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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플렉시테리언'을 알고 계신가요?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플렉시테리언= 간헐적 채식주의자 플렉시테리언이란 Flexible (유연한)와 vagetaria (채식주의자)의 합성어로, 채식과 동시에 융통성 있게 육식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사회생활과 비건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다. 비건들끼리 밥을 먹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밥을 먹게 되는 겨우, 메뉴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나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다.’라는 걱정이 들기 마련이다. 이런 점에서, 플렉시테리언이 되는 것은 일상 속 우리가 현실적으로 채식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플렉시테리언들은 주로 채식을 하고 가끔씩 육류를 섭취하는 식단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 역시 플렉시테리언 식단에 해당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고기를 즐겨 먹지만 간헐적인 채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런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채식방법이 있다. 바로 ‘고기 없는 요일’ 만들기이다. 이것은 요일을 정해 일주일 중 하루만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화요일을 고기 없는 요일로 설정해 채식을 하고 있다. 이것은 사소해보일지라도 환경보호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일주일 중 하루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처럼 하루만 육식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엄청나다. 요즘처럼 다양한 비건 식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때, ‘고기 없는 요일’은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주일에 하루~이틀 정도는 세끼를 채식으로 먹는거야 부담도없고, 하루~이틀 정도 채식은 몸도 가벼워지는거 같음!! 요즘은 환경을 위해서, 자기건강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간헐적 채식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고함 출처: 더쿠 나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채식을 하는 것 같아 ㅋㅋㅋ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고 엄청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분이라.. 뭐랄까 정신승리인가?ㅋㅋ
따스한 봄날에 떠나는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6선
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들!! 따스한 봄날에 떠나는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6선입니다. 특히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꾸민 각기 다른 테마 마을을 즐길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의 솟대바람개비길과 꽃둘레길은 광탄면 마을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공간들이라 더 특별하다. 이 외에도 고령산, 박달산의 둘레길등과 주변에 보광사, 파주힐링캠프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국내 최대 모래언덕으로 길이 3.4km, 폭 0.5~1.3km에 달하며 빙하기 이후 약 1만5000년 동안 형성되었고 오랜 세월을 그대로 말해주는 듯 다양하고 특이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사구의 환경에서 자라는 동식물은 흔하게 볼 수 없는 것들이라 더욱 특별하다 당항포 관광지와 상족암군립공원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고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으로 낮은 수심과 갈대군락이 번성하고, 모래섬이 형성되어 있어 조류서식지로써 아주 적합하다. 대부분이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군락과 곰솔, 굴참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국립공원 소백산자락을 한 바퀴 두르는 12자락 143km에 이르는 생태중심의 산자락길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선정됐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뽑히기도 했다. 평균 거리는 12km 안팎으로 비교적 짧아 3~4시간 정도면 한 자락을 둘러볼 수 있고, 여름철에도 걷기에 부담이 없다. 홍성군 서부면 서쪽의 천수만 한 가운데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섬 '죽도'는 유인도 1개를 포함하여 1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성돔과 우럭 등 다양한 바닷고기를 갓 잡아 올려 먹는 즉석 회 맛과 함께 시원한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어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연꽃테마파크, 옥구공원 등 도심 속 친환경 생태공원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물왕저수지부터 보통천, 시흥갯골로 이어지는 기수역, 염습지 생태계가 수도권 중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나뭇잎으로 가방을 만들고, 폐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든다고?
슬로우패션(Slow-Fashion),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le-Fashion)에 대해서 들어봤어? 패스트패션(Fast-Fashion)에 반대되는 말로도 사용되는데,   올바르게 생산하고, 올바르게 사용되고, 올바르게 폐기될 수 있는  환경과 인간 공동체를 생각하는 패션이야. 그럼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에 대해서 소개해볼거야. 나도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면서 패션을 어떻게 지속시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해볼게! 프라이탁 프라이탁은 폐천막을 활용한 가방으로 유명한데 최근 F-ABRIC - 린넨(아마 섬유), 헴프(대마 섬유), 모달 총 3가지 섬유를 기반으로 옷을 개발하겠다고 이야기했어.  위 천연 섬유의 장점은 적은 물과 농약으로 키울 수있고, 어떠한 기후에서도 잘 자란다는 거야.  이러한 천연 섬유는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입을 수 있고 이렇게 자연적으로 분해가 돼!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 면은 왜 여기에 속하지 않았냐? 면을 만드는 목화는 경작시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고,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해. 또한 농약으로 인해 2차 환경오염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이러한 문제 때문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에서는 유기농면, 물을 최소한으로 사용한 면등을 사용해.  이렇게 천연 섬유를 활용해서 옷을 만들 수도 있고,  새로운 섬유를 개발해서 만드는 곳들도 많이 있어! 나이키 나이키에서도 버려진 패트병으로 만든 원사로 운동화를 내놓았고, H&M 김유정 배우가 입었던 20만원짜리 드레스도 에첸엠에서 만든 버려진 패트병으로 만들었어! 사만사타바사 파인애플 가죽으로 가방도 만들어! 파인애플 농장에서 버려지는 1300만톤의 잎사귀와 줄기를 활용해서 만든 가죽이래. (사진 출처: http://www.samanthakorea.com/) 국내에는 이런 기업들이 없냐고? 당연히 있지!  몽세누 바다에서 자란 디자이너가 환경을 위해 폐플라스틱원사로 옷을 만드는 브랜드 ( 사진 출처: https://montsenu.com/)  LESS 남성복의 장점을 가져와 폐플라스틱원사로 여성정장을 만드는 브랜드 (사진출처: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9864) Donablue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환경 오염에 경각심을 느껴 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모노키니와 비키니 (출처 :https://donoblue.com/) Andew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오가닉 소재와 친환경 재생 섬유인 리사이클 페트(PET) 원사 를 사용하는 브랜드 (사진 출처 :https://andew.co.kr/) 폐플라스틱으로만 만들 수 있냐고? 당연히 아니지!  밈더워드로브 타이백이라는 친환경 생분해재료로 가방을 만들고 (출처:https://mimthewardrobe.com/) 다인컴퍼니 한지로 운동화도 만들어.  (출처: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6504) 타몬 잎섬유로 지갑도 만들어! (출처:https://thamonlondon.kr/) 비건지향인으로 자연에 살아가고있는 사람으로서 가방, 신발, 옷을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이 들었어. 동물 가죽을 대체하며 유행했던 합성피혁이나 인조모피들이 2차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 하지만 그것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섬유들이 개발되고있어. 본문에 적지 않은 브랜드들도 정말 많고, 예쁘고 좋은 상품들 많았어  이러한 브랜드들은 우리가 나서서 찾지 않으면 만나기 어렵더라고.  그래서 한번 모아봤어^^......  4월 22일은 지구의 환경 오염 문제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지구의 날이었다.  최근 지구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패션산업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되고 있다. 상호 연계된 환경 재앙은 특정한 생활방식의 결과물이다.  대부분 필요없는 것들을 소비하는 것이 핵심 요소다. 과잉은 옹호되고, 충분성은 무시된다. 욕구를 해소하기는커녕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원동력이다.  - 천연자원보호협의회(NRDC)는 현재 세계 의류의 50% 이상이 만들고 있는 중국 섬유공장들은 매년 석탄을 태워 약 30억 톤의 그을음을 내뿜고 있으며, 이것이 공기를 오염시켜 호흡기와 심장 질환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 동물복지자선단체 페타(Peta) 영국지부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소, 송아지, 물소, 말, 양, 염소, 돼지 등 10억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개와 고양이도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 인도 칸푸르에서는 매일 5천만 리터의 고독성 물이 만들어져, 약 80%는 처리되지 않고 배출된다. 갠지스 강에 그 대부분이 유입된다. 봉교적으로 거룩한 강일지라도 깨끗하지는 않다.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종종 치명적이다.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일 좋은 건 구제를 입거나 새로운 옷을 안사는거고,  차선책은 제대로된 옷을 사서 오래 입는 것! 환경 문제는 국가와 기업이 나서야지 나보고 어쩌라고? 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기업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가 움직여야해 우리의 소비는 자본시장에서 투표나 마찬가지니까.  출처ㅣ쭉빵
사진꽝손의 '미친 음식사진'
평양냉면이 머리카락 촉수괴물로 변해 공격하는 꿈을 꾸었다. 기름에 오염된 아마존의 깊은 늪이 연상된다. '이모 볶음밥 두개요' 라는 말을 잊게 만들었다. 볶음밥이 미워졌다. 양념치킨이 싫어질 때가 온다. 이 사진을 본 이후다. 후라이드만이 대안이다. 카레의 밥알이 째려보는 느낌이다. 눈을 깔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토한 듯이 사진 찍는 내공은 어디서 오는가? 경험에서 우러난 메소드 테크닉인가? 곱창에 김치를 넣어 볶는데. 김치가 피를 흘린다. 가위질을 잘 못 해 혈관을 건드렸나 보다. 잘 불어가는 라면발이 내장으로 변했다. 곱창이 아니다. '내장'이다. 술많이 먹은 돈까스가 이불에 토한 모습이다. 견디셔. 돈까쓰. 부대찌개의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다. 스팸이라도 구해주고 싶지만 지옥도에 선뜻 손을 내밀 수 없다. 장어구이를 찍었는데. 장어 스너프 무비를 찍었다. 슬래셔 장르였으나 레알 느낌이 강해 스너프가 되었다. 장어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난다. 멸치에 대한 진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담겼다. 멸치라는 어종의 제노사이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짐짓 모른척 넘겼던. 아픈 눈망울에 동감한다. 멸치는 슬픔이다. 이제나는 비건이 되겠다. 곱창이 비명을 지른다. 뜨거움에 타들어 간다. 입을 벌린다. 불어버린 죽은당면이 아니라. 잔치국수라는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기름을 부각시키는 조명이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다. 예상댓글. 다이어트 원하시는 분 강추! 저녁을 못 먹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비만이 다 나았습니다. 비건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외계에서 온 것같은 기이한 생명체.jpgif
국화쥐손이라는 평범하게 귀여운 꽃 근데 그 씨앗의 구조는 지구에 존재해서는 안될것처럼 생겼다 꽃이 지고 그자리에 높게 줄기가 솟는데 그게 어느순간부터 끝쪽이 베베 꼬이기 시작하더니 스프링처럼 튕겨저 알아서 날아가버림 그대로 땅에 떨어지는데 저렇게 생겼다 그리고 비가 내릴 때 이 씨앗의 기가맥히는 기믹은 시작된다 지가 알아서 갑자기 뱅뱅 회전을 함 베베꼬인 꼬리가 수분을 머금으면서 씨앗이 드릴마냥 땅속을 뚫고들어간다 그 드릴질도 그냥하는게 아니라 끄트머리 덜 꼬인 꼬리 끝이 땅과 닿아 밀치면서 씨앗의 입사각을 수직에 가깝게 가이드를 해줌 결과, 저렇게 아름다운 드릴질로 씨앗직경의 약 1.5배, 씨앗이 들어가야할 가장 최적의 깊이로 박힌다 하지만 저 스프링에너지는 무한하지 않다 운이 안좋아서 씨앗이 땅에 박히지 않은채 스프링이 다 풀려버리는일도 부지기수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는 없다 날이 다시 건조해지고 스프링이 마르면 알아서 다시 감기니까 그리고 다음 비가 오는날을 노린다 동물의 힘도 바람의 힘도 누구의 도움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씨앗을 퍼트리며 그것도 모자라 스스로 땅으로 심어질수 있게하는 전자동드릴을 씨앗이 싹트기 딱좋은 비가 올 타이밍에 스위치를 키는 씨앗을 가진 식물 거의 뭐 최첨단 로봇수준이라고 본다 (빵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