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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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록

귓가에 셜록 오프닝 곡이 들리나요, 독타후 오프닝 곡이 들리나요? 전 개인적으로 요즘 독타후 ost에 푹 빠져 있어서 독타후가 먼저 들리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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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닌거같아요 ㅎ
제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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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키 187cm 콜린 퍼스의 수트핏
1960년생으로 올해 만56세인 영국의 남자배우 콜린 퍼스 (Colin Andrew Firth) 현 영국의 신사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 우리나라에선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영화 <오만과 편견> , <킹스맨>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특히 <브리짓 존스의 일기>시리즈에서 차가우면서도 내 여자에겐 약한 남자 마크 다아시를 연기하며 미스터 다아시의 이미지로 굳어가는 듯 했으나 배우의 이미지가 한가지 역할로 굳어지는것을 경계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연기도 좋았고 영화 평도 모두 굳bb 하지만 역시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의 해리 하트역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마크 다이시에 버금가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죠 킹스맨 성공의 8할은... 바로 이 완벽한 피지컬과 수트핏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ㅠㅠ 콜린버스보다 약 30살 어린 핫한 남자배우 태런 에저튼도 함께 출연했는데 정말 콜린 퍼스밖에 안보이더라구요.... Hㅏ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출신답게 본업도 너무 너무 잘하는데 피지컬도 덩달아 열일을 해주시니 모두 콜린 퍼스에 열광할 수 밖에요!! 콜린 퍼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여성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죠! 미중년의 좋은 예 젊을 때도 잘생겼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더 잘생겨지고 있는 배우 배우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면 보통 20대를 말하기 마련인데 콜린 퍼스는 현재라고 말 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미소년 시절의 콜린 퍼스를 안 볼 수 없겠죠? 미소년이 미청년을 지나 미중년으로 거듭났네요bb 최근 " 최근 들어 많이 늙어서 여성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는데, 아내인 리비아는 나를 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다." 라며 망언을 하기도 했죠.. 레알 망언러 등극 킹스맨 이후로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한테도 사랑받는걸 왜 혼자 몰라.....ㅠㅠ 나이가 들어서 안경을 쓴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그 모습또한 섹시한 남자 187cm의 장신에, 어깨가 넓고, 팔 다리가 길고, 골반과 흉골이 알맞은 모양이라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콜린퍼스였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셜록:유령신부] 야무지게 복습하기
안녕하새오 셜로키언이애오 요즘죠아오 개봉해써오 영화관가깨 감사해오 셜록사랑해오 HI~~ 요즘 매일 셜록에 빠져사는 제가 (죽지도않고) 또왔어요 지겹다구요? 그럴리가요 이번엔 아주 야무지게 제대로 셜록 유령신부를 씹고 뜯고 분석하고 분해할거예요ㅋㅋ 셜록팬들이라면 좋아했을만한 관전포인트를 꼽아보려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붙잡아둬야겠어요.. ㅎㅎㅎ 그러니 스크롤 더 내리시기전에 ※대량스포주의※ 세세한 장면묘사&대사&스토리 전부 존재합니다 ※엄청 깁니다!!! 221B를 빅토리아시대로 옮기는데에는 약간의 변화가 필요했어요 원래는 주방이었던 공간이 그시대에 남자들은 요리를 하지않았기때문에(법적으로금지) 주방을 없애고 책이 가득했어요 꽂힌 칼, 초상화, 벽의 총으로 만든글자 V.R 등 원작에서의 많은것들을 방으로 옮겨왔어요 원작에서도 셜록홈즈는 지루하면 총을쏴서 벽에다가 유명한 여자, 혹은 여왕의 이름을 새기곤했대요 벽의 액자도 21C 스러운 그림에서 해골(사실은 여자가 거울을 보고있는 그림) 로 바꾸었구요 사슴 헌팅트로피에는 원래 헤드셋을 씌워뒀었는데 보청기(?였나 나팔모양)를 걸어주었네요 현관문의 스테인글라스의 문양에도 셜록홈즈의 원작을 떠올리는 문양들을 넣어주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들인 무대디자이너님... 최고! 자신의 집 현관문을 스테인글라스로 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여기에도 홈즈의 특이한 성격이 반영되었어요 셜록의 의자는 빅토리아시대인만큼 베니는 등받이가 높고 화려한 귀족의자같은걸 원했으나 제작진은 그런의자는 등받이에 기대면 우리의 소중한 오이느님 얼굴이 안보이기때매 쓰지않았다고해요 그래서 고급스럽고 얼굴이 아주아주 잘보이는 의자를 택! 아그리고 베니는 빅토리아시대를 찍겠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머리 짤라도되여?!?!" 라고 물어봤대요 현대판 셜록의 곱슬머리가 글케싫었나봐요 근데 확실히 머리가 짧아지니 더 섹시해졌어요 셜록과 존이아닌 홈즈와 왓슨의 첫만남은 셜록시즌1 첫만남과 아주 똑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현대판셜록의 깐족이는 느낌...? 나 짱이야 이런느낌이 빠진 아주 담백한 대사처리(...) 였던것같아요 하지만 존의 얼빠진 표정은 똑같아서 웃겼어요 모자를 챡 쓰며 작별인사로 주소를남기고 휙가는 홈즈 "The stage is set, The curtain rises, We are ready to begin."  무대는 준비됐고, 커튼은 올라가고.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됐지. 홈즈와의 사건들에 씬난 왓슨은 와이프가 의뢰인인척 하지않으면 만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어요. 그래서 투닥투닥 하던중 홈즈는 매의눈으로 사건이 왔음을 알아차립니다. 예고편부터 섹시한 목소리로 저말을 읊는데 짱ㅜㅜㅜㅠㅠㅠㅠㅠㅜ 여기서 우리 경감님이 옵니다. 유령신부 사건을 들고요. 참 그 와중에 허드슨부인은 왓슨이 쓰는 셜록의 사건을 담은 추리소설에 자기분량 별로없다고 완전 삐지신 상태.... 대답도안하고 말도안하심 짱귀여우심.....ㅋㅋ 그러니까 셜록이 존한테 대사좀 늘려주라고 안그러면 밥못먹다고...ㅇㅇ 유령신부 사건은 한 신부가 쌍권총을 들고 길가는 사람을 난사하고 자신도 자살했는데 그 신부가 다시살아나 또 살인을 저지른다는 이야기였어요 YOU??? 하는데 정말 섬뜩하더라구요... 처음 자살로 마무리된 후, 이 신부의 남편이 살해당하고 다시 시체를 확인해보니 시체가 처음 들어올때는 없던 손의 핏자국과 피로 새겨진듯한 벽의 글씨...(여기서 몰리등장) 개인적으로 이장면 최고.....ㅠㅠ 사건설명을 듣던중 셜록이 잠깐, 하고 멈추는 장면인데요 이장면에서 시즌2였나요 침대에 눕는 장면하고 그런게 생각나드라구요 자 이제 사건해결하러 가보까여?? 그런데 문을 열기전 왓슨이 셜록을 불러세우며 이모자를 써! 라고 합니다 그거슨 바로 셜록의 트레이드마크인 사냥모자!!! 방에 남겨진 메리는 시무룩하구요 남자들'만' 신났다며... 하지만 우리의 메리왓슨도 능력자죠. 누군가에게서 온 전보한통을 받고 신나서 뛰어나갑니다. 허드슨부인이 누구냐니깐 '영국!'이라고 대답하고 휙 가심. 그리고 마이크로프트 형을 만나러갔는데 형은 영국정부와 아주 밀접한 관계의 사람이라 말을 하면 안되는 곳에 계셔요 수화하는데 왓슨 짱귀......수화잘 못해서 당신은 못생겼어요 감자같네요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 던져요ㅋㅋ 자기딴에는 칭찬한다고 하는거ㅋㅋㅋ 우왘 뚱뚱해........ 셜록보다 더 머리가 좋고 섹시하신 마이크로프트형아가 어마어마하게 뚱뚱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둘이 형 죽을날 얼마남았나 내기하며 투닥투닥하는데 어휴ㅋㅋㅋㅋㅋ 셜록왈 형은 내기에서 지는게 더 싫어서 이기기위해서 죽을거라고ㅋㅋ 그래도 형은 사실 언제나 동생걱정.. 그리고 한마디하죠. 이건 질수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후에 또 유령신부 사건이 발발 어느 여성분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오죠. 이때였나요? 홈즈가 왓슨에게 전보를 부치는데 괜찮다면 빨리와줘, 안괜찮아도 빨리 오고. 라는 내용... 이것도 드라마 시즌에서 나왔었죠?ㅎㅎㅎ 빅토리아시대에서는 문자아니고 전보 ㅋㅋ 의뢰인 에밀리아 리콜라티의 집에 방문, 여기서 유령신부가 나타나길 기다리며 홈즈와 왓슨이 했던 대화가 기억에 남아요. 홈즈가 사실 아이린애들러의 사진을 갖고있었고 그걸 왓슨이 봤죠. 그러면서 사실은 너도 인간적인걸 알고있다 너도 감정이 무엇인지 안다 무엇이 너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라며 묻지만, 홈즈는 "Nothing made me. I made me." 아무것도 날 만들지 않았어. 내가 날 만들었지. 라는 대사를 남겨요. 유령신부는 결국 놓쳤고, 왓슨이 깨뜨리고 들어온 창문앞을 지키는데 촛불은 계속 꺼지고 보면서 저도 같이 쫄려서 봤어요... 뒤에서 나타날때 진짜 무섭ㄷㄷㄷ 셜록이 시체를 다시 확인하러 갔을때, 처음엔 없었던 메세지가 붙어있었죠. 바로 모리아티. 범인은 유령신부인데 어떻게 모리아티의 메세지가 찌른 칼아래 함께 꽂혀있었던 걸까요? 사실 이 모든게 시즌3의 마지막장면, 비행기가 떠나고 다시 내려오는 순간 안에 일어나는 이야기인데요. 셜록이 마약을 하고 잠에 들었는지, 환상에 빠진건지 현실에서 모리아티가 다시 돌아왔기때문에 빅토리아시대에서도 모리아티가 자꾸 등장했어요 네가 내 방에 6번이나 온걸 알고있다며 서로 총을 겨누는데 와...저장면 진짜....심쿵... 빅토리아시대의 셜록도 마약을 하고 현실의 셜록과 왓슨을 꿈에서 본다는 설정도 나오지만요ㅎㅎ 결국 유령신부 정체의 근거지를 알아내는 공은 메리가 세웠어요. 근데 여기서 또 셜존 둘이 꽁냥꽁냥 존이 메리한테 당신을 잃는줄 알았다(이제 안보는줄 알았다) 라니까 셜록이 아니람서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존이 메리한테 말한거야.....이럼ㅋㅋㅋ 어휴 귀여워 유령신부의 트릭은 영화에서도 셜록이 내가 죽었을때처럼...이라는 말을 꺼내는데 이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도록 하구요.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혼자선 할수 없는일이다, 라는 결론하에 저곳을 덮치고 예상은 적중했어요. 사실 저들은 부정한 사회에 맞써 싸우려는 이들이었고, 바로 여성들이었죠. 처음의 유령신부는 남편을 죽인뒤 자살했지만 다른 누군가가 또 유령신부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었던거예요. 결국 마지막에 의뢰인으로 왔던 여성 역시 유령신부였던거죠. 이들은 사회적 차별과 가정 폭력을 겪고 있었어요. 여기에서 몰리 후퍼와 시즌3에서 셜록이 사귀는척...했던 여자분도 나오는데 영화상에선 몰리가 남장을 해서 영화관에 모두가 빵터졌었다는..ㅋㅋㅋ 셜록은 못알아보고 왓슨만 알아본다는 설정도 아주 재밌었구요. 사실은 그 시대에 차별받았던 모든 여성이 유령신부다- 라는 내용과 여성인권에 관한 주제라니 정말 놀라웠어요 결국 메리도, 몰리도 차별받았던 여성인거죠. 셜록은 그제서야 형의 말을 깨닫죠. 근데 폭포장면 얘기해야되는데 어디에 넣어야하죠?ㅋㅋㅋㅋ 셜록의 마인드팰리스 안에는 항상 모리아티가 등장하고, 모리아티도 자신은 셜록의 약점이다 라는 말을 해요. 라이헨바흐 폭포 장면에서 셜록과 모리아티는 격한 싸움을 벌이고 셜록이 위험해질 그때, 존이 셜록을 구해주죠. 이로써 셜록에게 존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걸 한번더 증명하고 그와중에 모리아티가 "그냥 둘이 결혼하지그래?"라는 대사를 날려주어 둘이 그렇고 그런거 확정ㅇㅇ.. 마인드팰리스 안이라 유령신부가 베일을 벗는데 그사람이 모리아티로 나와요. 셜록도 깜짝놀라죠. 근데 저는 여기가 셜록시즌4의 복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모리아티가 어떻게 살아있을수 있었는가? 에 관한 힌트가 유령신부였던거죠. 그 해답을 찾기위해 비행기안에서 마약을해서 마인드팰리스안으로 들어간 셜록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유령신부사건인거구요. 마인드팰리스안에서 기사조각들을 보는 장면도 참 좋아요. 이런 셜록스러운 연출!!! 사실 남들이 보기엔 이틀동안 꼼짝도 안하고 있는것뿐인데 마인드팰리스속의 셜록은 엄청 바쁘죠. 레드비어드(개)에 관한 이야기도 영화에서 나왔지만 드라마에서도 종종 언급되었고, 셜록의 마인드팰리스안에 존재하죠. 영화에서는 마이크로프트가 이에관해 말을 꺼내던데 셜록은 자신이 자신을 만들었을뿐이라고 하지만, 이도 이후 시즌의 중요한 복선이 되어줄것같네요 워후 기나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아무래도 영화관에 한번더 가야할것같네요ㅎㅎ 이렇게 적어보니 영화가 더 재밌었던거같아요..... 진짜 최고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연말 선물주신 셜록제작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빠진부분, 잘못된부분은 댓글로 이야기해주세요!! 같이 앓아보아요~
영국에서 다리가 가장 예쁜 여자, 카렌길런의 패션
수많은 여배우들을 떠받드는 여덕계의 1인자로서....감히 선언합니다. 영국에서 다리가 제일 예쁜 여배우는 바로 이분이라고! 국내에선 인지도 좀 낮긴 하지만 '닥터후'때문에 서양덕후계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꽤 큰편. 한때 코믹콘 여신(..)취급을 받았던 분이죠. 카렌 길런언니입니다. 저번에 무슨 공포영화에도 출연하셔서 얼굴 익숙하실수도 있을듯. 다시 다리얘기로 돌아가자면....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사실 여자들은 무조건 마른 다리를 좋아한다는 선입견과 달리 저는 알렉사청처럼 너무 마르고 곧기만한 다리보다는 이렇게 분명 늘씬한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마르지않고 여성적인 선이 살아있는 다리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닥터후 첫화때 경찰제복 입고 등장하는거 보고 완전 반함요. ...다리 잘 나온 사진을 찾아보니 이런게 걸리네요. 사실 다리빼고도 다 이쁜거같..(팬심) 하여간 오늘 얘기하려고 하는건 사실 이 분의 패션입니닼ㅋㅋㅋㅋ 되게 소녀소녀한 스타일인데 촌스럽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게 잘 어울림. 하긴 그 몸매면 뭐가 안예쁘겠냐만은... 귀여운 탑들 진짜 많은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국여자의 상징같은 트렌치코트도 찰떡같이 어울려주시고요 ㅠㅠㅠ 본인도 자기 다리이쁜거 잘알아서 미니스커트를 잘 입더라구요. 하긴 나라도... 평범한듯 소녀스러운게.. 데일리룩에 참고하기에 딱 좋음! 파파라치샷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복은 아니고 닥터후 촬영중일때 찍힌건데... 저 의상도 너무 예뻤어요. 가오리핏의 빨간색 상의인데 마른 사람이 입으니까 완전 청초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빨간색 옷 입은 사진 한컷 더 시크함 폭발!!! 마지막은 가오갤 촬영때문에 머리삭발했던 시절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옷이랑 다리에 시선이 가는 나는....(절레절레) 혹시 빙글에도 카렌 길런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손한번 들어주세요. 덕동지 찾고싶습니다 ㅠㅠ