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na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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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지난 한달 .. 난 소쩍새보다 더 울었다 배가고파서...ㅡㅡ 닭찌찌를 주식으로 감자 토마토 바나나 당근을 부식으로 아침과 운동 후 단백쉐이크로 GNC 써모 크라와 치아씨드는 간식으로 영접하며... 퇴근 후엔 무산소 50분 유산소 45분 수영 30분 정말이지... 이렇게 열심히 잘해도 되~~~나 싶을 만큼 칭찬해 주고픈 한달이었고 결과는 탄탄하게 6킬로 감량 !!!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다부지게 주먹 꼭쥔 8월의 첫날! 점심 동남아 식당에서의 회식! 저녁 피자와 스파게튀 콜라 다량 폭풍흡입 후 팥빙수 원샷 때리고 거래처 접대.... 생맥과 짜디짠 한치와 마요를 동반 흡입한 결과 ... 오늘 아침 눈에 보이는 퉁퉁부은 얼굴과 지난 다요트결과가 무색한 2킬로 증량 닭찌찌의 변비는 언제 왔냐는 듯 어제 오늘 맞이한 굿모닝과 상관없이 ㅠㅠ 그렇게 폭식의 피해는 실로 위대함을 남겼다. 하루는 괜찮겠지 하시는 다이어터분들 그 하루가 우리가 한달 흘린 땀을 비웃습더이다. 긴장... 꽉 주고 다이어트합시다!!!! 퐈이링~!!!!
Heana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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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휴가 지내며 휴~~ 하지만 내일이 있죠. 내일부터 다시 홧팅
ㅡㅡ아악 ㄷㄷㄷ조심해야겠다 나도 내속에 아직 살아서 꿈틀대는 무서븐 식탐 ㅠㅠ 우리 다시 맘 다잡고 힘내봐요 여기서 무너지면 클나요~~
자신에게 상줬다 생각하시고~다시 힘차게!!~
긴장하고 다시 다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는 결국폭식을 부르고 그게 계속 반복되지않게 적절히 조절하면서 건강한 다요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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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은 것 같은데 왜 안 빠질까?
식사량과 체중 사이의 불일치는 다이어트를 하는 상당수가 호소하는내용입니다. 심지어 감량을 연구하는 학자나 트레이너들도 피실험자의 설문이나 고객들의 식사 기록이 실제 체중 변화와 도무지 맞지 않아 골머리를 앓습니다. 대체 그원인이 뭘까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마치 적게 먹어도 살이 안 빠지게 하는 진짜 악당이 하나쯤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이런 심리를 다이어트 업계에서 놓칠리 없습니다. 그래서 순환이 나빠서, 정체모를 독소 때문에, 붓기 어쩌고 때문에 등등 당신의 군살을 붙들어 놓는 진짜 악당을 잡아낸 것처럼 말합니다. 당장 살이 안 빠져 애가 타는 사람은 ‘내가 그것 때문에 안 빠졌구나!’라고 생각하며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하지만 그게 진짜 원인일까요? 사실 그 답은 이미 나왔고, 지금도 수많은 연구로 거듭 검증되고 있습니다. 그저 다이어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말하기 꺼리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본인들도 듣고 싶지 않아 하는 ‘불편한 진실’일 뿐이죠. 적게 먹은 것같은데 안 빠지는 진짜 이유는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미국에서 실시한 유명한 다이어트 심리 실험이 있습니다. 본인이 먹었다고 기록하거나 설문에 대답한 양과 실제 식사량과의 차이를 확인한 것이죠. 한편 본인이 생각하는 운동량과 실제 운동량과의 차이도 함께 연구했습니다. 이런 실험은 대부분 피험자나 본인의 식사기록, 운동기록이나 설문에 의존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뚱뚱한 사람들이 작성한 기록을 보면 분명 덜 먹고 많이 움직다는데 당최 안 빠지고, 반대로 마른 사람들은 많이 먹었다고 주장하는데 도무지 체중이 늘지 않는난감한 상황을 마주하게됩니다. 보다보다 못해 ‘정말 제대로 답변을 하는 건지 확인 좀 해보자’며 두팔 걷고 나선 실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죠. 피험자들은 식사량을 47%나 실제보다 낮추고, 운동량도 51%나 과장해서 기록했습니다. 하루 1,200kcal밖에 안 먹었는데도 살이 쪘다고 주장하던 사람이 실제로는 2,200kcal 이상을 먹었으니 당연히 정확할 수가 없습니다. 이후로 수많은 유사 실험들이 행해졌는데 약간씩의 차이만 날 뿐 일관되게 비슷한 결과를 보입니다. 살을 빼야 하는 사람들은 식사량을 축소하고 운동량은 과장해서 인식하고있었죠. 그들에게 특별한 악의가 있어서 잘못 말한 건 아닙니다. 그저 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에는 열량이 있다는 것을 몰랐거나, 너무나 먹고 싶은 자신의 본능에 속아서 선택적인 망각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입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먹는 음식의 무게를 아예 모르거나 과소평가했습니다. 간식이나 음료, 술 등은 누락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를 선천적인 문제나 호르몬의 불균형, 다이어트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 등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전가하려 들었죠. 하지만 그들의 실제 기초대사량은 체중과 근육량으로 추산한 이론치에서 5~10% 남짓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미미한 속도 차이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것때문에 안 빠진다는 건 애당초 말이 안되는 핑계던거죠. 불편한 진실을 굳이 말하자면 ‘적게 먹었는데 안 빠졌다’가 아니고 '먹을만큼 먹었으니 안 빠진겁니다.’해독이니 뭐니 찾기 전에 식사량부터 생각하는 게 순리입니다. 불편하더라도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는 내년에도, 그 다음해에도 계속 같은 불평을 반복하고 있을겁니다. ※ 위 콘텐츠는 《다이어트의 정석》에서 발췌·편집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