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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세스페데스+곰즈 트레이드

엄청난 대형 트레이드가 일어났군요. 세스페데스는 2년전 홈런 더비 우승자로 올해 타율 2할5푼6리 17홈런 67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곰즈는 타율 2할3푼4리 6홈런 32타점을 기록하고 있고요. 반대급부인 존 레스터는 보스턴의 선발 투수로 10승 7패 평균자책점 2.52을 기록중입니다. 제프 사마자와 제이슨 하멜도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오클랜드인데요. 빌리 빈 단장이 올해 월드시리즈를 우승하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는 이로서 사마자-하멜-레스터라는 리그 최고의 선발진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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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mamma1221 송은범-김상현 트레이드도 다른 의미에서 대단했죠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적을 보니 대형 트레이드 갔네요ㅋㅋㅋ 송은범-김상현 트레이드 같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길ㅋㅋㅋㅋㅋ
빌리빈 단장의 승부수가 과연 적중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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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판 "SNS는 인생의 낭비다"
요즘 많은 유명인사들이 SNS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팬들과 소통을 하곤 하죠. 그런데 SNS를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은점도 많지만 잘못 사용하게 되면 큰 대가를 치루게 되곤 하죠. 그리고 스타들이 SNS 상에서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등장하는 인물이 있죠. 바로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과도 같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입니다. 그는 2011년 5월에 맨체스터 소속인 웨인 루니 선수가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을 비방하던 팬에게 "10초 만에 기절시켜줄 테니 겁쟁이 소리 듣기 싫으면 캐링턴 훈련장으로 나와라. 기다리겠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농담으로 남긴 이 한마디가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인생에는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차라리 독서를 하기를 바란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퍼거슨 감독의 명언(?)이 적용되는 해프닝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시즌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을 한 파블로 산도발 선수의 이야기 입니다. 그는 5년간 9,5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전인 금액에 계약을 했지만 아직까지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도중 SNS를 사용하다 적봘되서 19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는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요놈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여성의 사진을 "좋아요" 한번 눌렀다가 출전기회까지 뺏기고 말았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를 취재하던 기자에 의해 발견되고 이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산도발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누른것은 인정하지만 덕아웃에서 한것이 아니라 화장실안에서 한거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벤 셰링턴 단장과 존 페럴 감독에게 사과를 하였지만 패럴 감독은... "실망스럽고 용인될 수 없는 짓이다!" 보스턴 팬들 현재 반응 "잘하지도 못하는 애가 경기도중 인스타를해?" 산도발 선수가 "좋아요"를 누른 여성들의 사진입니다. 우리 판다형님도 남자긴 남자였나보네요! 그래도 경기도중 아무리 예쁜여성의 사진이 올라온다 해도 SNS활동을 벌이는것은 프로패셔널 하지 못한것 같아요. 지금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는 경기도중 SNS를 사용하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9일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구단내 자체 징계로 정해진거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는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 빙글러 여러분들은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야구가 공수교대 시간도 있고 벤치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해도 경기도중 SNS를 하는것은 좀 심하지 않았나요? 더 많은 메이저리그 소식들이 궁굼하시다면!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외계인의 싸움 TOP3!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중 한명인 페드로 마르티네즈 선수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자신의 등번호인 45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것은 레드삭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투수의 등번호를 지정하기도 한것이죠. 마리트네즈 선수는 LA 다저스에서 대뷔를 하였지만 자신의 전성기 시절은 보스턴에서 보냈다고 해도 무방하죠. 보스턴에서는 총 7시즌을 뛰면서 117승 37패 평균자책점 2.52로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주었죠. 이 선수의 별명은 외계인인데...독특한 외모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 아니라 지구에서는 볼수 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즈 선수의 통산성적 살펴보시죠. 통산성적: 219승 100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2.93 삼진 3154개 WHIP 1.054 페드로 마리티네즈는 작년에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에서 91.1% 의 지지까지 얻어서 명전 입성까지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이로써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은퇴한 후에 야구선수로써의 엘리티 행보를 계속해서 걷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영구결번이 확정된것을 기념하여...그의 뛰어난 활약 장면들을 보면 너무 식상하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페드로 마르티네즈 싸움 TOP3! 1. 1996년 9월 24일 - 몬트리올 엑스포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처음에는 당시 몬트리올 엑스포스 선수였던 마르티네즈가 필라델피아의 제프리스 선수를 먼저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난후 마르티네즈 선수가 타석에 들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투수 마이크 윌리엄스 선수는 위협구를 먼저 던진후 주심으로부터 경고를 받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다음공이 마르티네즈 선수를 맞자 윌리엄스 선수는 퇴장을 당합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고....우리의 외계인은 마운드로 달려나갑니다. 2. 1994년 4월 13일 몬트리올 엑스포스 vs. 신시네티 레즈 이번 싸움은 페드로의 탓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때도 몬트리올 소속 선수였던 페드로 마르티네즈 선수는 레즈를 상대로 퍼펙트 게임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아웃카운트 다섯개만 더 잡으면 퍼펙트 게임이였는데...레지 샌더스 선수를 맞추면서 결국 퍼펙트는 무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전 두타석에서 몸쪽에 바짝 붙인 공에 삼진을 연이어 당한 샌더스 선수가 화났는지 공에 맞자마자 바로 마운드로 돌격합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벤치는 다시한번 클리어되고 페드로 선수는 맞고, 깔리고, 퍼펙트 까지 놓치게 되었습니다. 3. 2003년 10월 11일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ALCS 3차전) 이것이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수많은 싸움중 가장 유명한 싸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라이벌, 양키스와 레드삭스의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 경기초반부터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전에 롯데에도 뛴 경험이 있는 카림 가르시아 선수를 맞추면서 이미 경기는 과열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바로 양키스 투수였던 로저 클레멘스 선수가 레드삭스의 매니 라미레즈 선수를 맞추면서 벤치는 클리어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지금은 고인이 되신 메이저리그계의 레전드 돈 짐머 양키스 코치가 페드로를 향해 돌격을 합니다. 그러자 페드로는 돈 짐머의 머리를 잡아서 72세 노인을 땅바닥에 내팽겨칩니다. 아무리 대단한 투수고 마운드에 서면 싸움닭처럼 겁없이 공을 뿌리던 마르티네즈 선수생활에 가장 큰 오점으로 남은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보시죠. 72세의 코치를 저렇게 내팽겨친다는게 말이됩니까? 이장면 만큼은 페드로 선수에게 많이 실망을했던 순간입니다. 그래도 페드로 마르티네즈 선수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투수중 하나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의 투구를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작은(?) 체구에서 저런 공이 나올수 있나 하면서 항상 감탄해왔습니다. 실제로 페드로 마르티네즈 선수는 키 180cm 에다가 몸무게는 77kg 으로 메이저리그 투수들과 비교했을떄 한없이 작은 체구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운드 스기만 하면 최고의 투수로 변신했습니다. 오히려 몸쪽에 바짝 붙이는 공을 던지기 두려워 하지않고 가장 강력한 공을 던졌습니다. 그런면때문에 많은 타자들을 맞추고 싸움도 많이 일어낫지만 그런 그의 당돌함 때문에 타자들이 타석에 서면 그를 더욱더 두려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한번 보스턴 레드삭스라는 명문구단에 자신의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된것을 축하하드립니다.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보스턴에서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다니면...?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프로 스포츠에서 가장 오래됬고 격렬한 관계로 알려진 양키스와 레드삭스! 서로를 이 지구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두팀이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이 경기는 스포츠 경기가 아닌 전쟁터가 되죠. 전 MLB 버드 실리그는 이 두팀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였죠. "You can talk about the Dodgers and Giants, the Cardinals and Cubs, the Packers and the Bears, Ohio State-Michigan, but there's nothing like the Red Sox and the Yankees." "다저스와 자이언츠, 카디널스와 컵스, 패커스와 베어스(미식축구), 오하이오 주 와 미시간 대학 들의 라이벌 관계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할수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라이벌 관계도 레드삭스와 양키스와는 비교할수 없다." 그렇다면 만약에...아주 만약에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 주변에 홀로...외롭게...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다닌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매우 용감해보이는 이 청년이 저희를 위해 자가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냥 양키스 유니폼도 아닌...레드삭스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메이저리그 공공의적 알렉스 로드리게스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펜웨이 파크를 걸어다니기로 합니다! 레드삭스 유니폼을 벗고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 유니폼을 한 편의점 앞에서 갈아입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이 한마디 던집니다: I wouldn't wear that here. 내가 만약 너라면 여기서 이거 안입을탠데. 그래도 그는 당당하게 보스턴의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또 다시 그의 자신감을 하락시키는 표지판을 보게됩니다. NEW YORK SUCKS 그래도 우리 주인공은 걷습니다. 외롭게. 야유는 물론... 택시 안에 있는 사람...마트앞에 있는 사람들...전화를 하고 있는 사람까지 그가 지나가면 Yankees suck! 을 외칩니다! 근육질 횽아가 한마디 던집니다! Why you wearing that shirt man (너 그딴 셔츠 왜 입고있냐)? You got the wrong fxxkin shirt on dude (너 병*같은 셔츠 입고있잖아)! Yeah man, why you in Boston wearing that shit (왜 보스턴에서 그딴걸 입고있어)? 그리고...우리의 용감한 형제는 근육질 횽아로 부터 쓸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그는 용감했습니다. 당신덕분에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스턴에서는 양키스 유니폼을 절대 입으면 안됩니다. 용감한 우리 청년의 보스턴 적응기 풀영상 여기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약물으로 인해 사망
할리우드 중견 배우 필립 세이모어가 2일 뉴욕의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사망 당시 헤로인으로 추정되는 약물이 발견 되었고 그의 팔에는 주사기가 꽂혀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약물 과다 사용이 사망원인으로 추정됩니다. 필립 세이모어는 1991년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의 조연으로 데뷔했으며, 2005년에는 ‘카포티’로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3' 같은 블록버스터의 악역으로도 출연해서 관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야구팬들이라면 한번씩은 봤을 영화 '머니볼'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아트 하우(Art Howe)' 감독으로 출연해서 더 익숙하실 겁니다. 영화에서 빌리빈(브래드 피트 역)과 1번타자로 스캇 해티버그를 세우느냐 마느냐 내가 팀의 감독이다, 내 말 좀 들어라 등등으로 갈등을 빚어내는 중심인물 중의 하나이며 결국 그렇게 탐탁치않게 여기던 해티버그를 대타로 내세워 드라마틱한 홈런을 이끌어내는 역할이었습니다. 실제로 아트 하우 감독은 어슬레틱에서 2001년과 2002년에 102승, 103승을 한 능력있는 감독이었지만 이후 뉴욕 메츠를 맡고 난 뒤 메츠를 똥통으로 떨어뜨린 경력(?)의 소유자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실제 아트 하우 감독의 기록입니다. 때로는 악역으로, 때로는 극 중의 긴장감 있는 주연으로 좀 더 많은 작품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때문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Dear.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