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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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귀신 & 무당 & 풍수지리 & 미신 썰 모음

아니 월요일, 화요일은 거의 여름날씨였으면서
갑자기 이렇게 추운 게 말이 됩니까?
정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날씨네요.... 정말 지구가 맛이 간 게 체감되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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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들어가시면 댓글로 더 많은 썰들 보실 수 있습니다 핳핳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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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참 신비한것 같음 특히, 꿈이 잘 맞는 사람들...
이런거 너무조으다~ㅋ 믿을수도 없고 안믿을수도 없고.참..ㅋ
이야기가 많아서 매일 조금씩 보고 있음 늘 감사드려요
잼잇네요!! 읽으며 소오름 올라오고ㅎㅎ 늘 잼잇게 감상하고잇습니당ㅎㅎ
잠못잠~ 끝까지 읽느라 날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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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동화 중 가장 특이한 동화.jpg
여우누이 실제로 흥부놀부, 콩쥐팥쥐 등 일반적으로 교훈이 있는 전래동화들과 다르게 공포감만을 주는 이야기라는 점이 굉장히 특징적인 작품이라고 함 어릴 떄 제일 충격받았던 장면은 "부엌에 들어가 손에 참기름을 바르고는 가축의 궁둥이에 손을 쑤욱 넣었다가 간을 빼내니 가축이 조용히 쓰러져 죽었고, 맛있게 먹어치운 뒤 손을 깨끗하게 씻고 씨익 웃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이부분.. 진심 충격과 공포.. 여우누이 책 중에 그림체 무서운 거 많아서 더 공포스러웠던 걸로 기억;; 딸 없던 양반 부부가 딸 생기게 해달라고 빌어서 딸이 생김 딸 생긴 이후로 집안에 가축들이 갑자기 죽어남 아빠가 첫째 아들한테 가축 감시하라고 했는데 누이가 여우로 변신해서 가축 간 빼먹는 걸 목격함 아빠가 못 믿겠다고 다른 남동생한테도 감시하라고 했는데 똑같은 모습을 목격함 근데 아빠는 딸바보라서 아들들 다 내쫓음 첫째 아들은 다른 집에 장가갔는데 세월이 지나 한번 고향집에 돌아가고 싶어져 아내에게 사실을 말함 아내 쪽 집안이 도술에 능한 집안이라 삼색의 호리병과 날카롭고 예리한 환도, 몇백리를 달려도 결코 지치지 않는 준마를 가져다주면서 혹시라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사용하라고 말함 고향 근처 주막에서 주모에게 고향 마을 소식을 물으니 고향은 언제부터인가 횡액이 들어 고향에서 제일 잘 나가던 부잣집인 아버지집이 몰락한지 오래고 고향 사람들은 이유 모르게 하나둘씩 비명횡사하여 사람들이 견디다 못해 사방팔방으로 흩어졌다며 웬만하면 가지 말라고 조언해줌 마을에 도착하자 집은 말 그대로 폐허뿐이고 누이만이 남아있었는데.. 흔한 권선징악 구도의 동화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괴한 동화 그림체까지 더해서 훨씬 기괴함 출처 : 루리웹, 더쿠 아 기억납니다.. 어린이판 전설의 고향... 삽화 속 누이의 얼굴은 지금 봐도 섬짓하네요 핳핳...ㅠ
소오름 돋는 인육 썰..txt
이제 정말 봄이 왔나봅니다 주말엔 24도까지 올라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리고 다음주는 비소식이 제법 많은 걸 보니 이번 주말은 꽃구경 나온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 같네요 물론 저는 아직 사람 많은 곳이 무섭기에 집에 있을 예정입니다 ^^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들은 당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정답이 아니다. 일단 정답은 ‘인육’이다. 일단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사람이라면 말이지. 당연히 의아할 것이다. 당신은 인육이라는 단어를 보고 혐오감 내지는 구토감을 느꼈을 테지. 하지만 생각해보라. 애초에 ‘맛있는 음식’에서 ‘맛있다’는 감각은 무엇일까? 바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것을 섭취했을 때 느끼는 감각’이다. 단 것과 고기는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낀다. 또한 짭잘한 음식도 마찬가지이다. 왜일까? 바로 몸이 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음식은? 인육이다!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그대로 담고 있는 완전식품이다! 당신의 이성은 인육을 거부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본능은 인육을 원하고 있을 테지. 하지만 이 전 세계 어디에도 인육을 권장하는 나라는 없다. 왜일까? 당연히 너도나도 사람고기를 먹겠다고 달려들면 사회라는 틀이 깨질테니까. 사람이 서로 먹고 먹히는 야생 같은 사회에서, 내가 인육을 먹으면 다른 사람도 나를 먹고 싶어지지 않겠는가? 포식자는 언제나 피식자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세뇌적으로 인육에 대한 혐오감을 주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육을 먹을 방법은 있다. 조금의 노력과 시간을 들이면 말이지. 2) 인육을 접한 계기는 사소했다. 그냥 호기심이었다. 미국 수사 드라마를 보던 중에 인육이라는 테마가 나와서 키워드를 인터넷에 검색했다. 중국인과 조선족이 사람을 납치해서 고기로 팔고 있다는 뉴스 기사나 블로그 글을 읽던 와중이었다. 어떤 블로그의 카테고리에 ‘인육 판매’라는 항목이 있었다. 나는 클릭했고, 곧바로 다른 사이트로 연결됐다. 웬 생뚱맞게 ‘농사짓는 사람들’이라는 초록색 컬러의 카페가 튀어나왔다. 운영자의 아이디는 ‘농부’에 카페 설명에는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라는 문구가 써져있었다. 가입자 수가 50명 정도의 작은 카페였다. 내가 낚시를 당해 엉뚱한 농업인 동호회에 들어 왔나 싶어서 나가려던 찰나에 혹시 ‘위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 생각은 들어맞았다. 농산물 동호회라는 카페에 농산물에 대한 정보는 없고 온통 후기 글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게시물은 전부 비공개였지만 제목은 읽어볼 수 있었다. -택배 잘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육질이 좋네요. -잘 먹었습니다. 좀 싸게 사고 싶은데 안되나요?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A급은 왜 안 파나요? 한 번도 못 본 것 같은데. 왜 농산물 사이트에 육질이 좋다는 글이 있단 말인가. 그래, 농가에서 키운 돼지나 닭 같은 걸 거래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라는 단어가 어째서인지 수상하고 찝찝하기 그지없었다. 나는 가입신청을 눌렀지만, 이곳은 신청 후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방식이었다. 신청하면 전화번호, 주소와 함께 카페지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는 란이 있었는데, 나는 거기에 이렇게 적었다. -여기 유기농만 거래하는 카페 맞죠?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가입허가 부탁드립니다. 그날 새벽에 바로 가입 허가가 났다. 3) 가입한 후에 확인한 카페의 규칙은 이러했다. 1. 신규가입 회원은 ‘새싹’등급입니다. 2. 등급은 새싹-모-벼 순으로, ‘택배’라는 것을 구매한 금액에 따라 올라간다. 3. 벼 등급은 아이디가 정지되고, 다른 카페로 옮겨진다. 택배란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농산물 택배다. 설명에는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항암효과와 항산화 효과, 효소가 풍부한 신토불이 우리 잡곡’이라고 써져있었다. 의아한 건 잡곡엔 A, B, C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었다. 곡물에 사용하는 등급이 아니지 않나? 내가 알기로는 농산물은 보통, 상급, 특급.. 이런 식으로 나뉜다. 최소한 쌀을 사면서 A급이라고 붙은 건 못 봤다. 명색이 농산물 카페가 등급을 잘못 표기했나? 뭐, 내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고. 가격은 등급에 따라서 2배씩 뛴다는 모양이고 C급이 1kg에 10만 원이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1kg당 10~40만 원이나 하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또한, 택배를 5번 구매할 때마다 등급이 하나씩 올라간다고 한다. 카페를 살펴보니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은 5명 안팎인 것 같았다. 벼 등급부터는 더 좋은 고기를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비밀카페의 가입 자격을 얻는다는 것 같은데 공지에 언급은 되어있지 않았다. 대부분 등급이 올라가서 다른 카페로 옮긴 모양이다. -공지- 농산물 공동구매 신청하실 분은 이쪽으로 공지글을 눌러보니 상품에 대한 사진과 (쌀 포대 사진이었다) 입금할 계좌, 그리고 ‘B등급: 1kg당 20만 원’이라는 정신 나간 수준의 가격이 적혀있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인육에 대한 호기심과 혹시 손해 보는 기분이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1kg을 구매했다. 택배는 이틀 후에 도착했는데, 품목에는 곡물이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포장을 뜯어보니 하얀색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과 냉동된 고기가 담겨져 있었다. 포장지 안쪽에는 ‘되도록 강한 양념은 사용하지 마시고 소금을 쳐서 살짝 구워내십시오’라고 쓰여 있었다. 내 추측은 맞은 모양이다. 나는 이걸 경찰서에 들고 갈지, 내가 먹을지를 고민했다. 일단 20만 원이라는 돈이 아까우니 맛이나 보자- 라고 생각해서 포장을 뜯고 1/3 정도를 떼어다 해동시켰다. 살짝 달군 후라이팬에 고기는 얹고, 써있는 조리법대로 소금만 살짝 쳐서 구워냈다. 고기를 구우면서든 생각은, 지금까지 먹었던 어떤 고기보다 향이 강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기 한 점을 먹고 난 뒤, 남은 고기 전부를 해동시켰다. 4) 처음 산 1kg를 다 먹고 나니 다음 판매는 일주일 후였다. 나는 그 일주일이 일 년처럼 느껴졌다. 기다리는 동안 다른 고기는 입에 대지도 못했다. 처음 먹어본 인육의 맛이 너무나 강렬했던 것이다. 비싼 한우 등심을 사서 구워봐도 냄새는 누릿했고 맛은 느끼했으며 식감은 질겼다. 인육! 인육이 필요하다! 그렇게 길고 길었던 일주일이 지나고, 나는 적금을 깨서 B등급 10kg을 구매했다. 200만 원을 쓴 것이다. 어쩔 수가 없다. 한번 맛을 보고 나니 계속 먹고 싶었다. 일하면서도 계속 고기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점심으로 나온 제육볶음은 손도 안 대고 퇴근 시간이 되자 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그리고 문 앞에 놓여있는 택배 상자를 부리나케 챙겨서 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바로 두 덩이를 해동. 이걸 먹으면서 신기했던 것은, 고기만 먹어도 전혀 느끼하거나 물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념을 안 하고 소금만 쳐서 구워도, 아니 소금을 안 쳐도 상관없다. 채소나 소스 등을 안 곁들여도, 맥주나 콜라와 같이 안 먹어도 괜찮다. 그 자체로 완벽하다. 한 덩이를 구워서 먹기 시작하면 배가 불러 터질 때까지 먹게 된다. 돼지고기는 제일 많이 먹어본 게 한 근 반, 1kg 정도였는데 이건 2kg을 먹어도 더 먹고 싶어진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제일 ‘맛있다’. 한참 고기를 구워 먹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핸드폰을 집어 드니 발신자표시 제한이다. 입에 있는 고기를 억지로 삼켰다. 살짝 짜증이 올라왔다. 보이스피싱이면 욕이나 거하게 하고 끊어주려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강성준 씨 핸드폰 맞으시죠? “누구시죠?” -아, 농부입니다. 그.. 카페지기요. “아아아~ 예~ 안녕하세요.” 순간 살짝 소름이 돋았다. 새삼 맛있게 먹고 있는 이 고기가 사람고기라는 걸 떠올렸다. 그리고 지금 전화를 건 이 사람은 사람을 잡아다가 해체하는 살인마 내지는 미친놈이겠지. 나는 지금 사람을 몇 명 죽였는지 모를 녀석이랑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최대한 떨리는 티를 안 내기 위해서 헛기침을 했다. “큼.. 그런데 무슨 일로..” -혹시 먹고 계셨나요? 에고, 식사 도중에 죄송합니다. 나중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아뇨, 아뇨. 지금 말씀하셔도 됩니다.” -아 예. 죄송합니다. 금방 끝내겠습니다. 강성준 씨가 11번, 총 220만 원의 구매로 카페에서 ‘벼’ 등급이 되셨는데요. 벼 등급부터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이 가능합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가 하고요. 참, 현재 활동하고 계신 카페 아이디는 정지되셨고 다른 카페에 재가입하셔야 해요. 이성이 경고를 보냈다. 아무리 그래도 이 미친놈들이랑 실제로 만나는 건 위험하다. 열심히 먹고 있는 내가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공포라는 감각이 아직 남아있었다. 나는 안전하게 고기를 구매해서 먹을 수 있다면 만족한다. 나는 일단 거절하려고 했다. “아.. 제가 직장도 있고, 주말에도 예정이 있어서 좀..” -지금까지 B등급만 구매하셨는데, 오프모임에서는 A등급 고기도 구매가 가능해요. 또 다른 카페에 재가입하는 방법도 거기서 설명드릴 거고요. 비밀유지가 중요하다 보니까.. A등급. 이 한 단어가 내 이성을 마비시켰다. 지금 먹고 있는 이것보다 더 맛있는 고기가 있다고? -참, 오프 참여하시려면 지금 가지고 계신 고기는 좀 아까우실 거에요. 왜냐면 A등급을 한번 맛보면 냉동 배송되는 B등급은 맛없어서 못 먹을 정도거든요. 버리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이야기만 들었는데 침이 고인다. 꿀꺽 “그.. 언제죠?” 나는 이성과 식욕 사이에서 결국 식욕을 선택했다. 5) 오프모임은 나흘 후였다. 10kg은 의외로 양이 많아서 나흘 안에 다 먹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다. 하지만 kg당 20만 원짜린데 버릴 수야 있겠는가. 고기로만 때우는 것은 아무리 그래도 무리였는지 그 맛있는데 살짝 물리는 감도 있긴 했지만 A급 이상의 고기라는 것은 그런 느낌을 전부 날려버리고도 남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농부라는 아이디대로 장소는 경기도의 한 농촌이었다. 버스 간격이 30분이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도 한참 걸어가야 했다. 날씨가 꽤나 더웠던지라 땀이 주르륵 흘렀다. 농가라고 하니 좀 낡고 허름한 건물을 상상했는데, 주소를 찾아가 보니 으리으리한 저택 하나가 등장했다. 나는 살짝 긴장하며 초인종을 눌렀다. 마중 나온 건 진짜 농부 같은 인상의 사내였다. 그을려서 까무잡잡하고, 키는 조금 작지만, 근육으로 다부진 몸매였다. “강성준 씨 맞으시죠?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화 건너편에서 듣던 그 목소리다. 나는 꾸벅 묵례를 했다. 나는 거실의 소파로 안내받았다. 아내로 보이는 사람이 커피를 내왔다. 하지만 나는 쉬이 커피를 입에 대지 못했다. 아무리 식욕에 이끌려서 여기까지 왔다지만 저 커피에 뭐가 들어있을지 어떻게 아는가. 경계를 풀지 않는 나는 ‘커피는 싫어해서요.’라고 거절했다. 농부는 쓴웃음을 지었다. “보통 그러시더라고요. 커피에 뭐가 섞여 있는지 의심이 가나 봐요.” 정곡이다. 나는 떨떠름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게, 고기로 쓰는 건 동남아인이나 중국인이거든요. 여긴 중간 유통경로일 뿐이고 보통 그쪽에서 생산해서 들여와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래도 쉽게 경계를 풀 수 있겠는가. 하지만 계절은 여름이었고, 여기까지 와서 힘든 건 사실이었다. 앞의 커피가 김이 모락모락 나지만 않았어도 들이켰을 것이다. "그나저나 그 많은 고기를 나흘 동안 다 드신 거에요?" "아 예. 먹다 보니까 그래도 들어가더라고요." "그럼 고기만 드신 건가요? 이야...이거 대단하신데요?" "그런가요? 그래도 맛있어서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이거이거... 오늘 오시길 잘하셨네요. 방금 막 A++짜리 고기가 들어왔거든요." "아 그런가요?" "예예, 일단 여기서 먹는 모든 고기는 무료예요. 홍보 차원이랄까요. 많이 드시고, 많이 사 가주세요. A급은 가격이 쌔다 보니까 사길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드셔보시면 없어서 못 드실 겁니다. 하하하!" "하하, 그거 진짜 기대되는데요." 말을 하다 보니까 목이 마른다. 천만다행으로 정수기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라면 안심할 수 있겠지. 나는 정수기 위의 컵을 꺼내서 물을 담았다. 마침 정수기에는 얼음 기능까지 있었다. 얼음이 둥둥 뜬 시원한 물을 그대로 들이켠 나는 약한 씁쓸한 맛과 함께 정신을 잃고 말았다. 6) 눈을 떴을 때는 머리에 두건 같은 게 씌워져 있었다. 몸은 어디인가에 묶여있었는데 팔다리를 옴짝달싹할 수가 없다. 아니, 전신의 관절을 뭔가로 묶어 놓은 것 같다. 너무 저려서 팔다리에 감각이 거의 안 느껴진다. 소리치려고 했지만, 입에 재갈이 물려있어서 읍은 거리는 것밖에 불가능했다. "강성준 씨.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뭔지 아시나요?" 농부다. 가까이 서 농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묘하게 아래쪽에서 들린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떠올렸다. '인육'이다. 그 맛에 심취해서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는가. "하하. 인육이라고 생각하셨죠? 압니다. 그럼 인육이 왜 맛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사람의 몸은 자기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일수록 맛있게 느껴요. 그런 점에서 필요한 구성성분이 다 들어가 있는 인육은 엄청나게 맛있죠. 그렇지 않나요?" 고개를 끄덕이자니 지금 저 미친놈이 할 말이 너무 쉽게 예상된다. 내 몸을 해체해서 맛있게 먹어주겠다고 할 테지. 나는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극복할지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몸과 비슷한 구성성분을 가진 고기일수록 맛있게 느껴져요. 그런데 우리가 보통 먹는 B급은 동남아인이나 중국인이죠. 잘 먹지 못해서 육질도 별론데 거기다가 냉동까지 해와요. 맛이 없어요. 그렇다면 A급이나 A+, A++급은 뭘까요?" 지금 내가 저 세 등급 중에 하나란 건 쉽게 추리가 가능했다.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에 눈물이 흐른다.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버둥거리지만 불가능하다. "아, 움직이셔도 소용없어요. 온몸을 테이프로 감아놨거든요. 하던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A급은 신선한 고기를 그 자리에서 바로 먹었을 때에요. 역시 신선한 고기가 맛있죠. 냉동하면 아무래도 맛이 떨어지니까요. 그리고 A+급은 사람고기를 먹은 사람이에요. 맛있는 걸 많이 먹을수록 더 맛있어지지 않겠어요? 그럼 A++급은 뭘까요?" 부르릉! 하면서 저편에서 기계 같은 게 돌아가는 소리가 났다. "한번 맞춰보실래요?" 두건이 벗겨졌다. 주위를 둘러보자 나는 커다란 테이블 위에 의자 같은 것에 묶여있었다. 소리가 아래쪽에서 들린 건 이것 때문이었나. 기계 소리의 정체인 듯 저쪽에서 정육점에서나 볼법한 정육기가 보였다. 그리고 10명 정도의, 눈만 가리는 형태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테이블 주위에 앉아있었다. 군침을 꼴깍꼴깍 삼키면서. 농부도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 목소리로 그가 농부라는 것이 분간 가능했다. 농부가 손을 뻗어 내 재갈을 벗겼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뭘 원하는 거예요? 돈? 다 드릴 테니까!!" "하하. 사실 성준 씨는 여기 테이블 위가 아니라 아래에 앉아도 됐었는데요... 원래는 그 자리에 다른 중국인이 앉아있을 거였거든요. 근데 그 10kg를 다 드셨다고 하니까요. 하하. 설마 그걸 다 드셨을줄은.. A+급 중에서도 특급인데 놓칠 수야 없죠." "사실 다 버렸어요! 고기만 먹으니까 물려서 다 버렸다고요! 제발....제발...." "왜요? 먹는 건 좋아도 먹히는 건 싫으신가요?" "흐으흐으으윽..." 나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애초에 인육 같은 거 손대는 게 아니었는데! "그건 그렇고 A++급이 뭘까요? 이왕 이렇게 된 거 한번 맞춰보시겠어요?" 알 것 같다. 근데 대답할 수가 없다. 아까부터 저놈이 방금 말했지 않았는가. 자기 몸이랑 비슷한 구성성분일수록 맛있다고! "눈치 채셨나 보네요. A++급은 바로 자기 자신의 고기에요. 극상의 맛이죠. 사실 여기 모인 사람들은 A+밖에 맛보지 못할 거에요. 성준 씨만 특별히 A++급을 맛보게 해드릴게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던데 사양하지 마세요. 참. 죄송하지만 마취는 못 해 드려요. 약이 들어가면 고기가 쓰거든요. 혹시 혀 깨무시면 안 되니까 재갈 다시 물려드릴게요." "제발!! 집이라도 팔아습 읍! 읍!" 다시 재갈이 물려지고 두건이 씌워졌다. 찌지직 털이 뽑히는 따끔한 감각과 함께 오른쪽 다리의 테이프가 떼어지고 여러 명이 내 다리를 붙잡고 눌렀다. 그리고 기계 소리와 함께 정육이 시작됐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2739609498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펌) 철원 1000고지 금학산 괴담
아침 저녁으로 쌀쌀헌 지옥 일교차의 계절인데 다들 무탈히 잘 지내시는지요.. 간만에 괴담을 찾아왔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괴담열차 출발합니다~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난 6사단 OO연대 소속이었다. 6사단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해 있는데, 철원에는 금학산이 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금학산에는 정상 1000m 전까지 100m 마다 웃으라는 표지판이 있다. 아무튼 행군 훈련을 할 때마다 툭 하면 오르는 산이 바로 금학산이었다. 금학산 정상에는 OO연대의 독립 중대가 있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내가 군 생활을 할 당시 해당 독립 중대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이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금학산 정상에는 독립 중대가 있는데, 겨울엔 날씨가 많이 추웠던 탓에 새벽에도 라디에이터를 가동해야 했기에 보일러병이 수시로 보일러실과 물탱크의 물이 얼진 않았는지 체크를 해야했다. 산 정상에 있는 부대이다 보니 수도관이 아래에서부터 연결되어 있고, 산 정상이 1000m 지점인데 그 아래 700m 지점과 300m 지점에 물탱크가 한개씩 있고 새벽에 간부 1명, 병사 3명 총 네명이 같이 물탱크를 확인하러 가는 시스템이었다.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두 명은 경계 근무, 한 명은 보일러 병, 간부는 인솔이었던것 같다. 그 날도 어김없이 넷이서 새벽에 점검을 하러 내려가서 700m 지점의 물탱크의 밸브를 열어 물이 얼진 않았는지 확인을 하는데 피처럼 새빨간 녹물이 나왔다. 해당 물로 샤워도 하고 화장실에도 사용하기에 녹물이 300m 지점에서 올라오는건지 700m에서 올라오는건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 근처에서 일병 하나가 그만 발목을 접지르는 바람에 무전기를 쥐어주고 먼저 부대로 복귀하라고 했다. 그리고 남은 셋이서 같이 300m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먼저 올라간 일병에게 무전을 했는데 대답이 없었다. 동행했던 간부는 놀라기도 했고 화나기도 해서 무전을 반복했지만 계속해서 대답이 없었다. 그래서 상병과 이병에게 무전기를 넘기고 300m 지점으로 보낸 뒤, 본인도 서둘러 부대로 복귀하였다. 해당 간부는 올라가는 길에 바닥에 주저 앉아 넋이 나간 표정으로 계속해서 물탱크 위를 가리키는 일병을 발견하였다. 괘씸하기도 하고 열 받기도 한 상태에서 일병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자 뺨을 치며 정신을 차리게 했다. 뺨을 몇 대 맞고 정신을 차린 일병이 한 이야기는 너무 놀라운 이야기였다. 부대로 복귀하려 하는데 녹색 등산복을 입은 어떤 아줌마가 물탱크 위에 올라가서 물탱크 안에 토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너무 더럽기도 하고 놀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후레시로 얼굴을 비추며 뭐하는거냐고 소리를 쳤는데 그 아줌마가 고개를 드니 얼굴이 피 범벅이 되어 물탱크 안에 피를 토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상황에 너무 놀란 일병은 그만 바닥에 주저앉아 손가락으로 그 아줌마를 가리키며 혼절을 한것 이었다. 간부는 일병의 이야기가 너무 불길하기도 하고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서 아래로 내려간 두 명의 병사에게 무전을 했다. 그런데 그 두 명도 대답이 없었다, 계속해서 무전을 해도 응답이 없었다. 불안해진 간부는 일병과 함께 300m 지점으로 내려갔고 거기에서 바닥에 누워 기절한 이병과 이병을 흔들며 깨우는 모습으로 기절한 상병이 있었다. 다급하게 둘을 깨워 경위를 물었더니 다시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둘이서 300m 지점에 가서 물탱크를 확인하니 이상이 없었고 바로 부대로 복귀하려 했는데 아래쪽 산책로에 녹색 등산복을 입은 아줌마가 지나가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새벽에 혼자서 등산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기에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뭐 별거 아니겠거니 하며 부대로 다시 올라가려 하는데 위에서 녹색 등산복을 입은 아줌마가 일자로 내려오고 있었다고 한다. 보통 산길은 지그재그로 되어있는데 내려오는 모습이 이상하기도 하고 아까 본 녹색 등산복의 모습이 위에서 내려오니 기괴한 기분이었다고 한다. 상병이 조금 놀라서 이병에게 “야 저 아줌마 뭐야, 귀신 아니야?” 라고 농담을 건네자 이병은 자신있는 말투로 “귀신 같은게 어디 있습니까? 그런건 기 약한 사람에게나 보이는겁니다 만약 저게 귀신이면 제가 패버리겠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녹색 등산복을 입은 아줌마가 갑자기 웃는 표정으로 이병의 눈 앞에 나타나서 “패 봐” 라고 했다. 둘은 너무 놀란 나머지 공구들을 아줌마에게 집어 던지며 산책로를 달려 올라가기 시작했다. ‘400m, 시간을 정해두고 웃어라’ 표지판을 지났다. 그런데 다시 눈 앞에 ‘400m, 시간을 정해두고 웃어라’ 표지판이 나타났다 아무리 뛰어 올라가도 계속해서 ‘400m, 시간을 정해두고 웃어라’ 표지판이 나왔다 그러던 와중 이병이 계단에서 굴러 넘어져서 기절을 했고 그 이병을 흔들어 깨우던 상병의 귓가로 깔깔거리며 웃는 목소리로 “내가 도와줄까?” 라고 묻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상병도 그 상태로 바지에 오줌을 싸며 기절했고 그 후로 간부와 일병이 두 사람을 발견하고 깨운것이었다. 일단 모두 허겁지겁 부대로 복귀하였고, 처음엔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상부에 보고도 하지 못했지만 세 명의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여 근무를 거부하며 계속 공포에 시달리게 되자 결국 상부에 보고를 하게 되었고 기존엔 4명이 활동복에 전투화를 신고 총기만 들고 점검을 나갔었는데 그 뒤로는 8명이서 단독군장을 하고 점검을 나가게 되었다. 그 후로 아줌마 귀신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와 내 후임, 후임의 후임이 전역할때까지는 우르르 점검을 나갔다고 전해진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허 "패 봐" 라니 졸라 쎈 아주머니네요...
장마기념) 커뮤니티 괴담, 소름썰 캡쳐
장마가 시작됐나봅니다.. 그동안 가물었던 걸 보상이라도 하는지 정말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비가 오는군요... 우중충하고 습한 오늘같은 날은 역시 소름썰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핳핳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펌) 오늘은 직접적인 귀신이야기 말고, 점집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해요.
오늘은 소름이 쫙 돋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가끔은 이런 따수운 이야기도 읽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같이 읽어볼까요 핳핳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 그러니까 내 나이가 스물셋, 넷 되던 그 시기는 내 인생의 암흑기였다. 사람의 인생이 백 년이라고 치면, 백 년 동안에 만날 나쁜 인간들을 1년이라는 시간 안에 한꺼번에 몰아쳐 만났다고 할까. 사기, 이간질, 배신, 구설수 등등. 사람들의 관계에 치여 쓴맛을 참 여러 번 봤다. 결국 참을 수 없는 분노에 사람들과 치고받고 싸워서 경찰서도 들락거렸고. 예술을 전공하였으나 정서가 불안해지자 작품활동이 전혀 되지 않았다. 늦어지는 졸업 탓에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성화시고, 그쯤 되니 그냥 사람이란 대상이 모두 두려워졌다. 길 가다 마주치는 고양이나 참새를 빼놓고 마주치는 인간은 다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길을 걷다 아파트가 보이면 떨어져 죽을 생각을 하고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 내가 치여 죽는 상상을 했다. 자려고 누우면 잠도 잘 안 오고, 어쩌다 잠이 들면 꿈을 계속 꾸었는데 그 꿈도 매우 현실적이어서 현실과 꿈을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지금 생각 해보면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 그런 날들이 꽤 여러 달 반복되었을 무렵. 지인을 만나서 길을 걷다가 우연히 점집 골목을 지나치게 되었다. 지인은 평상시에 그런 쪽(무속신앙)에 관심이 많은 터라 점을 보자고 했다.?그 당시 지인은 꽤 오래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이가 좋지 않아 고민이었다. 매사에 의욕이 없는 나는, 점은 너 혼자 봐라 나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그냥 있겠다고 했다. 점집은 옛날 일본식 상가 건물을 그대로 고쳐 쓰고 있었다. 그곳은 역 앞, 점집 골목으로 대부분은 점집들의 형태가 비슷비슷했다.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신당이 보였는데, 주인이 없었다. 날이 아닌가 싶어서 그냥 나오자고 했는데 지인은 한사코 기다리자고 했다. 주인도 없는 신당에서 무려 30분이 넘게 기다렸다. 더는 기다리기 지루하고 또 우울한 마음이 도져서 먼저 가겠노라고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서 일어났다. 지인은 망설였으나 기다린 시간이 아쉬웠는지 꼭 점을 보고 가겠다는 거다. 알겠다고 인사를 나누고 점집을 나서서 한 30미터 걸었을까. 저기 먼 곳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정갈하게 쪽 찐 머리를 한 중년 아줌마가 걸어오고 있었다. 차림새가 평범한 차림새는 아니라서 ‘아- 저 아줌마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하는 느낌이 났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성큼성큼 걸어 지나치려는 순간, 중년 여인이 내 손목을 낚아채더니 “왜, 조금만 더 기다리지, 벌써 기어 나왔노.” 팔목을 잡고 왔던 길로 다시 끌고 가는 것이다. 사실, 끌려가는 동안에 이 아줌마가 도를 아십니까 나, 다단계 같은 귀찮은 사람이 아닐까 머리가 복잡했으나 왔던 점집으로 밀어 넣길래 이건 뭔가 싶었다. 그 당시에는 가정용 씨씨티비가 흔한 것도 아니어서 꽤 놀랬다. “아주머니, 혹시 다른 곳에서 씨씨티비로 보고 계셨어요?” 지인이 여러 차례 물어봤으나 썩은 미소를 날리며 “내 장바구니 안 보이나. 장보다 쌔빠지게 뛰어온 거 안 보이나. 늦었으면 못 볼 뻔했네.” 실제로 아줌마가 내려놓은 장바구니 안에는 대파며 사과며 뭐가 많았다. 지인은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기분이 업되어서 연애가 어쩌고 결혼이 어쩌고 쫑알댔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조용히 향에 불을 켜더니 “오늘은 너 말고 니 뒤에 가시네 이야기나 듣자.”며 나를 가리켰다. 그러더니 작은 소반 같은 걸 내 앞에 끌어다 놓고 마주 앉았다. 나는 아무 의욕이 없었다. 예를 들자면. 길을 걷다가 아무 일면식 없는 사람이 내 뺨을 찰지게 때리고 지나가도 ‘아- 내가 한 대 맞았구나-‘하고 다시 갈 길 걸어가는 마네킹처럼. 그때 내 상태가 그랬다. 좀처럼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옆에서 지인이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고 옆구리를 찔러도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었다. 아줌마가 나를 유심히 보더니 나지막한 음성으로 “그리 죽고 싶나.” 경상도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이 지역은 전라도) 지인이 뭐라고요? 되물었더니 “아니~ 이 처자는 살고 싶은 마음이 개미 눈곱만큼도 없잖아. 친구 아니야?” 지인 역시 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마 내가 죽을 만큼 괴로워했을 거란 생각은 못 했다고 했다. 나는 지극히 외강내유형인지라 고민이 생겨도 내색을 안 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쟁이 아줌마가 해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나는 오열했다. “내가 기도드리러 산에 갈 때가 됐거든. 그래서 산에 갈 채비를 하느라고 한참 시장에서 장 보고 있었는데. 아 느그 할머니가 살쾡이 같은 눈을 하고 날 보는기라. 사과 하나를 집어 들면 사과 옆에서 째리보고, 곶감을 집어 들면 곶감 옆에서 째리보고 얼른 가라고 등 떠밀어서 진짜 가랭이지게 뛰왔다. 너거 할머니가 니 걱정 많~이 한다.” …… 그땐 할머니가 돌아가돌아가신지 2년이 채 되지 않을 무렵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품에서 자랐기 때문에 사이가 각별했다. 너무 연로하신 탓에 자연사로 돌아가셨기에 사람들은 할머니의 죽음을 두고 호상이라며 위로하였으나 사람의 죽음을 두고 잘 죽었다 논하는 것이 나는 분했다. 하지만 슬픔은 그때뿐이었고, 나는 나대로 대학 생활을 하느라 할머니를 잃은 슬픔은 곧 잊고 살았었다. 아무 생각이 없다가, 할머니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이 삐질삐질 밀려 나왔다. 처음에는 뭔가 서러워서 흑흑 거렸는데 나중에는 감당이 안 될 만큼 꺽꺽거리며 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정말로 정말로 힘들었는데 주변인은 나의 힘듦을 알아주지 않았고, 알 수도 없었다. 살아있는 사람들도 몰라주는 나의 힘듦을 돌아가신 할머니가 알고 계신다는 생각에 가슴 한구석이 더더욱 서러웠다. “그래가지고 내가 쌔빠지 게 걸어왔는데, 할매가 니 뒤따라서 걷고 있데. 니 뒤에서 울면서 따라 걷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너를 알아봤지. 허리는 구부정해가지고.. 허리가 ㄱ자로 굽은 거 느그 할매 맞제?” 점쟁이 아줌마는 허리를 구부리며 지팡이를 짚는 흉내를 냈다. 우리 할머니가 맞았다. 우리 할머니는 나이 오십에 산에 땔감 주우러 갔다가 산비탈에서 구른 후에 점점 허리가 굽었다고 했다. 점쟁이 아줌마는 내 손을 감싸 쥐면서 “힘든 때는 누구나 온다. 너는 마음이 다른 누구보다 더 여리고 깨끗하네. 순진하니까 상처도 잘 받는 거야. 할머니가 니 걱정되서 잠을 못 잔다 하잖아. 힘들 땐 죽을 생각부터 할 게 아니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이겨 먹을 생각을 해야 산다.” 시간이 너무 지난 이야기라, 기억을 더듬어 쓴 것이지만 아줌마는 아무튼 저렇게 이야기를 하며 나를 달랬다. 나는 할머니가 너무 궁금하고 걱정이 되어서 정말 할머니가 보이냐고, 할머니는 왜 천국에 가지 않고 눈에 보이는 거냐고 물어봤다. 왜냐하면 우리 집안은 사돈에 팔촌까지 크리스천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교회 권사님까지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는 지내본 적도 없고 절 근처에는 가본 적도 없는데.. 유일하게 나 혼자만 불교인지라 집안에서 상또라이 취급을 받는 때도 있었는데. 교회식으로 말하면 애 진즉 천당 가셔서 영면하셔야 할 분이 왜..? 점집 아줌마는 썩소를 지으시며 “나중에 죽으면 느그 할매한테 물어본나” 하셨다. 아무튼 할머니가 손녀 걱정에 죽어서도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복채를 드리려고 지인에게 눈치껏 얼마냐 물었더니 점집 아줌마는 됐다고, 다음에 둘이서 다시 놀러 오라고 복채를 받는 것을 한사코 거부했다. 그러니까 나는 생전 처음 점보는 곳에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기만 하다 나온 거다. 너무 울어서 지인의 부축을 받다시피 해서 나왔다. 어떤 믿음에서인지는 몰라도, 그 이후로 나는 조금씩 변했다. 할머니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하나로 위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학교를 다시 복학했고, 옆에서 누가 뭐라 하든 정신 승리로 버텨냈다.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서 알바를 두 탕씩 뛰었으며 일이 끝나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호프집이나 카페에서 꼭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갔고, 나중에는 집에 혼자 들어가는 게 싫어서 그 지인과 살림을 합쳐 함께 살았다. 그러면서 나는 예전의 김푼수로 다시 돌아갔다. 가끔 그날의 그 점집이 생각나서, 오 년 후엔가? 남자친구와 함께 찾아갔는데 그 거리가 싹 재개발이 되어서 새 건물이 들어서고 그 점집 역시 없어져있더라. 그 아줌마가 무속인이든, 뭐든 간에 힘들어하는 어린 아가씨에게 시간을 투자해서 힘내라 응원해주어서 참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outlook_exp/222336476832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펌) 일하러 갔다가 뭔가에 홀렸던 사연
오늘은 영화 인셉션이 떠오르는 괴담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런 류의 썰이 저는 유독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도망쳐도 깰 수 없는 악몽같은........ 실화여서 더 무섭기도 하고요. 글로 읽는 것도 재밌지만 카드 하단에 영상도 준비했으니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괴담 라디오에 사연 보낸 사람이 소방시설관리 쪽 일하는 사람인데 누가 지방에 일거리를 소개시켜줘서 가게 됨 그 마을 쪽 다다르고 보니까 시간이 오후 네다섯신데 산쪽이라 그런지 벌써 어둑어둑한 거 밥 먹고 일하러 들어가면 해가 완전히 떨어질 것 같아서 나오는 길에 먹어야겠다 ㅇㅇ 하고 가는 길목에 있던 마을은 그냥 통과하고 일터로 감 가보니까 텅 빈 건물이 있는데 막 낡은 건물은 아니었다고 함 근데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공실이었던 기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았는데, 들은 거에 비해 건물이 참 오래 비어있던 것 같은 느김?이 들더라고 함 건물 외관이 낡은 것도 아닌데 걍 느낌이; 그거 하나만 좀 이상했다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건물 앞에 서있는데 그 지역 공무원이 뒤늦게 오더니 말을 붙임 아니 내일 올 줄 알았는데 왜 벌써 오셨냐 그런 말을 하길래 아 공무원들 퇴근 시간 다 됐는데 애매한 시간에 왔다는 말인갑다 싶어서 아 오늘 본격적으로 일할 건 아니고 대충 둘러보고 금방 나올거라고 하니까 ㅇㅋ하고 바로 건물 문을 따줬다고 함 근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4층은 올라가지 말라는 거 왜요?? 다 봐야 하는데 하니까 아니 4층이 원래 문서고로 쓰였던 층인데 거기 남아있는 개인정보 적힌 서류들을 정리를 못해서 잠가놨다고;;ㅋㅋ 거기는 빼고 보라고 함 아 그런 거면 ㅇㅋ요 하고 들어감 그랬더니 건물 외부 못지않게 내부도 평범 그자체.. 집기도 거의 없고 존나 별거 없더라고 함 근데 이상한 게 뭔가 시선이 느껴지는 기분이 자꾸 들더래 그래서 돌아보면 아무 것도 없고 또 시선이 느껴져서 돌아봐도 아무것도 없고 게다가 아까 문 따준 공무원은 자기 여기 온 김에 주변 정리 좀 하고 가야겠다면서 건물 밖에 있는 상황이라 여기 안엔 사연자밖에 없는 거 근데 한번 신경쓰니까 괜히 겁먹어서? 기분 탓에 더 시선이 느껴지니 마니 하는 것 같아서 걍 일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고 함 그렇게 한층한층 확인하면서 올라갔느데 윗층들도 존나 별거 없더래 마찬가지로 가구나 집기 같은 것도 없고.. 그래서 슬렁슬렁 보다가 아 아까 공무원이 4층은 올라가지 말랬으니까 계단이나 문이나 체크하고 내려가자 하고 올라가는 계단에서 윗층 문을 보는데 거기 옥상 출입구라고 적혀있는 거 사연자가 이미 4층에 올라와있는 상태였음 아까 인기척에 신경쓰느라 정신이 산만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4층까지 올라온 거 아니 근데 아까 공무원이 분명히 4층은 잠겨있고 거기 문서도 잔뜩 있을 거랬는데 문도 열려있고 아무것도 없었단 말임; 뭐자? 하다가 뭐 그래도 일단 확인은 다 했으니까 얼른 내려와서 바깥으로 나옴 근데 바깥에서 청소하고 있겠다던 그 공무원이 없는 거임 볼일 보러 갔나? 먼저 갔나? 하다가 이 일 소개시켜준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기로 함 여기 왔더니 담당 공무원이 문 따줘서 건물 확인 잘 했다. 근데 다 하고 나와보니 공무원은 없는데 문 안 잠그고 걍 나 먼저 가도 됨? 하니까 사장이 존나 먼 소리냐고 함 거기 간 공무원이 없을 텐데? / 아니 난 봤는데? 그 사람이 문도 열어 줬는데? / 열어줄 문이 뭐가 있어 거기 열려있는 건물인데? 이러면서 옥신각신 하다가 사연자가 답답해져서 아니! 내가 아까 인사하면서 그분 공무원증까지 봤는데 뭔 소리냐고 하면서 그 공무원 이름을 말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남 이 사람 직업 특성상 담당자들 이름은 진짜 잘 외우는데; 그리고 아까까진 기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이렇게 생기신 분 있잖아요?”하면서 인상착의라도 설명해보려는데 얼굴도 갑자기 생각이 안 남.. 그렇게 어버버 하는 사이에 그 사장이란 사람이 군청에 연락해서 물어도 봤는데 진짜 거기 간 공무원이 아무도 없더라는 거 그래서 사연자 혼자 얼떨떨하게 왔던 길로 운전해서 나오는데 아까 들어가는 길에 아 일 끝나면 여기 들러서 밥먹어야겠다 하면서 보고 지나쳤던 마을이 있었다 했잖음 그 마을이 아무리 가도 안 나옴.. 들어갈 땐 분명히 마을이 있었는데, 똑같은 길로 운전해서 나오는 지금은 폐허된지 좀 돼보이는 축사들밖에 안 보이더라는 거 존나 뭐지..하고 이상한 기분으로 그날은 돌아서 나옴 그리고 다음날 다시 일하러 그 건물로 가려는데 그날은 ㄹㅇ 군청에서부터 담당 공무원이랑 같이 동행함 ㅋㅋ 그래서 같이 들어가는 길에 사연자가 물어봤다고 함 혹시 이 근처에 마을이 있냐고 그러니까 공무원이 아~ 거기 옛날엔 마을이 있었는데 다들 도시로 떠나시면서 마을은 사라지고 걍 빈 축사만 남았다고 함 그니까 어제 들어가면서 봤던 마을은 헛것이었던 거; 그래서 그럼 지금 가는 건물 말인데, 그 건물 평소에 열어놓냐 잠가놓냐 이것도 물어봄 그니까 원칙상으론 잠가놔야 하는데 뭐 있을 것도 없는 건물이고 인력도 부족하고 그래서 열어놓는다는 대답이 돌아옴 그제서야 아 어제는 진짜 내가 뭐에 홀렸던 게 맞구나 싶었다고 함 그렇게 어제 그 문제의 건물에 도착했는데 이 건물이 평소에 열어놓는 건물이고 또 어제 이 사람이 왔다가 그냥 나와서 자리를 떴으니까 문이 열려있어야 할 거 아님? 근데 잠겨있는 거 그래서 어 뭐지 하면서 담당 공무원이 갖고 온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갔는데 건물 내부는 어제 와서 본 거랑 똑같았다고 함 근데 어제는 안 보였던 집기들이 널려있더라는 거 이 사람은 이 사람대로 이게 이상하고 담당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분명 어제 이 건물에 들어와봤을 리가 없는 사람이 (문이 잠겨있었으니까) 건물 내부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서로 존나 띠용스러운 상황이었다고 함 그리고 문제의 4층으로 갔는데 어제는 열려있던 4층 문이 잠겨있더라고 함 그러면서 담당 공무원이 ‘여기 층은 예전에 문서고로 쓰였고, 문서들이 남아있어서 잠가놨다’는데 이 말은 또 존나 어제 들은 말이랑 똑같음! 너무 혼란스러운 거 그래서 사연자가 허.. 하고 있다가 그 공무원이 문을 열기 전에 혹시 4층 내부가 혹시 이렇게 저렇게 생기지 않았냐?하고 어제 본 구조를 읊어줬다고 함 그니까 맞대;; 그렇게 생겼대 그쯤 되니까 그 공무원도 이 사람이 진짜 어제 들어갔다 나왔나? 누가 다른 사람한테 키가 있었나? 싶어서 되게 헷갈려보였다고 함 그렇게 둘이 하 ㅅㅂ 뭐지 하는 기분으로 4층까지 점검하고 측정하고 나오는데 사연자가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함 그래서 그 공무원을 붙잡고 “혹시 여기로 오시기로 한 분이 더 있나요??” 일케 물어봣다고 함 그니까 공무원이 “아뇨 저만 왔는데요 왜 그러세요?” “아.. 아뇨 걍 다른 분도 계신 것 같아서..” 이러고 그냥 넘어가려는데 공무원이 그 말을 듣고 하는 말이 “아~ 다른 분이 계시는 구나” 이러더라는 거; 존나 뭔가 대답이 이상하잖아 아~ 다른 분이 계시는 구나라니 근데 그냥 일단 여기서 나가고 싶은 마음에 그럼 이제 내려가실까요? 하고 물었더니 공무원이 ㅇㅇ 내려가세요 전 문 잠그고 따라감 이러더래 그래서 공무원은 걍 두고 먼저 계단 내려가는데.. 누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함 누구지..? 하고 보니까 아가 방금까지 같이 있던 그 담당 공무원이 계단을 올라오고 있음 “어? 뭐야 언제 내려가셨어요?” 하면서 또 존나 어버버하는데 공무원이 “아니 4층은 문서고라 서류 때문에 문이 잠겨있어서 그 열쇠 가지러 1층 사무실 들렀다가 이제 올라오는 건데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냐”고 묻더라고 함 그리고 같이 올라가서 4층 문을 당겨보니까 진짜 잠겨있음 ㅋㅋㅋ 자긴 아까 들어갔다 나왔는데.. 그쯤되니까 자기가 진짜 이 건물에 들어와있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옆에 있는 이 공무원이 진짜 사람인지 모르겠고 존나 혼란스럽더라고 함.. 그래서 정신을 못 차리니까 옆에서 보고 있던 공무원이 그 문서고 설비 하나하나를 다 같이 확인해줬다고 함 그렇게 어렵사리 일을 마치고 이제 진짜 나가려고 건물 계단을 내려오는데 아직도 아까 자기가 겪은 게 뭔지 모르겠더라는 거 그래서 공무원한테 “혹시 여기 열쇠 가지고 있는 사람이 또 있나요? 누가 자주 들락거리나요?”하고 물으니까 공무원이 “아니라고 여기 키 갖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고 그나마도 잘 안 와본다고. 와봤자 가끔 공익한테 문 잠겨있나 확인이나 시킨다고” 그런 얘기를 하면서 둘이 건물 밖으로 나옴 그리고 차 카기 전에 둘이 서서 담배를 한 대씩 피우는데 문득 어제 빈 건물 혼자 돌아다니면서 들었던 쎄하고 이상한 기분,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 함 마치 건물 안에서 누가 자길 지켜보는 듯한 느낌? 근데 거길 쳐다보고 싶지는 않고.. 시선은 계속 느껴지고.. 그 찝찝한 시선을 무시하고 싶어서 공무원한테 억지로 말을 시켰다고 함 여기 건물만 혼자 덜렁 떨어져있는 이유가 뭐냐 뭐 이런 거.. 그니까 공무원이 “아~ 여기 원래 근처에 마을이 있었고, 이 건물은 마을 보건소로 쓰였다. 근데 마을 사람들이 도시로 뜨면서 마을은 사라지고 보건소도 필요가 없어져서 건물 용도가 몇 번씩 바뀌다가 사람들이 완전 다 떠버려서 이제 완전 빈 건물이 된 거다.” 이러는 거 그래서 “아 그럼 역서 뭐 사건이라도 있었어요?” 그랬더니 “아니 뭐.. 사건이라기보다는 걍 이쪽 동네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어요” 이러고 더 말을 안 해주더라는 거 ㅋㅋ 존나 궁금하게.. 그래서 질척 거리면서 “무슨 일이었는데요?”하니까 “아 뭐 딱히 좋은 일도 아니에요” 이러고 딱 끊어버리더래 그래서 뭐 더 할 말도 없고.. 뻘해졌는데 잠깐 신경 끄고 있던 그 시선이 다시 느껴지더라고 함 참다참다 고개를 홱 돌려서 그쪽을 보니까 정말 그 건물에 뭐가 있는 것 같더래 사람 인영같은 거.. 아 저게 어제 오늘 날 홀리게 했던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진짜 돌아가고 싶어져서, 옆에 있는 공무원한테 그럼 이제 가시죠. 하고 옆을 딱 돌아봤는데 방금까지 자기랑 담배 피우면서 노가리 까고 있던 그 공무원이 안 보임.. 그 텅빈 곳을 보면서 어? 하고 있는데 아까 그 건물 쪽에서 공무원이 걸어나옴; 뭐야? 언제 들어가셨어요? 하고 물어보니까 공무원이 아 또 뭔 소리 하냐는 듯이 “네? 저 열쇠 사무실에 걸어놓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 길인데”이러더래 그래서 “아니 방금까지 저랑 담배피우셨잖아요” 이러면서 옆을 돌아보는데, 사람은 커녕 바닥에 다른 사람 꽁초도 없고 재도 없음 그쯤되니까 진짜 멍해지면서 아 이 일은 내가 하면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함 그렇게 허겁지겁 차를 몰아서 나오는데 그 공무원도 어쨌든 같이 갔으니 같이 태우고 나와야 할 거 아님? 근데 내 눈 앞의 이 사람이 진짠지 아닌지 확신이 안 서서 주소지 읊어보라고도 하고 건물 몇 바퀴 돌면서 진짜 사람 없는지, 문 잠긴 거 맞는지도 확인하고 그 공무원 폰으로 아까 찍은 건물 사진도 전송해서 그 공무원이 갖고 있는 폰이 울리는지까지 확인하고 태우고 나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뒤부터는 걍 뻔한 괴담 같아져서 김빠지는데 여기까지는 진짜 묘하고 기분 이상해짐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류 괴담이 제일 무서운듯.. 뭐가 진짠지 가짠지 구분 안 되고 모든 확신을 잃게 되는 거.. +) 뒷이야기 이 사람이 친분 있던 신기 있는 사람ㅋㅋ한테 물어봤다고 함 이런 일을 겪었는데 이 일 해도 되겠냐고 그니까 하지 말래 왜요? 하고 물으니까 그 마을 자체가 귀신한테 잡아먹힌 마을이래 처음에는 널 갖고 놀아서 쫓아내려고 했던 건데 니가 돌아가버려서, 그럼 여기 마을에 있던 사람들한테 그랬던 것처럼 이 마을에 묶어놓고 말려 죽여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거라고 함 그 말 듣고 그 일 안 맡으려고 했는데 사연자한테 그 일 소개시켜준 사장 사정이 좀 곤란하고 딱해서 걍 안한다고 할 수가 없어졌다고 함 그래서 그 신기있는 사람한테 이거 제가 그 일을 해야될 거 가튼데 어카죠.. 하니까 그럼 나랑 계속 통화를 하면서 일을 하라고 전화 끊지 말라고 네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내가 소리로 듣는 게 진짜 사람인지 아닌지 판별하기에 더 정확할 거다 해서 진짜 일하는 내내 전화하면서 일했다고 함.. 사연자가 순간순간 본문에 나온 것처럼 사람 아닌 거 보고 홀리려고 하면 통화하면서 듣고 있던 상대가 아니 너 정신차리라고 나한텐 인기척이 하나도 안 들렸는데 지금 뭔소리냐고 이러면서 정신 차리게 해주고.. 뭐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잘 마치고 나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뒤는 재미없었음 텍스트 출처 : 해연갤 +) 원본 영상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저주(양밥)에 대한 인과응보
오늘은 뜻밖의 교훈을 선사하는 썰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억울해도 꼭 착하게 삽시다 분명 선행도 악행도 다 본인에게 돌아오는 법이니....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 동료는 모바일게임 붐이 일어났을 때 창업했던 대표출신 개발자다. 게임출시 후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어 회사 재정적으로나 장래가 밝아 보였던 회사였다고 한다. 그 동료를 이하 대표라고 호칭하겠다. 다음 출시할 게임을 만들고 있었을 때 일이 터졌다고 하였다. 한 명의 개발자가 연봉협상 때 500 이상을 올렸음에도 이직을 하였던 것이었다. 대표는 더 좋은 제의로 이직하는 걸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몇 개월 후 팀장급들이 한 명씩 차례차례 나가기 시작하였고 작업자들의 이탈도 한 명씩 진행됐다고 했다. 대표 입장에선 개발자들의 이탈로 개발진행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느껴졌으며 퇴사자들의 퇴사할 때 표정은 한결같이 밝아보였다고 했다. 대표는 퇴근길에 일이 너무 안 풀려 깊은 고민으로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길거리에 차려져 있는 점집이 보였다고 했다. 그는 되는 일이 없어 점괘나 보자며 그 점집을 들어갔다고 한다. 한겨울에 서리가 느껴질 정도로 누추한 점집이었다고 했다. 앉자마자 나이는 40~50대쯤 돼 보이는 아줌마가 이상하게 머리가 희뿌연 느낌이라 그 점쟁이의 모습은 상당히 불균형 해 보였다고 했다. 그 점쟁이는 어떤 고민으로 왔느냐고 형식상 묻고는 대표가 입을 떼기도 전에 그 사업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바가지가 새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고 했다. 대표는 어떻게 아셨냐고 되물었고, 점쟁이 말로는 특정 직원이 다른 회사로 직원들을 이직권유 및 이직도움을 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근데 그게 한결같이 특정 한 회사로 이직이 되고 있다고 점쟁이는 이내 말을 이어갔다고 한다. 대표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되물었지만, 점쟁이는 자기 눈과 머릿속에는 그것만 보인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표는 억울함에 자기는 폭언이나 직원대우를 이상하게 한 것도 없다고 이야기를 이어갔지만, 그 점쟁이는 대표의 자롯이 아니라며 애당초 그 이직을 종용할 목적으로 입사한 직원이 문제라며 이어갔다. 그 회사 재무제표를 떼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대표에겐 참으로 딱한 상황이라 복채비는 받지 않겠다고 점쟁이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도 대표는 미안한 마음에 돈을 주었고, 돈을 주는 순간 점쟁이는 40대 남자직원이라고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고 한다. 그 회사는 40대들이 꽤 많아서 대표는 어림짐작밖에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표는 퇴근길에 답답한 마음에 소주 5병을 사서 집에서 마신 후 곯아떨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출근하 다음 날 대표에게 2명의 직원이 퇴사한다고 했고 그 직원들에게 연봉을 올려준다고 회유했지만 차마 붙잡지는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 점쟁이가 이야기한 그 재무제표를 떼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말이 떠올라 직원들이 어떤 회사로 이직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고 한다. 래퍼체크를 통해 특정회사로 직원들이 전원 이동 중인 것을 발견하였고 그 회사이름을 토대로 대표는 인터넷 재무정보 사이트에서 5천 원을 결제 후 재무제표를 보았다고 한다. 점쟁이 말대로 확인해본 재무제표에는 전 직장 직원이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대표는 충격을 받고 회사 사무실에서 기절했고 깨어보니 꼬박 하루가 지나가 있었다고 한다. 대표는 그 충격으로 왼쪽 사지가 마비가 왔으며 병명은 뇌출혈이었다고 한다. 나는 듣고 있던 내내 의문이었다. 직원이었던 그 회사 재무상 이사를 소송 걸어야 되지 않느냐고. 돌아온 대답은 짧고 간결하였다. 소송을 걸어서 진행하던 와중에 개발자들은 전원 이탈하엿고 개발이 지연되면서 투자금도 결렬되어 자연스럽게 자본금 잠식으로 대표의 회사는 망했다고 했다. 말 그대로 경쟁사에 의한 회사의 계획적 부도였던 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대표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간담이 서늘했다. 그리고 대표는 소송을 진행하며 꼬박 1년을 소비했고 그 점집이 또 생각나 답답한 마음에 소송은 어떻게 될지 물어보러 갔다고 한다. 그 점쟁이는 대표가 앉자마자 이번엔 법에 대한 일이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대표는 그렇다고 했고 점쟁이는 기억을 조금 더듬더니 표정이 이내 어두워졌다고 했다. 경쟁회사 임원이라는 작자가 대표에게 양 밥을 걸었다고 한다. 대표는 양 밥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점쟁이는 간결하면서도 쉽게 당신에 대한 저주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내 대표의 몸을 슥 보더니 안 좋은 곳이 이미 몇 군데 있지 않느냐고 말을 이어갔다고 했다. 대표는 충격으로 한번 쓰러진 후 몸의 왼쪽 사지가 대체로 움직이는데 불편해졌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자 점쟁이는 뇌출혈이 올 수밖에 없는 양 밥을 걸었다고 했다. 대표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고, 복수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점쟁이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을 전했다고 한다. 그 회사도 이내 망해 없어질 회사다.라고 말을 이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대표에겐 조상신이 있어 그나마 양밥의 저주를 최대한 막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대표는 점쟁이의 말을 조용히 듣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더니 이내 점쟁이는 대표의 뒤를 쓱 보더니 경쟁회사 임원은 더 큰 화를 입을 수도 있을 것이다 라는 아리송한 이야기를 하였고 대표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 물었지만 점쟁이는 정확히는 답변을 해주지 않은 채 대표의 화가 누그러질 정도의 천재지변이라고만 말하곤 점괘를 마쳐 대표는 어쩔 수 없이 더 질문은 하지 않고 자리를 일어나 집으로 갔다고 했다. 그 이후 대표는 경쟁회사의 직원유출 건에 대한 승소판결을 받아 배상금을 받아 손실금에 대한 배상을 투자자들에게 했고, 대표는 회사 운영에 대한 미련이 없어 회사폐업신고,정리후 대기업의 사원으로 취업을 한 것이다 라고 했다.  듣던중에 너무 딱하여 나는 많이힘드셨겠네요라고 위로를하고 그 일을 기억에서 잊고 있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 나는 다른 회사를 이직했고 술자리에서 그 대표를 만났다. 대표에겐 잘 지냈느냐고 물었고 대표는 잘 지냈다, 그간 억울했던 일들도 많이 풀렸고 최고로 기분이 좋았다고 이야기를 전해나갔다. 그래서 어떤 일이냐고 물었고 예전에 자신이 양 밥에 걸려 왼쪽 사지가 마비될 정도로 몸이 불편했던 것이 없어졌다고 했다. 나는 신기해서 어떻게 경과와 좋아졌느냐고 꼼꼼하게 물었고 그는 말을 다시 이어나갔다. 자신에게 양 밥을 걸었던 경쟁회사 임원은 대표에게 소송 패소하고 배상금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워졌으며 투자자에게 퇴근길에 칼을 맞고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그러더니 그 대표는 이상하다는 듯이 그 양 밥 걸었던 사람은 이상하게 왼쪽 몸에만 칼자국이 난자했다고 이야기를 마쳤다.  몇 년이 지나 불현듯 그때의 이야기가 다시금 떠올라 적어본다. 아마 그 살해당한 사람은 양밥에 대한 인과응보가 아닌가 생각난다. 2차 출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691969 원출처: https://m.blog.naver.com/outlook_exp/222664884986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내가 예지몽을 싫어하게 된 계기
너희는 이런 꿈 꿔봤어? 예지몽이라기엔 애매하고 아니라기엔 너무 괴롭고 쎄한 꿈. 난 있어. 예지몽을 자주 꾸는 편인데 제 3자가 되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미래를 내가 행동하는 꿈을 꿀때도 있지. 제 3자인데 어떻게 아냐고? 내가 꿈에서 연예인이 되어봤고 그걸 다음날 tv에서 봤다고 하면 믿어줄꺼야? 말하는거, 행동, 하나하나 틀린게 없었어. 난 그래서 무서워. 뭐가? 이번에는 또 다른 괴담이랑 내 꿈이랑 이어져. 감상평 미리 말해줘? ×같아. 현실의 난 3남매 집의 둘째야. 그리고 그날은 꿈을 꿨지. 꿈속의 난 5남매중 셋째였어. 집에 호빵인지 호떡인지 가지고 왔는데 부모님이 모진소리를 하더라고 언니라고 하는 녀석 한명은 방에서 욕이나 해데고, 한명은 나와서 그래도 먹어주더니 뭐라고 하고, 동생이 옆에 있었는데.. 그딴건 생각할 틈이 없었어. 난, 아니, 그 몸은 바로 뛰어내렀거든. 그리고 떨어졌고 곧이어 누군가의 비명소리와 함께 정신이 아득해졌어. 그리고 난 그 짓거리를 몇번이나 더했어. 한번은 동생의 시점으로, 한번은 마치 공연을 보는 관중의 느낌으로. 떨어지는 순간은 무조건 그 셋째를 보거나 그 몸의 시점이였어. 한번은 잡아서 말리려고 했는데 안되더라. 마치 관중은 무대에 개입하면 안된다는 것 처럼. 그런데 마지막에,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고. 마치 내가 그 사람이 된 기분같이.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지르지 못하겠고 괴롭고 뜨겁고 아프고 마지막엔 울면서 떨어지더라. 그리고 거친 숨소리, 피가 몸에 달라붙어서 끈적이는 느낌까지 전부 내가 그 사람이 된거 같았어. 그리고 일어났을때는 그 괴롭고 뜨거운 감정은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눈물은 안 나오더라. 이미 얼굴은 축축했지만. 난 이때부터 내 능력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이 예지몽을 증오하게 됐어. 바꾸지도 못하는 미래를 왜 봐야할지도 모르겠으니까.(하지만 아까 말한 꿈은 과거의 꿈일지도 몰라.) 요즘은 3자의 시점으로 들어가진 않지만 이건 확실해.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꿈에서 느낄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이대로 계속되면 난 그 사람들이 되는 걸까, 나로 남아있을까.
꿈에 관한 10가지 이야기들
1. 수면 중 뇌의 일부가 깨어있는 REM 수면 상태가 되면,  기억이나 정보를 무작위로 재생하는 것. 그것이 꿈이다.  때문에 선천적으로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은 “본다” 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시각 정보를 불러올 수 없어  청각과 촉각 등 만 느껴지는 꿈을 꾼다.  (네이버 웹툰 '나는 귀머거리다' 中) 마찬가지로 선천적 청각 장애인은 “듣다”의 개념이 없으므로 꿈을 꿀 때 자막이 나오며, 자막 때문에 그 상황이 꿈인 걸 눈치 챌 수도 있다고 한다. 2. 뇌 과학이 많이 발달했지만, 꿈의 영역은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 하다. 그 중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학자간의  의견이 분분한데, 대표적인 주장은  꿈은 무작위로  정보가 짜깁기 된 형태라 보통 기억하기 쉽게 도와주는  연산 작용이 없기 때문이란 것이 있다.  가령 자신이 어제 카페에 가서 마신 음료를 기억하려면,  어제 > 카페 > 주문 > 음료 이렇게 연산 과정을 거칠 수  있어 기억이 수월하다. 그러나 꿈은 무질서한 의식의  짜임이다 보니 기억하기 힘들다는 주장이다. 3. 꿈은 깨기 전 몇 초 동안 일어나며, 그 시간동안 많은  내용의 꿈이 이뤄진다는 루머가 있다. 대표적으로  영화 “인셉션”에서 이런 내용을 다뤘다.  꿈에서 깨기 몇 초 전의 내용은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에 이런 루머들이 생겨났지만,  실제로 꿈은 10~40분 정도로 길게 꾼다. 잠에서 깬 뇌가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과도기  부분에서는 꿈이 잘 기억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새하얗게 잊는 경우가 많다.  꿈을 잘 기억하는 방법은 일어나자마자 그날 꾼 꿈을  적는, 꿈일기를 쓰는 것이 있다. 이를 통해 꿈의 기억을  훈련시키면, 자신이 자주 꾸는 꿈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꿈이 생생하게 되며, 자각할 수 있게 된다.  자각몽을 꾸고 싶다면 꿈일기를 통해  기억을 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꿔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자각몽은 무척이나 신나는  경험이다. 자각하는 순간 의식이 또렷해지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자각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꿈속에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눈치 챘어도,  흥분감에 꿈에서 저절로 깨버릴 수도 있고, 꿈속을  제대로 컨트롤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마음대로 컨트롤되지 않는 두려움에  악몽을 겪게 되는데, 무의식이 그것을 더 구체적이고  혐오스럽게 변화시켜 버려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악몽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5. 대부분의 포유류 뿐 만 아니라,  일부 조류와 파충류도 꿈을 꾼다.  한 연구 논문에는 개는 주인에 관련된 꿈을 꾸며,  고양이는 사냥과 관련된 꿈을 꾼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들이 말을 하지 않는 이상 꿈을 꾸는 건지 아닌지 인간이 정확히 알 방법은 없다. 그저 일부 동물에게도 REM 수면이 관찰되기 때문에 높은 가능성으로 믿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말을 하는 동물들은 꿈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수화가 가능한 고릴라 "코코"와 "마이클"은 연구자에게 자신이 꾼 꿈에 대해서 전하곤 했다고 한다. 코코는 주로 환상적인 장소, 사건에 대해 꿈꿨다 했으며, 마이클은 밀렵자들에 의해 가족들을 잃고 생포된 고릴라인데, 그 때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당시 상황을 악몽으로 자주 꿈 꿨다고 한다. 때때로 깨어나면 "나쁜 사람들이 고릴라를 죽인다." 라는 수화를 하는 식으로 말이다. http://people.com/pets/what-is-your-cat-or-dog-dreaming-about-a-harvard-expert-has-some-answers/ (해당 뉴스) 6. 수면은 REM과 NREM 상태가 번갈아가며 근육이  마비됐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하는데, 문제는 REM  상태에서 일어나게 되면 근육이 마비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증상은 의학적으론  수면마비(Sleep paralysis)라 부르며,  흔히 “가위에 눌렸다”고 표현한다. 이 증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부분 귀신이나 괴생물체를  보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어두운 방 안에서 갑자기  깼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 두려움에 잠에서 덜 깬 뇌가  스스로 공포의 대상을 상상해 불러오기 때문이다.  7. 수면마비와 반대로 뇌는 잠들어있는데 몸이 깨는  수면장애를 몽유병(Sleepwalking)이라 한다. 걷는건 기본이고, 증세가 심하면 남에게 말을 걸거나, 공격하거나 운전은 물론 자살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2010년 6월 미국의 수면전문학회 (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에서는  “수면장애클리닉에 상담을 요청한 사람들 가운데  약 8%가 잠을 자면서 성적인 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심각한 몽유병을 앓고  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2010년 3월에는 벨기에의 30세 남성이 4세의  친딸을 몽유병으로 인해 성폭행했고, 같은 해  영국에서도 33세의 남성이 잠결에 여성을 덮치는 일이 벌어졌다. 법원은 이 두 남자에게 의식적으로 이뤄진  범죄 행위가 아닌, 질병 때문에 벌어진  사고라는 것을 인정하여 무죄를 선고했다. 이런 유형의 사건은 피의자가 진실로 병에 걸려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아니면 고의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발뺌을 하고 있는지를 가리기가  쉽지 않아 이 병을 핑계 삼아 성폭행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h/2011/11/325_98698.html (해당 뉴스) 8. 꿈은 커녕 잠을 왜 자는지 조차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거의 모든 생물이 무방비한 상태로 잠을 잔다.  이처럼 수면을 취하는 것은 생존에 따른 위험성을  더 크게 만들지만, 무엇 때문에 자는지는  의견이 분분할 뿐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잠을 자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의 추측이 있다. 첫 번째는 자는 동안 쌓여있던 정보를 재정리하는  과정이라는 뇌 신경 휴식설이며,  두 번째는 육체의 복구에 관련된 호르몬은 깨어있는  동안엔 운동능력 등을 떨어뜨리므로, 자는 동안에만  이 호르몬이 분비되어 기상 후 활동을 돕는다는  호르몬 주기설이다. 꿈을 꾸는 이유에 대한 이론 중에는 꿈이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시물레이션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있지만,  정확한 건 아무도 모른다. 9. 2006년 1월 뉴욕의 한 정신과 의사는 환자들과  상담하던 도중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발견했다. 그 환자들은 서로 안면이 전혀 없었는데,  매일 밤 꿈에 나타난다는 한 남성의 몽타주가  모두 같은 얼굴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의사는 조사에 나섰으며, 전 세계적으로 총 2000명의  사람들이 꿈 속에서 이 남자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사람들은 이 남자를 디스맨(This man)이라 불렀다. (한국어 포스터 사진) 얼마안가 디스맨의 정체를 찾기 위한 사이트가  개설되고,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포스터도  배포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디스맨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인터넷 상에는 “사람들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다.”, “초능력으로 사람들의 꿈속을  옮겨 다니는 초능력자이다.”, “세계인의 정신을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다.”라는 등  여러 가지 추측들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위의 이야기는 한 마케팅 업체의 직원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의 가짜 이야기였으며,  위 사진의 도메인(http://www.thisman.org/) 역시  그가 속한 업체의 도메인임이 밝혀졌다.  전 세계적인 도시괴담을 만들어 마케팅을 한 셈이다. 10. 꿈은 “잠잘 때 꾸는 꿈” 말고 “소망, 소원, 공상” 등의  희망이나 이상을 뜻하는 관념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신기한 점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언어권에서도 동일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영어의 Dream, 스페인어의 sueño,  독일어의 Traum, 프랑스어의 rêve,  일본어의 ゆめ(유메) 등이 그렇다. 왜 그런지 확실히는 모르나,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아무래도 잠잘 때 꾸는 “꿈”이 현실에서 바라는  “이상”을 투영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권에서도  이렇게 쓰이지 않았을까 싶다. 공포갤러리 히죽님 펌
퍼오는 귀신썰) 진짜 보살 얘기 해줄게
안녕 지친 월요일 다들 어때? 정신이 하나도 없을 여러분을 위해 오늘도 귀신썰 같이 볼까? 무엇보다 무서운 게 월요일이긴 하지만 ㅋㅋ 월요일만큼 무서운 썰 시작해볼게 물론 월요일보다 무서울 자신은 없어... _________________ 오늘도 엄청 힘든 하루였어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서 일하는데 곤욕을 치뤘지...내 글을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고맙더라구,. 그래서 2시간동안 샤워하고 글을 써보는거야 어떤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음슴체가 아니고 반말체라고.... 몇시간후면 일나가야해서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지금으로부터 4년전쯤 사무실이전으로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었지...서울과는 약간 떨어진 곳이지만 제법 서울 냄새를 풍기는 지역이었어  나는 우리 직원들 5명과 사무실 근처 빌라를 얻어 숙식을 해결했어... 빌라가 위치한 동네는 약간 시골틱한 분위기였어. 쉽게 표현하자면 동네 사람들이 서로의 얼굴을 다 알 정도로 마치 시골 부락마을처럼 말이야... 우리 일행은 거의 아침에 일을 마치는데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녹초가 되지...그래서 보통 아침밥은 식당에서 해결했어 테이블도 몇 개 되지 않는 동네 기사식당 분위기였는데 갈 때마다 사람은 항상 많았어.. 첫날 식당을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우리 일행을 뻔히 쳐다보더라구....밥 먹던 숫가락까지 놓고말이야 며칠동안 그런 시선이 계속 느껴져서 식당 주인 아줌마에게 물어봤지... "다른 사람이 아니라...총각을 쳐다보는거야" 아줌마는 자초지종을 얘기해주더라..... 이동네가 원래 보살들이 많기로 유명한 동네래 각지방에서 유명세 좀 떨치다 흔한 말로 신빨떨어진 나이드신 보살들이 모여든다 하더라구... 내가 첫날 밥 먹으러 갔을 때 나를 쳐다보던 분들이 전부 보살님하고 박수들 이었데...내가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내 등 뒤에 장군신이 보인다는둥 신기가 너무 세서 새로 이사온 박수라고 생각했다는거야... 며칠 뒤엔 오해가 풀렸고 그날 일들을 계기로 나는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 나갔지....  그 당시 나이가 50중반 넘어선 아줌머니가 있었어 젊은 시절 나비보살 이라고 엄청 유명했다나봐? 그래서인지 몰라도 같은 보살들 사이에서도 일진같은  느낌이었어.... 가끔 쉬는날이면 직원들은 가족들 품으로 돌이가고 그때 나는 총각이었기에 텅 빈 빌라에 혼자 남았지.. 그럴 때면 나는 항상 식당에 가서 혼자 밥을 먹었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그곳을 아지트삼아 지내시던 보살님들과 술자리도 많이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려지냈지.. 특히 나비보살 차씨아줌마랑 40대 박수무당 방씨아저씨랑 매우친해졌지 형님 누나 할정도로 말이야.... 난 궁금한게 한 가지 있었어 그래서 술김에 물어봤지...... 아마 여러분들도 이 얘긴 한번씩 들어본적있을꺼야! 곧 죽을 사람이 점을 보러오면 물구나무 서서 들어온다는거.. 방형님이 박장대소를 치며 웃더라고 자신도 그얘기를 어디서 본 것 같다구.. 미안한 말이지만 그얘기를 지어낸 사람 혼 좀 나야해~~~~ 죽을 사람이 점 보러 오는경우가 종종 있다구는 하더라구 근데 물구나무 서서 들어오는 건 헛소문이구 손금을 보게 되면 손바닥에 아무런 지문도 없대... 간혹 손바닥 지문이 선천적으로 없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손바닥만한 거울을 그 사람 손에 대본다 하더군... 거울에 비춰진 손에 지문이 보이는데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긴말 하지않고 평안한 사주니 맘편히 지내라고 하며 돌려보낸대 복채도 물론 받는거지.... 우리가 글로써 보는 보살들과 실제 보살들은 많은 차이점이 있지... 같이 어울려 놀다보면 간혹 무서울 때도 많아 지방에 간지도 몇개월이 지났을 무렵...이었지 보살들중에 거의 처음보는 여자분이 계시더라구 얼굴은 미인형에 나이도 나랑 얼추비슷해 보였어......... 근데 특이한건 보살님들 사이에서 존재감이 없더라... 다들 그여자를 쉬쉬하며 피하더라구 모임이 있어도 참석시키질 않는거 보니 뭔가 알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그여인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이상한 점이라고는 찾아볼수없었지.. 때마침 방형님이 나를 데리고 골목으로 돌아서며 얘기하더라구... 저 여자랑 친하게 지내봐야 좋을거 없으니까 신경 끄라구 말이야... 시간이 지난 후 방형님이 나에게 그런말을 왜 해주었는지 알게되었지... 내가 들은 바로는 그래.... 그 여자에게 중학생되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3년 전쯤에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였대..... 신내림 받은지 얼마 되진 않았는데 얼굴이 이뻐서 남자들이 많이 꼬였나봐... 남의 가정파탄 내기가 일수였고 매일같이 이남자 저남자들과 술마시고 모텔에 드나들었었다네... 여자로써는 가벼웠지만 병원에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은 지극정성으로 돌봤대... 그러던 어느날....음주상태로 운전하다 길가던 한 여인을 차로 치였는데 뺑소니를 쳐버린거야... 당시 뉴스에서 의사가 인터뷰하기를 차에치인 여자가 5분만 빨리 병원에 도착했더라면 사망 가능성은 없었다는거지... 아무튼 그 여자는 몇일후에 뺑소니범으로 검거되고 뉴스에도 보도되었대... 근데 웃긴 건 자신은 음주상태라 사고난지도 몰랐다며 막무가내로 우겨댔대.... 사고로 사망한 여자는 자매를 홀로 키우는 30대 가장이었는데 유족들과는 합의조차 할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대.. 뭔가 믿는구석이 있었겠지? 암튼 그여자가 만나던 남성들이 법조계쪽으로 좀 많았었는지 그 남자들 도움으로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나봐.... 나도 언뜻 인터넷기사를 본 기억이있어 유족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로 석방됐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말이야.....    그 사건 이후로 그 여자는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이곳 대학병원에 아들을 입원시키고 조그마한 간판을 건 보살집을 차렸데 이쪽 분들도 전국적으로 정기모임이 있나봐 그래서 웬만한 소식은 다알구 있다하더라...신기하지? 이제 또 자야 할 시간이 다가와서 마무리 지어볼께~ 그 여자가 이곳으로 이사한 후 3개월쯤 됐을 무렵 혼수상태였던 아들이 기적처럼 깨어났다구해... 담당의사들도 기적이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했대... 동네 사람들은 몇일동안 행복해하는 그녀의 모습을 봤지만 정작 축하인사 한마디 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다하네... 그로부터 며칠후 나는 방형님과 밤낚시를 마치고 내 차를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 대부도에서 뚝방낚시를 했는데 우럭새끼를 꽤 많이 잡았지 엄청 기분이 좋았어... 회에다 소주한잔 할 생각에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지... 거의 동네에 도착했을 무렵... 그 당시에 왕복 4차선을 운행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마주오던 차량이 이리저리 휘청거리며 달리고있었어... 우리차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너무 무섭더라고... 방형님도 당황했는지 속도 줄이라고 큰소리를 질렀어 새벽시간이라 차들이 없었기에 다행이지 만약 저녁퇴근길이었다면....대형참사라도 날뻔했지.... 쌍라이트 불빛이 점점다가올수록 점점 무서웠어 뒷차가 멈출생각없이 뒤따라오는 바람에 급정지도 할수 없는 상황이었고...어디로 튀어나올지 모르는 반대편 차량때문에 속도를 낼수도 없었을때.. 다행히도 우리쪽으로 달려오진 않아 한숨을 내쉬려는 찰나 ᆢ.............. 난 똑똑히 봤어 그리고는  방형님이 먼저 입을열더군..... "문군아 너 봤지? 그냥 고개만 끄덕였어..... 난 지금 글을 쓰는순간에도 너무 무섭다.. 내가 본건...그리고 나와 같이 방형님도 목격한건.... 맞은편 휘청거리던 차.. 정확히 말하자면... 그차 본넷 위에 앉은 하얀색 원피스에 피칠갑을 한 여자가 운전석을 바라보고 있었어...... 분명히 달리는 차 본넷 위에 앉아있었어... 그 차는 엄청난 속도로 휘청거리며 달리다 가로등을 정면으로 부딛히며 산산조각 나버렸어.... 그날밤 나는 너무 무서워 방형님과 같이 자기로했지 이불 속에 누워서도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 그 피 묻은 원피스의 여자가 자꾸 눈에 보이는 듯해서... 자고만 있던줄 알았던 방형님이 조용히 얘길하더라 "이럴 줄 알았지만 저런 모습으로 나타날줄은 몰랐다고 아마 사고차량 운전자도 그 모습을 봤을꺼라고" 대충 짐작은 하고있었는데 아침에 동네 식당을 가보니 내 생각이 맞더라고...사고차량 운전자는 그자리에서 즉사했고 그 운전자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아이의 엄마였어,.... 내가 알고있는 보살님들 전부 반상회하듯 모여있었는데 그분들 대화를 엿들어보니 이제서야 왜 그여자가 외톨이로 지내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어.... "어쩐지 그여자 이동네 처음 나타날때부터 여자귀신 하나를 등에 메고 다니더라..." "그러게 어째? 신내림 받았다는게 지 목덜미 움켜잡고있는 귀신을 못봤을까?" "뺑소니쳐서 여인네 하나 황천길 보냈다더니 조만간 그x도 황천길 따라가겠네~~" 아마도 자식 남겨두고온 어머니의 심정이 한이되었을까? 그래서 아이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복수한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문득 그여자가 나와 나누었던 첫마디가 생각났다.... "혹시 저한테 뭔가 보이나요" 암튼 난 인과응보라는건 있다고생각해...... 죄 짓고살면 나중에라도 값을 치루는것같아...  내가 살면서 누구보다도 무서운 경험을 많이 했을꺼야 살면서 여럿봤지만...정말 보기싫어.. 지금봐도 잠설칠정도로 긴얘기 읽어줘서 고맙구... 진짜 볼수있나요?  그런 질문은 하지말아줘.... 안보이는 사람은 행복하다고만 생각하면돼...... [출처] 진짜 보살 얘길 해줄게 | 대박이아빠 __________________ 혼수상태였던 아이가 깨자마자 사고난 건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남의 엄마 목숨을 앗아갔으니... 세상에 정말 인과응보라는 건 있는 것 같아. 물론 나쁜놈이 더 잘 산다곤 하지만 이생이 아니더라도 다음 생에서, 아니면 사후에 분명 벌을 받지 않을까? 그러면 좋겠다.
최근 일본에서 난리난 이지메 사건
<고인이 발견된 공원> 홋카이도 삿뽀로시에서 지난 달 이지메를 당한 중학생 소녀가 PTSD로 인해 학교도 못 가고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보내다 엄마가 저녁에 잠깐 일 보러 나간 사이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으로 나가 (올해 2월 13일 당시 저녁 6시 날씨는 -17도) 그대로 실종됨 그리고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펼쳐졌으나 한달 뒤 위 사진 공원 눈속에서 발견됨 <실종 전단지 사아야 만14세> 봉사활동 단체까지 결성되어 필사적으로 찾았지만... <고인이 이지메를 당했던 아사히카와시립 호쿠세이중학교> 사건은 사아야가 중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발생함 다니던 초등학교와 떨어진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하고 혼자 지내게 됨 학교 끝나고 학원 가기 전에 학교 근처 공원에서 공부하고 책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 같은 학교 2학년 선배인 A(년)이 말을 걸게 되고 이후 친해져서 디스코드하면서 온라인 게임도 같이 하게 됨 <A로 확신되고 있는 인물> 문제는 a가 지 친구 b와 c를 부르면서 시작 됨 <B로 확신되는 인물 > a,b,c는 디스코드로 사아야를 성희롱 하고 특히 c란 놈은  나체 사진이나 영상을 안 보내면 콘돔 없이 강간하겠다 협박함 결국 사진을 보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성적 학대가 시작됨 나체 사진 보내라 안 보내면 전에 보낸 거 라인에 뿌려버린다 협박 정신적 폭행 등 악랄하기 짝이 없음 당시 가해자들의 나이 만 13~14세 나이도 어린 것들이 하는 짓거리는 야쿠자 저리가라임 가해 그룹에 D(년), E(년)이 추가되고 2019년 6월 15일 공원에서 자위를 강요함 <피해자가 성적 학대를 당한 공원> A년이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하니까 근처 화장실로 끌고가서 자위 강요함 결국 사아야는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사건을 이후로 그냥 자포자기해버림... 이후 이지메 가해 그룹은 10명으로 늘어버렸고 2019년 6월 22일 사건이 터짐 <고인이 투신한 웃페츠강> 가해 그룹 중 한 놈이(놈인지 년인지 모름) 아직 니 사진 못 본 애들한테 뿌려버린다고 밑도 끝도 없이 협박함 그러자 사아야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죽으라고 함 사아야가 내가 죽으면 사진 지워달라고 말함 그러자 쓰레기들이 죽을 자신 있으면 진짜 뛰어보라고 부추김 결국 강에 투신 하지만 투신하기 전 학교에 전화를 검 학교는 사아야의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고 어머니가 도착했을 땐 사아야는 선생님들에 의해 구조된 상태 그렇게 사아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이때 사아야의 스마트폰이 어머니에게 전해졌는데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보고 그동안의 일을 알게 됨 사실 어머니가 그동안 아무 것도 안 한 건 아님 <사아야의 담임 교사> 딸이 갑자기 한밤 중에 밖에 나가려고 하고 뭔가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이지메를 확신하고 담당 교사를 찾아가 확인을 요구하는데 (총 세 번 찾아감) 이 교사라는 년은  "그럴 애들은 아니다" "데이트가 있어서 상담은 내일 하쉴?" 이렇게 매번 어영부영 넘어감 그리고 저 웃페츠강 투신 사건이 터짐 곧장 경찰이 수사에 들어감 (이 쓰레기 같은 놈들이 처음엔 어머니 때문에 자살한 거라 경찰에 거짓말함) 가해자들 스마트폰 초기화하지만 경찰이 데이터 복원시켜서 그동안의 악행들이 다 까발려짐 하지만 일부는 촉법소년으로 경고만 받고 끝 (일본도 만14세 미만은 ㅈ법소년에 해당) 일부는 강요죄가 확실했는데 걍 경고로만 끝 그리고 반성은 커녕 컴퓨터로 백업해서 나체, 자위 사진과 영상을 라인 그룹 채팅에 뿌리고 다님 사아야와 어머니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이사를 감(2019년 9월) 중학교도 다른 곳으로 전학갔는데 PTSD증상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보내게 됨 <이지메를 당하기 전 그린 그림 > <이지메를 당하고 난 후 그린 그림> 사아야는 그림을 좋아했는데  이지메 전후로 그림에서도 심경의 변화가 느껴짐 그렇게 PTSD로 고통받다가 디스코드로 알게 된 지인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라인을 보내고 행방불명됨 (2021년 2월 13일) <지인들에게 보낸 라인> 이지메를 당한 적이 있는 한 지인이  곧장 경찰에 연락 경찰은 어머니에게 연락해서 집으로 달려갔으나 이미 사아야는 없었고 저 라인을 끝으로 스마트폰을 꺼버려서 위치 추적도 못 함 그렇게 사방팔방 다 찾아다녔는데 끝내 한 공원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됨 (2021년 3월 23일) 학교 측은 이 사건은 은폐하려 하였으나 문춘이란 찌라시 언론에 의해 세상에 알려짐 (2021년 4월 15일) 원래 문춘은 디스패치는 비비지도 못할 만큼  악랄한 찌라시인데 왠일로 이번엔 언론다운 일을 함 문춘은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의 있었던 일을  상세하기 알림 또 가해자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에 사실 확인을 요구했으나 관계자는 개인정보에 의해 개별 사안엔 대답할 수 없다고 하며 아사히카와시 교육의원회에도 사실 확인을 요구 했으나 마찬가지로 개별 사안에는 대답할 수 없단 답만 돌아올 뿐 그리고 교장이란 새끼는 가해자에게도 미래가 있다 는 별 ㅁㅊ소리를 하며 사건을 어떻게든 덮으려고 했는데 지역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지난 달 일본 국회에서 이 문제가 언급이 되기도 함 (2021년 4월 26일 참의원 결산의원회) <현재 돌아다니는 이지메 사건 관계도 > 근데 홋카이도나 삿뽀로 지역 언론을 제외하곤 다른 지상파에선 언급조차 안 됨 진작에 다루고도 남았을 대형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이지메를 넘어 성적 학대, 협박 그리고 ㅈ같은 촉법소년, 은폐하려는 학교 관계자 등 지상파가 다루면 일본 전역이 난리가 날지 몰라서 그런지 언급 조차 안 되고 있는 상황 (뇌피셜X 일본애들 생각임) <고인이 발견된 곳에 놓인 꽃과 간식들> 그리고 진짜 대박인 게 문춘이 가해자들도 인터뷰를 했는데  그 중 한 새끼는  사아야가 죽은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솔직히 별 생각 없다" 그리고 애미라는 년은 "원래 집에 문제 있었던 애고... 솔직이 이쪽 탓으로만 몰고 있잖아" 하...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건임 어머니는 싱글맘이고 10년 전에 이혼하고 혼자 애지중지 키웠다 하는데 얼마나 고통이 클지 상상도 안 감 암튼 국회에도 언급됐고 이제 은폐는 물 건너 감 며칠 전엔 해당 중학교에서 임시 보호자회가 열려 사건 은폐하려던 교장 영혼까지 털어버림 (2021년 4월 27일) 이제 지상파에서 터트려서 일본 전역에 알려지는 일만 남음 마지막으로 고인이 쓴 시 (출처) 하......
퍼오는 귀신썰) 죽을 운명이 아니라면 그냥 열심히 살아
안녕 오늘은 그래도 날이 덜 추운 것 같다 그치. 오랜만에 창문도 열고 환기를 했어. 마음 편히 마스크 없이 바깥 바람을 쐴 일이 언제쯤 올까! 그전까지 우리는 각자의 할 일을 하면서 방역수칙 잘 지키고... 귀신썰을 보자! ㅎㅎㅎ __________________ 실화를 바탕으로 쓰다보니 어느정도 과장된 부분도 있어 하지만 절대 재미로 쓰는 소설이 아니라는거...그것만 이해해주세요...... 앞전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나에게있어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사무실 이전을 하고 지방에서 생활했을때였을거야 자기 사업을 운영했던 사람이라면 힘들었던 시기는 분명히 있었을거라 생각해... 이제 얘기해볼께,... 대략 6년전쯤  일이었을꺼야.. 내가 이일을 시작한 이후로 한참 잘 나가던 시기였지... 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으니까... 지금은 와이프지만 당시에는 만난지 얼마 안 돼 애틋한 사랑을 불태우는 중이였거든... 남들이 부러워하는 고급차도 끌어봤고 유명인이 애용한다는 장소는 빠짐없이 다녀봤던것 같아.. 좋았던 시절도 때가 있는것같아..  경쟁업체가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매출이나 의뢰가 눈에 띄게 줄더라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수많은 경쟁업체가 많이 늘어나 있었지... 매출은 곤두박질 치지 청소의뢰는 일주일에 한 건이나 들어올까? 말까? 당시만해도 15명 정도 되는직원들이 6개월 사이에 절반으로 줄어버렸어... 몇년간 가족처럼 일하던 분들이라 나의 상황을 알고 자진해서 그만두셨어,.. 월급까지 밀린 상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었지 서울에 위치했던 사무실도 차츰 정리해야만 했어.. 사무실 얻을때 받았던 대출금이 어마어마 했거든... 사실 내가 캠핑을 너무 좋아해서 차가 두대였어.. 한대는 타고다니던 xxw 한대는 국산 카x발 이었어.. 승용차마저 처분하는데 그때는 정말 살기싫더라 그래도 지금의 와이프가 해준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어 "돈이야 다시 벌면 되지..아직 젋은데 뭔 걱정이야? 안그래?" 그때 그 한마디가 나에겐 너무도 큰 힘이 될 줄은 전혀 몰랐어 난 그녀를 위해서 뭐든지 할수 있을 것만 같았지... 당시에 친하게 지내던 누님이 한명있었는데 보험회사 팀장이었어.. 난 나의 그녀를 위해 보험수혜자 성명란에 지금의 와이프 이름을 썻지.... 보통 가족앞으로 들게마련인데 당시 여자친구 앞으로 보험을 들었던 이유는...나는 어려서부터 가족애라는걸 몰랐어 물론 부모님이 계셨지만 사랑을 못 받구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하지만 살면서 가족애란걸 처음 느끼게 해준게 당시의 여자친구였거든... 사업이 점차 내리막으로 내달리며 내 인생도 점점 추락하는 걸 느꼈을때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며 같이 힘들어해준 유일한 사람 ... 인건비며 건물세 그동안 흥청망청 썼던 카드대금... 있는도 없는돈 만들어가며 어떻게든 일어서보려 하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구 무너지고말았지.... 정말 죽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더군... 매일 술로 밤을 지새웠어~내 자신이 인생의 패배자같더라고 다시 누군가의 밑에서 일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어 굶어 죽는 것보다 쓸데없는 자존심이 문제였지.. 방구석에 쳐박혀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을 때... 끝까지 내 곁에서 손 내밀어준 그녀였어... 그녀를 위해 다시 세상밖으로 첫발을 내디뎠어... 그리고는 같은 업계에서 알고있던 형님을 찾아가 직원으로 일을 하게되었어...생각보다 많은 월급을 주더라고... 난 나의 그녀를 위해 못할게없다고 생각했지.  회사원이었던 그녀가 나 때문에 대출까지 받았다가 내 추락과 동시에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든.... 그래서 내 사정을 잘알고 있던 누님께 보험을들게 되었던거야 무조건 사망보험금을 많이 나오게 들어달라고 했어.. 다들 눈치챘을꺼야?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자x 목적으로 드는 사람도 있었을꺼야 나처럼말이지.... 죽어서라도 그녀에게 모든걸 주고싶었던거지... 그리고 2년동안 악착같이 살았어 맨손으로 뭔가를 다시 이루다는것은 정말힘든 일이었어 채무관계가 얿히고 설켜서 버는 돈으로 저축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질 못했지 그래도 맘한편으론 안심할수있었어... 한달의 50만원이란 결코 적은금액이 보험료로 꼬박꼬박 빠져나갔거든... 2년이란 세월을 그거하나만 보고 버텼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어.... 이젠 그녀에게 뭔가를 해줄수있다는 그런 맘이 더컸었거든 2년이상 납부시 자살보험금 지급이 나에겐 큰 기대고 희망 그 자체였던거야... 너무 내 개인적인 사생활만 늘어놓은것 같네...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지난 수년간 일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어 특히 좁디 좁은 쪽방에서 홀로 쓸쓸하게 삶의 끈을 놓아버린 어르신들의 방을 청소하면서 말이야... 간혹 자신의 손으로 직접 삶을 마감하신 분들은 더더욱 안쓰러웠어... 얼마나 힘들고 삶이 지쳤으면 그러셨겠어... 당시에는  "조금만 더 힘을내고 살아보시지 그랬어요" 그런 생각이 들었었지... 간혹 가족이나 연고가 있으신 분들의 유품은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처리했지만 무연고 노인들의 유품은 작은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실려갔어.... 스스로 생을 마감한 노인들의 유품을 실어보내면서도 그들이 생전에 입었던 옷가지들 몇개는 내손으로 직접 태워줬지.... 마지막 가는 길조차 봐줄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쓸쓸하겠어? 태운 옷가지들의 한줌의 재는 산과 바다에 뿌려드렸어 누군가에게는 비록 보잘것없는 가락지나 옷가지뿐일지 모르지만 아마 그들에게 있어서는 나름 보물이었을지도 몰라.... 그래서 고인들의 유품에는 절대 손대지 말라는거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폐가나 흉가도 그들에게는 살아 생전에 소중한 보금자리이며 자신들의 전부였을지도 모르지 그렇게 그들의 옷가지를 태워주고 집에 돌아오면 맘이 너무 편안해졌어.... 그들을 외롭게 보내지 않았다는 자기위로겠지만말이야... 그녀와 삶을 같이 한지 2년이 넘도록 딱히 보여줄 게 없었어 나라는 인간 하나만보고 자신의 인생전부를 건 그녀를 위해서 수많은 고심끝에 해서는 안될 결심을 했어... 밑도 끝도 없는 절벽끝에서본 사람이라면 내 심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미리 준비해 둔 호스와 박스테잎을 차에 싣고 인적 드문 곳을 며칠동안 찾아해맸지.... 결국 맘에 드는곳을 찾았어  강서구청 쪽으로 가기전에 조그만한 샛길이 하나 있었는데 계속 들어가보니 논밭이외는 시골 동네 분위기더라고... 논밭 뒤로는 산길이 여러갈래 나뉘어 있었는데 차가 들어갈수 있는 한 계속 들어갔어.... 중간쯤 들어가보니 우측으로 석재공장이 있었는데 폐쇄됐더라고.... 그리고는 약200미터쯤 더들어가보니 판넬공장이 있었는데 경비아저씨 한명만이 자리를 지킬 뿐 그 곳 또한 조용했어... 너무 설명이 길었지.... 거두절미하고 왜 돌이가신분들에게 예의를 지켜야 하는지 얘기해볼께..... 마음의 정리를 한뒤 몇칠후에 실행하기로했어... 그곳에 들어가기전에 변두리편의점에서 소주4병과 평소 내가 즐겨먹던 크래미와 콘샐러드를 샀어.... 대략 11시경이었어.. 그녀에게는 볼일이 있어서 "늦을지 모르니까 먼저자...." 이 말을 하고 문밖을 나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리고는 이곳으로 와서 삶을 놓을 채비를 한거야 뉴스보도에 간혹 이런얘기가 나오지? ㅇㅇ씨 차량안에서 배기가스로 자살.......... 이얘기가 내 얘기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배기구에 호스를 연결해 청테이프로 틈새를 막았어 길게 뻗은 호스는 조수석으로 연결했구 조금 내려가 있는 창문 트렁크 틈새... 연기가 빠져나갈 만한 곳은 전부 청테이프로 완전봉쇄했지 준비하는 시간만 대략 1시간정도 걸린듯 싶어... 그리고는 운전석에 앉아 소주병을 땄어... 첩첩산중이라는 말 실감났어 가로등 하나 없고 인가도 없어 완전 암흑이었어... 자동차 계기판 불빛을 조명삼아 소주를 들이켰어.. 내평소 주량이 2병인데 세병이 넘도록 마셔도 당췌 취하질 않는거야! 그렇게 한 시간쯤 지났을때...드디어 실감나더라 이제 잠시후면 나는 어떻게될까?  이런생각... 슬퍼지더라구..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전활했어... "무슨일 있어? 목소리가 왜그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흘러 내렸어 티내지 않으려 안간힘을 써봐도 멈춰지지 않았어 "나 술 많이 마셨나봐...좀 늦을꺼같아... 정환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길게 통화하다가는 내 맘이 바뀔것만 같아서 급마무리하고 끊어버렸어... 이곳에 도착한후로 4시간만에 자동차한대가 지나가더라 재빨리 계기판을 껐어... 인적 드문 곳에 차한대가 우두커니 서있다면 이상하게 볼지 모르니까.... 그리고는 운전석 창문을 올렸어 드디어 때가 온거지.... 운전석 의자를 뒤로 활짝 제끼고 시동을켰어.... 말 그대로 쉭~~~~하는 소리와 함께 배기가스가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데 그렇게 연기가 빨리 차오를거라 생각도 못했어... 시동을 켠지 1분도 안돼서 연기가 꽉차더라고... 숨이 막히고 눈이 너무 매웠어 매캐한 냄새가 폐 깊숙히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간신히 버텨야만 했어...그래야 내삶도 편해지고 그녀에게도 그동안 나를 위해 희생한 보답을 해주고 싶었거든 참고참았어..너무 매워서 몸을 뒤쳑였어... 5분이 지나도록 몸을 뒤척이며 그대로 죽어지기만을 바랬어 하지만 현실은 너무 틀리더라..당장에 문열고 뛰쳐나가고 싶었어.. 이런방법으로 삶을 마감한 사람들 또한 이 고통을 이겨냈겠지? 정신이 몽롱해지는 그순간 눈앞이 훤해지더라 깜짝 놀라서 눈을 비비며 떠보니 백미러에 자동차 한대가 오고 있는게 보였어..... 그 차에 전조등이 백미러에 반사되어 눈앞이 환해졌던거야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잠시 정신을 차리게 했어 의자에서 살짝 일어나 지나가는 자동차를 흘끔 봤지... 택시더라고. "이 새벽에 왠 택시?" 그리고 택시는 유유히 지나갈 줄 알았지...그런데 내 차옆에 바짝 붙어 세우더라고.... 그 순간........난 보고싶지 않았던 광경을 보고 만거야... 택시기사의 모습은 뚜렷하게 볼수는 없었지만 택시안에 가득차 있는 노인들의 얼굴을 볼수있었어... 희미하게 보이는 노인들의 표정은 너무도 슬퍼보였지 난 그들이 누군지 알수있었어...  임대아파트503호 할머니  봉천동 쪽방 할머니.... 삭월세방 김씨할아버지..... 그 분들의 옷가지를 태워준 사람이 바로 나였거든... 스스로 삶을 내려놓으셨던 그 분들...... 잠시후 택시는 조용히 출발하더라 급해졌어.....빨리 의자에 누워 내 자신이 죽어주기만을 간절히 기도했지... 몸부림도 치지않았어..코를 틀어막지도 않았어 뿜어져 나오는 호스 가까이로 몸을 기대였지...... 잠시후 내가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지... 경찰차 시이렌이 번쩍거리며 나에게 다가왔고 운전석 문이 힘껏 열어졌어... 경찰차 두대와 앰블런스 한대가 요란한 소리를 울리며 대기하고 있었어... 결국 난 저세상대신 김포공항가는 길목에 있는 지구대로 가게 되었어... "도대체 젋으신분이 왜 그러신거에요"? 경찰관들이 의자에 앉은 나에게 커피를 건내며 묻더라고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요"    그게 나의 유일한 대답이었어 잠시후에 지구대에서 연락을  받은 여친이 울면서 뛰어들어왔어.... 자초지종 얘기를 들은 여친은 날 꼭안구 울기만했어... 그날밤 우리는 부둥켜안고 밤새 울었지 비록 여친에게 주려했던 사망보험금 5억은 날아갔지만 말야.. 그 후론 어떻게 됐냐구? 그녀와 결혼했지...지금 아옹다옹 살고있는 지금의 와이프 뱃속에는 우리  대박이가 잘 크고 있어...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새로 시작한 사업도 나름 괜찮게 운영되고 있어....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의 행복도 없었겠지 당시 지구대  경찰아저씨가 하신 말씀이 기억나 "거기는 너무 외져서 네비에도 찍히지 않는 곳인데 택시 기사가 너무 자세히 설명해줘서 찾아갈수 있었어요" "우리도 잘 몰랐던 길인데..." 지금도 홀로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의 유품은 다른 직원에게 맡기는 일 없이 내가 직접 정리해... 진짜 한 가지만 묻고 싶은게 있어 그 택시기사를 만나게 되면 말야... 어떻게 빈차로 그곳까지 들어올수 있었는지 말이야 어쨋든 흉가나 폐가나 누군가에겐 소중했던 장소였다는걸 명심해... [출처] 죽을운명이아니라면그냥열심히살아 | 대박이아빠 ________________ 그저께 가져온 글과 같은 분이 쓴 글이야. 아까운 청년을 그냥 보낼 수 없었던 어르신들의 넋이 택시기사를 그리로 데려갔나보다 싶다. 좋은 귀신들도 나쁜 귀신들도 언제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썰이 좋은 건 권선징악이 있기는 하다는 것, 사람이 죽은지라 측은지심도 있다는 것. 그게 귀신썰을 못 끊는 이유인 것 같아. 죽었기 때문에 더욱 원초적일 수 있는 것 같고. 아무튼 요즘처럼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울 때가 없지 혹시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폐가 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런 마음을 갖고있다면 적어도 이시국에 여러명 모여서 파티룸을 간다거나 놀이공원을 간다거나 햄버거가게에서 모임을 한다거나 하진 않을테니 착하다 착해. 조금만 더 조심하도록 하자 곧 또 올게!
의외로 쉽게 풀린 미스터리 사건들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 관 시멘트로 봉한 무덤을 열어보니 안에 매장되어 있던 석관들의 위치가 바뀌어있더라는 미스터리한 사건. 지진이다, 해일이다, 원주인의 소행이다 등등 여서 가설이 있었으나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한 점, 기록의 내용이 서로 모순되는 점 등을 들어 사학자들은 “처음부터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구전 괴담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음 엘리사 램 의문사 사건 호텔 투숙객이 호텔의 급수 탱크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건. 사건이 일어날 당시 CCTV에 찍힌 실종자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화제가 되었으나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실종자 엘리사 램의 기행은 모두 정신적 착란에 기인한 것으로 CCTV에 찍힌 모습이나 급수 탱크까지의 행적 모두 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결론 지어짐 버뮤다 삼각지대 항공기 및 선박의 실종사고가 압도적으로 자주 일어난다는 공포의 해역. 이제는 실종 다발지역의 고유명사로 쓰이고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끌었던 미스터리였음 이 해역의 악명은 통계와 목격담 등으로도 입증된 바가 있고, 많은 학자들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애썼으나 실제로는 그냥 “다니는 통행량이 많아서 당연히 사고도 많다”는 것으로 결론 지어짐. MK 울트라 냉전기의 미국에서 갑자기 대두된 음모론 중 하나로 사회 각계로부터 “미국 정부가 사람들을 세뇌하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의문이 제기된 사건. 실험에 대한 내부고발이 보도되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미국 정부가 MK울트라의 실험사실을 인정함으로써 그냥 단순히 실제 존재했던 사건이었던 것으로 결론 지어짐. 어? 뭔가 이상한데? 웃대펌 마지막 보니까 떠오른 또 하나의 사건 터스키기 매독 인체실험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흑인) 에게 무료 진료를 해준다고 해놓고 몰래 생체실험(매독) 을 한다'고 하는 음모론 내부고발로 그냥 단순히 실제 존재했던 사건이었던 것으로 결론 지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