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ni57
4 years ago10,000+ Views
연인들이 잘 하는 말이 있다.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잘 맞춰나가자' 이해하고 배려한다는게 무엇인데? 상대방과 싸우지 않기 위해 무작정 배려하고 이해하려 하는 것은 잘못된거다. 의견충돌이 있을 때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타협점을 찾아 맞춰나가야 한다. 그래서 대화가 안통하면 서로가 힘든 것이다. 말로만 이해하고 맞추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물러서서 대화를 나누고 진정으로 서로 맞춘다면 감정싸움이 되지 않고 둘도 없는 사이가 되는 대화를 하게 되지 않을까 사랑은 같은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것. 이것의 밑바탕은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함께 맞춰나갈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있는 것 같다.
smini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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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감되는 글이네요..싸우지 않기 위해 무작정 배려하고 이해하려 한다는 건 그냥 그 사람을 조금씩포기해가는거같아요 너는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다르다는걸 이해하는게아니라 다르다는것으로 더 괴리감느껴졋던
그런가봐요... 사귀는동안 크게 다툰적도 없는데...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고 했었는데 그게 화근이었던것 같아요. 덮고 넘어가게된거죠...얘기할거는 서로 얘기했어야됐는데...
@hch7555 제 여자친구가 왠지 딱 저런 감정이 었을거 같아요...헤어질때 오빤 오빠니까 바꾸기 싫었다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우린잘안맞는거같아 가잇죠..
헤어질까봐무섭네요 왠지계속배려하고이해하고있는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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