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nini
4 years ago100+ Views
나와 그는 제대로된 연인이 아니였다. 그저 몸을 섞었을 뿐, 사랑한다고 속삭였을 뿐, 손을 잡고 길거리를 돌아다녔을 뿐, 매번 모든건 매달려야 쓴 표정으로 그는 묵묵히 받아줄 뿐이였다. 마지막으로 그를 잃었던날 그는 그랬었지, 미안하다. 라며, 그리고 나는 그의
앞에서 나비 처럼날아 내가 보이지 않을때쯤 돌덩이 처럼 나락으로 떨어졌다.
kk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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