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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아는 것들 불행하다고, 나는 행복하지않다고 인생을 원망할때가 있어. 도저히 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할때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그럴 때 내가 행복했었다는것을 아는방법이 있어. 바로 너의 재생목록 혹은 아는음악 어떤것이라도 듣는거야 그리고 어느 한곡이라도 듣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눈물이나면, 그건 그때 니가 행복했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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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200자 원고지 분량으로 아홉 장 정도를 썼다. A4 용지로 치면 한 장 정도. 그런데 절망스럽게도 이 분량을 쓰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한 단락을 써놓고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고치다 보니. 이래서는 안 되는데. 문제는 소설을 쓰는 동안 내가 신이 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나조차도 재미없는 소설이 누구에겐들 재미있을까. 어쨌든 계속 써 본다. 다음 주면 신춘문예 마감이어서 이번 주말에는 어떻게든 끝내보고 싶은데 과연 분량을 맞출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당선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는 데 의의가 있다지만. 애초 희곡을 응모하기로 했던 계획은 소설로 변경했다. 그런데 그마저도 마감을 지킬 수 있을지 불투명하지만, 설령 신춘문예 응모를 못 한다고 해도, 빙글에는 꼭 올리도록 하겠다. 늦어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소설을 너무 오랜만에 써서인지, 혹은 소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인지, 소설 쓰기가 이토록 더뎌진 것은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큰 변화이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플롯을 짜놓고도 끙끙 앓고 있는 꼴이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재능에 대한 확신. 예감. 예감으로부터의 배신. 다시 확신. 다시 배신. 이 얼마나 혹독한 담금질인가. 나는 얼마나 단단해지려고 이러나.
전세계의 어린이 영웅들
Mittal Patadiya (인도) 12살 때 강도 세 명이 집안으로 쳐들어와 자신의 할머니를 인질로 잡자, 인도의 Mittal Patadiya는 맨손으로 강도들에게 달려들었다. 강도들이 그녀를 칼로 수차례 찌르는 동안 그녀는 강도들을 할퀴고, 물어뜯고, 머리카락을 뽑는 등 처절하게 저항하였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 그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총 351개의 실밥을 꿰메야 했다. 그러나 그녀가 달려들어 강도들에게 저항하였기에 강도 세 명중 두 명이 체포되고 그녀의 할머니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인도 당국은 그녀의 용기를 인정하여 그녀에게 용감한 국민 훈장을 하사하였다. Altzaz Hassan (파키스탄) 파키스탄에 사는 15살의 Altaz Hassan은 어느날 평소처럼 등교를 하다가 학교 정문 근처에서 몸에 폭탄을 두르고 숨어있던 테러리스트를 발견하였다. Hassan은 망설임 없이 테러리스트에게 달려들어 학교에 자폭 테러를 감행하려던 테러리스트를 쓰러뜨렸다. 쓰러져서 본인의 정체가 탄로나자 테러리스트는 그 자리에서 자폭을 하였고 결국 Hassan은 폭발에 휘말려 사망하였다. 그러나 그의 용감한 희생으로 학교의 전교생이 테러를 면할 수 있었다. Tilly Smith (영국) 중학생 시절 가족과 태국에 휴양차 놀러와있던 Tilly Smith는 리조트 앞의 해변가에서 수상한 징후를 발견한다. 그 징후는 그녀가 학교에서 배웠던 쓰나미 발생 이전 징후와 매우 흡사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과 해당 리조트에서 숙박 중이던 100여명의 숙박객들을 설득하여 더 높은 지대로 대피시키는데 성공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그녀의 말대로 쓰나미가 몰려왔는데, 이 쓰나미가 바로 약 230,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 및 쓰나미 사건이다. Tyler Moon (호주) Tyler Moon의 아빠는 7살 아들과 같이 가족 농지에서 산악 오토바이를 즐기던 중이었다. 산악 오토바이가 갑자기 전복되어 Moon은 나가 떨어지고 그의 아빠는 오토바이 밑에 깔리기 이전까지는 말이다. 겨우 7살이었던 Moon은 오토바이에 깔려 움직일 수 없는 아빠를 대신해 엄마가 있는 집까지 기어갔다. 총 9개의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가 붕괴된 상태에서 말이다. 드디어 집에 도착한 Moon은 엄마에게 아빠가 구급차가 필요하다고 말하고선 기절하였다. 그가 고통을 참고 집까지 기어와 소식을 전한 덕분에 Moon과 그의 아빠 모두 살아남을 수 있었다. Iobal Masih (파키스탄) Iobal Masih는 4살 때 아동 노예 시장에 팔려나가 노예가 되었다가 6년만에 탈출하였다. 탈출한 10살의 그는 곧바로 아동 노예의 실태를 알리는 인권 운동가가 되었으며, 이걸로도 부족했는지 아동 노예를 부려먹는 공장들에 몰래 침입하여 아이들과 인터뷰를 하며 실태 조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던 아이들에게 너희들의 주인은 너희들을 속박할 권리가 없다며 탈출을 권장하는 내용의 연설들을 계속 하였다. 그가 한 연설의 영향으로 약 3000명의 아동 노예가 주인으로부터 탈출하였다고 한다. 그는 1995년에 리북 인권 운동상까지 받으며 더욱 공로를 인정받았지만, 안타깝게도 12살의 나이에 저격범에게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다. Asma Ayuub Khan (인도) 2004년, 인도 뭄바이의 어느 고아원에 대홍수로 인해 물이 급격히 불어나기 시작하였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자신의 고아원 동생들을 지켜볼 수 없었던 13살의 Asma Ayuub Khan은 수영을 잘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물에 뛰어들어 물에 빠진 고아원 아이들 중 약 40명을 건져냈다. 그녀는 용기를 인정받아 2006년에 인도 당국으로부터 용감한 국민 훈장을 받았다. Tyler Doohan (미국) 8살의 Tyler Doohan은 한밤중 집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6명의 가족 일원을 깨워서 집 밖으로 신속히 대피하였다. 그러나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다. 장애를 앓고 있던 자신의 할아버지였다. Doohan은 결국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불에 휩싸인 집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들어간 그와 할아버지는 결국 끝내 화재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화재 진압 후 소방관들은 침대 위에 누워있던 할아버지 시체 곁에서 Doohan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Alexis Goggins (미국) 2008년, 그와 결별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있었던 Calvin Tillie는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있던 그의 전 여친 Seliethia Parker를 향해 총을 쏜다. 그러나 그가 총을 발포하는 순간 7살의 Alexis Goggins는 그녀의 엄마 앞을 가로막고 대신 총에 맞는다. Goggins는 계속 엄마 앞을 가로막은체 Tille가 근처 경찰에게 진압 당할 때까지 쏜 총 6발의 총탄을 모두 대신 맞았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Goggins는 다행히 살아남았으며, 그녀의 보호로 엄마 역시 살 수 있었다. Anaiah Rucker (미국) 9살의 Anaiah Rucker은 스쿨버스에 오르기 위해 5살의 동생과 차도를 건너더던 중 동생을 향해 돌진해오는 트럭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단 한순간의 지체도 없이 그녀의 동생을 밀어내고 대신 트럭에 치였다. 그녀는 이 사고로 다리 한 쪽을 잃었지만, 자신이 한 일은 용감한 일이 아닌 언니로서 당연히 했어야할 일이었다고 밝혔다. Chloe Olson (미국) 5살의 Chloe Olson은 엄마가 목에 감자칩이 걸려 질식 중인 것을 목격하고 침착하게 119에 전화하였다. 아빠에게 전화를 건 줄 알았던 그녀는, 전화를 받은 119 대원에게 "엄마 목에 뭐가 걸려서 숨을 못쉬고 있어요."라고 설명하였다. 119대원은 곧 구조원을 보낼테니 Olson에게 현관문을 열어놓으라고 지시했고 Olson은 이를 침착하게 따랐다. 5살 아이의 침착함으로 그녀의 엄마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권규혁 (한국) (좌 오빠 권규혁 군 우 동생 권지연 양) 6살의 권규혁군은 2014년 4월 16일 부모님 동생과 함께 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타고 있던 배는 침몰하게 되었고 배가 침몰하는 상황에서 권규혁군은 5살 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서 탈출을 도와 귄지연양은 무사히 구조었으나 권지연양에게 부모님을 찾아오겠다며 떠난후 권규혁군은 결국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출처 : https://angelling.tistory.com/m/1441 아기들이 어쩜 저렇게 용감한지... 어른들보다 100배 1000배 멋지네요...
[책에서 길을 찾다]7-눌리다 말리다 닦다
[책에서 길을 찾다]7-눌리다 말리다 닦다 오늘 되새겨 볼 글도 지난 글에 이어서 이극로 님의 '고투사십년' 안에 있는 유열 님의 '스승님의 걸어오신 길'에 있는 것입니다. 월에서 제 눈에 띄는 말을 가지고 생각해 본 것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조국을 살리는 길은 무엇보다도 민족의식으로 독립 정신을 신장시킴이 급한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정치적으로 눌리는 것보다도 문화적으로 말리우는 것이 더 무서움을, 가까이 청족 곧 만주족이 한족에게 되눌린 꼴을 보아도 잘 아는 바이다. 먼저 말을 찾자. 말은 민족의 단위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이다, 말의 단위가 곧 민족의 단위라고도 볼 수 있으니 조선 말이 곧 조선 겨레라 하여도 지나친 바 아니다. 그 때에 서울에는 조선어 연구회(조선어 학회의 첫 이름)가 있었다. 스승은 그 회의 여러분들과 만났었다. 그리고 조선어의 교육자들과도 가까이 사귀며 만났었다. 쓰러져 가고 시들고 없어져 가는 조선 말, 흥클리고 찢어져, 갈라지고 흩어져 가는 조선 말은 혼란의 극도에 다달았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우리 말의 통일 정리 보급은 이 겨레를 살리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 깨닫고, 앞으로 싸우고 나아갈 길을 똑똑히 찾아 잡았었다. 정경학을 닦으신 스승으로서 이 길을 찾은 것은 그러한 깊은 뜻이 잠겨 있었다.[이극로(2014), 고투사십년, 227쪽. 스승님의 걸어오신 길_유열]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둘째 줄부터 나온 '눌리는 것보다도'와 '말리우는 것이 더 무서움을'과 '되눌린 꼴을 보아도 잘 아는 바이다.'였습니다. '눌리다'는 '억압되다'는 뜻이고 '말리우다'는 '깊이 빠지거나 휩쓸리다'는 뜻의 '말리다'라는 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억압받는 것보다 문화적으로 예속되는 것이 더 무섭다는 옳은 말씀을 참 쉽게 풀어 주셨고 '되눌린 꼴을 보아도 잘 아는 바이다'도 참 쉬우면서도 알맞게 나타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섯째 줄에 있는 '말을 찾자'는 말은 읽는 제 마음을 세게 울리고도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선말이 조선 겨레라고 하여도 지나친 바 아니다'고 하실 만큼 '말'이 곧 '겨레'라는 말씀은 참 앞선 생각이다 싶었습니다. 일곱째 줄에 나오는 '가까이 사귀며 만났었다'는 '교제했다'를 쉽게 풀어 쓴 말입니다. 그 뒤에 이어 나오는 '쓰러져 가고 시들고 없어져 가는 조선 말', '흥클리고 찢어져 갈라지고 흩어져 가는 조선 말'은 그 때 우리말을 참 잘 나타낸 것이면서 제가 보기에 오늘날 우리 토박이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홉째 줄부터 나오는 '우리 말의 정리 보급은 이 겨레를 살리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 깨닫고 앞으로 싸우고 나아갈 길을 똑똑히 찾아 잡았었다.'는 말이 참 옳은 말이긴 한데 '우리말의 정리 보급'을 '우리말을 살리는 것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경학을 닦으신'에서 '닦으신'은 오늘날 '연구하신'을 갈음해 쓸 수 있는 말이며 '스승으로서 이 길을 찾은 것은 그러한 깊은 뜻이 잠겨 있었다'는 토박이말을 잘 살려 쓴 말이었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겨울달 이틀 낫날(2021년 12월 2일 목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이극로 #유열 #눌리다 #말리다 #닦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처음으로 책을 만들어봤습니다.
글을 읽고 쓰면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찍힌 활자의 선을 따라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을 말입니다. 아직 부족한 수준이라 컨셉진에서 진행하는 에세이 프로젝트를 통해 책을 만들어봤습니다. 매일 한 가지 키워드를 주고, 24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면 책 한 권을 만들어서 배송해줍니다. (가격 10만원) 쓴 글 중 일부를 발췌해서 같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https://missioncamp.kr/916046637/?idx=2 담백한 작가 소개입니다. 지향하는 것이 담긴 짧은 문장이 나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직업: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직업에 쌓인 채 살아가는 사람을 봅니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까지는 모르겠지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업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직업 위에 생이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일지 짐작 가시나요? 답은 '애장품'이었습니다. 당신의 애장품은 무엇인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준 애인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관계'를 떠올렸을 때, 유일하게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을 처음 살게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인간이 살려고 만든 게 예술이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책 속 한 문장, 노래 속 그 가사, 그림을 보며 흘린 눈물이 나를 살게 하니까요. 예민하여 일상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렇기에 보고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이를 녹여 글에 담아 온난한 형태로 만드는 삶을 살고자 오늘도, 살아냅니다. 투박하고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 이름을 밝히며 책을 낼 수 있기를 소망하며 검은달과 함께 잠을 청합니다.
사회생활, 인간관계 조언 18가지
1.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2. 누구에게나 착하게 굴지 마라. 착함과 현명함은 다르다.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때에 따라 거절도,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쓰레기장에서 쓰레기와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4. 한 번쯤은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 봐야 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은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 5. 거창하지 않아도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우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그때 이 목표들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6. 인사는 기본이다. 인사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다. 7.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적당히 모른척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8.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 말자. 나에게 상처 주고 손절한 사람들을 용서할 필요 없다. 결국 다시 배신할 테니. 9.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한다. 미워하는 대신 잊자. 10. 이기려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살다 보면 때론 실패하고 질 수도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 하자. 11. 가끔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내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만 남겨둬도 충분하다. 12. 꾸준히 운동해라 13.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무례한 사람은 영원히 무례하고 좋은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이다. 바꾸려고 해봤자 내 힘만 빠진다. 14.입 밖에 꺼낸 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를 믿고 말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말자. 15. 사람의 본성은 그 사람이 화낼 때 나타난다. 화낼 때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피하자. 16. 행복은 생각보다 작은 곳에 숨어있다. 큰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17.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기. 도전하면 실패와 성공이 남는 게 아니라 경험과 성공이 남는다. 18.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출처ㅣ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토박이말 살리기]1-94 매끼
[토박이말 살리기]1-94 매끼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매끼'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두 가지 뜻으로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뜻은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이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월을 보였습니다. 벼를 베고 매끼를 틀어 볏단을 묶다. 동생은 나뭇단 매끼로 쓸 칡넝쿨을 끊어 놓았다. 그는 지게 고다리에 낫과 도끼를 매끼로 매달고 나무하러 갈 채비를 차렸다. 둘째 뜻으로는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곡식 섬이나 곡식 단 따위를 묶을 때 쓰는 새끼나 끈을 세는 단위'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베 일곱 매끼 보릿단 열두 매끼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도 두 가지로 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뜻으로 '곡식 단이나 섬을 묶는 데 쓰는 새끼나 끈'으로 풀이를 하고 다음 보기를 들었습니다. 온종일 짚으로 매끼를 틀어 볏단을 묶는 게 그의 일과였다. 둘째 뜻으로 '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쓰여, 새끼나 끈 따위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고 다음 보기를 들었습니다. 벼 한 섬에 두 매끼씩 묶어 두어라. 새끼가 몇 매끼나 남았나 확인해 봐라. 두 가지 풀이 가운데 밑에 것이 좀 더 쉬워 보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매끼: 1)곡식 단이나 섬을 묶는 데 쓰는 새끼나 끈. 2)(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새끼나 끈을 세는 하나치(단위)를 나타내는 말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둘레 어른들께서 늘 쓰시던 말이라서 자주 듣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저도 잘 쓰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가 많이 쓰는 '노끈'이라는 말보다는 훨씬 더 오래된 말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노끈', '포장끈'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앞으로 '노끈' 또는 '포장끈'이라는 말을 써야 할 때 '매끼'를 떠올려 써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노끈'이나 '포장끈'을 셀 때 '롤'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그 때도 '매끼'라는 말을 떠올려 쓰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겨울달 사흘 닷날(2021년 12월 3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매끼 #노끈 #포장끈 #롤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세계에서 가장 잘생겼던 남자가 겪었던 일.jpg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남자라고 불리우는 배우 알랭드롱  흔히 세계 4대 미남하면 비요른 안데르센, 디카프리오, 알랭드롱, 에드워드 펄롱을 얘기하는데 그중에서도 우열을 가리라하면 대부분 알랭드롱을 언급하고 역대급 전설이라 불리어지는 영화배우 엄청나게 ~~ 잘생겨야 일어날 수 있는(?) 이 배우의 일화들을 알아보자. 독일의 유명한 여배우 로미슈나이더 톱스타였던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배우가 됨. (역시 아름다움.....) 당시 최고의 여배우로 인기를 누렸던 로미 슈나이더는 크리스틴이라는 영화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됨. 첫눈에 반한 둘은 바로 연인이 되었고, 로미 슈나이더는 헐리우드 진출의 기회를 버리면서까지 남자를 사랑함 하지만 남자는 5년정도 열애한 후 여자를 떠남 (좋게 포장되었지만 바람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음) 헤어진 후에도 그들은 간간히 만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듯 했고, 루미 슈나이더는 감독과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며 평탄한 삶을 사는 듯 보였음. 하지만 곧 이혼한 슈나이더는 자신의 매니저와 두번째 결혼을 했지만 전 남편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설상가상으로 아들까지 사고로 죽음. 결국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술과 마약에 빠져든 슈나이더는 남편과도 이혼하고 어느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됨. 사인은 심장마비였지만 방에 있던 수면제와 술로 보아 자살이라는 설이 일반적임. 이때 그녀의 나이 44세, 죽기 전 어느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알랭 드롱…, 그를 잊지 못해 내 삶은 추락했다." 라고 말했다고 함. (장례식 송사는 알랭 드롱이 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남자가 첫번째 결혼했던 남편도, 두번째 결혼했던 남편도 아닌 젊었을 적 사귀었던 남자. 알랭 드롱은 형제가 3명 있었는데 모두 이복형제였음. 어머니는 계부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만을 예뻐했고, 아버지는 이미 다른 여자와 가정을 꾸린 후였기 때문에 방황하던 알랭 드롱은 여기저기에서 사고를 많이치는 말썽쟁이였다고 함. 그리고 14살때 학교를 그만두고 계부를 따라 도축장에서 일하다가 점점 자신에 대해 고민을 하던 알랭 드롱은 미성년자이지만 전쟁 중에 군대에 지원했고, 미성년자가 군대에 지원하려면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어머니는 전쟁중에 아들이 군대에 가겠다고 하는데도 순순히 허락했다고 함. 이런 유년기에서 알랭 드롱은 점점 여성 불신을 하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함. 군대에 3년간 있었지만 거친 성격을 통제못한 그는 구치소에 가 있기도 했고, 결국 제대 한 후에 짐꾼, 바텐더, 푸줏간 인부, 웨이터, 접시닦이 등등을 하다가 마피아 일에 몸을 담기도 함. 이런 과거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천박한 미남이라고 칭했고,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를 알랭 드롱을 시궁창에서 피어난 장미라고 했다고 함. 당시 일본은 알랭 드롱 열풍 때문에 선글라스, 담배, 트렌치코트를 따라 입는 유행도 있었다고 함. 어쨌든 천박한 아름다움, 시궁창에서 피어난 장미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알랭 드롱은 여자 만나는걸 멈출 줄 몰랐음 미레이유 다르크라는 여배우는 알랭 드롱과 동거를 했었는데, 당시 알랭 드롱은 살인 사건 용의자로 수배되는 바람에 경찰들이 감시하고 있었다고 함. (존나;;) 아무리 좋다고해도 살인 사건 용의자는 꺼림직하기 마련인데도 다르크는 그 옆자리를 지켰고 심지어 다른 여자들도 알랭 드롱에게 달라붙었다고 함. 또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알랭 드롱에게 차인 다르크는 차인 후에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다. 우린 아무 문제없이 잘 살던 와중에 그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친구고 그가 진심으로 잘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고 함 (????????????) 한국에는 개고기에 대한 망언으로 더 잘 알려진 60년대를 풍미한 섹스심벌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 우리나라에선 X년이지만 외국에선 레전드 배우였음.  이 여자도 알랭 드롱과 사귀었다가 알랭 드롱이 뻥 참 하지만 쿨하게 친구로 지냄. 그와 결혼하고 4년간 같이 살았던 나탈리 드롱은 "내가 알랭 드롱과 오랫동안 살 수 있었던 것은 늘 다른 여자를 만나고 돌아오는 그를 간섭하지 않아서였다" (????????????) 라고까지 말함;;;;; 위에 일화를 보면 알겠지만 언론에서는 알랭 드롱을 미남이라고 지칭하면서도 쓰레기, 나쁜놈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정작 알랭 드롱과 사귄 여자들 중에는 한 명도 알랭 드롱을 나쁘게 말한 사람이 없었다고 함. 다들 그에게 집착하거나 우린 아직 좋은 사이이다,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알랭 드롱이 하는 일이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의 행복을 빈다 하는 식으로 말했다고 함 또 알랭 드롱은 사진빨이 안 받는 배우로도 유명함. 사진보다 영상이 100배 잘생겼고, 영상보다 실물이 100배 잘생겼다고. 어떤 영화 관계자는 "알랭 드롱이 파티장에 들어오면 다들 숨을 죽이고 그를 쳐다보았다. 순식간에 장내가 조용해졌다." 라고 함 알랭 드롱이 젊었을 적 "배고파서 음식을 쳐다보고 있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주었고, 옷가게에 걸린 옷을 보고 있으면 옷을 주었다." 라는 일화는 레전드 아닌 레전드 정말 전설이라 불릴만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