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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홀로 움직이는 의자 포착

영국의 한 극장에서 홀로 움직이는 의자가 포착돼 화제입니다. 때는 지난 7월 27일 오전 4시 15분, 영국 에섹스주의 브록사이드 극장의 CCTV에 정체불명의 광선과 의자들이 홀로 움직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전날 극장에서 '영매소환술' 공연이 열렸다는 이유로 이 영상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 브록사이드 극장은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빈 방의 다트가 움직이거나 어린아이의 발자국이 나타나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이 계속돼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매소환술 공연을 한 영매사 로이 로버츠는 공연 내내 어린아이 유령의 존재를 느껴다고 전했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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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파라노말
무섭네요ㄷㄷ
난 또 의자가 걸어다니는걸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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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집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 이제 12살 정도 된 견종은 말티즈인 작고 흰 강아지야. 나는 요즘들어 침대 위에 강아지랑 둘이서 자고 있어. 전에 고양이를 곁에 두고 자면 악몽을 안꾼다고 하길래 혹시 몰라 강아지를 곁에 두고 자기로 마음먹었지. 강아지도 처음엔 자기 집이 아니라 내 침대 위라 어리둥절 했지만 곧잘 적응하고 이제는 잘시간만 되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낑낑 거리며 돌아다닐정도야. 내가 강아지를 데리고 잔 다음부턴 정말 강아지 덕분인지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인지 정말 악몽을 단 한번도 꾸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오래된 내 악몽에서 벗어난줄 알았고 너무나 기뻐했지. 하지만 내 오랜 악몽은 날 놓아줄 생각이 없었는지 기어이 또 내 꿈에 나왔어. 그 꿈이 상당히 오랜만이라 이게 꿈인지 자각하는게 힘들었어. 예전 같았으면 내 꿈은 늘 침대 위에서 눈을 뜨고 주변을 보면 너무나 조용해서 한눈에 꿈인지 알 수 있었지만 이번만은 달랐어. 나는 침대 위에서 눈을 뜨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방 밖에서는 거실의 티비 소리가 들리며 내가 늘 봐온 그런 우리집이였기 때문이야. 그렇기에 난 이게 꿈인지 아닌지초자 인지하지 못했고 그렇게 낮 시간이 밤으로 변할때까지 꿈에 있었어 평상시에 일상을 보내는 것처럼. 나는 꿈을 깨기 직전에 겨우 이게 꿈이라는 사실만 자각한채로 꿈에서 깨어났어 그 결정적인 계기는 침대 위 우리집 강아지 였는데 내가 자기 위해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더니 이불 위에 우리집 강아지가 몸을 둥그렇게 하고 있더라 그래서 강아지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이불을 덮고 누워 강아지를 처다보는데 어느 순간 말 소리가 들렸어. 그 말소리는 정말 뚜렸했고 꿈 속이라 깨고 나니 어떤 말이었는지는 잊었지만 2마디의 짦은 말 정도 였다고 기억해. 그때 꿈 속에서 동생은 자고 있는 모습으로 나왔기 때문에 나한테 말을 걸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으며 특히 말 소리가 귀에 들린게 아닌 머리에 울려퍼지듯 들려 나는 내가 미안해, 조심해 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생각한건줄 알았고 이내 그냥 무시했어 사람은 누구나 환청 한번씩은 들어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누우려는데 다시 한번 그 목소리 그대로 다른 말이 들려왔어. 이 말도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저 전에 말보단 조금 더 섬뜩했고 약간 더 긴 말이었다 정도로만 기억이 나. 어쨋든 그 말을 건넨 이는 우리 집 강아지였어. 그걸 알아차리기 무섭게 곧바로 몸을 웅크리고 있던 제 강아지가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는데 정말 세상 그렇게 끔찍한 광경이 없었어. 전체적인 외형은 평상시에 강아지랑 아주 똑같았지만 그 얼굴 특히 그 눈이 달랐거든. 마치 사람의 눈과 똑같았던 그 눈은 강아지 얼굴의 3/2을 차지할 만큼 매우 컸으며 충혈된 작은 실핏줄 같은 세세한 사람의 그 커다란 눈이 날 보는 그 순간 나는 기절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며 그대로 침대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기절 직전에 어떤 생각 하나가 스쳤지. 나는 어제 잘 때 우리집 강아지를 두고 잔 기억이 없다는 사실과 이게 그 거지같던 내 꿈 속 이었다는 생각. 그 뒤에 나는 꿈에서 깨어났고 불과 잠든지 채 30분이 안됬다는걸 알았으며 거실에 있을 우리집 강아지를 보러 갈수조차 없었어. 여기서 꿈에 대한 내용은 끝이지만 나는 새로운 충격에 빠졌지. 악몽이 워낙 현실과 흡사해지고 심지어 이제는 소리까지 재현된다면 그리고 방금 꿈 처럼 그 안에서도 시간이 흐르며 내가 꿈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거기서 실제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이거야말로 꿈에 영영 갇혀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충격과 가족과 더불어 이제 우리집 강아지조차 내 악몽에 쓰이는 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고 용서가 안돼 이번 꿈은 여기서 끝이지만 내 악몽은 여전히 끝이 아니라는게 너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