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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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위한 특별한 사료자판기

재활용품이나 물을 넣으면 사료가 나온다?!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 영상보러 가기 : http://curaise.com/2430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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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다..
좋은것같네요 유기견들도 굶지않아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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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10만원 비싸!"…딸 보는 앞에서 아픈 강아지 바닥에 패대기치고 발로 짓밟은 아빠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760 사진 : 腾讯网 딸이 보는 앞에서 병원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아픈 강아지를 바닥에 패대기친 것도 모자라 발로 짓밟은 아빠가 있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텅쉰망(腾讯网)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안후이성 푸양시에 사는 한 남성이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패대기치고 발로 짓밟은 동물학대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당시 남성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며 조르는 어린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병든 강아지 한마리를 싼값에 주고 사왔다고 합니다. 문제는 치료비였습니다. 아픈 강아지를 분양 받아온 그는 병원에서 치료하는데 600위안(한화 약 10만 542원)이 드는 것은 물론 치료비가 추가로 청구될 것이라는 동물병원 측 설명을 듣고는 분노를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 : 腾讯网 강아지 치료 때문에 거액을 쓴다는 사실이 너무도 화가 났던 것입니다. 참다 못한 남성은 아픈 강아지를 병원 바닥에 패대기치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강아지가) 죽어버리면 그 돈(병원비 10만원) 안 내도 되겠네?!!" 남성은 동물병원 직원 품에 안겨 있던 아픈 강아지를 낚아 챈 뒤 바닥에 패대기쳤습니다. 하루 아침에 거액을 병원비로 내야했기 때문입니다. 사진 : 腾讯网 아직 분이 풀리지 않았던 남성은 바닥에 쓰러진 아픈 강아지에게 발로 짓밟는 등의 학대도 서슴지 않았는데요. 눈앞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어린 딸은 아빠인 남성을 있는 힘껏 말렸지만 화난 아빠는 좀처럼 진정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을 지켜본 직원도 "(병원비) 돈 안 받겠으니 그만하세요"라고 남성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는데요.  이후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을 통해 강아지를 학대하는 남성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올라와 빠른 속도로 확산됐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른 사람에게는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강아지는 괜찮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펌] 냉혹한 비행의 역사
인간들의 소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을 뽑자면 누가 뭐라해도 비행일 것이다 우가우가 원시인 시절부터 인간은 줄곧 하늘을 나는 것을 꿈꿔왔다 하긴 동굴 속에 처박혀있다 곰탱이한테 목뼈 부러지기 직전까지 가면 하늘을 맘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조류들이 부러워지긴 하겠지 종교만 봐도 알것같지 않냐 예수쟁이든 알라쟁이든 붓다쟁이든 얘네들이 상상한 천사들을 봐라 하나같이 비행능력을 기본옵션으로 들고 있는데 이건 다 인간들이 비행능력을 부러워해서 그렇다 하지만 모든 지구생물이 그렇듯이 날개 달린 새끼들도 나름 피땀흘려 개고생한 끝에 간신히 날개를 얻은 거다 그리고 그 진화의 경지는 인간이 F22같은걸 날리는 현대에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경이롭다 지구에서 최초로 비행충 타이틀을 얻은 것은 아마도 하루살이처럼 생겼을 것이다 이 대단한 새끼들은 무려 4억년 전에 비행능력을 얻었는데 4억년이 얼마나 긴 시간이면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예수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200000번을 반복해야 나오는 시간이다 하여튼 그 정도로 썩은 물이었다 얘네은 당시 높게 자라는 식물들을 갉아처먹으면서 살다가 나무랑 나무 사이를 건너뛰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날개가 생기기 시작했을 거다. 아마 물 속에서 살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서 쓸모없어진 아가미가 날개로 진화했을 걸로 보인다. 존나 대단하다. 이 시대가 비행충들의 전성기였다 이때 등장한 유우명한 곤충이 메가네우라다 그냥 잠자리 아니냐 싶을텐데 사실 잠자리 맞음 좀 개같이 큰거 제외하면 당연하지만 존나게 성질머리 더러운 육식동물이었다. 오늘날의 매나 독수리의 역할은 3억년 전에는 이 잠자리 새끼들이 했었다고 보면 된다 잠자리 새끼들이 요즘도 지들 체급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인데 메가네우라는 말할 것도 없다 근데 진화란게 잔혹한 PVP게임인지라, 영원할 거 같았던 비행곤충의 제국은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으로 급속히 쭈그러들기 시작한다 이제는 파충류도 날아다니기 시작했거든 잠자리 새끼들이 깡패라고 해봤자 곤충레벨에서나 그런 거고, 곤충보다 훨씬 튼튼한 이빨과 피부로 무장한 파충류들이 끼요오오옷 외치며 날아다니기 시작하자 대학살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이 시대의 파충류의 비행은 곤충에 비하면 미-개한 수준이었는데 왜냐면 날개라고 달린 게 제대로 된 근육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등에 돋아난 막대기 몇 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얘들은 나무에서 나무 사이로 살짝씩만 활공하는 정도가 한계였다. 그래서 이때까지는 곤충들도 어떻게 비벼볼만은 했다 하지만 파충류 새끼들도 곤충에 지지 않고 열심히 진화테크를 쌓아올렸는데, 처음에는 등에 난 길쭉한 비늘이었던 날개가 이젠 등의 피부에서 돋아난 뼈와 거기 붙어있는 피막으로 진화했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도 몸이 가볍고 짬밥도 쌓인 곤충을 따라잡긴 역부족이었는데, 등짝에 달린 유사날개는 진짜 날개로서는 개폐급이었는데다가 내구성도 쓰레기고 조종도 존나게 힘들어서 활강이 한계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파충류 중 어느 극단적인 상남자들이 중대한 결심을 내린다 아니 ㅆㅂ 꼭 앞발이 필요한가? 진화를 위해 발을 포기한 그야말로 상남자만이 내릴 수 있는 결정이었다. 그리하여 등짝 날개를 포기한 상남자 파충류들은 마침내 존나게 간지나는 비행척추동물 익룡으로 진화하게 된다 익룡의 날개는 딱 봐도 팔이 진화한 모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중간까지는 보통 척추동물의 앞발과 똑같다 그런데 4번째 손가락이 존나게 길어지고, 그 길어진 손가락과 몸땡이 사이에 근육층과 섬유질이 들어차기 시작하더니 이게 날개가 된 거다 비로소 곤충에 필적한 고테크 비행장비가 생긴 것이다 옛날에는 익룡들도 그냥 바람타고 날아다니는 걸로 여겨서 땅에서는 날아오르지도 못하고 절벽같은데서 뛰어내리면서 나는 반푼이 새끼인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연구결과에 따르면 얘들은 날개를 마음대로 펄럭거리면서 날아다닐 수 있는 충분한 비행능력이 있었던 걸로 밝혀졌다 아무튼 익룡들은 무수한 진화를 거치면서 급격히 대형화를 거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쥬라기 공원에 나온 걸로도 유명한 6m짜리 프테라노돈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최종테크를 타면 이렇게 기린보다도 덩치가 큰 괴물이 나오게 된다 이 새끼는 케찰코아틀루스라는 익룡새끼인데 단순히 키만 따지자면 그 존나게 유명한 티라노랑도 맞먹는다 키가 6m가 넘고 날개를 펼치면 13m가 넘는데 어느 정도냐면 키는 기린만하고 날개는 시내버스보다 긴 놈이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거다. 몬스터헌터가 따로 없지 어떻게 이런 어마어마한 덩치로 날아다니냐면 비행을 위해서 경량화를 거쳤기 때문이다. 요즘 새들처럼 뼈는 죄다 비어있고 저 무섭게 생긴 대갈통도 안을 까보면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서 스펀지 같은 상태다. 그래서 저렇게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하는데도 몸무게는 성인 남성 3명분에 불과한 200kg 대에 불과하다. 키가 비슷한 티라노가 10톤 가까이 나간다는 거랑 비교해보면 진짜 멸치새끼인거다. 아니 그래도 200kg짜리라도 그걸 공중에 띄우는건 엄청난 힘이 필요했기 때문에, 가슴근육이랑 팔힘이 그야말로 장사였을 걸로 추측된다. 아마 날아다닐 때마다 헬기 저리가라 수준의 바람이 발생했을 거다 아무튼 저런 덩치를 가지고 공룡이고 물고기고 다 쪼아먹으면서 일찐짓을 하던 익룡이지만 재수없게도 백악기 대멸종이 터지면서 전멸한다 이제 플라잉-일찐자리는 누구한테 넘어갔을까 끼요오오오옷 바로 조류들이지. 사진 잘못 올린 거 아니냐고? 근데 저게 맞다. 조류가 공룡이다. 그리하여 수천만년의 진화를 다시 거쳐서 지구 역사상 최고의 비행능력을 가진 척추동물이 등장하게 되니 그것이 바로 아직까지 인간이 만든 어떤 비행체도 근처에도 못갈 정도로 환상적인 기동능력을 가진 벌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실사판 몬스터헌터에서 ㅈ만한 벌새로 변하다니 고개를 갸우뚱할만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조류들은 익룡만큼 짱쌔고 간지나진 않지만 덩치를 줄이고 속도를 늘리는 쪽으로 진화한 것이다 물론 조류도 비행능력을 위해 익룡처럼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다 일단 조류도 익룡과 마찬가지로 뼈를 텅텅 비워야 했다. 하늘에서는 무적이나 마찬가지처럼 보이는 맹금류도 날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나약한 인간의 싸커킥 한방으로도 전신골절로 뒤지는데 그건 온몸의 뼈를 경량화했기 때문이다. 보면 인간 기준에선 골다공증 말기환자 수준이다. 거기에 덧붙여서 공기 저항을 덜받기 위해 몸 자체의 모습도 변화했는데 새들이 대체로 둥글둥글한 유선형인 것도, 코나 귀나 뿔이 없는 것도 죄다 공기저항을 덜받기 위해 몸을 최적화시킨 결과물이다. 경량화에 집착한 미친놈들답게 좀 더러운 방식으로 진화한 것도 있는데, 바로 똥구멍이 그렇다. 인간은 작은거 나오는 구멍 큰 거 나오는 구멍이 따로 있지만 새들은 총배설강이라고 해서 하나의 구멍에서 모든 배설물들이 다 나온다. 이것만으로도 인간이 보기에 좀 더럽지만 더 심각한 문제점은 새들의 방광과 직장이 개ㅈ만해서 똥오줌이 생기면 바로바로 배출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노폐물도 전무 무게니까 나는데 방해되기 때문이다. 개같은 닭둘기 새끼들이 온 사방에 똥을 처바르는 것도 본인들이 사악해서 그렇다기보단 그냥 똥오줌을 애초에 참을 수 없는 몸이라 그런 거다. 그래도 개같은 새끼들 아무튼 다시 벌새 이야기로 돌아와서 벌새의 기동능력이 얼마나 경이롭냐면 제자리에서 가만히 날아다니는건 물론이고 후진비행도 가능하다는 거다 제자리 비행은 그렇다치고 후진비행이 얼마나 경이로운 거냐면 그냥 인간이 만든 비행기 중에 가만히 떠있다 뒤로 날아가는게 가능한 비행기가 얼마나 있는지 떠올려보면 된다 아직 무인드론조차도 벌새만큼 유연하게 날아다니지는 못한다는걸 보면 자연은 정말 대단한 엔지니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ㄷㅅㅇㅅㅇㄷ 고질라맛스키틀즈]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
해외여행시 해외 맛집 이렇게 찾는다
첫번째, 호텔과 인포메이션 센터에 묻는다. 지역 여행에 대한 최고의 정보통은 호텔 카운터와 인포메이션 센터 직원들이겠죠 여행객들을 위한 모든 정보를 꿰뚫고 있으므로 당연히 맛집 정보도 가지고 있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물어보세요! 지도까지 준비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두번째, 이면도로를 뒤져라 맛집에 대한 Gut feeling 이 발달한 사람은 직접 해외맛집 발굴에 나서보는 것도 잊지못할 해외여행의 추억이 될꺼예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 주요 관광지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식당들이 많지만, 이런 곳은 가격이 비싸거나 맛이 떨어질 확률이 높은데 이곳에서 살짝 벗어난 이면도로나 주택가를 뒤져 보세요. 숨겨진 보물 해외맛집을 찾아낼 수 있을 꺼예요. 세번째 , 줄이 긴 음식점을 노려라 한국에서도 많이들 하시는 방법!! 메뉴를 확인하고 거부감이 가지 않는다면 무조건 그 뒤에 서서 먹어보는 거죠 넷, 현지 여행잡지를 보자 영어나 현지어가 어느 정도 되는 여행자는 잡지를 한 권 구입하세요.현지 잡지를 이용하면 맛집에 대한 정보들이랑 쇼핑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괜찬은 맛집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한권씩 사서 보는 편입니다.^^ 오늘 해외맛집, 이렇게 찾는다를 통해서 입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고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여행이 되시길~^^
🇹🇷 터키 이스탄불, 초강추 레스토랑! 쿄즈 카나트&케밥! (Köz Kanat & Kebap)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에서 가본 레스토랑중에 가장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터키 친구와 같이 온 곳인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부터 놀랐네요. 포르쉐, 페라리, 등등. 저는 자동차 잘 모르지만 그래도 비싸~다고 하는 자동차 브랜드들이 종류별로 막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아... 여기 엄청 맛집으로 유명한가보구나... 싶었지요. 근데 실제로 역시 어마어마한 유명 맛집이었습니다. 이스탄불에 총 2번 와봤는데요, 올때마다 한번씩 갔던 곳이에요. 왜요? 느므느므 좋아서~지요~ ✔Köz Kanat & Kebap 실내 규모가 꽤 큽니다. 상당한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이지요. ✔전채요리 주문 1. 지나가는 종업원을 붙잡고... 간혹 레스토랑중에서 전채요리를 카트에 잔뜩 싣고 다니면서 손님들 테이블에 원하는걸 올려주는 시스템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그런 스타일이네요. 뭐뭐가 있다고 구두로 설명해주고, 원하는걸 얘기하면 꺼내주는 식이죠. 특이하죠? 2. 터키 공갈빵 속이 텅~~~ 비어 있는 터키의 공갈빵 입니다. 중국의 공갈빵과 비슷한 맛이긴 한데, 중국 공갈빵처럼 안에 꿀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은 그저 플레인 공갈빵. 나중에 소스들이 나오는데요,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3. 터키 치즈 공갈빵과 함께 먹는 치즈 4. 치즈 야채 샐러드 5. 기타 전채요리 살짝 느끼할때 등등 이때 주문한 요리들이 터키요리 초심자들에겐 단꿀과 같다요. ㅎㅎ;; 6. 빵 추가 터키도 역시니 밀가루가 주식이죠잉~ ✔에페스 필센 이스탄불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맥주이지요. 제가 다른 곳은 못가봤는데, 아마 터키 자체를 대표하는 맥주라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맛과 청량감으로 인해 터키 음식이랑은 딱 좋은 조합인것 같아요. ✔터키쉬 샐러드 터키쉬 샐러드라고 하는데 파프리카, 견과, 토마토 등이 섞여있고 석류 맛이 나는 소스로 버무려져 있어요. 석류의 살짝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이 석류 소스는 마트에 가면 살수도 있지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라흐마준(Lahmacun)&고로케 터키피자 피데(Pide : 터키식 피자 비슷)는 두꺼운 도우를 만들어서 치즈와 함께 올리는 녀석(치즈 없는게 전통)인데, 라흐마준이라는 이 녀석은, 도우를 아주아주 얇게 만들어서 굽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약간의 다진 고기, 야채, 향신료가 첨가되는 것이에요.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근데 터키의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또 호불호가 갈리것도 같습니다.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요. 다만, 여기서는 이게 메인이 아니라 크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조그마하게 나옵니다. 2. 터키 고로케 (정확한 이름 모름) 맛이 있어 보이는데, 안에는 특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쐐~~한 향이 좀 심하게 감도네요. 그냥 딱 한개 정도 먹으면 오케이입니다... 경험삼아...;; 3. 고추 소스 짠맛 같은거 없이 매콤~~하면서 살짜 달달한 맛을 내는 고추 소스입니다. 이게 아주 터키 음식 먹는데 유용하더군요. ㅎㅎ;;; 아주 살짝 단맛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터키의 향신료 맛을 많이 무력화시켜주는 특수 능력! 터키 사람들은 잘 먹지 않는것 같은데 아마도 향신료맛이 확 죽어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근데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완전 필수 소스였네요. 터키의 특수 향신료맛을 적절~히 죽여주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주니, 이런저런 음식을 맛보는데 큰 부담이 없었지요.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맛이 기가막힌 소스입니다. 사 가고 싶었지만, 이 소스는 마트같은데서 사는게 아니라 여기서 제조한 소스인 모양이더군요... 아쉽... 4. 요거트 소스 새콤~한 맛이 또 매력 터집니다. 빵에도 좋고, 고기와 같이 먹어도 일품이죠~ ✔생양고기 다짐 (Çiğ Köfte : 치으 쾨프테) 고기를 다져서 뭉친 요리를 쾨프테(쿄프테)라고 하는데요, 이걸 생으로 사진처럼 나오면 치으 쿄프테 라고 부릅니다. 맛이 어떨것 같으신가요? 생양고기를 뭉쳐서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 ㅎㅎ;; 그냥 드셔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터키 사람들은 듀륨(또띠아 같은)이나 에크멕(터키 빵)과 함께 먹습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가미하기도 하지요. 약간의 매콤한 맛도 있구요, 적당히 짭짤하기도 해서 꽤 괜찮습니다. 다만 역시니 향신료 향은 좀 납니다. Izgara Köfte (이즈가라 쾨프테) 이녀석는 치으 쾨프테와 반대되는 개념이지요. 이즈가라는 굽는다는 의미인데, 쾨프테를 구운 요리가 되겠습니다. 이건 또 다른 카드에서 한번... ✔돌발 퀴즈, 이게 뭘까요?! 여기서는 사람들이 재떨이로 사용하고 있는 이것. 좀 아시는 분들은 아래 YENi RAKI 를 보고 아실 수도 있겠네요. 과연... 이게 무엇일...까? ✔예니 라크 역시나 터키의 전통술 라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정답은 라크를 시원하게 마시는 쿨러 입니다. 주위 공간에 시원한 물을 넣어두고 그 안에 라크 잔을 넣어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잔을 다 마시는 동안 계속 시원함을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그저 재떨이일뿐이지요. 이유인즉슨, 후딱후딱 마시고 사라지는 라크에 쿨러 따위는 무의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나름 도수가 좀 있는 술이지만, 터키 사람들 마시는것 보면 한잔도 그리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2. 라크 브랜드 터키의 술 라크는 한 브랜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가장 유명한 것이 예니 인듯 싶고 기타 브랜드도 존재합니다. 예니라크나 이 테키르다그 라크나 비슷한 맛인것 같아요. 터키인이 아니니 예민하게 구분 못하는 것도 있고, 어쩌면 이미 술에 취해서 구분을 못하는 것일수도... ㅎㅎ;; ✔샹차이 양고기 볶음 터키 이름으로는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음식(신강)과 매우 유사합니다. 신강의 문화는 터키 이슬람 문화가 유사한데, 음식도 많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아다나 케밥 & 모듬 케밥 케밥의 종류는 최소 수십 가지에 달하며 그 중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굽는 시시 케밥(Shish Kebab)과 도네르 케밥(Döner Kebab)이 특히 잘 유명하지요. 시시 케밥은 꼬치에 끼운 러시아 샤슬릭, 그리스 수블라끼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우리나라 캠핑장에 가도 이런거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아다나 케밥은 사진처럼 고추 등으로 만든 양념을 넣어 살짝 매콤한 맛으로 구워내는 케밥입니다. 술탄 황제에게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케밥 요리사들을 모았으며 이런 계기를 통해 매운 양념(고추 등)을 사용한 아다나 케밥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게 또 아주 기가 막히죠...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고추. 살짝~ 매콤한데요, 같이 먹어주면 끝납니다 그냥...;; ✔Köz Kanat 이게 바로 가게 이름과 관계있는 메인 요리지요!!! 레스토랑 이름의 앞부분을 담당하는 이것!!! 이것은 바로 Köz Kanat !! 바로 닭날개 구이 입니다~!! 와... 이게 진짜 제대로 대박입니다. 저~ 위에 있는 음식 모두를 압살하는 수준의 절대적인 맛! 요즘 용어(?)로 좀 저속하게 표현하면, 존맛보스!!! 적당히 매콤, 매운맛을 선택할수 있는데요, 사진은 반반으로 주문했지요. 둘다 작살납니다...;; ㅎㄷㄷ;; 구워져서 함께 나오는 고추랑 같이 먹으면 또 더 매콤한데요,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우리나라는 또 치킨을 좋~~~아라 하지 않습니까? 배달의 민족! 장담하건데 이 치킨윙 요리는 한국인이면 100이면 100, 다 좋아할거라 생각 되네요. 와... 사진보면서도 그날의 그 감동이... 저 사진에 플레이트가 작아보이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양이에요. 우리나라 날개만 배달시키면 나오는 분량의 2~2.5배 정도 되는 양인데요, 맨 위에 있는 빵에 샐러드, 쿄프테, 케밥, 엄청 다양하게 많이 먹고 나서도 4명이 치킨 2마리를 거뜬히 해치울만큼 감동의 맛입니다...;; 이 레스토랑이 초강추인 이유중 70%가 바로 이 닭날개 구이입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될만 하네요. ✔디저트 터키 사람들은 레스토랑 식사뒤에 디저트를 먹는 문화인데요. 제가 본 해외 국가들 중에서, 가장~~~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 나라가 바로 이 터키인듯 합니다...;; 과일이야 기본이구요, 맨 뒤에는 케이크 비슷~하면서도 극강으로 달달한... 그런걸 먹습니다. 때로는 케이크가 아닌 경우도 있지요. 이를테면, 바나나에 꿀을 잔~~뜩 뿌려놓는 다든지...;; ✔챠이 맥주를 마셔도, 라크를 마셔도, 마무리는 항상 챠이(차)로 끝나죠~ 각설탕 하나 탁~ 떨궈서 마시면 은근~히 좋습니다.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 2번 가보는 동안, 가본 레스토랑들중에수 가장~! 추천할만한 맛집입니다. 쿄즈 카낫앤케밥 좌표는요, https://goo.gl/maps/RMoW2jdJ9832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