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5 years ago10,000+ Views

그녀(Her) OST 리스트 + 바로듣기!

Arcade Fire가 음악을 맡은 그녀. OST 앨범은 왜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것인가요... 찾으신 분 제보좀 해주세요T^T 그래서 직접 모았어요. 전체 OST 리스트를 유투브에서 일일이 찾아서;_; 1.Off You - The Breeders 2.When You Know You're Gonna Die - Arcade Fire 3.Supersymmetry - Arcade Fire 4.Cleopatra in New York (Zim Zam Mix) - Nickodemus 5.I'm So Glad - Entrance 6.The Moon Song - Scarlett Johansson and Joaquin 7.Need Your Love So Bad - Little Willie John 8.Sure of Love - The Chantels 9.Dimensions - Arcade Fire 10.The Moon Song - Kare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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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하셨겠어요ㅠㅠㅠ 노래모아서 듣다보니 영화 또보고싶네요 너무좋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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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왕대륙 임윤 주연 대만 로코 영화
2016년 쯤이었나,,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보고 푹빠진 남자배우가 있었다. 바로, 왕대륙.... 복고적인 대만 분위기와 짝사랑의 설레임을 그대로 담은 대만표 로맨스 코미디 영화였고, 내 인생영화로 손꼽힐만큼 설렘가득한 영화였다. 대만 레전드 로코 영화를 만들어낸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과 왕대륙이 다시 만나 만든 로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대만판 영화 <장난스런키스> 3월 27일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시사회 당첨되어 남들보다 일찍 <장난스런 키스>를 볼 수 있었다. 남들보다 빠르게 리뷰를 남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 너무나도 많이 리메이크된 작품이라 걱정반 설렘반 영화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를 영화에 다 담아내긴 부족한 것처럼 보였지만, <나의 소녀시대>만큼 설레임은 충분히 관객들에게 전달했던 것같다. 첫 장면부터 봄 기운이 만연한 아름다운 신을 만들어 냈고, 장면 장면마다 뮤직 비디오 필터를 깔아 놓은 듯한 화면이 인상깊었다. 만화 원작을 그대로 재현해 낸듯한 영화. 왕대륙의 팬심으로 보게 된 영화이지만, <장난스런 키스>를 다 보고 나서는 여자주인공 임윤이란 배우가 너무 귀여웠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솔직함과 용기있는 여성상으로 어떤 첫사랑 영화에서나 그렇듯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법한 여자 주인공이다. 프랭키 첸 감독이 그려낸 여자 주연들은 비슷해보이지만 여자들에게 매력있게 보이도록 잘 표현해냈다. 왕대륙 외모는 영화에서 말할것도 없다...(너무 잘생김...) 영화 보는 내내 두 주인공의 귀여운 모습에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이런 유치한 영화를 보고 설렐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했는데...생각은 개뿔 겁나 설레서 아직까지도 왕대륙 얼굴밖에 안떠오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hjy24090/221489859233
이별했을 때 듣기 좋은 음악 TOP 5
많은 사람들이 연인과 헤어지고 난 후에 눈물 흘리곤 합니다. 그런 힘들고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주변인에게 털어놓기도 하구요. 대부분 돌아오는 대답은 "야, 괜찮아. 잘 헤어졌어. 너가 아까웠어." "그런 놈 잊고 걍 술이나 먹고 놀러다니자." 라는 식의 형식적인, 물론 그 사람 딴에는 진심을 담아 말했겠지만 적어도 그걸 듣는 나에게는 형식적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해주곤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생각, 즐거운 일들을 하라며 이것 저것 신나는 것들을 추천해주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별의 아픔에서 회피하는 것 역시 좋은 선택지일 수 있으나, 적어도 한두번쯤은 내 슬픈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토해낼 수 있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술을 마시고, 친구들을 만나고,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아픔에서 눈돌려봐도 결국엔 외면하지 못할 만큼 상처가 곪아버리기도 해요. 성숙한 이별은 이별의 감정에 질식되는 경험을 겪고 난 뒤에야 가능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게 모든 아픔을 토해낸 뒤에야 비로소 후련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별했을 때 듣기 좋은, 슬픈 노래 몇 곡을 준비했습니다. 다들 유명한 노래긴 하지만, 또 잊고 지냈을 노래이기도 하기에 오랜만에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1.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컬인 계피가 부른, 가을방학의 대표곡입니다. 이별 후에도 우린 상대를 그리워하곤 합니다. 그 상대가 흔히 말하는 '똥차'일 지라도 한 번쯤은 떠올리게 되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었던 기억들은 풍화되고 몇 안되는 좋은 기억만이 남아 계속 그 관계를 곱씹게 되고, 그제서야 비로소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별 후에 상대와의 좋은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점차 그 관계를 아픔보다는 추억으로 남기게하는, 그런 노래입니다. 2. 프라이머리 : 멀어 명곡밖에 없는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뭔가 애절한 듯, 덤덤한 듯, 피아노 멜로디가 맘을 먹먹하게 울립니다. 빈지노의 목소리도 무심하면서 또 거칠게 느껴집니다. 가사에는 그립다는 말 한 줄 조차 없음에도 그리움이 흘러내립니다. "배가 고파서 집에서 나오는 길"로 시작하는 노래는 후반부에서 결국 애초에 핑계였다고 말합니다. 우연히 길을 나선 척 했지만 결국 너의 집을 가는 거리에 서서 추억에 잠겨있다는, 이별한 뒤에 한 번쯤은 모두 겪었을 감정을 고백합니다. 3. 조원선 : 넌 쉽게 말했지만 이 곡을 처음 듣고 곧바로 윤상, 조원선, 롤러코스터의 팬이 됐습니다. 한 번에 세 가수를 덕질하게 만드는 노래였습니다. 단조로운 멜로디, 무덤덤한 보컬이 무미건조하게 식어버린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후렴으로 갈 수록 점점 드러나는 감정선을 듣다보면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결국 노래를 들으면서 나의 기억까지 곱씹게 됩니다. 4. 우효 : Vineyard 정말 좋은 가수가 부른 좋은 노래인데... 가수 이름 때문에 요즘엔 개드립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아 슬픕니다...ㅠ 정말 서정적이고, 마음 편안해지는, 동시에 가사를 듣다보면 울적해지는 그런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매력은 짧은 가사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같은 이별을 얘기해도 담백하게, 하지만 모든 걸 다 담아 얘기한다는 점에서 이 노래는 이별 후에 듣기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우효 노래 중에선 이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들이 많으니 이 노래가 취향이라면 다른 노래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 Goty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전설의 한곡갑...크흠...) 2012년에 그래미 수상도 했던 노래입니다. 일부러 여러분을 위해 가사 자막이 있는 영상으로 가져왔습니다. 가사는 현실적인 연애와 그 끝에 대해 너무나 사실적으로 말해줍니다. 뮤직비디오에서 드러나는 서로의 표정은 분노와 경멸, 연민이 섞여 있습니다. 헤어진 연인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어, 이별한 뒤에 보기 참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면서 한번씩 다시 들어보는데 제 기분마저 울적해지네요. 굳이 이별했을 때가 아니더라도 혼자서 침전하고 싶은 그런 기분이라면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돼요. 제가 추천할 곡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에 또 좋은 이야깃거리나 노래 있으면 들고 오겠습니다. 아 참, 저는 이쁘게 잘 연애 중입니다. 그냥 예전에 듣던 노래 생각나서 써본 글이에요 :) 조금 약오르실수도 있겠군요...흠? 그러고보니 글 쓰다가 폰으로 짤둥이님 짤보는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관심사를 새로 만드셨더라구요...솔로 관심사라니... 솔로분들에게도 좋은 노래일 거라고 생각해서 거기에도 태그합니다. 물론 전 솔로가 아니지만....킄....힣힠...흫핰ㅋ.....화이팅ㅎ....
DC코믹스의 히어로무비 '샤잠!', 복고+코믹 합체 '어벤져스'에 맞짱
마블의 <어벤져스:엔드게임>과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맞대결이 예상되는 DC코믹스의 히어로 무비 <샤잠!>이 최근 프리미어로 공개돼 해외 평단과 영화팬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마블의 <데드풀>을 떠올리는 위트 넘친 코믹 캐릭터에 복고 감성의 향수를 덧대어, 할리우드에서는 <다크 나이트><아쿠아맨> 등 역대 DC 코믹스 작품 중 최고라는 호평까지 나오고 있어 과연 역대급 히어로가 될지 주목된다. 영화 <샤잠!>은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최강 파워를 지녔지만 극중 소년이기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이 코믹한 이야기 전개와 함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샤잠!>은 코미디영화 <빅>에 DC코믹스 <슈퍼맨>을 합친 듯 연상되는 스토리로, <빽 투 더 퓨쳐><고스트 버스터즈>등 어드벤처 시그니처무비에 대한 오마주를 통해 영화팬들에게 고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새로운 히어로의 활약을 그린 DC 히어로무비 <샤잠!>은 오는 4월초에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영화 예고편 https://youtu.be/EUWFU3Gh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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