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artist16
1,000+ Views

01. 나 이상한 사람일까? #두번째이야기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고민이자 평생의 숙제가 아닐까 싶은 '마음의 여유' 얻는 법. 시간은 언제나 내 것이고 내편이지만 시간 이외의 것들.. 사람과 돈은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니었다. 고로 내 것이 아니었던 것들을 억지로 내가 컨트롤하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나의 각박하고 답답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시간은 언제나 나의 것이고 내 편입니다. 이 시간을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데에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브런치 작가가 되고싶은 '꿈사토' 상담사 해인의 작가서랍에 있는 글입니다🧚🏻‍♀️ 상담문의&교육문의 http://pf.kakao.com/_faRvb 인스타그램 mauumbuja 트위터 mauumbuja_hi 네이버블로그 https://m.blog.naver.com/gracebin88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거절의_고수가_되기_위한_마음가짐
미움받지 않는 ‘거절쟁이’가 되는 마음가짐 5 1. 거절이란 통보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거절이라는 행위는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상대를 이해시키려고하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결국에는 대화를 이끌고 나가는 사람이 이깁니다. [POINT] 거절한다는 것은 대화를 끝내는 것이니까요.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혹은 권유하는 그 상대에게, 교섭의 여지없이 ‘NO’라고통보하는것으로 대화를 끝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 설득하려 하지말고, 포기하게 만들어라. 거절할 때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왜 소용없을까요? 상대는 ‘당신이 거절하면 안되는 이유’를 이해시키려하기 떄문입니다. 거절하고싶다면 이해받으려하지 말고 상대가 포기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POINT] ‘내 잘못이다’라는 의식’ 처음부터 ‘옳다, 그르다’의 싸움을 시작하지 말아야합니다. 처음부터 상대가 옳다고 해버리고 거절하는 것은 ‘내 잘못이다’라는 논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당신은 옳지만, NO’라고 말하면 설득할 실마를 잃어버립니다. 3. 관계를 끊을 각오로 거절하라. 내가 상대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정리하게끔 하는 것이죠.상대가 관계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포기하게 만들어라’의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POINT] 당신의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 없습니다.‘ 애초에 당신의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 없었다’, ‘당신에게 맞춰주지 않는 내 모습도 좋다면 이 관계를 유지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떠나도 좋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4. 말은 ‘짧고, 깔끔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간결하고 명쾌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평소에는 천천히, 그리고 거절할때만 갑자기 스위치를 켜 깔끔하게 말해버리는 거죠. ‘안됩니다!’ [POINT] 대화가 길어질 수록 기세는 꺾인다. 말을 거듭할수록 자신의 감정이 상대에게 보이기 쉬워집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밀어붙이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당신은 얼떨결에 받아들이게 되어버립니다. 5. 한계가 아니어도 ‘한계’라고 말하라. 한계 직전까지 도달할 때까지 거절을 미루면, 거절하는데 필요한 노력이 커집니다. 그러니 거절하려한다면 무조건 빨리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한계에 달하기 전에 ‘무리입니다.’ 라고 말합시다. [POINT] 한계까지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막상 일찌감치 한계라고 이야기해보고 나면, 주위의 평가가 안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사고방식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 화제의 신간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휘둘리지 않는 말투 × 거리감 두는 말씨』 점점 불행해지는 관계를 정리하는 인간관계 기술 43가지 --- ★ 책 상세보기 ★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6151501&orderClick=LAG&Kc=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
이번주는 저도 와입도 진짜 방콕해서 쉬고싶었습니다. 근데 초3이 쉬고있는 제게 슬그머니 다가와서는 "아빠 우리 어디 안가?" 이럽니다. 어, 안가. "어! 왜 안가?" 아니 이게 무슨 ㅡ..ㅡ 보통은 집에 있고 여행은 가끔 가는거 아늬니 딸아? 그러더니 제 폰으로 와입한테 전화해서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와입의 대답도 저와 같았습니다. 초3은 기분이 급안좋아진척을 했습니다. 그래도 머 어쩔… 근데 와입이 퇴근 시간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톡을 보냈더라구요. 자연휴양림에 취소된 방이 있다고… 그것도 멀지않은 기장에… 일단 예약만 걸어놓고 결제는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흠… 네, 가기로 했습니다. 와입이 퇴근하기전 제가 준비할수 있는건 최대한 준비 하려구요. 그래서 저흰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자연휴양림에 오게 됐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한번 다녀와보고는 너무 좋다고 같이 한번 숙소를 잡아보자고 했는데 역시 쉽지가 않더라구요. 드디어 어쩌다가 오게 됐네요. 시간이 촉박해서 장은 못보고 집에 있는 음식들 꺼내서 왔습니다. 기장청소년수련관에서 비포장임도를 3km 정도 들어오더라구요. 햐, 여기 부산 맞냐? 길도 좁고, 가로등도 하나도 없어서 밤에는 오기 무섭겠더라구요. 입구에 주차를 하고 짐을 카트로 날라야 합니다 ㅎ. 저희는 정면에 보이는 휴양관 2층으로 갑니다. 오, 마운틴뷰 좋은데요… ㅋ 7시가 다돼서 도착했네요. 와우 냉장고가 큰데요 ㅋ 여기 5인실이라고 하더라구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돼 있더라구요.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많이 올라와서 계속 환풍기를 켜놓고 있었습니다. 참, 지난번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도 마찬가지였지만 달음산도 세면도구는 직접 챙겨와야 됩니다 ㅎ 원룸 스탈… 저희가 예약한 휴양관. 여긴 연립동. 기장철마IC로 빠져나와 잠깐 꽃등심이랑 갈비살 좀 사러 왔습니다. 철마를 지나가는데 소고기를 빠트리면 섭하죠 ㅎ 지난번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실내에서 먹었지만 이번엔 야외 피크닉 테이블에서 먹어줍니다. 근데 조명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ㅋ 2차는 방으로 옮겨서… 피데기 구워서 한잔더 해줍니다. 담날 아침 풍경… 시냇물아 안녕~~~ 휴양림에서 왕복 3km 정도 되는 용천저수지로 산책 갔다왔습니다. 살짝 힘든데요 ㅋ. 다음엔 연립동에 한번 묵어보고싶네요. 일단 집을 나왔으니 바로 집에 갈거 같지는 않은 분위긴데요 ㅋ. 열심히 또 숙소를 알아봐야겠어요^^
우리가 바라는 리더의 품격
예일대의 심리학자 어빙 재니스에 의하면, 집단사고는 집단의 구성원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왜곡된 사고방식이며, 응집력이 강한 집단에서 구성원들이 어떤 현실 문제에 대한 판단을 내릴 때 만장일치를 이루려고 하는 사고의 경향 때문에 생겨난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집단이 천하무적이라는 착각과 극단적인 낙관주의를 품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생각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쉽게 무시해버린다.  또 자신들의 도덕성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을 품은 나머지 어떤 목표를 이루는 수단의 부도덕성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경쟁집단이나 적대 집단을 약해 빠진 겁쟁이, 또는 사악한 무리로 여기는 고정관념을 품는 수가 많다. 그렇게 되면 토론은 물건너가고 목소리가 큰 일부의 주장에 집단 전체가 휩쓸리게 된다. 다른 구성원이 제기하는 반론을 쉽게 묵살하고, 의혹이 있어도 그것을 억눌러서 순응시키려 하며,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의 시각에 위배되는 정보를 숨기는 경우도 생긴다. 집단사고 외에도 지나치게 경직된 상하관계와 위계질서, 그리고 폐쇄적인 전문가집단의 노출 불안 등이 조직 내에서 논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다. 관료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에서는 논쟁과 분명한 의사 전달이 방해받기 때문에, 명백한 위험을 앞에 두 고도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그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기가 어렵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의 특정 인맥을 중시하는 경우 집단사고의 위험에 빠지기 쉽다. 대체로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연줄과 위계질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토론을 하기가 힘들다. 아무리 엄중한 위계질서라고 해도 사실과 진리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또 비전문가들이 상식적으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전문가들의 오랜 통념은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조직, 집단, 사회의 결집된 다수가 한 방향의 생각을 갖고 있을 때, 구성원 모두의 개별적인 생각들이 다 모인 것이라기보다는 한두 명 또는 몇몇 사람의 생각에 대다수가 별생각 없이 동조한 결과인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누군가 목소리가 큰 사람, 권위가 있는 사람,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의견을 내면 거기에 동조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인지적으로 게으른 데다가 권위 또는 상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많은 노력과 위험 감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지적 노력을 덜하고 절약하려는 것이다. 집단사고에 반대되는 것이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ectual)’ 이다. 집단 지성은 다수 개체들이 서로 협력을 통해 얻게 되는 집단의 지적 능력을 말한다. 집단 지성은 한 사람의 능력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때로는 적극적인 몇몇에 의해 방향성이 결정되고, 사회적 분란을 초래하며, 비전문가들이 결정함으로써 신뢰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이다. 즉 다양성, 독립성, 분산화가 지켜지지 않으면, 집단 지성이 아니라 집단사고로 흘러가기 쉽다. 집단 지성과 집단사고를 가르는 핵심에는 반대의견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가 있다.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억압하면 다양한 의견이 검토되지 못하고 쉽게 집단사고의 함정에 빠진다. 반대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깊은 수준에서 검토되지 못하면 의사 결정의 실패를 빠르게 인식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는 있으나, 의사 결정 자체를 바꾸거나 사전적으로 실패를 방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반대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뿐만 아니라 기존 의견과 비교하면서 깊은 수준에서 검토하여 통합하고 창조적인 대안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실 세계에서 반대의견이라 함은 추상적이고 중립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람의 발화에 해당한다.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자세가 집단 지성을 끌어내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만일 리더가 처음부터 확고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지나치게 단결력과 유대감을 강조하면, 구성원들이 보유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이 표현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버린다. 집단 지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개방적인 리더의 품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존재를 소중한 자산으로 여겨야 한다. 그리고 부서의 기능과 개인의 전문성에 의존해서 특정 의견만을 청취하고 지시와 이행으로 이를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내 아이디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동적인 조직 운영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