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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어깨법 3, 탁자 팔굽혀펴기 팔의 힘만으로 버티는 것은 평행봉의 딥과 똑같지만, 손의 방향이 정면을 향하는 것이 다르고, 그것이 결정적인 차이다. 딥을 할때는 손을 벌려서 봉을 잡기 때문에 견갑골이 벌어지지만, 손바닥을 정면으로 두는 탁자 팔굽혀펴기는 견갑골이 벌어지지 않고, 팔굽혀펴기와 동일한 구조로 움직이게 된다. 여기서 상체가 기울어지고 발이 땅에 닿지 않으므로강도가 몇배로 올라간다. 몸무게를 팔과 어깨, 가슴의 힘으로 들어올리는 것이다. 벤치프레스와 다른 점은 중량이 아닌 중력을 이용한다는 점이고, 운동시에 관절의 힘이 극대화된다는 점이다. 상하 범위에 따라 근육의 개입이 결정된다. 최대한 내려가서 탁자에 가슴을 댈 정도가 되어 시행하면, 몸무게만큼의 벤치프레스와 똑같고, 훨씬 더 강해진다. 그 이유는 팔의 각도에 있다. 벤치프레스는 팔목과 팔꿈치, 상완골과 쇄골, 흉골의 각도에 따라 인대와 관절에 무리가 따른다. 허나, 탁자 팔굽혀펴기는 관절과 뼈의 각도가 최상의 상태로 맞춰지기 때문에 어깨를 둘러싼 인대와 힘줄, 근육조직이 더 강해진다. 개인적으로 세가지 방법으로 30회씩 90회를 며칠 하다가 왼쪽 견갑골에 찌르는 통증이 발생했다. 갑자기 너무 많이 했던 것이다. 가슴 근육이 잘나와서 회수를 늘렸더니 견갑골의 근육에 무리가 왔다. 이처럼 큰 근육을 키우겠다고 무리를 하면 관절과 뼈대 주위의 작은 근육이나 힘줄, 인대에 무리가 온다. 그 말은, 근육을 크기로 나누는 사고가 부상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임을 의미한다. 모든 운동에 부상을 없애는 길은 전신운동을 강화하고 부위별 운동은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체를 키우고 싶으면 달리고, 상체를 키우고 싶으면 무언가를 잡아당기는 것이 낫다. 중체, 허리는 버티는게 짱이다. 아무튼 탁자 팔굽혀펴기는 10회씩 3세트 30회가 최선이다. 반드시 세 종류로 시행한다. 한 부위에 무리가 따르므로 자극부위를 셋으로 분할한다. 손을 어깨넓이보다 두뼘 넓게 10회 손을 어깨넓이보다 한뼘 넓게 10회 한뼘 넓게 하고상체를 앞으로 더 빼서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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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법1번자세에서하는건가요?
위에서 매달려 버티고 아래에서 버티고, 운동범위를 줄여서 짧게 하다보면 가능합니다. 다른 글에 턱걸이가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글잘보았습니다 여자인경우턱걸이는한개도안될땐 어떤연습을해야하나라도할수있을까요 집에철봉을달아놨는데 매달리기만하고있어요
윗팔의 회전반경을 키우고 어깨의 가동범위를 줄이는겁니다. 턱걸이라면 가슴이 팔꿈치 위에서 봉 바로 아래까지 가야 어깨의 고관절이 강화되겠죠. 머리라면 봉을 기준으로 아래에서 위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팔꿈치가 좁혀진 상태에서 턱걸이보다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힘들기 때문에 팔꿈치가 90도보다 벌어지지 않게 턱걸이를 하면 됩니다. 광배는 반대로 아래쪽에서 봉을 넓게 잡고 팔꿈치보다 아래쪽에서 어깨로 깔짝거리면 되구요. 원리가 간단하므로 횟수는 가능한 많이 하고 며칠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매일하면 인대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근육이 초과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걸이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올라갈 때 빨리 내려올 때 천천히 하면 되는데, 핵심은 지속가능한 방법에 있습니다. 턱걸이깔짝이라 명명하죠. 팔꿈치가 직각보다 작은 각도가 나오도록 가동범위를 좁히고 가능한 빨리 가능한 많이 실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근육을 분리하지 말고 통합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견갑골과 어깨가 약하면 상체가 발달하지 않습니다. 가슴과 삼두가 아니라 어깨와 겨드랑이 안쪽, 견갑골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가동범위를 줄이고 고관절을 중심으로 자극을 강화하면, 근육이 크고 정확하게 고루 발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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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남자용 클래식 수영복 7가지
한창 휴가시즌입니다. 비 온 후로 폭염이라 정말 물이 그립네요. 20대 때는 트렁크수영복을 즐겨 입었는데 (물론 지금도 입습니다만.) 30대가 되니 좀 더 멋부림할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끔 럭셔리브랜드나 해외 디자이너브랜드를 보다보면 끝내주는 디자인들에 현혹되어 2~3만원도 쓰기 아깝던 한계절용 수영복에 10~20만원도 고려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30대 전후반 분들께서 멋부림할 수 있는 수영복 브랜드와 그 인기상품들을 뽑아 봤습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해외직구 할인 먹이면 십만원대도 가능) 클래식 수영복의 대명사입니다. 샤넬에서 인수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색보다는 BULLDOG 라인의 패턴 이미지가 있는 것이 더 멋지더라구요. 12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허리밴드에, 마찰/빛/염소테스트를 마친 원단까지. 하지만 다 필요없고 브랜드값으로 충분합니다. - 가격대: 20~30만원대 (직구 할인먹여 10만원대 가능) 올레바브라운과 함께 언급되는 럭셔리 스윔팬츠 브랜드입니다. 살짝 위트 있는 올레바브라운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요, 부유해보이는 고급패턴문양이 주를 이룹니다. Tidal, PePe 등 몇 가지 상품들은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위에 피케셔츠 하나 걸치면, 크흐~ - 가격대: 20~60만원대 (싼거 잘 골라사야합니다...) 국내에서도 아시는 분들이 꽤 있는 브랜드죠. 가격편차가 꽤 있는 편입니다. 여긴 화려하고 밝은 톤의 스윔팬츠가 많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간혹 할머니의 몸빼바지(?) 같은 컬러감도 제법 많습니다.. 하지만 톡톡튀고 화려한 컬러감을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볼만큼 매력있는 브랜드입니다. - 가격대: 10만원대 (홈페이지에서 할인행사도 종종하네요) 국내 클래식 스윔팬츠의 시작을 알린 브랜드가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톤다운된 단색 위주로 나왔는데 최근에는 패턴이나 색상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저는 수년 전에 카키로 구매했는데 한동안 잘 입었습니다. 하지만 해외 유명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메리트가 너무 적어서...다시 구매한다면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 가격대: 6~7만원대 여긴 원색 혹은 경쾌한 색상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여긴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곳 같습니다. 사이즈 상담도 보이고 상품소개내용도 상세히 잘 적혀있네요. 최근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 가격대: 5~6만원대 매니아층이 많은 오래된 클래식브랜드에서 내놓았네요. 몸 좀 더 좋은 모델을 쓰지..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색상은 제일 기본인 것도 아쉽지만, 남성분들이 제일 많이 찾는 색이니 패스. 그래도 원단은 기능성 택이 많이 붙은 것 답게 확실히 굉장히 가볍고 좋습니다. 오래된 브랜드에서 만들어서 인지 핏같은건 확실히 좋네요. - 가격대 : 2~6만원대 H&M에는 트렁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처음 봤네요. 저는 허벅지가 두꺼운 편인데..사이즈는 맞았는데 핏이 좀 펑퍼짐하게 퍼지는 느낌이라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있게, 혹은 여러 색상을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가격 괜찮은 H&M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아쉽게도 확실히 원단은 좋지 않습니다. 늦은 휴가 가시는 분들은 분명 Sale 할테니 한 번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 이상 30대 남성의 어른수영복 편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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