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n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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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현대기아차가 계속 잘 팔릴까요?

신차를 출시하면 점유율이 다시 올라갈 것이다. 현대차의 결론은 이거네요. 그런데, 글쎄요. 줄어든 점유율이 수입차로 갔다면서요. 요즘 현대차 워낙 비싸져서 쏘나타를 사나, 골프를 사나 그게 그거라면서요.(물론 차 크기로 보면 동급은 아니지만) 값을 낮추든지, 품질을 높이든지, 서비스를 제대로 하든지... 사실 현대차는 그 어느 것도 아니잖아요. 저도 현대차만 사서 타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정말 안 그러고 싶어요. 다음차는 수입차 탈까 봐요. 현대차 타주면서 애국하고 싶었는데, 애국이 아니라 호구짓만 해왔다는 배신감만 느껴요. 이게 과연 저만 느끼는 감정인가요? 그런가요?
masan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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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이야기지만 vw사의 cc를 1000할인받으신 지인도 있고용
국내사는 프로모션이 많으면 100이지만 해외사는 적어도 500은 받죠
@BryanROH 그런것같아요. 현기차 거품이너무심해요
가격대비 수입차가 더 낫나은것 같아요. 3개월째 구입을 위해 비교중인데...소나타.그랜저 보다 나은것 같아요...
현기는 망하거나 생산공장 모두 해외로나가서 만들어서 귀족노조부터 없애야 가격 낮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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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더가 허스키를 버린 이유 '돈이 안되니까'
시베리안 허스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마 많은 분은 화난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린 표정과 카리스마 등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여기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허스키 한 마리가 있습니다. 쥬빌리입니다. 쥬빌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스키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생선 눈을 붙인 듯한 표정에는 카리스마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사실, 이러한 이유로 쥬빌리는 브리더에게 버려졌습니다. 단순한 이유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를 찾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돈이 안 되니까요.  브리더는 돈이 되는 아이를 팔아야 하니까 말이죠.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버려진 쥬빌리는 여러 보호소를 전전하며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쥬빌리는 현재 뉴저지에 있는 허스키 전문 보호소 '허스키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쥬빌리의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며 크게 화제가 되었고, 허스키 하우스에 쥬빌리의 입양문의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입양심사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허스키 하우스는 대부분의 입양 요청을 거절하거나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허스키 하우스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서류 심사만으로 입양자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개를 사랑하고 돌볼만한 여건이 되는지 신청자의 집으로 방문해 직접 살펴보고 면담합니다. 보호소에서 개를 입양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유기하거나 파양하기 때문에 우린 우리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사는 신청자의 신청만 받습니다. 최근 쥬빌 입양을 문의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주에 사는 분이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쥬빌리가 또다시 버림받게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요." 특정 품종을 개량하거나 생산하기 위해 인위적인 교배가 정말 옳은 일일까요? 펫샵에서 팔리지 못한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돈이 안 된다고 아이를 유기하는 브리더는 강아지 공장과 다르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까요?  팔고 남은 물건과 팔리지 않은 물건, 소위 말하는 재고는 창고에 오래 쌓아두었다가 값싼 가격에 팔거나 폐기합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펫샵 사업을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돈 되지 않는 아이들과 팔리지 않는 아이들, 즉 사실상 '재고 취급'을 받는 살아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매주, 매달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가게 되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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