돌 말아서 막 구겨놓았다가 언제든 다시쓸수 있어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기 https://vin.gl/c/1529439?asrc=copylink
[스토리뉴스 더#] 좋은 놈, 나쁜 놈, 방심한 놈
서울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첫 사망자가 나왔다. 4월 7일 마포구는 지난달 폐암 말기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44세 남성이 어제(6일) 숨졌다고 전했다. 남성의 부인은 집단감염이 발발했던 구로구 콜센터의 직원. 남편에 앞서 확진됐다가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 부부의 자녀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아들은 완치됐지만 딸은 여전히 입원치료 중이라고 한다. 4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204명이다. 치명률은 1.96%. 일일 확진자 그래프는 몇 주 전과 달리 완만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고, 치명률은 세계 평균(5.95%)보다 낮다. 단, 이들 수치가 그저 숫자에 그치지는 않는다는 사실. 일주일치 사망자가 ‘+1’까지 내려갔다 한들 환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 ‘1명’은 틀림없이 지금 떠나서는 안 될 누구일 테고, 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일 테니. 물론 그 누구는 당신일 수도 있다. 숫자 너머 아직 오지 않은 비극의 당사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나만 잘하면 피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지금 하는 ‘나 하나쯤이야’ 따위의 사고방식은, 정말로 곤란하다. # 좋은 님들 다수가 잘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임에도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사재기 풍경을 찾아볼 수 없는 나라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침착하고,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다. 공공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를 찾기 힘들 정도. #인내와 #배려가 한국인 고유의 해시태그가 돼버린 느낌이다. 정부가 잘못할 때 서슴없이 질타를 쏟아내다가, 필요할 때면 한데 뭉쳐 시키는 대로 잘 따르기도 한다.(feat.마스크 5부제) 숱한 역사적 고난 덕에 이런저런 상황별 위기탈출 DNA를 하나씩 갖고 있는 걸까? 일선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련 기관·업체 또한 든든한 편이다. 때로는 선제적 조치가 빛을 발했고(진단키트), 때로는 임기응변(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에 세계가 놀랐다. 진단키트를 비롯한 방역물품 지원 요청이 각국에서 쇄도하는 등 어느새 우리가 방역의 글로벌 롤모델 국가가 된 듯하다. 아울러 이게 각국의 비상식적 대처와 대조되면서는, ‘선진국=서구사회’라는 고정관념에 균열마저 나는 모양새다. # 나쁜 놈 연못 위에 작은 돌 하나를 던지면 물결은 잔잔하되 전체로 퍼진다. 표면 전체가 물결의 파장 안에 드는 셈. 모두가 묵묵히 잘해도 단 한 명이 일탈로 모두의 안전이 잠식돼버리는 꼴이다. 이를테면 자가격리 행동수칙 위반자들. 우선 이상 증상이 있음에도 ‘유학 스트레스를 풀고자’ 제주도 곳곳을 누빈 일명 강남 모녀, 자가격리 규칙을 어기고 미술관·복권방 등을 방문한 군포 확진자 부부는 어떤가. 귀국 후 역시 자가격리를 위반-자택 대신 파주의 친척 소유 건물에 임시 거주하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 코로나19로 확진된 한 방송 PD도 있다. 나와 내 가족 말고 타인의 사정 따위 ‘내 알 바 아니’라는 마인드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6일 18시 기준, 이처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는 등 감염병예방법이나 검역법 위반으로 사법처리 절차를 밟고 있는 사례는 67건, 총 75명에 달한다. 이 중 6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기까지 했다. 처벌조항도 강화돼 벌금은 1,000만 원까지 매기는 게 가능하며(기존 300), 징역도 살릴 수 있다. 누가 봐도 ‘나쁜 짓’이니까. # 방심한 놈 현재 우리나라에서 ‘신천지’는 비상식적 집단, 다단계식 사이비 군단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대구·경북 지역의 폭발적 집단간염 중심에 신천지의 게릴라성 행보가 있었음은 명명백백하다. 종교탄압 운운하며 매주 오프라인 예배를 갖는, 실제로 집단감염을 일으킨 일부 교회들의 ‘민폐력’ 역시 만만치는 않다. 유례없는 감염병 대유행 시대 안에 들어섰음에도 기존의 종교관에 갇혀 단 한 걸음을 못 떼고 있는 이들. 상황 판단력이 제로거나 오만한 게 아닐까. 많은 사람이 경고했듯 유흥업소에서도 터졌다. 7일에는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일본에서 온 후 확진됐다는 사실, 그리고 그와 접촉한 유흥업소 여종업원 및 그 룸메이트 여성의 확진 판정 소식이 보도됐다. 서울시는 업소 내 접촉자 110여 명의 전수조사를 진행 중. 방역당국은 긴장 모드다. 방심 또는 한심, 욕망들이 감염 공포마저 집어삼켰던 모양이다. 종교단체, 술집, PC방 등 집단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는 공간은 전국 도처에 널렸다. 의도야 어쨌든 결과는 앞서 본 ‘나쁜 짓’과 다르지 않을 터. 개인이 책임지고 말고 할 수 있는 규모의 파장이 아니라는 말이다. # 열린 결말 앞서 말했든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자가격리 위반에 관한 처벌이 강화됐다. 서울시는 휴업 권고를 듣지 않은 시내 422개 유흥업소(룸살롱, 클럽, 콜라텍)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영업정지다. 조금 더 빨랐으면 어땠을까도 싶다. 코로나19가 만든 소용돌이. 나라살림과 일상과 국민들의 목숨마저 빨려들고 있다. 확실한 건 발병의 전개도 절정도 결말도 지금으로서는 불확실하다는 것뿐이다. 완전하고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를 구원하기 전까지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구원해야 하는 셈이다. 재난영화의 공식, 주인공이 곧 닥칠 재난을 열심히 경고해도 제 잘난 맛에 돌출 행동을 하는 인물은 꼭 등장한다. 나 하나쯤은 괜찮지 않겠냐고? 물론 괜찮을 거다. 영화라면. 대개 해피엔딩이 잘 마련돼 있으니. 단, 현실의 결말은 아직 오지 않았고, 뻥 뚫려있다. 그 구멍으로, 당신 하나 때문에 n차 감염자 몇 명이 빠질지는, 당신한테 달렸다. 평범한, 좋은 사람 되기. 어렵지 않아요 = ▲대중교통 등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기침·재채기가 나올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손 자주·꼼꼼히 씻기 ▲행사·모임 자제 등 조금만 더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대상자가 될 경우 수칙 꼭 지키기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기쁨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알림] 손뼉 온 누리를 집어 삼키려 하는 그 분 때문에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도 쪼그라들고 말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넓은 곳에서 토박이말날을 함께 기뻐하고 토박이말 놀배움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누리그물(인터넷)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곳에 많은 사람들께 기별을 했지만 나라일꾼뽑기까지 겹쳐서 토박이말날을 알릴 겨를이 나지 않는다는 갚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토박이말날을 알리는 일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한 분들께는 더욱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모람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마움을 갚는 마음으로 널리 널리 많은 분들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티비엔경남교통방송(에프엠 95.5/서부경남100.1) 스튜디오 955(09:00~09:45) -진행: 노민주, 프로듀서: 박유진, 작가: 유다혜 무지개달 여드레(4월 8일) 방송 첫머리 오늘의 물음표 물음에 토박이말날과 아랑곳한 물음(질문)이 나가고 09:30부터 토박이말바라기 꼭지에서 토박이말날을 그렇게 잡은 까닭을 알려드립니다. (티비엔교통방송 앱을 내려받으시면 언제 어디서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우리 모임과 운힘다짐(업무협약)을 한 지란지교컴즈(대표 오진연) 에서 꾸리는 '샘스토리'에서 토박이말날 맞이 물음 잔치(퀴즈 이벤트)를 합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69131 3. 경남일보 강진성 팀장님의 도움으로 토박이말날 가로세로 맞히기 잔치를 합니다. 언제 실릴지 알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4. 책집 누리다솜에서 책꼲음이 모심(서평단 모집)을 합니다. 하시고 싶은 분께 '토박이말 맛보기1' 책을 손씻이(선물)로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100nuridasom/221857249389 **한 두 가지가 더 될 수도 있는데 굳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